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네티즌중 하루마다 바뀌는 컴퓨터 부품들로 인해 그에 대한 성능을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중 컴퓨터 조립 질문/답 게시판에 많은 분들이 물어보시는 부분에 대해 필자는 설명하고자 한다.
인텔사에서 개발하는 펜티엄4 모델!!!
우리는 인텔사에서 개발되는 모델의 이름과 성능에 명칭개념등을 이해해볼 필요가 있다.
노스우드...노스우드... 라고 떠들썩 하는 이 인텔CPU모델들은 대부분 어느 한 지역내의 이름을 명칭으로 따온게 대부분이다... 사실 이런 명칭들은 예전 펜티엄1의 시대때에도 쓰였었다... 이런 별칭들이 바뀌어져 나오는건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성능업글에서 명칭이 대부분 바뀐다...(이제 곧 나올 프레스콧 코어역시 어디지역의 이름을 따온 코어명칭이다. FSB1024정도 할꺼라 한다...-_-;; )
그러면.... 노스우드 2.0A, 2.4B, 2.4C등 클럭속도 옆에 붙는 대문자 알파벳들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FSB (Front Side Bus), 즉 외부전송속도의 차에 따라서 알파벳이 다른것이다.
외부전송속도라....FSB라... 도대체 이 FSB란 뭐길래 2.4C모델을 사용하면 듀얼메모리를 써야 좋다고 하고 여러가지로 더 생각만 하게 하는것일까?
FSB에 대해 정의를 내리자면 CPU와 주변장치 사이에 데이터가 이동하는 길이라 내릴 수 있다.
FSB가 크면 클수록 데이터가 이동하는길이 그만큼 넓어질 것이고 그만큼 빠른체감속도를 낼수 있게 하는 것이라 볼수 있다.
근데 이 FSB800지원 노스우드 C계열을 사용시 메인보드가 800지원용 메인보드 구입을 하는것은 물론 FSB 800 정도의 속도를 끌어들일려면 메모리에서도 지원이 되야 최적의 속도로 끌어들일수 있는데 그것이 듀얼메모리...즉 DDR 400(pc3200)용 메모리 2개를 탑재해야 CPU내의 FSB 800의 속도를 체감할수 있는 것이다.
근데 가히... 체감속도가 다른듯 하다... 필자는 현재 세컨컴. 그러니깐 AMD 팔로미노 모델(FSB 266)짜리를 쓰다 아는분께 노스우드2.6C를 일주일간 빌려서 써본적이 있었다... 평소 쓰던 속도의 3배가량 데이터 처리 속도를 쓰니...과히 놀라울 따름이었다.
그리고 알파벳 C모델엔 HT즉 하이퍼 스레딩이란 기술이 도입되어 한층 B모델에 업그레이드 한 cpu모델이라 볼수 있다.
하이퍼 스레딩이란 1개의 프로세서에서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이 2개의 작업 혹은 스레드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을 의미한다.
즉 필자가 간단하게 설명을 하자면 2기가의 속도를 내는 cpu가 있다. 여러 작업시 2기가내의 속도에서 분할해서 작업을 처리해야 하지만(작업이 4개인경우 500MHz의 속도로 4개를 처리) 하이퍼 스레딩기술이 포함된 C계열 모델은 2기가의 속도를 기존 1개의 작업에 2기가의 속도를 내는 기존에 비해 2개 3개...여러개의 작업에 2기가의 속도로 분할되어 작업을 처리할수 있다는 것이다.
즉 C모델 계열은 기존 B모델에 비해 외부전송속도, 새로운 기술 접목등 기존 CPU의 한단계 업글 된 새로운 cpu라 볼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