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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1.5리터 가격은 560원이었다.

 


우리동네는 서울 하고도 강북인 도봉구 하도고 창동이다. 이지역에는 네개의 할인점이 있다. 우리나라 처음인 이마트가 창동역에 옆에 있고 바로옆에 하나로마트가 있다. 서로 둘간에 경재이 있기는 했지만 서로 협력(?)을하며 잘 살았다.

그런데 방학역에(방학역은 창동역 다음이다) 에 두개의 할인 마트가 생겼다. 롯데마트 그리고 카르프 이제는 전쟁이다. 오늘 4만5천원을 벌었다. 이유는 이마트와 롯데마트가 서로 최저가격을 내세우며 신고를 하면 차이를 준다는 것이다.

먼저 이마트 이마트는 최저가를 고수하며 다른 곳에서 싸게 판다면 차액을 몇배를 주는지 모르지만 아무튼 십원이라도 싸면 기본으로 5천원 상품권을 준다 롯데마트는 가격의 차를 10배를 주면 10배의 차가 만원보다 싸면 만원 상품권을 준다.

형이 애가 6개월 되어서 분유를 사러가야 했다. 우리는 분유를 사며 롯데마트가 싸니 이마트 가서 신고보상을 받자고 얘기를 하며 롯데마트를 갔다. 눈에 띄는 것이 콜라가격이 었다. 코카콜라 1.5리터 가격이 평균 9백몇십원이었는데 560원 이었다. 나는 기획가라고 생각을 했고 우리는 물건을 여러개 샀다. 참고로 산것은 검은깨 두유 햇반 분유 휴지 콜라 맥주 소주 등등......

우리는 바로 이마트로 갔다. 그러면서 가격을 확인을 했다. 콜라 650원 정도 하느것 같았다. 빙고 5천원 벌었다. 다음 아니이런 분유가 더 쌋다 그렇다면 다시 롯데마트에 가면 1만원 생긴다. 그런데 햇반 12개 1박스 가격 으악 1천몇백원의 차이가 난다. 그럼 롯데가 10배를 환불해 주니 얼마냐 그렇게 하나씩 따지니 검은깨도 천 몇백원의 차이가 났다.

분유의 종류인 이유식이 있었는데 롯데마트의 가격이 쌌다 우리가 지나가는 얘기로 이마트 알바에게 말하니 정신이 번쩍들었는지 핸드폰으로 어딘가에 전화를 하는것이다. 우리는 다시 롯데마트에 와서 4만원의 보상비용을 받았다. 총 4만5천원이다. 우리는 전문 신고꾼은 아니지만 심심한 백수라면 한번 해보기 바란다.

참고로 롯데마트는 한사람이 10개가지 신고에 대해서 접수를 한다. 즉 최대 10만원을 벌수 있다는 것이다. 최저가를 노래 부르지만 솔직히 충격이었다. 몇백원이 아니고 천몇백원 차이가 나는 것이 두개나 있었다니.......

아무튼 무조건 최저가라고 홍보를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것도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백수는 두곳을 집중적으로 하면 알바비는 나올것 같다. 참 전문 신고꾼 예기가 나오는데 매일 하면 아마 보상안해줄지 모르겠다. 그럼 행운을 빕니다.



written by (yhk7942)
2003-07-13 22:13:11
13468 번 읽음
  총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난나야 '03.7.14 12:25 AM 신고
    :-D*별 상관없는 말이지만 저콜라는 1.25 리터입니다 -.-a 저도 얼마전까지 1.5 리터인줄 쿨럭. ↓댓글에댓글
  2. 2. 산들바람2 '03.7.14 12:44 AM 신고
    :-D*지 의심스럽습니다. 이마트는 타 점포의 영수증만 있으면 바로 확인 차액의 차이를 보고 5천원 상품권을 주었습니다. ↓댓글에댓글
  3. 3. 산들바람2 '03.7.14 12:48 AM 신고
    :-D*아마 더 찾으면 찾을수 있었는데 몇가지만 보았는데 그렇더군요 분명한것은 둘중 하나는 가격이 싸다는 것이지요 아마 같은 가격을 사용하는 경우는 적을것입니다. 지금 생각하면 롯데마트가 후발업체라서 이마트에서 최저5천원에 두 ↓댓글에댓글
  4. 4. 산들바람2 '03.7.14 12:43 AM 신고
    :-D*기분이 조금 나빳던것은 가격 차이가 너무 많이 나니 두가지 제품에 대해서 반품을 한다고 했더니 보상받은 제품은 반품을 해주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처음에는 반품이 된다고 하고나서 그렇다면 그 제품을 사고 차액을 다라는 것인 ↓댓글에댓글
  5. 5. 산들바람2 '03.7.14 12:41 AM 신고
    :-D*위의 콜라 제가 이미지 올린것 아니구요 참고로 저희는 영수증을 여러개로 쪼개어 가져갔습니다. 만약 품목마다 하는것이 아니라 영수증으로 할지 몰라서 그리고 분유는 몇백원차이가 나지 않아서 만원권 으로 받았고 만원이 넘는 ↓댓글에댓글
  6. 6. 산들바람2 '03.7.14 12:42 AM 신고
    :-D*것은 현금으로 주더군요 아마 햇반이 천7백원차이가 났고 두유가 천3백원 차이가 났던것 같습니다. ↓댓글에댓글
  7. 7. 산들바람2 '03.7.14 12:49 AM 신고
    :-D*배를 보상하는것 같습니다. 어쨋든 저희는 돈벌었습니다. 참고로 이마트를 가보고 롯데마트에가면 규모의 차이가 많이 납니다. 롯데마튼느 거의 백화점 수준입니다. ↓댓글에댓글
  8. 8. 산들바람2 '03.7.13 11:13 PM 신고
    :-D*먼저 위의 검은깨는 농산물이 아닌 강호동이 나오는 검은깨 두유구요 그리고 상품이 같기 위해서는 바코드가 같아야 합니다. 참고로 우리나라는 88로 시작이 됩니다. 그리고 당일 제품에 대해서만 되구요 ↓댓글에댓글
  9. 9. 산들바람2 '03.7.13 11:11 PM 신고
    :-D*댓글을 쓰겠습니다. ↓댓글에댓글
  10. 10. 산들바람2 '03.7.13 11:14 PM 신고
    :-D*신분증은 꼭 지참을 하셔야 합니다. 참고로 이름이 같아도 바코드가 틀린게 있습니다. 카스6개 있는 제품을 샀는데 바코드가 틀리더군요 그럼 같은 제품이 아닙니다.이점 꼭 확인하세요 ↓댓글에댓글
  11. 11. 라이더 '03.7.17 5:19 PM 신고
  12. 12. 영상나들이^^ '03.7.15 11:25 PM 신고
    :-D*제가 방학동살거든요..^^ 글쓰신 분이 말씀하신 까르푸가있는 동네..ㅋㅋ 요즘 동네 사람들 난리죠..ㅋㅋㅋ ↓댓글에댓글
  13. 13. 블루클루 '03.7.16 9:58 AM 신고
    :-D*진짜 추접스럽게 인생을 사네요... ↓댓글에댓글
  14. 14. 라이더 '03.7.17 5:19 PM 신고
    :-D*정말 추잡스럽게 사네요.. 가격이 아주 많이 차이가난다면 모를까 수만 수천원 큰단위도 아닌데 그런 그리많지않은 가격가지고 꼬투리잡아 돈을 벌려는 욕심을 가져서야 되겠습니다. 몇백원정도가 큰 단위의 돈이라생각하면 할말없지 ↓댓글에댓글
  15. 15. 김용진 '03.7.15 7:02 PM 신고
    :-D*invisible hand~~ㅎㅎ..왠지...서글퍼 지는 이유는.. ↓댓글에댓글
  16. 16. 컨트롤정 '03.7.15 7:11 PM 신고
    :-D*난 롯데마트 정말 싫어해여.. ㅠㅠ;; 넘 비싸거든요 ↓댓글에댓글
  17. 17. 공개5분전 '03.7.15 9:29 PM 신고
    :-D*흠...역쉬 어디서나 영업사원만 죽어나는구나... ↓댓글에댓글
  18. 18. 별명없음 '03.7.15 11:17 PM 신고
    :-D*저는 고등학생입니다. 위 내용같은걸 경제시간에 배운적이 있었죠. 보상을 해줌으로써 생기는 손해보다는 오바 광고를 하면서 팔릴때의 수익이 더 높기때문에 그런일을 한다는 것이죠 어떤사람은 한번에 12만원 받은 사람도 있죠. ↓댓글에댓글
  19. 19. 장성호 '03.9.7 8:37 AM 신고
    :)*그렇게 돈 벌어서 부자되겠네요..난 귀찮아서 그냥 편의점가서 콜라 하나에 1500씩 주고 먹는데...이렇게 살아도 몇억은 여유돈이 있군요 ↓댓글에댓글
  20. 20. 송재구 '03.7.19 12:41 AM 신고
    :-D*소형 슈퍼나 마켓이 얼마나 타격을 입는지.......에고.....6.25 전쟁때....울 나라에 전쟁이 나건 말건..무기나 팔아먹은 쩍바리가 왜 생각이 나는건지..-_-;;; 좀 생각 하면서 삽시다....뭔 자랑이라고 ↓댓글에댓글
  21. 21. 송재구 '03.7.19 12:39 AM 신고
    :-D*불쌍하다는 생각밖엔 안드네요....직장 간다고 하니 성인 이신듯한데...그것밖에 생각이 안 미치는지.....내일 아니니 상관없고 기냥 떨어지는 떡고물이나 먹자!!!!!!!!..커~~~~~~그런 대형 매장 싸움에 ↓댓글에댓글
  22. 22. 보듬아진 '03.7.15 10:29 AM 신고
    :-D*마트에서 부담갈것은 없는것이지요..... ↓댓글에댓글
  23. 23. 박병호 '03.7.15 6:00 PM 신고
    :-D*제가 도봉구에 사는데 그방법 그만 써먹을려고요 ㅋ 불쌍해보여요 ↓댓글에댓글
  24. 24. 보듬아진 '03.7.15 10:29 AM 신고
    :-D*결국은 다시 그 차액분이 소비자들에게 전가되는 것이지요...머 어차피 최저가 제도 운영할때 마트에서 이익을 줄여서 하는것이 아니라 제조회사에게 그 가격에 이익이 남도록 납품하라고 하는것이니까...... ↓댓글에댓글
  25. 25. 보듬아진 '03.7.15 10:27 AM 신고
    :-D*그런데.마트에소는 ..결국은 물품제조회사에다가 그 해당되는 금액 5000원이면 50만원 500만원의 부담을 떠 넘기지요...그리고 제조회사는 수익구조가 나빠지니까 해당되는 제품의 금액을 다시 올리게 되고... ↓댓글에댓글
  26. 26. 산들바람2 '03.7.15 9:16 AM 신고
    :-D*예전에 형이 하나로마트에서 분유가격이 낮아서 한번 5천원 상품권 받고 일주일이 지나도 바뀌지 않아서 왜 안바뀌냐고 물으니 엉뚱한 이야기 하면서 뭐라고 하길래 하나로마트가서 하나 사와서 5천원 상품권을 받은적 있지요 ↓댓글에댓글
  27. 27. 산들바람2 '03.7.15 9:15 AM 신고
    :-D*어제 이마트에 갔었습니다. 가격이 내렸나 조사차 그런데 가격이 더 올라갔습니다. 850원으로 우쓰 아마 배짱 장사를 하려나 봅니다. 손해보면서 콜라 파느니 차라리 신고금 주는게 낮다는 생각같군요 ↓댓글에댓글
  28. 28. 안개호 '03.7.15 8:15 AM 신고
    :-D*와 대단쓰 마트가면 그냥 최저가격보상제하길래 무심히 지나치기 일수인데 대단하시네요..당장해봐야겠네염..ㅋㅋ 님 영수증보니깐 맥주캔6개에다가소주20병한박스..ㅡ,.ㅡ^ 브라도있네용..ㅋㅋ ↓댓글에댓글
  29. 29. 523198 '03.7.15 8:02 AM 신고
    :-D*하루에 몇시간만 투자를 하면 수입이 짭짤 하겠네...-.-..여기도 하나로 쇼핑이라는 할인마트 옆에 슈퍼마트라는 할인마트가 생겼는데..저런걸 했으면 좋겠네..-.- ↓댓글에댓글
  30. 30. 산들바람2 '03.7.14 12:51 AM 신고
    :-D*얼마전 맨 마지막에 문을 연 까르프는 엄청난 이벤트를 했습니다. 기저기하나 사면 하나더 주는 아마 그날 10만원 이상 공짜로 벌었습니다. 아무튼 이 동네 전쟁입니다. ↓댓글에댓글
  31. 31. 양치기!믿어?말어? '03.7.14 5:07 AM 신고
    :-P*가봐야 겠당. 다음주 부터 white hand인데 전문성을 키원봐 ↓댓글에댓글
  32. 32. 산들바람2 '03.7.14 7:42 AM 신고
    :-D*못믿는 사람이 있군요 확실한 방법은 증거겠지요 출근하는데로 디카로 영수증을 올리게요 ^ ^ ↓댓글에댓글
  33. 33. 산들바람2 '03.7.14 9:21 AM 신고
    :-D*영수증 사진의 주소입니다. http://www.kp214.co.kr/ez2000/system/db/bbs8/upload/53/1058141948/DSCF001201.jpg ↓댓글에댓글
  34. 34. 아싸 '03.7.14 11:35 AM 신고
    :-D*하지마세여 그렇게 하심 납품 업체만 죽어여...지들 경쟁에 나중에는 꼭 힘없는 납품업체에 책임을 돌립니다...쩝 ... ↓댓글에댓글
  35. 35. 내맘이쥐 '03.7.14 11:51 AM 신고
    :-D*전 그콜라 짐 먹고 있는데!! 창동 농협 넘 좋아!! ㅋ ↓댓글에댓글
  36. 36. 유진우 '03.7.14 1:53 PM 신고
    추천! +1점! ↓댓글에댓글
  37. 37. 박성규 '03.7.14 2:44 PM 신고
    :-D*의정부도 롯데마트와 홈플러스가 ㅋㅋ ↓댓글에댓글
  38. 38. 블랙도너스 '03.7.14 3:21 PM 신고
    :-D*도봉구 재정자립도는 최하위에서 3~4번째 입니다 지금도 많은 관련자들은 구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중이며,40만 구민을 위한 신중한 생각을... ↓댓글에댓글
  39. 39. 별명없음 '03.7.14 4:10 PM 신고
    :-D*저희동네도 중계동인데 롯데마트 까르푸 있고 창동도 영양권인데 정말 가격경쟁 불쌍하도록 심하게 하더군요 쯧쯧 뭐 우리들이야 좋기는 하지만 ↓댓글에댓글
  40. 40. @익명@ '03.7.14 6:02 PM 신고
    :-D*분당에 마트가 한두개예요? 우리동네에 한독마트,새로 생긴 마트,엘지마트.. 더 가면 월마트.. 오리역엔 농협과 까르푸, 더 가면 이마트.. 더 가면 킴스클럽... 오매... 그래도 생활과 인접한 곳에 있으니.. ㅋㅋ ↓댓글에댓글
  41. 41. @익명@ '03.7.14 6:03 PM 신고
    :-D*아참.. 2001 아울렛도 있고... 반대로 수원으로 가면 그랜드와 홈플러스가 서로 건너에 위치해서 ㅋㅋ 영통이 전쟁판이다 ㅋㅋㅋㅋㅋㅋ ↓댓글에댓글
  42. 42. 박남규 '03.7.14 6:24 PM 신고
    :-D*커헉~ ↓댓글에댓글
  43. 43. 김명수 '03.7.14 6:27 PM 신고
    :-D*콜라 많이 마시면 위? 간? 에 구멍나서 죽습니다.. 콜라는 강한 산성 이기 때문이지요 -_-;; 콜라 마신 동물 열흘안으로 내장에 구멍나서 죽었다죠.. ↓댓글에댓글
  44. 44. 17rpm '03.7.14 6:59 PM 신고
    :-D*위액이 더 강한 산성인데요? ^^;; ↓댓글에댓글
  45. 45. 대한민국맨 '03.7.15 12:16 AM 신고
    :-D*솔직히 콜라 더 사요.. 패스트 푸드점에서 파는 콜라는 탄산과 원액을 배합해서 만드는데요.. 50리터짜리 콜라 원액이 5처넌이라고 하던데요..ㅡㅡ;;; ↓댓글에댓글
  46. 46. 뭐냐이거.. '03.7.15 4:13 AM 신고
    :-D*해운대 근처에도 많은데..ㅋㅋ 이마트 까르푸 홈플러스 롯데마트(장사안돼 폐업;) 새로생긴 탑마트 리베라백화점 영향권에 메가마트가 두개있고...롯데백화점도 30~40분거리에 두개있고... ↓댓글에댓글
  47. 47. radolgun '03.11.27 10:45 PM 신고
    :-)*과연 자랑하려고 올려 놓았을까? 한 번 더 역지사지로 생각해보고 글을 쓰시길.. ↓댓글에댓글
  48. 48. Real Slim Shady '03.11.28 10:22 AM 신고
    :-)*추잡스럽다고하신분들은 아무래도 연봉이 엄청난분들이거나
    십원한푼 안벌어본 학생분들일꺼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댓글에댓글
  49. 49. radolgun '03.11.27 10:44 PM 신고
    :-)*추잡?추접? 헐....그럼 가격최저제 하는 업체는 추잡하지 않다는 말? 이런 정보를 올려놓고도 욕 먹는다면 과연 다른 분들은 무서워서 올려 놓을까? -_-;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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