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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군대생활 편하게 하는 비결!!

 


군대생활 편하게 하는 비결!!
───────────────────────────────────────
펌입니다

군대갈 사람들은 참고하면 도움될듯 저는 외웠음 -_-;


--------------------------------------------------------

묻는 사람도 없지만.. -_-;;

군생활 편하게 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사실 별거 아니지만..

군대 갔다오신 분들이라면 모두 공감할 내용입니다.

군대가 힘든건 유격훈련도 아니고, 그 어떤 훈련도 아닙니다.

그런거는 어떻게 보면 오히려 재밋습니다.

군대에서 힘든건 바로 내무생활이지요..

선임병과 후임병간의 관계를 어떻게 잘 지내느냐가 군생활을 얼마나 편하게 하는지

결정하게 됩니다.



1. 짭밥없을때는 편하게 지낼 생각하지 말아라!!

예를들어 김이병과 박일병이 쓰레기통을 비우러 가는 상황입니다.

그러면 김이병은 박일병보다 짬밥이 딸리는 관계로 당연히 지저분한 쪽의

손잡이를 잡아야합니다. (참 쪼잔하죠?-_-)

군대란 그런 곳입니다.

만약, 여기서 김이병이 깨끗한쪽의 손잡이를 먼저 잡았다면,

박일병도 그 상황에서 당장은 암말 않합니다.

하지만 그 순간 박일병의 머리속에는 이렇게 각인됩니다.

'이 넘 무쟈게 개념없구만∼'


2. 하루일과를 빨리 파악해라!!

자대를 배치받으면 대기기간이라는 기간이 있습니다.

신병을 아무일도 시키지 않고, 그냥 편하게 내버려 두는 기간이죠.

그 동안에는 병장들과 놀아주기만 하면 됩니다.

하지만 그 동안에 바로 윗고참.. (그러니까 조금 먼저온 이등병들이겠죠?)

그 사람들이 아침에 일어나서 뭐하는지, 밥먹고 뭐하는지 따위를 잘 봐두세요.

님들도 고대로 해야하니까..

이거 정말 중요합니다. 아무리 강조해도 모자르지가 않아요.


3. 한달 고참에게 잘해라!!

쉽게 생각하면 짭밥이 더 높은 고참에게 더 잘해야할 것 같습니다만,

그건 짧은 생각입니다.

한달 고참은 님과 짬밥을 함께 먹어가기 때문에, 뭐든 함께하는 일이 많죠.

님이 걸래빨때 같이 빨고, 식기나를때 같이 나릅니다.

한달고참에게 찍히면 군생활 내내 피곤하다는 사실을 명심하세요.


4. 외우라는 건 최대한 빨리 외워라!!

군대가면 외우라는거 무쟈게 많습니다.

요령부리지 말고 최대한 빨리 외우세요. 대충 넘어가려는 생각은 버리고..

어차피 외워야 할겁니다.

그리고 일단 외우고나면 군생활 내내 다시 외울일은 없습니다.


5. 튀지마라!!

예를들어 당신이 미술에 소질이 있다고 한다면..

그래서 남이 그걸 알게 된다면, 님은 일이 있을때마다 그림을 그려야합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그림만 그리며 군생활하면 편하지 않겠느냐고 하시겠지만,

절대 그렇지가 않지요.

어설픈 재주는.. 자기가 해야하는 일 끝난후에 더 해야하는 겁니다.

일과시간 후에 남들 쉴때도 그림을 그려야 하는거죠.

절대로 튀지마세요. 쉬는시간 줄어듭니다.


6. 말을 하지마라!!

고참이 아무리 어르고 달래고, 하고싶은 말 해보라고 하더라도 속지마세요.

나중에 트집 잡습니다.

아예 말수가 적은 사람이라는 인상이 밖히면 오히려 편합니다.

고참의 기분이 상하지 않도록 필요한 말만 하세요.


7. 웃지마라!!

어지간히 웃기는 일이라도 웃지 마세요.

이유는 모르겠지만 고참은 후임병이 웃는거 싫어합니다.

전군공통입니다.

아마 자기가 이등병때는 너무 힘들었는데 후임병이 웃으니까 기분이 나쁜

모양입니다.

이걸 군대용어로 본전생각이라고 합니다.


8. 다수를 따라가라!!

군대에서는 아무리 옳은일도 소수편에 서면 절.대.로. 안됩니다.

잘못해서 얼차려를 받더라도 다수를 따라가야 합니다.

그래야 당장은 얼차려를 함께 받더라도 나중에 미움을 사지 않게 됩니다.

고참이 후임병 미워하는데는 이유나 논리가 없습니다.

그냥 미운겁니다.

미운털밖히면 끝장입니다.

얼차려를 받게 되더라도 함께 받으세요.


9. 간부는 적이다??

별로 좋은 말은 아니지만, 알아두고 가세요.

제대하신 분들은 저 말을 실제로 수십번이나 들었을겁니다.

겪어보기 전엔 알기 힘들죠.

일반장병에게 있어서 간부들은 정말 적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동시에 저 말은 '갈궈도 고참이 우리편이다.'라는 말과 일맥상통하는 겁니다.

아마 이해가 안가실껍니다. -_-;;


10. 공 찰때 열나 뛰어다녀라!!

군대가면 축구 많이 합니다.

님이 만약에 공을 아주 잘 찬다면 군생활이 조금 재미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님이 전혀 소질이 없더라도 공찰때는 열심히 뛰어다니세요.

군대에서 가장빨리 찍히는 방법은 끈기가 없는 모습을 보여주는 겁니다.

축구시합할때 헉헉대면서 걸어다닌다던지, 구보를 낙오한다던지..


11. 겁먹지 말아라!!

아무리 힘들고 괴로운 일이 있더라도 울먹이는 모습을 보이면 안됩니다.

초연하고 태연한 눈빛을 갖고 있어야죠.

오히려 고참들은 그러한 모습을 좋아합니다.

심지어는 얼차려를 받는 상황이더라도 겁먹은 표정은 짓지 마세요.. 당당!!

그런 상황에서 쫄은 모습을 보인다면 오히려 상대방을 자극하게 됩니다.

한대 맞을꺼 두대 맞죠. 알았죠?


12. 가끔 GO HUMOR 해서 글을 읽어라!!

근무를 나가게 되면, 사수와 부사수가 함께 나가게 됩니다.

물론 사수가 고참이고 부사수는 후임병이죠.

1시간에서 2시간정도 함께 근무를 서면서 고참이 심심하겠죠?

그 시간이 바로 잡담시간입니다.

고참이 노래를 시키키도 하고, 애인에 대해서 물어보기도 하고, 그러는 시간이

바로 그 시간이죠.

그때 재밋는 이야기 해달라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이때 머뭇거리면서 말을 제대로 못한다면, 뭐 크게 찍히지는 않겠지만

좀 그렇겠죠.. 만약에 아주 재밋는 이야기를 해서 고참이 웃어준다면

그 고참과의 관계가 조금 좋아질 수도 있습니다.


13. 여자소개 시켜준다는 소리 하지마라!!

절대로 안됩니다. 잘되면 본전, 안되면 찍히는 일입니다.

차라리 앤도 없고, 여자도 모른다고 하시는게 속 편합니다.

그리고 한명 소개시켜주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고참 저고참 달라붙어서

너도나도 소개시켜달라고 조릅니다.

유치하게 정말 그러겠어? 하고 생각하시겠지만 진짭니다.


14. 여자친구 너무 믿지 마라.

사실은 이 이야기가 제일 하고 싶었습니다.

다른 말은 않겠습니다.

믿지 말라는게 아니라 너무 믿지 말라는 겁니다.

군대가서 여자들이 고무신 거꾸로 신었다는 말은 많이 들어봤죠?

내 여자친구만은 절대 아니다... 라고는 생각하지 마세요.

혹시나 떠나더라도 고이 보내주겠다는 마음을 갖으세요.

군인 탈영 + 자살의 부동의 1위가 뭔지 아시죠?


2003-07-19 00:12:21
4319 번 읽음
  총 1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해랑사 '03.7.20 12:06 AM 신고
    :-D*하나 지적하자면. ↓댓글에댓글
  2. 2. 해랑사 '03.7.20 12:06 AM 신고
    :-D*제가 조언을한다면. 별거 없습다. 부지런하고 솔선수범하고.겁먹지말고. 그러면 문제될꺼 없습다. ↓댓글에댓글
  3. 3. 해랑사 '03.7.20 12:05 AM 신고
    :-D*상황봐가면서 하는거지요.할말도 해야 하고. 장교랑도 어느정도 친해지면 편하죠... ↓댓글에댓글
  4. 4. 해랑사 '03.7.20 12:05 AM 신고
    :-D*별게 고문관이 아니고.... ↓댓글에댓글
  5. 5. 해랑사 '03.7.20 12:04 AM 신고
    :-D*이런말하긴 그렇지만.. 그게 고문관인데요 ㅡ.ㅡ;; ↓댓글에댓글
  6. 6. 김대영 '03.7.19 11:28 PM 신고
    :-D*아 열받아서 로긴하게 만드네.. 잠탱이 저사람 뭐하는 사람이죠? 아무리 잘봐주려 해도 군대는 근처에도 안가본 사람인것 같군요. 현실을 몰라도 너무 몰라요... ↓댓글에댓글
  7. 7. 이동준 '03.7.19 9:41 PM 신고
    :-D*바보들.. 잠탱이는 군대않간 초딩이에요. 이글을 올린 주제부터 파악못하니.. 이 글은 군 생활 편하게 하는 일종의 팁 입니다. 쪼금 알고있는 지식을 잘난체 하는 초딩의 모습이군요..그래봤자 저도 고딩이지만 ↓댓글에댓글
  8. 8. 솔개 '03.7.19 6:27 PM 신고
    :-D*오죽하면 군인정신은 제정신이 아니라는 농담아닌 농담도 있을까요.. ↓댓글에댓글
  9. 9. 솔개 '03.7.19 6:25 PM 신고
    :-D*현대의 군은 기능이 달라졌다고 하지만, 그래도 근본은 전쟁, 즉 사람을 죽이기 위해서 존재하는 집단입니다.. ↓댓글에댓글
  10. 10. 솔개 '03.7.19 6:26 PM 신고
    :-D*똑똑하고 생각 복잡해 봤자 사람을 향해 총 못쏩니다.. 그저 명령에 따라서 남들과 똑같이 방아쇠 당기는 정신만 있으면 됩니다.. ↓댓글에댓글
  11. 11. 솔개 '03.7.19 6:23 PM 신고
    :-D*그리고 육사출신의 중대장이 한번은 저에게 말했죠.. 대학원 나온 일병보다, 국민학교 중퇴한 병장이 더 믿음직 하고, 일을 맏겨도 걱정이 없다고.. ↓댓글에댓글
  12. 12. 솔개 '03.7.19 6:22 PM 신고
    :-D*로긴하게 만드네.. 잠탱이님은 간부출신이거나, 사병이라면 고문관 취급을 받았고, 아님 군생활 내내 잠만 잤나보죠? ↓댓글에댓글
  13. 13. 하늘 '03.7.19 5:37 PM 신고
    :-D*사회에서도 충분히 통할만한 얘기들입니다..... 군필자와 미필자의 차이를 만드는 얘기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댓글에댓글
  14. 14. 배고파 '03.7.19 5:36 PM 신고
    :-D*희안하네;; 잠탱이님 다른 사람과는 좀 다른 군대 생활을 하셨나봐요? ↓댓글에댓글
  15. 15. 닉네임 '03.7.19 5:13 PM 신고
    :-D*5번에서 8번까진 이등병때는 꼭 지켜야 편합니다 무조건이라는 말이 젤 났겠져 군대에서 재능을 발휘한다 ㅋㅋ 그건 어디까지나 상병이후의 짬밥 먹은후의 일입니다 ↓댓글에댓글
  16. 16. 닉네임 '03.7.19 5:10 PM 신고
    :-D*글쎄여 잠탱이님 의견은 현실을 무시한 시험의 모범?답안 같은 말인데여 군대란 곳이 폐쇄된 특수집단이라 아무래도 상황판단능력이 뛰어난 사람이 편하고 쉽게 지낼수 있는곳이져 ↓댓글에댓글
  17. 17. 라울 '03.7.19 4:22 PM 신고
    :-D*흠.. 잠탱이님 군대 갔다 오셨나요.. 흠...이상하네요.. ↓댓글에댓글
  18. 18. 잠탱이 '03.7.19 2:20 PM 신고
    :-D*글 쓰신 분은 참 군대생활 힘들게 하셨다는 생각이 듭니다....충분히 자신만의 개성과 특기를 적절히 살리면서 잘 생활할수도 있는것인데 말입니다. ↓댓글에댓글
  19. 19. Ballad '03.7.19 3:06 PM 신고
    :-S*중간만 하시죠. 난 괜히 튀다가 무지하게 욕많이 먹고, 남들 안하는 것도 나만 했슴다. ↓댓글에댓글
  20. 20. 별이마을 '03.7.19 10:22 AM 신고
    :-D*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글 감사해요 ^^/ ↓댓글에댓글
  21. 21. 블랙죠 '03.7.19 11:00 AM 신고
    :-D*ㅎㅎㅎ 동감합니다.. 암기사항 글자하나틀리면 한대씩 .. 요즘도 구타 많은지는 몰겠네요.. ↓댓글에댓글
  22. 22. 블랙죠 '03.7.19 11:01 AM 신고
    :-D*동기가 두명이라면 한명을 말로 조지고, 한명은 매로 조져라.. ↓댓글에댓글
  23. 23. 블랙죠 '03.7.19 11:00 AM 신고
    :-D*추가한다면 나혼자 아무리 잘해도 소용없다... 동기는 아군이라기 보다는 적군일때가 더 많다... ↓댓글에댓글
  24. 24. 블랙죠 '03.7.19 11:02 AM 신고
    :-D*등등 너무 까마득할적 이야기라.. 지금생각혀면 재미도 있었고, 추억도 많았다는.. 군대동기놈 만나면 옛날이야기를 술안주로 술잔을 기울이죠.. ↓댓글에댓글
  25. 25. iq50 '03.7.19 12:31 PM 신고
    :-D*고참이 좋아하는 것을 빨리 파악하라.일 잘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자기에게 잘 하는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그리고 함께 외출을 나간다든 지 할 때 절대로 돈 많이 쓰지 마세요.남들이 쓰는 것 만큼만 쓰시 ↓댓글에댓글
  26. 26. iq50 '03.7.19 12:32 PM 신고
    :-D*길.그렇지 않으면 군대 제대 할 때 까지 바가지 씁니다.필요없이 이용당하고 집에 돈 부쳐 달라고 편지쓰는 사람 몇 보았습니다. ↓댓글에댓글
  27. 27. iq50 '03.7.19 12:34 PM 신고
    :-D*참 고참은 졸이 자기보다 무식한 것을 보통 좋아합니다.절대로 대학다닌 티를 내지 마세요. ↓댓글에댓글
  28. 28. iq50 '03.7.19 12:34 PM 신고
    :-D*못 난 사람에게는 동정표가 있으나 잘 난 사람에게는 시기를 하죠. ↓댓글에댓글
  29. 29. iq50 '03.7.19 12:37 PM 신고
    :-D*추가:고참 인상,특히 눈을 잘 살피세요.거의 첫 인상이 틀림 없더라구요.못 생겨도 눈이 선한 사람은 선합니다. ↓댓글에댓글
  30. 30. 이유학 '03.7.19 1:05 PM 신고
    :)*오 명언이군요. 한마디로 조용히 시키는것만 딱딱그리고. 할일있다고 손들라 그러면 고참일어서기 전에 얼른나가서 열심히 하시기 바랍니다. 무슨일이든 빼고 그러면 찍힙니다. ㅎㅎ ↓댓글에댓글
  31. 31. 잠탱이 '03.7.19 1:39 PM 신고
    :-|*제 경험상 5,6,7,8,9 번의 내용은 조금 부적절해보입니다. 그야말로 군대가서 깡통되가지고 오는 지름길이라 생각됩니다. 5번 피곤해도 자기가 가지고 있는 재능을 어느정도 발휘하고 개발해 나갈수 있는 길을 막는겁니다 ↓댓글에댓글
  32. 32. 잠탱이 '03.7.19 1:40 PM 신고
    :-D*6번. 말을 하지말라니...병사는 벙어리가 아닙니다. 사람입니다. 자신의 의견을 당당하게 말할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지 그렇게 벙어리생활해서는 사회나와서 적응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을수 있습니다. 남들 다 토론하는데 멍~ ↓댓글에댓글
  33. 33. 잠탱이 '03.7.19 1:42 PM 신고
    :-D*7. 웃지마라...역시 아니라고 봅니다. 웃음은 사람에게 편안함과 즐거움을 주는 감정표현방법입니다. 물론 잘못을 저지르고도 웃는다면 문제가 있겠지만 웃을땐 웃어야합니다. ↓댓글에댓글
  34. 34. 잠탱이 '03.7.19 1:44 PM 신고
    :-D*8. 다수를 따라가라. 물론 다수를 따라가는 것이 대부분 옳기는 합니다만..언제나 옳지는 않습니다. 그릇됨을 알고도 다수를 따라가는 것은 자신을 비겁함속에 묻어버리는것뿐이 안 됩니다. ↓댓글에댓글
  35. 35. 잠탱이 '03.7.19 1:45 PM 신고
    :-D*9. 간부는 적이다? 절대로 안될 얘기군요...군인의 기본자세부터 잘 알아야겠습니다. 간부는 병사에게 명령을 내리고 또한 명령을 잘 따르도록 교육하고 돌봐주는 사람입니다. 전쟁나면 장교부터 뒤에서 쏘실 분이군요.- - ↓댓글에댓글
  36. 36. 허니-* '03.7.19 4:07 AM 신고
    :-D*몇달안에 가는데 도움이 되겠네요 ^^; .. 좋은글 감사합니다~ ↓댓글에댓글
  37. 37. 도리도리 '03.7.19 7:43 AM 신고
    :-D*그 새 하나 올렸냐...ㅡ,.ㅡ 존경 한표 보낸다. ㅡ0ㅡ ↓댓글에댓글
  38. 38. 허접장군 '03.7.20 9:19 AM 신고
    :-|*정착 필요한 글은 없군요...가서 돌아이 행동 몇번하면 됩니다. 글구 간부는 적이나 이용을 해야 합니다. 간부랑 친하게 지내는 척하면 ...흐흐흐...알져 ↓댓글에댓글
  39. 39. 복권수 '03.7.20 6:39 AM 신고
    :-D*ㅎㅎ 군대..드럽고 추한 곳입니다..ㅡ.ㅡ;; 왠만하면 면제를 받아서 가지 마십시오~ 아니면 공익이라도 받으세요.. 자살하는거 보면 모릅니까?? 아니면 지금부터라도...모병제 운동을..ㅎㅎ ↓댓글에댓글
  40. 40. HooNyX '03.7.20 1:59 AM 신고
    :-D*"잠탱이" 님 은 국방부 소속이셨나봐요? 왠만한 전,후방 아니지 전군을 통털어 그런 의견을 낼만한 곳은 없을텐데 군대가 아무리 변해도 안변하는것들이 잇기마련이죠 ^^ ↓댓글에댓글
  41. 41. HooNyX '03.7.20 1:57 AM 신고
    :-D*없을걸요 ? ㅎㅎ 재밌답니다 짬밥 차면 .. 전 운전병이라 훈련도 많이 열외 했는데 다 ~ 짬밥이 차면 가능한 일이랍니다~ 짬밥차면 자연스레 간부랑도 친해지고 술도 마시고 그럽니다 ㅎㅎ 가따오세요 요즘 편하답니다 ↓댓글에댓글
  42. 42. HooNyX '03.7.20 1:56 AM 신고
    xx*제미있군요 ㅎㅎㅎ 제 경험상 뺀질뺸질 거리고 축구할때 열외했다가 갈굼때문에 세벽에 탈영할뻔했음니다 ㅎㅎㅎ 제후임병이 탈영하더군요 그날 세벽 ㅡㅡ;; 여튼 군대는 눈칫밥이구요 병장달면 세상에 그보다 편하고 재밌는 곳도 ↓댓글에댓글
  43. 43. 드렁큰타이거 '03.7.20 1:44 AM 신고
    :-D*어느일이건 일에는 융통성이 있어야죠~ ^~^ 그럭저럭 재밌게 봤습니다~ 동감가는게 많군요~ ↓댓글에댓글
  44. 44. 해랑사 '03.7.20 12:09 AM 신고
    :-D*간부와 어느정도 통해야 후임들이 편합니다. ↓댓글에댓글
  45. 45. 해랑사 '03.7.20 12:08 AM 신고
    :-D*어차피 부딛치는 간부도 나이가 비슷해서..서로 어느정도통하는면도 있습니다. 나중에 선임이 되면 ↓댓글에댓글
  46. 46. 해랑사 '03.7.20 12:07 AM 신고
    :-D*사병도 사관+병사 입니다.... ↓댓글에댓글
  47. 47. 해랑사 '03.7.20 12:07 AM 신고
    :-D*장병이란? 장교+병사를 말하는겁니다. 보통 의무로 군대가는사람은 병사가 맞는표현입니다. ↓댓글에댓글
  48. 48. 잠탱이 '03.7.20 11:09 AM 신고
    :-|*저는 97년 10월 상근예비역으로 입대해서 102보충대를 거쳐 3사단 3연대 1대대 3중대에서 97년 12월 1일부터 98년 10월 13일까지 근무했습니다 ↓댓글에댓글
  49. 49. 잠탱이 '03.7.20 11:10 AM 신고
    :-D*3사단 3연대 1대대는 강원도 화천군 상서면 상서리(일명 사방거리) 민간인통제구역에 붙어있습니다... ↓댓글에댓글
  50. 50. 잠탱이 '03.7.20 11:12 AM 신고
    :-D*저는 제가 쓴 댓글과 같이 행동하여서 자대생활 10개월 동안 휴가를 7번 나왔습니다. 게다가 휴가증 한장은 놔두고 왔습니다. ↓댓글에댓글
  51. 51. 잠탱이 '03.7.20 11:14 AM 신고
    :-D*제가 휴가를 받은 것이 청원휴가,일병진급휴가,포상휴가(집중정신교육기간중 부모님초청강연-중대장), 일병정기휴가, 포상휴가(교육훈련철저-정신교육시 중대장 질문에 몇번에 걸쳐 혼자만 대답-중대장) ↓댓글에댓글
  52. 52. 잠탱이 '03.7.20 11:16 AM 신고
    :-D*포상휴가(사격 만발-중대장), 상병정기휴가, 포상휴가(근면한 작업태도-대대주임원사_소대장에게 맡기고 제대) 까지 해서 10개월동안 7번의 휴가를 나왔습니다. ↓댓글에댓글
  53. 53. 잠탱이 '03.7.20 11:17 AM 신고
    :-D*동기와 함께 3소대로 배치받고는 저녁 점호전에 모두의 이름과 직책과 나이등을 맞추는 시간이 왔습니다. ↓댓글에댓글
  54. 54. 잠탱이 '03.7.20 11:17 AM 신고
    :-D*전 낮동안 내무실에 있으면서 주기등과 고참들이 왔다갔다 하는 모습들과 작업을 하는 동안 상하관계에 대해서 어느정도 새기고 있던터라.. ↓댓글에댓글
  55. 55. 잠탱이 '03.7.20 11:18 AM 신고
    :-D*저녁에 반정도도 못 맞춘 동기(현역)에 비해서 대부분을 맞춘데다가 4년제 컴퓨터공학과를 2년 다니고 들어갔던터라 ↓댓글에댓글
  56. 56. 잠탱이 '03.7.20 11:19 AM 신고
    :-D*화기분대장이 아~ 우리도 가방끝 긴 놈 하나 있어야겠다..며 다른 분대장들의 만류(특기때문에 화기분대는 상근 안 받지 않느냐?)에도 불구하고 화기분대가 되었습니다. ↓댓글에댓글
  57. 57. 잠탱이 '03.7.20 11:22 AM 신고
    :-D*12월에 갔던지라 기관총(1112)여서 교육을 받게되었는데 다른 고참들에 비해서 여러가지 숙지해야할 것들을 빨리 익혀서 분대장으로부터 꾸지람을 들은 고참들과 약간의 트러블이 있었습니다만.. ↓댓글에댓글
  58. 58. 잠탱이 '03.7.20 11:23 AM 신고
    :-D*후에 교육훈련을 나가서 분대장이 교육하는 내용이 신교대에서 배우고 교범에서 익힌 내용과 달라서 몇번 분대장들에게 어필을 한 적이 있어서 분대장이하 고참들에게 모두 안 좋은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만.. ↓댓글에댓글
  59. 59. 잠탱이 '03.7.20 11:25 AM 신고
    :-D*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제가 맞다고 생각하고 또 틀리면 바로 틀렸음을 인정하고 고쳐나가는 그런 생활속에서 많은 고참들로부터 인정받고 상병도 아닌 일병인 제가 교육훈련시 시범을 보이곤했습니다. ↓댓글에댓글
  60. 60. 잠탱이 '03.7.20 11:28 AM 신고
    :-D*첫 장거리 행군이었던 98년 2월의 혹한기훈련때 약 5-6Km 쯤을 남겨둔 산정상에서 못가겠다고 차태워보내달라는 제 청원을 무시했던 분대장님,소대장님....행군을 무사히 마치고 소대내무실로 돌아와 전투화와 양말을 벗은 ↓댓글에댓글
  61. 61. 잠탱이 '03.7.20 11:29 AM 신고
    :-D*퉁퉁부어 약간 과장해서 엄지발까락만해진 제 새끼발까락을 보고는 놀라셔서 다음부터는 제가 어떻다고 하면 바로바로 얘기를 들어주셨습니다. ↓댓글에댓글
  62. 62. 잠탱이 '03.7.20 11:31 AM 신고
    :-D*제가 지시를 받고 작업을 할때는 지시받은 작업에 맞추서 제 스스로 생각해서 이것은 더 해야겠다..싶으면 더 했으며, 소대장님이 시킨것이라도 이건 이정도만 해도 되겠다 싶으면 그렇게 말씀을 드리고 그만큼만 했습니다. ↓댓글에댓글
  63. 63. 잠탱이 '03.7.20 11:32 AM 신고
    :-D*축구를 할때도 매번 수비불안으로 다른 소대에 지기만 하던 소대를 제가 후임병과 함께 수비라인을 견고히 하여 중대최강의 소대가 되었습니다. ↓댓글에댓글
  64. 64. 잠탱이 '03.7.20 11:38 AM 신고
    :-D*그러한 매사에 근면성실한 태도로 중대장님 이하 소대장,부소대장,행정보급관님, 행정병들, 분대장, 고참병들 모두 저에게 잘 대해주었으며 후임병들도 저를 잘 따라와주었습니다. ↓댓글에댓글
  65. 65. 잠탱이 '03.7.20 11:39 AM 신고
    :-D*보통 상병급이나 되야 상대할수 있는 보급병이라던가 행정병이라던가..저는 일병때부터 누가 시키지 않아도 보급병(4달고참)에게 말해서 소대원들이 보급품등을 스스로 챙겼으며 ↓댓글에댓글
  66. 66. 잠탱이 '03.7.20 11:40 AM 신고
    :-D*그렇게 생활을 하면 이런저런거 써서 내라고 할때고 탈영이라던가 자살이라던가..이런 것들을 구체적인 계획과 함께 써서 내도 면담한번 하자고 안 하시더군요.. ↓댓글에댓글
  67. 67. 잠탱이 '03.7.20 11:41 AM 신고
    :-D*약간 문제가 있어 보이는 사람은 약간 이상한 감만 있어도 면담에 면담을 하지만 전 그런분위기의 면담은 해보질 못했습니다. ↓댓글에댓글
  68. 68. 잠탱이 '03.7.20 11:43 AM 신고
    :-D*그렇게 12개월의 현역제대와 함께 상근예비역으로 소집되어서 저희 동네에 위치한 예비군관리대대로 왔습니다. 이미 예하 예비군중대로 가기로 되어있었습니다. ↓댓글에댓글
  69. 69. 잠탱이 '03.7.20 11:44 AM 신고
    :-D*제가 사는 동네의 예비군중대장님이 제가 나오기 몇달전부터 찍고있었으나 불행하게도(저에게는 다행히도) 옆 동네의 예비군중대로 가게되었습니다. 자원수가 그나마 좀 적어서 편했습니다..^^ ↓댓글에댓글
  70. 70. 잠탱이 '03.7.20 11:45 AM 신고
    :-D*예비군중대로 오기전 10월 20일경부터 12월중순까지 대대에서 교장정비작업을 했습니다. 작업에 작업이지요..뭐 작업은 3(작업_훈련)연대 3(작업_훈련)중대 3(작업_훈련)소대 였던지라 열심히 했습니다. ↓댓글에댓글
  71. 71. 잠탱이 '03.7.20 11:46 AM 신고
    :-D*결과적으로 작업을 잘 못하던 제 상근동기는 보름만에 해당예비군중대로 출근을 하게되었고 저는 교장작업이 다 끝날때까지 대대에서 작업을 하게되었습니다.. 12월 중순에 예비군중대로 와서 처음 한 것이 멍하니 앉아서 전화받고 ↓댓글에댓글
  72. 72. 잠탱이 '03.7.20 11:47 AM 신고
    :-D*중대장님이나 고참들이 어떤 일들을 하는지 관찰하는 것이었습니다. 어떻게 어떻게 일을 하고 있나 파악하는 것이지요. ↓댓글에댓글
  73. 73. 잠탱이 '03.7.20 11:48 AM 신고
    :-D*처음에는 할일이 없어서 예비군관리에 대한 규정이 나와있는 책(수학정석크기만한)이나 향방저널의 예비군관리에 대한 Q&A 같은 것들을 보며 예비군관리에 대한 지식을 익히고했습니다. ↓댓글에댓글
  74. 74. 잠탱이 '03.7.20 11:49 AM 신고
    :-D*마침 예비군관리를 전산화(동97)함에 따라 컴퓨터를 잘 다룰수 있는 사람이 필요한때에 대충 고참으로부터 배운 대충의 기능들을 이용한 예비군관리가 제가 예비군중대로 가면서부터 확~바뀌었습니다. ↓댓글에댓글
  75. 75. 잠탱이 '03.7.20 11:51 AM 신고
    :-D*제가 어느정도 익히고는 대대예하 6개중대를 전부 돌아다니며 프로그램사용방법이나 엑셀을 이용한 간단하고 정확한 훈련대상자 파악이라던가 관리데이타의 백업뿐 아니라 전반적인 예비군관리에 대해서 각 중대행정병들에게 교육했습니다 ↓댓글에댓글
  76. 76. 잠탱이 '03.7.20 11:53 AM 신고
    :-D*각 중대 행정병 고참들도 저에게 전화해 이럴때는 어떻게 하느냐 물어봤으며 중대장님께서는 저를 믿고 대부분의 업무를 맡기시고 중요내용만 지시,결재하셨습니다. ↓댓글에댓글
  77. 77. 잠탱이 '03.7.20 11:57 AM 신고
    :-D*제가 있던 99년에 감사관이 중대업무가 예전에 비해서 엄청 좋아졌다며 감사우수중대로 표창을 받았으며 후에 육본 동원과장님도 중대로 직접오셨었습니다. 역시 별 문제없어 넘어가고 애로사항전달만했습니다. ↓댓글에댓글
  78. 78. 잠탱이 '03.7.20 11:58 AM 신고
    :-D*일주일에 한번씩 대대로 출근하였는데 99년에 저의 솔선수범하고 가히 타의 모범이 되는 행동에 당시 현역최고참(28살)의 병장이 저를 연대창설기념표창상신을 해서 대대본부중대장역시 수궁하고 상신되어 연댕창설기념일에 ↓댓글에댓글
  79. 79. 잠탱이 '03.7.20 12:00 PM 신고
    :-D*연대장님 표장과 함께 포상휴가를 받았습니다. 그렇게 해서 2년 2개월동안 총 10번의 휴가를 나왔습니다. ↓댓글에댓글
  80. 80. 잠탱이 '03.7.20 12:02 PM 신고
    :-D*이렇게 구체적이고 사실적인 내용을 쓸수 있는 초딩이 있을까요?. 제가 군대를 안 갔다온것 같습니다? 군대에서 고문관생활을 했던것 같습니까? 그냥 마냥하는 얘기로 보이십니까? 동원훈련 들어가서도 표창장 받은 사람입니다. ↓댓글에댓글
  81. 81. 잠탱이 '03.7.20 12:03 PM 신고
    :-D*저? 원래 군대들어가기 무지 싫어했습니다. 그래서 96년 겨우내 어떻게 하면 군대를 안갈까, 방산업체 찾아보고 있었고 마음이나 조건에 맞는 곳이 없어서 포기했었습니다. ↓댓글에댓글
  82. 82. 잠탱이 '03.7.20 12:06 PM 신고
    :-D*결국 상근이 나오긴 했지만 1년 현역생활과 1년 2개월동안 상근생활하면서 그 누구보다도 열심히 그리고 부지런히 저 자신을 지키며 생활했다고 자신합니다. ↓댓글에댓글
  83. 83. 잠탱이 '03.7.20 12:08 PM 신고
    :-D*원글을 어디서 퍼왔는지는 모르지만...위에 어떤 분이 제가 쓴 댓글에 대해 쓰신 것처럼-쪼금 알고있는 지식을 잘난체 하는 초딩-이 쓴 것같습니다. ↓댓글에댓글
  84. 84. 잠탱이 '03.7.20 12:09 PM 신고
    :-D*아니면 군대가면 바보가 되서 군대가기 무지 싫다..하는 사람이 그래도 x같은 군대가서 이렇게하면 조금 편하게 살수 있다..라고 하면서 진짜 바보되는 방법인지 모르고 썼거나 ↓댓글에댓글
  85. 85. 잠탱이 '03.7.20 12:10 PM 신고
    :-D*진짜 피할수 없으면 즐기십시요. 군대 다 가는거 아닙니까.. 이왕가는거 열심히 하면 안됩니까? 꼭 조금이라도 편하길 바라십니까? 저 세상가면 그런 힘든 일 없을겁니다. 군대만 힘듭니까? 사회는 더 힘듭니다. ↓댓글에댓글
  86. 86. 잠탱이 '03.7.20 12:11 PM 신고
    :-D*쓰고 보니 현역생활때의 휴가내용이 약간 잘못되었군요. 수정하려해도 너무 많다..- - ↓댓글에댓글
  87. 87. 짜세 '03.7.20 12:24 PM 신고
    :-D*잠탱이님 3사단에는 3연대 가 없는디요.. 3사단은 18연대, 22연대, 23연대, 포병연대이렇게 있습니다. 자신이 몇사단인지 잘 모르신것 같군요. 또 3사단은 306에서 배정받습니다.백골 ↓댓글에댓글
  88. 88. 잠탱이 '03.7.20 12:35 PM 신고
    :-D*커헉~ 동원훈련을 3사단 18연대로 들어갔었더니 실수를 했군요.. 7사단 입니다.. 3사단이었으니 조금 위에 3(작업_훈련)연대..라고 쓰기전에 3사단도 붙였겠지요..역시 흥분해서 쓰면 잘못되는 것들이 많군요.. 단결. ↓댓글에댓글
  89. 89. mistel '03.7.21 2:03 AM 신고
    :-D*내가 있었던 곳은 소대내에 깡패출신만 둘에다 강간범 1명 등이 있었고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보이는 놈들두 3명정도가 있었는데.. ↓댓글에댓글
  90. 90. mistel '03.7.21 2:02 AM 신고
    :-D*7사단이면 나랑같은 사단인데.. 잠탱이님은 군생활 편하게 하신것 같네.. 소대내에 정상적인 분들만 계셨었나 보네.. ↓댓글에댓글
  91. 91. mistel '03.7.21 2:04 AM 신고
    :-D*난 철책군번이라 근무를 나갈때면 실탄을 들고 나가는데 한번은 고참한테 수류탄으로 얻어터진 적두 있다우 ↓댓글에댓글
  92. 92. mistel '03.7.21 2:05 AM 신고
    :-D*글구 내가 이등병때는 옆소대에서 수류탄으로 자살한 사람두 있었고.. ↓댓글에댓글
  93. 93. mistel '03.7.21 2:06 AM 신고
    :-D*잠탱이님만큼만 군생활할수 있다면 군생활이 뭐 힘들겠수.. ↓댓글에댓글
  94. 94. mistel '03.7.21 2:08 AM 신고
    :-D*군생활동안 같은 소대원도 모를 정도로 비현실적인 일들이 일어나는 것이 하나둘인줄 아시우.. ↓댓글에댓글
  95. 95. mistel '03.7.21 2:11 AM 신고
    :-D*괜히 정신나간 고참한테 한번 잘못 찍히면 골로가는 수두 있다우.. ↓댓글에댓글
  96. 96. mistel '03.7.21 2:14 AM 신고
    :-D*참고로 정신이상이 있어보이는 사람중에 하나가 상근이었는데 난 그뒤로 상근만 보면 치가 떨려서.. ↓댓글에댓글
  97. 97. 오세현 '03.7.21 2:15 AM 신고
    추천! +100점! ↓댓글에댓글
  98. 98. 군대스리가 '03.7.21 5:26 PM 신고
    :-D*중간만 가시오.... 더 말 필요없음 중간만 가시오 ↓댓글에댓글
  99. 99. 박병준 '03.7.28 8:28 PM 신고
    :)*잠탱이님 부럽습니다. 저도 그런 군대 갔다 왔었으면 군 생활의 추억이 아름다웠을텐데, 저의 부대는 빳다가 날라 다니는 곳이라 그런 혜택은 별로 받아보지 못해서 군 생활의 추억이 그리 아름답지 못합니다. ↓댓글에댓글
  100. 100. 메모지 '03.7.31 5:03 PM 신고
    :)*군대에서 대학생이 오면 엘리트취급했죠 ㅋㅋㅋ (엘리트 취급생이란? 구타는 더 심하게하고 일은 다 떠넘김) 물론 휴가보내주면 아무말없이 하겠지만 누가 휴가보내줍니까?
    전 자대생활이 가장 힘들었고, 그다음 유격훈련이 힘들었는데... 님들은 어떤가요? ↓댓글에댓글
  101. 101. 후세인 '03.8.10 11:16 AM 신고
    :)*군대는 짝대기 한개,두개일때만 빡씨게 일하면 전체 군생활이 편하죠. 그때 못하면 고참되서도 대접못받구요...자기가 좀 잘났다고 생각하는 인간들이 정신개조하기엔 아주 좋죠. ↓댓글에댓글
  102. 102. 마이 '03.8.6 1:13 AM 신고
    :)*잠탱이님.. 대단하심니다. 군생활.. 보통 맞은기억이나 상사한테 욕먹은 기억이 대부분 일터인데, 좋은일 많이 겪으셧군요..... ↓댓글에댓글
  103. 103. 똑똑바보 '03.8.8 8:45 PM 신고
    :)*본문의 글들을 읽어보니까 대부분이 제가 군대생활할때와 비슷하네요. 저는 85년10월부터 88년 4월까지(맞나?) 30개월동안 북한산 근처에서 군대밥을 먹은 사람입니다. ↓댓글에댓글
  104. 104. 유희상 '03.8.24 11:48 PM 신고
    :)*음.. 잠탱이님의 뒤의 댓글을 보니 내가 아는 고문관을 넘어서 포병대의 모 사병이 생각나는군.. 사단장까지도 포기한 어처구니없는 인물이었는데, 자신은 군의 표본이고 다른 모든 사병들이 자신을 혹독하게 대한다는.. ↓댓글에댓글
  105. 105. 고환석 '03.9.3 3:28 PM 신고
    :)*잘 살고 나오면 본전이니 모나지 않게 잘 하고 나오는게 자땡이더라고요 ↓댓글에댓글
  106. 106. 유근영 '03.10.29 8:50 AM 신고
    :-)*간부는적이다?!!! 다른부대는 어떨줄 모르지만 제가 나온부대는 간부는 적이 되습니다 ㅋㅋㅋ 중대장님 소대장님 다 바뀌면서 간부는 적이다라는말처럼....
    암튼 신임소대장와서 왜 자기가 시키는대로 안하냐고하길래 시키는대로 하겟다고 해노코 위병소 정찰나온 ↓댓글에댓글
  107. 107. 유근영 '03.10.29 8:52 AM 신고
    :-)*일직 사관이 암호문에 불응하자 실제로 총을 쏴뜹니다 물론 공포탄이지만
    작전실에서 보고 들어오고 대대장 먼소리냐 연락오고 중대장 소집되고 소대장소집되고 .......ㅋㅋㅋㅋㅋ 작전장교가 묻더군요 왜 발사했냐고
    그전까지는 발사는안하고 몽둥이들고 ↓댓글에댓글
  108. 108. 유근영 '03.10.29 8:54 AM 신고
    :-)*자브러 갓는데 신임소대장이 안쏜다고 머라하고 다음부턴 쏘라고 해서 쏴따고 ㅋㅋㅋㅋ 중대장얼굴 벌게지고 소대장얼굴 시뻘게지고 대대장 어이없어하고
    다음날 쏘가리 와서 해명하더군요 진짜로 쏘라는게 아니고 소리만땅땅 하란거였다고 ↓댓글에댓글
  109. 109. 유근영 '03.10.29 8:56 AM 신고
    :-)*일단 유동성이 없는 간부를 만나면 원리원칙따져서 군기교육대 영창등 보낼려고 합니다 하지만 이걸 변호해주고 막아주는게 고참이고 분대장임니다
    선임 하사나 행보관님이 아시면 적극커버 해주시지만 대부분 바뿐분들이시라
    신인쏘가리가 머하는지 모르 ↓댓글에댓글
  110. 110. 유근영 '03.10.29 8:57 AM 신고
    :-)*하지만 우리에 분대장들은 그런바뿐 선임하사나 행보관님께 연락을 하여 자기 후임 어떻케든 빼줍니다 죄질이 무겁다면 형량을 줄여줌니다
    군대가면 미우나 고우나 자길 챙겨주는건 옆전우바께 없습니다 ↓댓글에댓글
  111. 111. 꼴통 '03.11.30 11:23 AM 신고
    :-)*학창시절 공부잘하고 똘똘해서 이것저것 모든 상을 휩쓸고 선생님들께 인정받고 주위 어른들에게 칭찬들으며 주위 친구들에게 부러움 또는 시기심을 일으키는 , 그러나....친구한명 없고 또래중 누구도 상대해 주지 않던 그런 왕따!! 가 생각나는 군요. 왜일까요.. ↓댓글에댓글
  112. 112. 꼴통 '03.11.30 11:25 AM 신고
    :-)*군대에서 또한 왕따가 있답니다. 어떤면에서든 튀는것은 모 아니면 도입니다.
    중간만 하세요.. 중간... 딱 중간만 하세요.. ↓댓글에댓글
  113. 113. ZeuS '03.12.4 2:26 PM 신고
    :-)*맞는 얘기들입니당...ㅎㅎ
    저도 괜히 손재주 좋다고 깔짝거리다가 깎새,교육계,중대교육계 까지 어흑...
    괜히 중대장 눈에 들어 상병꺾여 가는데 중대행정병 될뻔하다가 죽어도 싫다고 차라리영창을 가겠다고....결국 소대장님이 카바를 해줘서 영창까지는 ↓댓글에댓글
  114. 114. ZeuS '03.12.4 2:29 PM 신고
    :-)*안갔습니다만....그 후로 중대장 바뀔때까지 안보이는 갈굼이....어흑...
    하튼 어정쩡 잘한다고 해서 좋을건 없습디다....-_-;;
    아참...나도 육군칠성부대 8연대 출신인데요...97년 만우절군번 444기 임당.
    잠탱인지 하는분...괜히 사단 망신시키지 ↓댓글에댓글
  115. 115. ZeuS '03.12.4 2:34 PM 신고
    :-)*마시고...쉿!!!
    하긴...FM으로 군생활했으면...자기만족이라도 하고 나왔다면 뭐...그걸로 훌륭한 군생활한거 아니겠습니까만은....여기 글쓰신분은 군대라는 사회에 다같이 살아가는 법에 대해 말씀하신겁니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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