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비팍에 계시는 분들....특히 남성분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영화입니다.
여자들도 꼭 봐야하구요..
바로 "성"을 다룬 영화입니다.
일본을 배경으로 한 영화이기 때문에 야한 장면이 무지 많겠다 하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처음부분은 정말 충격 이였습니다.
제가 이영화를 소개해 드리는 이유는
성문화가 가장 많이 개방되어있는 일본에서 그나라 중고등 학생들이 왜 성매매를 아르바이트처럼 쉽게 생각하고 그러한 것이 왜 성황하고있는지를 단편적으로 알수있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상황가는 조금 틀리긴 하지만, 머지 않아 우리나라도 곧 저렇게 될거라 전 생각 듭니다. 그러면서 왠지모를 공포도 느낍니다.
그러는 가운데 친구와의 우정이 공포스런 이 세상에 조금의 희망의 밝은 빛을 보여줍니다.
제가 가장 인상에 남는 대사는
친구의 빛을 갚어주기 위해 야꾸자에게 찾아가 성매매 현실에 대해 얘기하는 부분입니다.
왜 성매매가 이뤄지고 수요가 있어서 공급이 되는 것인지. 돈이 필요해 몸을 파는 여자가 있기 때문에 성매매가 되는 것인지.. 둘중에 무엇이 맞는지 ..생각하게 해주는 자그마한 잣대가 될수도있을것 같습니다.
영화줄거리와 감독, 배우들을 소개 해드리며 연지는 이만 물러갑니다.
참고: 하나로통신 쓰시는 분들은 하나포스에서 무료로 보실수있습니다. 고화질로.^^
바운스
감독 : 하라다 마사토
주연 : 사토 히토미, 사토 야스에, 오카모토 유키코, 야쿠쇼 코지, 모모이 카오리
등급 : 15세이상
장르 : 드라마
시간 : 109분
줄거리
들어보실래요?
내 자랑스런 원조교제 친구들의 이야기
여기, 시부야에 막 도착한 소녀가 있다. 하얗고 낡은 가방 하나 등에 꼭 붙들어매고 주위를 경계하며 계단을 내려오는 그녀에게 누군가 말을 건다. "돈 벌러 왔지? 내가 놀아줄까?" 리사는 미국에 가고 싶다. 아니 가야한다. 그것도 바로 내일 당장! 그렇다! 돈 벌러 왔다. 그것도 당장 내일까지!
속옷을 벗어 팔아본다. 즉석 벗기도 있다. 그리고 비디오 찍는 곳에 간다. 카메라는 치마 아래로만 돈다. 또래의 소녀들이 한껏 발랄한 웃음을 날리며, 직선을 따라 좁은 방에서 빙빙 돈다. 그리고 들이닥친 깡패들. 시간은 얼마 안 남았는데, 있는 돈 마저 털리고... 이젠 어떡하지?
그때 나타난 고갸르 비즈니스계의 카리스마 라쿠. 스트릿 댄스를 즐기며 직선은 절대 안 밟는 소녀. 전화 연결로 원조교제를 알선하며 살아가지만 그렇게 돈을 버는 것에 대한 개념이 없던 그녀에겐 미국행을 위해 과감한 원조 비즈니스로의 투신을 한 리사가 신기하고 새롭다. 그래? 그럼 내가 도와주지.
전형적인 고갸르 스타일인 존코. 그러나, 그녀는 절대 안 자고도 건당 수입이 제일 많은 베테랑 고갸르. 이건 정말 완벽한 원조친구들이다! 임무는 시작됐다. 육교에 한명. 동쪽 모퉁이에 한명. 녹색 옷 입은 놈 옆에 한명. 육교 밑 가로등에 한명. 텔레크라(전화메세지)로 바보 4명이 지갑을 열고 기다리고 있다. 하룻밤 원조로 묶인 내 가장 소중한 친구들 이야기 . 가장 불량스럽지만 더 이상 거부하고 싶지 않은 소녀들을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