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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시장의 대위축....

 


음반협회는 mp3등의 공유로 음반시장이 위축되고 있고 있는 대중가요 발전을
저해시킬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확실히 mp3때문에 음반 판매량이 많이 줄었을 테고, 나만해도 사고 싶은 CD가
있어도 귀찮아서 집에서 그냥 받아듣게 되는 형편이고 보면 분명 음반 판매수익
이 많이 줄었을 거라고 예상을 해볼 수는 있다.

다만, 가볍게 그냥 생각해보면....
인류에게 음악의 역사는 수천년이지만, 그중에 음반이란 개념이 생긴것은 그리 오
래된 일이 아니다.
음반이 있었지만 음반판매가 주가 아니었던 60년대 같은 때는 극장의 쇼와 콘서트
등이 활발했었다. 그때의 가수들은 진짜 음악활동으로 돈을 벌었다.
지금 가수들은 다른 연예활동이 더 바쁘다. 가수는 음반판매의 마케팅 도구가 되었다.
무엇이 가요발전이지? 오히려 난 쓰레기 같은 음반이 백반장씩 팔려나가던 그시대가
거품시장이었다고 생각한다. 이제 mp3덕에 거품이 좀 걷혔다고 생각한다.

음악은 수천년간의 환경변화속에서 발전해왔고 발전할 것이다.
이런 환경변화를 어떻게든 거슬러서 기득을 유지하고자 하는건 음반협회다.
음반판매만이 모든 음악활동의 목적이 아닐 것이다. 음반판매가 대폭으로 줄을 만큼
환경이 변했다면 그 다른 어디선간 새로운 수익을 만들 수 있는 기반환경이 생겼을 것
이라고 생각한다.

아무 생각없고 노력없이 기존 수익만 수호하겠다는 건 mp3를 들으려는 사람들보다
더 공짜를 바라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챕스
written by 챕스 (chafs)
2003-07-16 18:16:52
1204 번 읽음
  총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아즈 '03.7.20 9:32 PM 신고
    :-D*진짜로 노력하는 가수들은 인정못받는 울나라인가...일본을 본받아라~ ↓댓글에댓글
  2. 2. 왕바우 '03.7.22 6:53 AM 신고
    :-D*우리나라에는 소위 아티스트들이 너무많아서... ↓댓글에댓글
  3. 3. 아즈 '03.7.20 9:31 PM 신고
    :-D*예전부터 울나라 가요계는 대충 곡수 때우고 반주도 전부 컴퓨터음으로 처리하고...대충대충 만들죠... ↓댓글에댓글
  4. 4. 서보환 '03.7.18 4:06 AM 신고
    :-D*솔직히 울나라 음반시장은 너무 거품이 많았죠.제대로 된 앨범 낸 가수가 과연 얼마나 있을지? 자기들 양심이 있으면 그럴 수가 없지.달랑 1,2곡 듣자고 비싼 돈 내란 건 바가지 아닌가... ↓댓글에댓글
  5. 5. 신세기 '03.7.17 2:48 PM 신고
    :-D*-_-a 저뉴스 보고싶네 ~ 내 귀에 도청장치 ㅋㅋㅋ ↓댓글에댓글
  6. 6. 복권수 '03.7.18 1:27 AM 신고
    추천! +20점! ↓댓글에댓글
  7. 7. 바키 '03.7.17 1:53 AM 신고
    :-D*오~~내귀에 도청장치~~!!! ↓댓글에댓글
  8. 8. 최찬호 '03.7.17 11:46 AM 신고
    추천! +20점!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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