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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이 세계2차대전때 개발중이었다던 전투기들.

 






하인켈 He P 1079B/N











포케불프 Fw 283











메샤슈미트 Me P 1079/1











메샤슈미트 Me P 1079/15











하인켈 He 162 사라만더



대전말기에 혼란속에서도 수백대가 양산된 물건



성능도 꽤 좋았는데 기름이 없어서...-_-;;;;







BMW Strahlbomber II



>



>



BMW 고속폭격기 프로젝트 II











도르니어 Do 335



채용직전에 전쟁끝남.






















하인켈 베스페



독일에서는 설계에서 그쳤지만, 종전후에 브이스톨기 개발붐이 일던때.....



미국인지 프랑스인지 이와 거의 비슷한 물건을 만들었습니다.



두어차례의 시험비행에는 성공했지만, 조종불능상태에 빠져서 실험기가 추락



조종사가 사망했다고합니다.











>안쪽에 거대한 팬이 달려있습니다.



>



>



하인켈 레체 II



위엣놈과 좀 비슷하죠?



















Bv P.212.03











포케불프 FW 1000x1000x1000 B











메샤슈미트 Me Libelle











아라도 Ar TEW 16/43-13



돌고래같네요 ^^;;;











고타 Go P.60A











아라도 Ar E.340 폭격기











BV P.208.03











BV P.212.03











메샤슈미트 Me P.1110 Ente











융커스 Ju EF130











홀덴 Ho 229



종전직전에 시제기 2대 생산



미군에게 노획되어서 미국으로 끌려가서 연구용으로 활용됨



기체밑에 숯을 칠해서 레이더파 산란











박물관에 낭아있는 원형











미군에게 접수될 당시



이것말고도 엔진이 안달려있는 글라이더형태도 있습니다.



















포케불프 Fw 500



제일 황당한 물건입니다.











옆에서 본 모습











이런식으로 공격을 합니다. -_-;;;;;;;











융커스 Ju 187











풍동실험중











모크업 모델











콕피트 내부











하인켈 P.75











BV P.170



>



>



>1942년도에 그려진 그림



>







리피쉬 P 13a



글라이더형태의 실험기만 제작된 물건



그런대로 날았다고합니다.

























hurejasic
2003-07-11 22:35:31
5555 번 읽음
  총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김정주 '03.7.11 11:29 PM 신고
    :-D*정말 잘 보았습니다..역시 무기는 전쟁때 만들어진것이 진품이긴 하죠...ㅎㅎㅎ ↓댓글에댓글
  2. 2. 오사카. '03.7.12 12:03 AM 신고
    :-D*-0- 호곡-0-;; 멋나는데요 -0- ↓댓글에댓글
  3. 3. guardianangel '03.7.12 12:11 AM 신고
    :-D*잘보았습니다....헌데 몇개는 정말 우주선을 보는듯하군요...... ↓댓글에댓글
  4. 4. GunDam '03.7.12 3:15 AM 신고
    :-O*독일이 전쟁시 물자보급에 대해서 조금만 신경썻더라면..지금쯤 어떻게 됬을런지... ↓댓글에댓글
  5. 5. 하늘 '03.7.13 12:25 AM 신고
    :-D*현대에 적용해도 손색없는 첨단 기술들....... ↓댓글에댓글
  6. 6. 하늘 '03.7.13 12:26 AM 신고
    :-D*오늘 '아우토반' 과 '폴크스버겐'에 대한 기사를 읽으면서...... ↓댓글에댓글
  7. 7. 하늘 '03.7.13 12:27 AM 신고
    :-D*인간적이지 못한 면만 빼면, '히틀러'라는 인물은 대단한 천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댓글에댓글
  8. 8. 하늘 '03.7.13 12:28 AM 신고
    :-D*그 당시 독일인들이 우수하긴 우수했던 모양입니다. ↓댓글에댓글
  9. 9. 하늘 '03.7.13 12:29 AM 신고
    :-D*그러니까 '유태인'만 없으면 자기네들이 최고라고 생각했겠죠.... ↓댓글에댓글
  10. 10. 우헤헤 '03.7.13 12:54 AM 신고
    :-D*엄청난 스크롤의 압박이었지만..굿입니다. 멋진 그림이네요. ↓댓글에댓글
  11. 11. 어둠의 날개 '03.7.13 12:56 AM 신고
    :-D*역시 과학은 전쟁을 격어야지 더욱 빠른 발전하는군요. ↓댓글에댓글
  12. 12. 다크호수 '03.7.13 3:04 AM 신고
    :-D*혹시 스텔스기 원료가 숯이 아닐까..-_-하하하하...그건 그렇고 저렇게 많이 만들었다니 놀랍군요. 저런 거 만들려면 돈이 졸라 썩어 들어갈건데. 옛날에 저 정도면 진짜 나라 기울어집니다. ↓댓글에댓글
  13. 13. K2 '03.7.13 6:54 AM 신고
    :-D*엄청난 스크롤 압박에도 불구하고..금방 끝낫다는ㅠㅠ ↓댓글에댓글
  14. 14. 장광희 '03.7.13 6:54 AM 신고
    추천! +20점! ↓댓글에댓글
  15. 15. 1979 '03.7.13 7:43 AM 신고
    :-D*와 굉장한 그림들 날건 못날건 일단 멋지네요. 추천 ↓댓글에댓글
  16. 16. 1979 '03.7.13 7:44 AM 신고
    :-D*.....+20점!! ↓댓글에댓글
  17. 17. 김학현 '03.7.13 7:57 AM 신고
    :-D*독일과 소련의 차이를 아십니까...독일은 질을 소련은 양을 우선시 합니다. 독일은 최첨단 무기들을 개발한 반면 소련은 어느정도 수준에 맞추고는 그때부터는 찍어내는 방법으로 전쟁을 수행했습니다. ↓댓글에댓글
  18. 18. 김학현 '03.7.13 7:59 AM 신고
    :-D*결국 독일은 소련에 밀렸죠...물론 겨울이라는 복병이 있었지만...결국 패전후 독일의 수많은 기술들은 소련의 우주개발 등에 사용되게 되지만... ↓댓글에댓글
  19. 19. 반물질떡 '03.7.13 10:09 AM 신고
    :-D*퍼온거라 사료돼는........... ↓댓글에댓글
  20. 20. T없2맑은Sa랑 '03.7.13 11:18 AM 신고
    :-D*자꾸만 "미래소년코난" 이 떠오르넹..... 흠 ↓댓글에댓글
  21. 21. jeremy '03.7.13 11:38 AM 신고
    :-D*거의 대부분이 도면으로만 존재하였다고 하지만... 당시 독일의 항공기술을 잘 볼수있는 장면이지요... 당시 실제로 제트기관을 사용하는 비행기가 일부 투입된적있습니다 (이름이 머더라..Me2XX였는데..) ↓댓글에댓글
  22. 22. jeremy '03.7.13 11:44 AM 신고
    :-D*당시 연합군 비행사들이 경악을 금치못했다고 합니다.. ↓댓글에댓글
  23. 23. 유재명 '03.7.13 12:39 PM 신고
    :-D*웃대에서 퍼오신 것인것 같은데? 웃대에서 비팍껄 퍼왓을것이란 생각은 들지 않는 -_-; ↓댓글에댓글
  24. 24. 불타는닭갈비 '03.7.13 12:59 PM 신고
    :-O*2차 대전때 저런것을 생각하고 있었다니 놀랍군요.. ↓댓글에댓글
  25. 25. viking85 '03.7.13 4:19 PM 신고
    :-O*위에 있는거 중에 몇개는 완성되서 재대로 날랐따면 역사가 바뀔뻔 했겠군여.. ↓댓글에댓글
  26. 26. 태성이 '03.7.13 4:48 PM 신고
  27. 27. 닉네임 '03.7.14 9:52 AM 신고
    :-D*정말 잘 보았네요, 2차대전때 독일은 비행기를 많이도 만들었네요.. ↓댓글에댓글
  28. 28. 김명수 '03.7.14 5:32 PM 신고
    :-D*2차 대전때랑 지금이랑은 전투기면에서 너무 현격한 차이를 보이네요 디자인에서도 그때는 다양했는데 지금은 거의 다가 거의 일정한 형식을 갖춘 전투기들뿐이니 @_@ ↓댓글에댓글
  29. 29. Mr.더든 '03.7.14 8:18 PM 신고
    :-D*퍼온것이오.;; ↓댓글에댓글
  30. 30. 바닷빛깔 '03.7.15 1:21 PM 신고
    :-D*fw 500에 한표.... 네오아틀란티스 제국의 공중전함..쿨럭.. ↓댓글에댓글
  31. 31. SOVIET™ '03.7.16 6:08 PM 신고
    :-D*포케불프 Fw Triebflugel 이건 가짜가튼.... ↓댓글에댓글
  32. 32. game-man '03.7.16 7:55 PM 신고
    :-D*좋은 자료 정말 감사합니다.오락실의 스트라이커즈1945시리즈에서 보았던 기체들이 많군요.Psikyo에서 참고를 해서 만들었나 봅니다.. ↓댓글에댓글
  33. 33. 허준수 '03.7.16 8:40 PM 신고
    추천! +20점! ↓댓글에댓글
  34. 34. 홍정기 '03.7.16 9:14 PM 신고
    :-D*ME 262는 실전투입 되었지요.. Ar234라는 고속 폭격기도 있었습니다. ↓댓글에댓글
  35. 35. 솔개 '03.7.17 8:14 PM 신고
    :-D*실전했던 기종들 생각보다 많습니다.. 공개된 비밀문건에는 비행접시도 있었다고 하던데.. ↓댓글에댓글
  36. 36. 솔개 '03.7.17 8:15 PM 신고
    :-D*또한 지휘부의 문제만 아녔다면, 1년 이상만 전쟁이 계속 되었다면 독일의 승리였을 거라는 미국측 전문가의 의견도 있더군요.. ↓댓글에댓글
  37. 37. -ⓡⓨⓞⓚⓞ- '03.7.17 10:54 PM 신고
    :-D*잘 보았습니다~ 추천+@ ↓댓글에댓글
  38. 38. 권성민 '03.7.17 10:56 PM 신고
    추천! +20점! ↓댓글에댓글
  39. 39. 권성민 '03.7.17 10:56 PM 신고
    추천! +20점! ↓댓글에댓글
  40. 40. sera '03.7.18 11:05 PM 신고
    :-D*낮익은 형태가 많군요....공상과학에서나 있을법한데.... ↓댓글에댓글
  41. 41. 선우님 '03.7.26 11:33 AM 신고
    :)*어릴때 UFO관련 글 읽을때마다 독일과 히틀러가 나왔는지 알겠네요 ↓댓글에댓글
  42. 42. 회장님 '03.7.29 12:00 AM 신고
    :)*와 멋있다.. ('-'// ↓댓글에댓글
  43. 43. 김용택 '03.7.31 9:20 AM 신고
    :)*감탄 ,.. 그당시 전자파 개념도 모호할 때 숫으로 레이더를 막을 생각을 하다니... 감탄입니다. ↓댓글에댓글
  44. 44. 김용택 '03.7.31 9:21 AM 신고
    추천! +100점! ↓댓글에댓글
  45. 45. 김용택 '03.7.31 9:22 AM 신고
    추천! +100점! ↓댓글에댓글
  46. 46. 유병우 '03.8.3 2:06 PM 신고
    추천! +60점! ↓댓글에댓글
  47. 47. 김민수 '03.11.18 7:50 AM 신고
    참 잘했어요. 강추!! 포인트 20점!!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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