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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원대 L교수 퇴진을 위한 투쟁

 


이건만 교수의 퇴진을 요구합니다.


Ⅰ. 이제는 말할 수 있습니다.
총장님, 대학원장님, 그리고 교육대학원 학우 여러분께!
학문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더 훌륭한 교사가 되기 위해 교원대 대학원에 입학을 하게 된 우리 교육사회 5학기 남학생들은 시간의 흐름 속에서 스스로 변해버린 모습에 깜짝 놀라게 되었습니다. 교수의 부도덕함이 문화충격으로 와 닿았고, 교수의 부정 앞에 입을 다물었습니다.
진실을 은폐했고, 진실을 말하지 못했고, 비굴해져 버렸습니다. 돌이켜 보면 이러한 우리의 비굴함은 석사학위라는 자격증에 목을 매고 있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이에 진실을 은폐하고 정의로운 싸움을 하지 못한 것을 고개 숙여 사죄합니다. 그 비굴함을 떨쳐버리기 위해 이제야 입을 열고 정의를 위해 싸움을 시작하고자 합니다.
우리들은 이건만 교수의 부도덕성을 지적하며, 잃어버린 학습권을 되찾고, 나아가 우리들의 비굴했던 시간을 회복하고자 합니다.
한편, 은폐되어진 이건만 교수의 전횡을 세상에 폭로하여 대학원 교육의 정상화를 꾀하고자 합니다.
비굴하고 어리석었지만 그래도 최소한의 사제지간 도리를 지키기 위해 많이 참고 기다렸습니다. 무려 2년 6개월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더 이상 무작정 기다린다는 것은 우리의 남은 교직생활은 물론 죽는 날까지 오늘의 비굴함에 대한 회한이 남을 것 같아 부득이 일어설 수밖에 없었습니다.
총장님, 대학원장님, 그리고 교육대학원 학우여러분!
이 싸움이 얼마나 어렵고 힘든지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건전한 대학 문화 조성, 부도덕한 교수의 축출을 위해 마지막 순간까지 한 사람의 낙오자도 없이 최선을 다할 것임을 약속합니다.
저희에게 힘과 용기를 주십시오.


Ⅱ. 이건만 교수의 진실을 밝힙니다.


* '천일식당'(청주시내 소재)에서 1,2,3학년 상견례시 밴드를 부르고 170만원 상당의 술과 음식을 먹는 과정을 이건만 교수가 주도함.
* 오전 강의가 있는 날 11시 30분경 술이 덜 깬 상태에서 강의실에서 수업을 기다리고 있는 우리들을 연구실로 불러 놓고 여학생에게 "남편과 아들을 재워 놓고 ×××(자위행위)를 쳐 보았냐? 얼마나 좋다구?" 등의 음담패설로 성적 모욕감을 줌.
* 전공의 날 속리산 보람원에서 세미나 후 밤12시가 넘은 상황에서 새벽 6시까지 자리에 함께 할 것을 강요했고, 수면을 취하는 학생들을 강제로 깨워 욕설을 함. 또한 세미나장에서 술을 마시면서 학생들에게 "남편과 아내의 ××를 빨아보아라."고 하는 등 음담패설로 일관하였고, 그 과정에서 많은 학생이 자리를 떠남.
* ○○출판사 업자를 통해 영어원서(해적판) 10만원치의 책을 강매함. 현재 2000학년도 신입생에게도 계속되고 있음.


* 수업후 '천일식당'에서 술을 마시던 중 '윤후명' 작가에 대한 얘기를 하던 중 갑자기 최○○학생의 뺨을 서너차례 폭행하고 이를 제지하던 최□□학생의 머리를 서너차례 주먹으로 구타함. 이후 여학생들 앞에서 "나의 ×를 보여 주겠다"며 바지를 벗으려고 하던 것을 제지하였음.


* 1주째 금요일 오후 수업을 취소한 후 하동군에 위치한 이건만 교수의 별장(일명 청아당)에 학생들을 불러 놓고 새벽 4시까지 술을 마심.
이튿날 아침 인근 모텔(주인아주머니와 잘 아는 사이였음) 노래방에서 술을 팔아줄 것을 강요하였고, 귀가를 걱정하는 우리들을 다시 청아당으로 데려가 술을 사오라고 강요하여 저녁 6시 30분까지 이어짐.(당시 날씨상황은 폭우로 인해 이른 귀가가 필요한 상황이었음)
* 전공의 날 유성 ○○나이트 클럽에서 술과 유흥을 새벽 6시까지 즐길 것을 강요함. 새벽 6시경 학생들이 술자리를 그만 두자고 제안하자 술에 취한 상태에서 화를 내며 집으로 귀가해 버림.(당시 전공주임이었음) 그날 전공주임교수없이 흐지부지하게 오후1시까지 전공의 날 행사가 진행됨.


* 총장 선거를 빌미로 하여 당시 2학년(99년 입학생) 학생들의 강의를 불성실하게 진행함.(총3주의 수업기간중 4일만 강의함.)
* 2학년 학생들과 오전 수업후 ○○반점에서 점심식사를 마치고 같은 과 권○○교수의 오후수업에 학생들이 들어가려고 하자 이를 제지하고 수업불참을 강요함. 이후 학생들은 권○○교수에게 무릎을 꿇고 사죄하여 문제를 해결함.


* 남학생들 5명이 논문과 관련하여 지도를 받기 위해 4차례 연구실로 방문하였으나 김병성 교수 문제와 관련하여 이건만 교수의 입장에 동조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논문지도를 매번 거부함. "2년 정도 흐른 뒤 김병성 교수가 돌아오면 도장을 찍든지, 졸업을 하든지 알아서 하라"고 함.(원래 김병성 교수가 지도교수였으나, 행정절차로 인해 지도교수가 변경된 상태임) 여학생들의 경우는 지도교수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지도에 열중하였음.


Ⅲ. 우리의 요구

졸업장이라는 자격증명서의 획득에 눈과 귀가 멀어 진실과 정의를 욕되게 한 우리들의 부끄러움에 고개를 숙여 사죄합니다.
그러나 이제라도 고개를 들어 진실을 밝히고자 합니다. 우리들에게 박수와 용기를 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교육환경 속에서의 졸업은 우리에겐 비굴함이기에 졸업의 포기를 각오하며 우리의 요구를 밝힙니다.


우리의 요구 1
학생의 동의나 입장을 고려하지 않은 일방적인 학교측의 지도교수 변경을 철회하고 원상복구하라.

우리의 요구 2
심각한 도덕적 문제와 성적 모욕감을 서슴없이 자행하는 이건만 교수는 퇴진하라.

2000년 8월 8일(화)까지 우리의 요구가 관철되지 않으면 언론사, 교육부, 청와대 등에 민원접수 등의 방법을 통하여 끝까지 싸움을 전개할 것입니다. 끝.
교육대학원 교육사회전공 5학기 ○○○
교육대학원 교육사회전공 5학기 ○○○
교육대학원 교육사회전공 5학기 ○○○
교육대학원 교육사회전공 5학기 ○○○
교육대학원 교육사회전공 5학기 ○○○


현재 이 교수는 유급 정직 3개월의 징계를 여름방학 기간에 받았다고 합니다.
이런사람이 계속 교수를 한다면....
//user.chollian.net/~gabit2/ 에서 퍼왔습니다.

2003-07-12 10:55:07
3610 번 읽음
  총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닉네임 '03.7.12 10:05 PM 신고
    :-D*저개...교수가...개지....완전 개걸레구만 교원대 저런교수가만 놔두면 ....우리나라 교육자체가 엉망 되겠다.하루빨리 처단하기를... ↓댓글에댓글
  2. 2. 닉네임 '03.7.12 10:06 PM 신고
    :-D*빽이 대단하구만..3개월징계라니 그것도 유급이라....웃꼬치우자...에~~~이..도ㅖ..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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