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빚 갚아줄 왕자님 찾습니다

 
카드빚이나 집안의 사업실패 등으로 쌓인 빚을 갚아주는 조건으로 결혼상대를 고르는 미혼여성들이 늘고 있다.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명문대 출신 이모씨(26·여·회사원)는 집안의 빚 때문에 결혼시장에 나온 경우. 중국에서 무역업을 하던 아버지가 불경기와 사스(SARS)가 겹쳐 2억원을 결제하지 못해 부도위기에 빠졌기 때문이다. 이씨는 “아버지 회사에 현금을 지원해주고 같이 경영할 만한 재력이 있는 남성이라면 학력이나 나이,재혼여부를 따지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의정부에 사는 정모씨(29·여·회사원)는 아버지가 운영하던 식당이 어려워진 데다 어머니마저 병으로 쓰러져 결혼정보회사의 회원으로 등록했다. 정씨는 등록 서류의 이상형란에 “경제적 어려움만 해결해준다면 재혼자나 아이가 딸려도 괜찮다”라고 적었다.

결혼정보업체에 따르면 최근 들어 빚 청산 등 단지 경제적 사정 때문에 결혼을 하려는 여성들의 상담이 한 달에 30∼40건에 이르고 있다. 모 업체 관계자는 “빚을 갚아주는 조건으로 결혼하려는 미혼 여성들은 외모나 학력이 출중한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귀띔했다. 결혼정보업체 ‘비에나레’의 손동규 사장은 “결혼을 경제적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수단으로 삼는 신풍속도가 나타나고 있다”며 “결혼의 진정한 의미가 훼손되고 수단화될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자료출처 : 스포츠투데이

hurejasic
2003-07-10 01:26:19
1117 번 읽음
  총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불에타는새 '03.7.10 2:54 AM 신고
    :-D*몸 파는 여자와의 차이점을 못 느끼겠음. 직업이 다르다는 이유뿐 -_- ↓댓글에댓글
  2. 2. 연지 '03.7.10 2:55 AM 신고
    :-D*저런 여자분과 결혼하시겠다는 남자들의 심리는 먼지.ㅡㅡ 참나.... ↓댓글에댓글
  3. 3. 연지 '03.7.10 2:56 AM 신고
    :-D*외모나 학력의 출중이라....역시나 ..쯔쯔쯔....외모지상주의... 어떻게 평생을 하겠다는 건지. ↓댓글에댓글
  4. 4. 서보환 '03.7.11 3:09 AM 신고
    :-D*저게 창녀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군요.외모 예쁘고 학력 높으면 뭐하나.돈 때문에 몸파는데.저런 여자는 줘도 안 가질 겁니다. ↓댓글에댓글
  5. 5. 1979 '03.7.11 11:23 PM 신고
    :-D*그만큼 살기 힘들단 얘기겠죠...나도 부잣집 딸내미 한명...에휴.. ↓댓글에댓글
  6. 6. 메롱교주 '03.7.12 9:54 AM 신고
    :'(*그빛 갚아준다고 결혼하면 잘 살수 있을지가 의문... 아마도 하던버릇 또 나올터인데... ↓댓글에댓글
  7. 7. 장성호 '03.7.16 4:29 PM 신고
    :-D*맞아.. 저런 여자들은 다 창녀보다 못한 쓰레기라는... ↓댓글에댓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