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 올리신 분 너무 무척이나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분 이시네요. 하지만 감정적으로도 생각도 해 보시길 바랍니다. 왜 음반가격을 다른 나라와 비교를 하시는지...우리나라가 음반이 전 세계에서 정말 똥값입니까? 인터넷 뒤져보든지 알아보기라도 하시는게 좋을듯...
지금 우리나라 음악계는 단시간의 준비기간과 단시간의 활동기간이라는 이상한 관행이 되풀이 되고 있습니다.실례로 예전에 모 댄스 그룹은 1년에 앨범을 3장이나 발표 했으며 일반적인 댄스가수들의 경우 활동 중단한 후 다시 활동을 시작하기까지의 기간이 3개월 정도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게 바로 상술 입니다. 허접앨범이라 해놓고 얼마나 실속을 많이 챙깁니까?
앨범 한장을 녹음하고 발표하기 위해소요되는 비용을 10곡x5프로(대략적인 한곡 예상 녹음시간 1프로=3시간30분)x50만원(예상 스튜이오 렌탈 비용+엔지니어 비용)= 총2.500만원 정도 가정해보고 (물론 여기에는 작사,작곡,편곡비는 제외하고 순수하게 녹음만 하는 비용임)이 비용을 싱글 한곡으로 생각하면 250만원으로 됩니다.
보통 음반을 제작하는 비용이라 생각되는 금액인 대략 5000만원 정도면 좋은 스튜디오에서 일류 엔지니어와 작업이 기능합니다.물론 여기서 잘 나가는 작곡가,작사자에게 곡을 사는 비용을 따지면더 많은 비용이 들 수도 있습니다.
또한 홈스튜디오에서 작업하고 가수가 직접 작곡 등의 작업을 한 비용이라면 덜 들 수도 이는 겁니다.그렇다면 음반마다 어떻게 작업을 하느냐에 따라 제작비용이 달라질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우리나라 음반 가격은 모두가 비슷합니다.
왜 그래야만 할까? 어느 법규에 음반 가격은 10,000원이어야 한다고 전해 놓은 것도 아닌데....실제 외국에서는 가격이 수동적이지 않습니다. 앨범이 약 13파운드 가량인 영국에서는 싱글이 처음 발매되면 홍보를 한다는 개념을 가지고 0,99파운드 정도에 판매 하면서 엄청난 양을 팔아 치우도록 합니다.
이후 약 3파운드 정도로 가격을 올려 받는데, 처음에 0,99파운드에 파는 싱글은 처음 보는 가수라 할지라도 싼 맛에 충분히 집어들 수 있도록 유혹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것이 실제 음악을 듣는 소비자들에게 자연스러운 홍보라고 할수 있습니다.
또한 이렇게 가격이 싸다면 mp3로 인해판매가 줄어들 가능성도 조금이라도 낮아지지 않을까 합니다.
외국에서는 음반에 얼룩이나 조그나만 흡집이나 음질이 떨어지면 음반사에서 아무 하자 없이 AS 해 주고도 있습니다.
우리나라 음반사들은 어떻게 해서든지 음반 저작권 및 가수들 권익보호 한답시고 소비자들 주머니만 빼내려는 얍삽한 상술만 쓰는 잔머리만 굴릴줄 알지 소비자들을 위해 음반가격이나 AS에 대해 노력이라도 했는지 의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