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의 율법은 하나님과 선택받은 이스라엘민족과의 언약으로서 당시에는 실제로 율법대로 하지 않으면 그에 상응하는 벌을 받았지요.(안식일에 일을 하거나 이방족과 내통하다 돌에맞아 죽은 얘기는 유명합니다.)
지금도 유대교 랍비들은 신약의 예수님을 메시아로 인정하지 않으므로 구약율법대로 행하고 있답니다. 유빛돌님 끝에 말씀하신 돼지고기도 안먹지요. 아브라함의 첫째아들 이스마엘이 아랍족의 시조라는 건 익히 들은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이슬람교도 결국은 여호와하나님에서 파생된 종교이고 그민족도 돼지고기를 안먹죠.
허나 구약의 율법은 신약의 그림자에 불과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기독교를 온 세계에 전파하기 위하여 세계 전 성도들에게 구원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민족에게만 지키게 했던 구약율법을 자유케 하고 사랑과 관용을 강조하셨죠...
하지만 구약율법을 비유로 들어 계속적인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에 하셨답니다.
그 비유의 비밀과 성경의 오묘한 진리에 담긴 속뜻은 제가 밑에 기재한 신학원에 문의해보시길 바랍니다. 진정으로 말씀의 의문에 갈급하여 물어보신다면 명쾌한 답변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신학원 직원도 아니며 선교사, 목사도 절대 아닙니다. 거기서 먼저 배우고 수료한 성도일 뿐입니다. 그럼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