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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군대에 가야하는 이유!

 




디씨에서 퍼왔소...

재밌긴하나 대부분 공감하오...

20번이 원츄요..


┗┣2쁜놈
2003-07-14 21:59:16
3389 번 읽음
  총 5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천재다 '03.7.14 11:12 PM 신고
    :-D*남자가 군대가는 이유가 아니라 군대 끌려가는이유겠죠. ↓댓글에댓글
  2. 2. 데프레 '03.7.15 2:05 AM 신고
    :-D*끌려가는 사람도있지만.. 그냥 가는 사람도 있소.. ↓댓글에댓글
  3. 3. 복권수 '03.7.15 2:40 AM 신고
    :-D*정부가 국방정책을 개혁을 미루는 동안 멀쩡한 대한의 청년들이 죽어나가는군요...ㅡㅡㅋ ↓댓글에댓글
  4. 4. hiphouse '03.7.15 3:01 AM 신고
  5. 5. 김학현 '03.7.15 3:20 AM 신고
    :-D*여자들이 군대에 대해 출산으로 응수하기에 저도 한번 생각해봤습니다. ↓댓글에댓글
  6. 6. 김학현 '03.7.15 3:20 AM 신고
    :-D*여자가 출산을 해야하는 이유 생각나는데로... ↓댓글에댓글
  7. 7. 김학현 '03.7.15 3:22 AM 신고
    :-D*1. 아무리 성격더럽고 우락부락한 여자도 애 낳고 나면 약간은 부드러원진다...왜 일까... ↓댓글에댓글
  8. 8. 김학현 '03.7.15 3:22 AM 신고
    :-D*2. 생리통으로 심한 고통을 당하는 여성들이여 애낳고 나면 생리통에서 해방이라고 하더군요...혹시 알고 계세요... ↓댓글에댓글
  9. 9. 김학현 '03.7.15 3:25 AM 신고
    :-D*3.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나 강해진다...왜 일까...더이상 무서울것이 없단 말인가? ↓댓글에댓글
  10. 10. 김학현 '03.7.15 3:28 AM 신고
    :-D*나머지 17개는 아시는 분들 연결해 주세이...! ↓댓글에댓글
  11. 11. leviathan '03.7.15 10:14 AM 신고
    :-@*저를 로긴하게 만드는 글이군요 한번 반박해보렵니다. 거의 눈팅만 했는데, 거의 첫글입니다 ↓댓글에댓글
  12. 12. leviathan '03.7.15 10:15 AM 신고
    :-@*1. 생각없이 음식을 먹게 된다-음식을 즐기지 않게 된다, 살려고 먹는다. ↓댓글에댓글
  13. 13. leviathan '03.7.15 10:15 AM 신고
    :-@*2. 세상 모든 여자가 티비에 나오는 여자쯤 될줄 안다 - 접할수 있는 여자들은 온통 쭉쭉빵빵하여, 자신의 여자도 그러할것으로 착각에 빠지게 된다. ↓댓글에댓글
  14. 14. leviathan '03.7.15 10:23 AM 신고
    :-@*3. 축구를 증오하게 된다 - 적어도 나의 경우는 그랬다 ↓댓글에댓글
  15. 15. leviathan '03.7.15 10:23 AM 신고
    :-@*4. 뻥이 는다 - 생존을 위한 거짓말이 는다 ↓댓글에댓글
  16. 16. leviathan '03.7.15 10:23 AM 신고
    :-@*5. 낭만보다는 실리를 쫓게 된다 - 사회의 구린 면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아울러 자신도 그런 정형화된 사회에 적응하기 위해 정의/명분 보다는 실리를 쫓게 된다. ↓댓글에댓글
  17. 17. leviathan '03.7.15 10:24 AM 신고
    :-@*6. 궁색해진다 - 한달월급 2만원 안팎으로 살기위해 처절해진다. ↓댓글에댓글
  18. 18. leviathan '03.7.15 10:24 AM 신고
    :-@*7. 찢어지는 아픔을 겪게 된다 - 이미 신체적 성장이 끝난 시점에서, 다리를 찢고 발차기를 한다고 다리가 길어지지는 않을것이다. 휜다리를 교정하면 조금 더 길어보일수는 있겠으나 무시할수 있다. 그나마 요즘은 다리를 잘 ↓댓글에댓글
  19. 19. leviathan '03.7.15 10:24 AM 신고
    :-@*8. 생활력이 좋아지면서 동시에 머리가 포맷된다 - 미분/적분/삼각함수등, 공대생은 알고 있던 수학/공학적 지식들이 포맷되어 나온다. 삽질을 배우려면 차라리 노가다로 돈벌어가며 알바를 뛰는것이 낫다. ↓댓글에댓글
  20. 20. leviathan '03.7.15 10:24 AM 신고
    :-D*9. 공직선거에 떳떳이 출마할수 있다 - 군대 가따 오면 떳떴이 출마할수 있지만, 군대 안가따와도 돈/빽만 있으면 안갔다와도 출마할수 있다. ↓댓글에댓글
  21. 21. leviathan '03.7.15 10:24 AM 신고
    :-@*10. 대한민국에 유행하는 모든 비속어에 대한 분석능력이 생긴다 - 분석 뿐만 아니라 자유자재로 사용할수 있는 내공이 생긴다. ↓댓글에댓글
  22. 22. leviathan '03.7.15 10:24 AM 신고
    :-@*11. 다양한 유형의 사람들을 만날수 있지만 폐쇄된 환경에서 부적절한 관계로 고통받을수 있다 - 다양한 유형의 사람들에 대한 대처능력이 생기기도 하지만, 자칫 잘못하면 부적절한 관계로 인한 정신적/신체적 고통을 겪을수도 ↓댓글에댓글
  23. 23. leviathan '03.7.15 10:25 AM 신고
    :-@*12. 환경호르몬에 무차별적으로 노출된다 - 봉지면/컵라면/각종 냉동식품등, 비닐/플라스틱류의 포장을 한 상태 그대로 조리를 한 음식을 많이 먹게 되어 환경호르몬에 노출되며, 봉지라면의 경우는 위와 장에 상당한 부담을 ↓댓글에댓글
  24. 24. leviathan '03.7.15 10:25 AM 신고
    :-@*13. 1등을 할수도, 안할수도 없는 딜레마에 빠지게 된다 - 1등을 하면 전우를 배신하게 되고, 2등~꼴찌를 하게 되면 1등을 한 사람보다 더 심한 얼차려가 기다린다. 부조리한 사회의 표본을 보는것 같다. ↓댓글에댓글
  25. 25. leviathan '03.7.15 10:25 AM 신고
    :-@*14. 숏다리 컴플렉스를 오히려 더 많이 겪을수 있다 - 다리가 짧으면 태권도 발차기할때 폼이 안난다. 군대 태권도는 사회의 태권도와 달라서, 폼이 최고의 덕목이다. ↓댓글에댓글
  26. 26. leviathan '03.7.15 10:25 AM 신고
    :-@*15. 담요터는 법을 배우게 된다 - 자주 빨지 않고 거의털기만 한다. 비위생적인 생활습관이 몸에 익게 된다. ↓댓글에댓글
  27. 27. leviathan '03.7.15 10:25 AM 신고
    :-@*16. 군대안간 사람을 마음껏 자신있게 부러워할수 있게 된다 -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라, 비판도 하지만 부러워 하기도 하지 않는가? 오죽하면 장군의 아들, 신의 아들 이라는 소리를 듣겠는가? ↓댓글에댓글
  28. 28. leviathan '03.7.15 10:25 AM 신고
    :-@*17. 군대 갈 사람에게 겁을 줄수 있다 - 군생활을 하며 는 뻥으로 한껏 부풀려진 군대에 대한 얘기로 겁을 먹게 만든다. 자신감으로 출발해도 모자랄 군생활을 겁먹고 움츠려든 자세로 시작하게 만든다. ↓댓글에댓글
  29. 29. leviathan '03.7.15 10:25 AM 신고
    :-@*18. 여자들이 가장 싫어하는 이야기들을 자유자재로 구사할수 있게 된다 - 군대얘기, 축구얘기, 군대에서 축구한 얘기를 자유자재로 구사함으로써, "작업"에 지대한 지장을 초래한다. ↓댓글에댓글
  30. 30. leviathan '03.7.15 10:25 AM 신고
    :-@*19. 용기와 배짱을 기른다 - 안되면 되게 하는 멋진 신조를 갖고, 포맷된 머리로도 다시 재기할수 있다는 용기와 배짱을 갖게 된다. ↓댓글에댓글
  31. 31. leviathan '03.7.15 10:25 AM 신고
    :-@*20. 진짜 속물이 된다 - 이상의 특성들로 말미암아, 차후 사회생활에서의 생존을 위한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뻥과 대의명분/사회정의와는 거리가 먼 실리를 추구함으로써 사회생활에 적격인 속물로 거듭나게 된다. ↓댓글에댓글
  32. 32. leviathan '03.7.15 10:27 AM 신고
    :-@*메모장에 적어서 옮기니 잘린 것들이 다수 있으나....다들 이해는 하시겠지요. ↓댓글에댓글
  33. 33. leviathan '03.7.15 10:28 AM 신고
    :-@*저도 27사단 이기자 부대 나온 자랑스런 현역입니다만, 군대라는 집단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은 군대를 가서 오히려 더욱더 강해졌습니다 ↓댓글에댓글
  34. 34. leviathan '03.7.15 10:28 AM 신고
    :-@*저는 모병제로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모병이든 징병이든 군대는 절대적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댓글에댓글
  35. 35. leviathan '03.7.15 10:29 AM 신고
    :-D*저는 우리 사회의 남성우월주의와 부정부패의 원인은 군대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댓글에댓글
  36. 36. leviathan '03.7.15 10:29 AM 신고
    :-D*긍정적인 면도 상당수 존재하나, 제 눈에는 부정적인 면들이 더욱더 부각되어 보입니다 ↓댓글에댓글
  37. 37. leviathan '03.7.15 10:31 AM 신고
    :-D*모든 나쁜것들은 모조리 군대에서 배워나오게 되더군요 ↓댓글에댓글
  38. 38. leviathan '03.7.15 10:33 AM 신고
    :-@*상하 수직적 대인관계, 그에 상응하는 관료주의, 실리추구에 따르는 도덕적 양심의 파탄...우리나라의 부정부패의 근원은 군대일껍니다...군대는 바뀌어야 합니다...기필코... ↓댓글에댓글
  39. 39. ceylon '03.7.15 11:30 AM 신고
    :-D*씁 군대 간놈만 남자냐 그럼 난 여자냐 게이냐? 써글 장애인판정을 못받았을뿐 척추뼈가 부러져 죽것구만 현역 뛴놈들은 다 왜저래 환자가 4주훈련받고 현역보다 편하다는 곳에서 4개월 더 몸아파가면서 일한게 억울하냐? ↓댓글에댓글
  40. 40. ceylon '03.7.15 11:32 AM 신고
    :-D*누구에게든 물어보슈 튼튼한 몸으로 24개월 현역 갈래 척추뼈 2개 뿌러지고 공익갈래 라고 다 현역가고싶다고 하겠지 씁 여기있는 동안 병원비만 몇백만원이다 ↓댓글에댓글
  41. 41. ceylon '03.7.15 11:34 AM 신고
    :-D*제발 이제 저런글 좀 안봤으면 좋겠다 어떤사람은 4주훈련이 소풍이라고 하던데 우리 그 소풍에 심장마비로 죽고 고혈압으로 쓰러지고 뿌러진뼈가 신경을 끊어 장애인된다.! 환자가 신체건강한 사람과 똑같이 훈련 받지 않는다고 ↓댓글에댓글
  42. 42. ceylon '03.7.15 11:35 AM 신고
    :-D*그만 갈구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 현역들 2개월 줄이고 우린 현역들이 반대해서 못줄여서 지금 4개월 차이난다.. ↓댓글에댓글
  43. 43. ceylon '03.7.15 11:37 AM 신고
    :-D*소집해제 되어도 우리같은 환자들은 현역들처럼 평범하게 회사다니는게 힘들다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 맞는거냐? 공익중에 정말 멀쩡한 넘이 공익오는 넘들도 있는데 몸아파서 오는 놈도 있다는것 인식해주길 바란다! ↓댓글에댓글
  44. 44. ceylon '03.7.15 11:40 AM 신고
    :-D*24개월 근무했는데 씁 아직 4개월 남았네 씁 계급도 없고 밑에 애들도 안들어오고 만년 이등병으로 고생만 죽도록해서 지금 다리도 맛탱이 가서 무릎만 4급인데 의가사 제대도 못하고 에이씨 더럽어서 대한민국 못살것네 ↓댓글에댓글
  45. 45. ceylon '03.7.15 11:42 AM 신고
    :-D*돈 있는 넘들은 돈으로 빠지고 현역갔다 온넘들은 현역갔다왔다고 공익 무시하고 아프고 싶어서 아팠나 평생 진통제 먹어가며 살아야 하는 이 현실을 아는가? 2년간 병원비 보상 안해주고 여기서 일하며 생긴 병도 치료안해준다 ↓댓글에댓글
  46. 46. ceylon '03.7.15 11:43 AM 신고
    :-D*아름단 나라다 정말... 아름다워서 못살것다. 서 있는 것도 힘든 사람 억지로 공익 집어넣질 않나.. 어휴.. 여기서 얘기하면 머하나... 글 새로 맹글어야 겠군.. ↓댓글에댓글
  47. 47. 이런~ '03.7.15 11:52 AM 신고
    :-D*다른사람의 소중한 시간을 뻇는이유도 참으로 다양하네요.... ↓댓글에댓글
  48. 48. 우헤헤 '03.7.15 12:10 PM 신고
    :-D*꼭 군대에 간걸 말하는게 아니라 [병역필] 이게 중요한거죠. 어떤 형태로든 병역의 의무만 다하면 돼는거 아니겠습니까. ↓댓글에댓글
  49. 49. downman '03.7.15 2:41 PM 신고
    :-D*ㅎㅎ 전 군대갔다와서 축구를 별로 안좋아하게되었죠... 매일 일과후 2시간씩 볼차고 일요일엔 심지어 8시간 찬적도-- ↓댓글에댓글
  50. 50. Adonis '03.7.15 3:35 PM 신고
    :-D*저딴 글 군대 가다온 사람이 섯다면 그인간은 군대로 인해 이미 떠라이가 된것 이거나 아님 여자나 열라 할일 없는인간이 쓴글이 분명. ↓댓글에댓글
  51. 51. Adonis '03.7.15 3:37 PM 신고
    :-D*비추천!! -1000000 점!! ↓댓글에댓글
  52. 52. 롹의지존 '03.7.15 5:59 PM 신고
    :-D*암튼 잼난다.. 해병대갈꼬야!! ↓댓글에댓글
  53. 53. 김종웅 '03.7.15 6:08 PM 신고
    :-D*전 지금 고1/아빠말로는 필히 군대는 가야하고, 나 역시 가고 싶다. 하지만 이 돌다가리 머리로 대학도 못가겠고 졸업하고 좀있다 군대가려고..근데 그 앞날이 걱정됨. 실업계라 여자는 바로 취업&대학 가면 문제없겠지만 나 ↓댓글에댓글
  54. 54. 김종웅 '03.7.15 6:10 PM 신고
    :-D*는 솔직히 걱정된다. 군대보다 그 후의 내 일생이. 배부른소리라 할 지 모르겠지만 나도 어릴때 엄마잃고 나름대로 열심히 살았어.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는 이제 곧 내가 책임져야한다. ↓댓글에댓글
  55. 55. 길동이형(頭文字:D) '03.7.15 7:26 PM 신고
    :-D*군대 안간다고 투정부리다 얻어터진....;;;; 제 나이 고등학교 2학년;;; ↓댓글에댓글
  56. 56. 김유석 '03.7.15 8:00 PM 신고
    :-D*쳇 군대 빨리 좀 바뀌든지 하지 왜 의무만 강요하는지 ...... 모병으로 하면 안되나. ↓댓글에댓글
  57. 57. 후후 '03.7.18 7:34 AM 신고
    :-D*반찬 튀정을 안한다.....요새 군대 밥이 얼마나 잘 나오는데-_-; 군대가서 밥 맛있다고 하는 저나 친구나-_-; 밥만 좋다는 ↓댓글에댓글
  58. 58. 후후 '03.7.18 7:34 AM 신고
    :-D*다른건 별루-_-;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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