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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제가 오늘 3년만에 눈물을 흘렸습니다..

 
저의 장래희망은 대학교나.. 고등학교 선생님이였습니다.
그러나 오늘 그꿈이 사라지고말았습니다.
오늘 기말고사를보고나서 영어주관식채점을 하기위해 선생님이 OMR카드를 가지고오셧습니다.... 1~2번 몇번지나가다가 결국 제차례가 왔습니다.
저는 떨리는마음으로 나갔는데 .. 하나도 안써져있엇습니다..
그이유는.. 시험지를 받자마자 제가 주관식을 얼른풀어놓고 객관식을 풀었습니다..객관식에서 제가 영어시험을 보던도중에 take to 다음에는 ~ing 가 오는걸 깜빡하다가
생각이나서 그걸로 고친OMR카드를 냈는데.. 고친 OMR카드에는 주관식답을 하나도 안쓰고 냈다는것입니다.. 저는 선생님앞에서 무릎꿇고 제발 한번만
봐달라고 저는 분명히 다써서 그중에 몇개는 틀리고 다맞았다고 .. 예기를 했습니다..
그러나 저도 안되는건 알았지만.. 결국 선생님이 재수없게 못썻다고..
나중에 커서 이런날이 있엇지 하면서.. 그냥 추억으로 남을거라고 하면서 위로를 하시더군요.. 저는 정말 하늘이 미웠습니다.. 왜 내게 이런시련을 주실지..
제가 이런글을 올린건.. 인생선배님들의 조언을 받기위해서 이글을 올리는겁니다..
이런기억은 없으실꺼같지만.. 이럴땐 그냥 잊어버리고 공부에 전념하라든지..
아니면 어떻게 할방법을 .. 쫌.. 알려주세요
정말 눈물 나는하루를 보냈습니다..
저의 모자란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짱구는목말러
2003-07-09 16:58:18
987 번 읽음
  총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신세기 '03.7.9 5:03 PM 신고
    :-D*남은시간내내.. 바카스 한병씩 매일매일 드리세요 ㅡㅡ; 가능성이 1%라도;; 올라갈지도;; 이궁.. 힘내세요 ↓댓글에댓글
  2. 2. jini '03.7.10 3:30 PM 신고
    :-D*제 동생 고3이라 내신걱정 엄청하더군요. 이번 영어100점 맞아도 89되서 수 안나온다고.. ↓댓글에댓글
  3. 3. jini '03.7.10 3:31 PM 신고
    :-D*잊으란 말은 못하겠지만.. 그럴수록 공부 더 열심히 해서 한문제라도 더 맞춰서 잃어버린 점수 되돌려 받아야죠..^^ ↓댓글에댓글
  4. 4. 최유기 '03.7.11 2:22 PM 신고
    :-D*혈압올라서 공부안됨다 ↓댓글에댓글
  5. 5. 마이 '03.8.12 3:04 AM 신고
    :)*내신..... 중학생이시면, 과대나 외대 가지 않는한 크게 걱정 안하셔도 될테지만, 고등학생이라면, 대학입시때 수시를 생각 하고 계신다면, 다음시험부터 더욱 노력 하셔야 겠지요.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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