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님이 추천해주신 성경 글귀를 읽는데 소름이 끼치네요.
이슬람의 성서 코란에 이교도에 대해 죽음을 주어라 라는 내용이 있다며 기독교 학자와 여러 종교단체(라엘리안 필두)가 들고 일어난 일이 있습니다.
지금 우리나라 목사와 기독교 학자가 제일 두려워 하는 종교로는 이슬람교를 꼽을수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그 어느 종교보다 빠른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배타적인 성향 때문 입니다.
코란의 타종교에 대한 박해가 명시되어 있고 여성인권 문제.
하지만 성경을 조금만 읽어봐도 이슬람교의 코란보다 더 한것이 성경임을 알게 됩니다.
그럼 제가 몇자 적어 보겠습니다.
신명기 - 여호와가 모세와 이스라엘 민족에게 한 말씀
7:1 다른 민족을 칠때는 이교의 유입이 있을수 있으니 그들과 언약도 그들을 불쌍히 여기지도 혼인도 하지마라.
13:7~10 타민족이 이교를 받들며 올때 그들을 따르지도 듣지도 긍휼히 보지도 애석히 여기지도 말고 용서없이 죽이되 (모세) 먼저치고 백성들이 손대라.
13:13~16 이스라엘 백성 중에 이교의 신을 받드는 이가 있으면 자세히 알아보고 사실일 경우 그 성읍 사람들을 칼로 죽이고 그 성읍에 있는 것, 가축도 칼로 치고 그 곳에서 난 전리품 모두 불살라 여호와께 드려라. 그 성읍은 다시 재건이 없을 것이다.
20:13~17 전쟁 시 성읍의 남자는 칼로 쳐 죽이고 여자와 어린이 가축과 전리품은 네것(이스라엘민)이니 여호와께서 내려준 것이니 가지라. 그 성읍의 생존자는 없게 하며 (팔레스타인)6부족을 여호와가 말한대로 행하여 진멸하라.
다른 민족은 다른 신을 믿으므로 그 신이 이스라엘 민족을 홀릴 수 있기에 그들과 언약도 결혼도 말고 그들을 우러러 보지도 말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민 중 이교를 믿는 무리들은 모두 죽이고 죄 없는 가축마저도 죽이고 그들의 것들(전리품)을 불살라 여호와께 바치라고 요구 하고 있습니다.
전쟁에 대해 명시한 구절에서는 성의 모든 남자는 죽이고 여자와 어린이는 노예로 보고 있습니다. 평등한 종교의 성서에 신분제, 노예와 고귀한 민족, 천한 민족이 나뉘어 져 있습니다. 자신을 믿는 민족에게 그 여섯 부족을 내려준 것이니 마음껏 죽이고 마음껏 취하라는 것입니다.
사사기
6: 25 (자신의 아버지가 만든 우상을 보고 여호와가 말하길)이교의 단을 헐고 우상을 부셔라.(네 아버지가 만든 것일지라도 너는 여호와를 믿으라.)
이 것은 아버지가 민든 우상, 즉 조상을 섬기거나 자신의 가문이 믿던 신일지라도 다 불사르고 여호와를 믿으라 라는 것입니다.
예레미하
19:9 이교를 믿는 집단에게 친인척, 친구의 인육을 먹이리라.
저는 이구절을 보고 상당히 놀랐습니다. 달리 설명할 필요는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호세아
13:16 여호와를 배반한 사마리아 인들에게 대한 보복으로 여호와는 에브라임에게 합당한 형벌로 칼에 엎드려지고 어린아이는 부숴지고 아이 밴 여자의 배를 가르라 하였다.
쉽게 설명하자면 칼을 땅에 세우고 사람을 다이빙 시키는 모양 형벌과 어린 아이는 부수고 임산부의 배를 가르는 처벌을 너무나 당연한 듯 이야기 하는 구절 입니다.
사무엘하
12:11 다윗을 꾸짓기 위해 여호와가 나단을 보내어 말하길 내가 내집에 재화를 일의고 내가 너의 처들을 가져 백주에 동침하리라
24:15~16 다윗의 행동에 화가 난 여호와는 이스라엘에 온역(봄철에 걸리는 전염병)을 내리고 그로 인해 죽은 이가 칠만명이었다. 완전히 멸하기 위해 천사가 손을 들지 여호와가 재앙 내린 것을 #뉘우치고#족하다 하셨다.
사람 한명을 꾸짓기 위해 한 말이 너의 처들과 내가 대낮에 잠을 자겠다 라는 여호와. 죄 없는 백성 칠만명을 단지 다윗에 대한 복수로 죽이고 뉘우치는 모습. 과연 이런 신이 전지전능 하신 분일까 생각해 봅니다.
민수기
31:17~18 아이들 중 남자는 다 죽이고 사내를 안 여인도 죽이고 쳐녀는 너희(이스라엘군인)을 위해 살려 둠이라.
다른 나라, 다른 성을 칠때 남자와 아이 들 중 남자아이와 유부녀를 죽이고 처녀는 군인들이 취하게 하신 일. 일제치하를 보는 듯한 발상입니다.
열왕기하
2:23~24 엘리사가 벧엘로 올라가는데 젊은 아이들(청년-금송아지를 숭배하는 이교도의 자식)이 대머리라고 놀리는 것을 듣고 그들에게 여호와의 이름으로 저주하여 암컷 곰 두마리가 그 무리 중 40명을 찟었다.
아무리 여호와의 전령이라 하나 자기를 놀렸다 해서 여호와의 이름으로 저주하여 40명을 죽이다니.. 그것도 재밌는 이유인데 대머리라고 놀렸다 하여 죽입니다. 만약 그 청년들이 여호와를 믿는 이들의 자식이었다면 과연 이렇게 죽였을까요...
출애굽기
출애굽기는 말 그대로 이스라엘 민이 노예살이를 하다가 애굽땅을 나오는 내용인데 말로 해서 이스라엘 민을 내보내지 않자 여호와는 모세에게 재앙을 내림을 말하고 모세는 애굽의 왕 바로에게 말한다.
하지만 여호와는 바로의 마음을 조종하여 아홉번의 재앙을 내리는 중에도 보내지 않게 하였다.
그리고 마지막 재앙 첫째 아들을 죽이는 재앙, 모든 살아 있는 것들 모두 해당하는 재앙으로 이스라엘 민족에게만 피할 방법을 알려주고는 여호와 신이 직접 모두 죽였다고 나온다.
그리고 바로왕이 이스라엘민을 보내주자 다시 여호와는 바로의 마음을 흔들어 군대로 추격하게 한다.
그리고 모세는 홍해를 가르고 이스라엘 민과 빠져나가고 그 애굽의 군대는 수장된다.
정말 이스라엘 민족만 살려냈다. 죄 없는 애굽 백성도 가축도 다 죽이고 바로의 마음을 다시 돌린 것도 여호와 였다. 읽다보면 허탈감도 밀려온다.
출애굽기는 잔인한 성경의 내용 중 제일 슬픈 내용같다.
민수기
16 고라와 모세의 세력다툼 (유대교 총회)이 있자 여호와는 모세와 모세의 일행인 아론에게 그곳을 칠테니 피하라 하고 그 둘과 이스라엘 장로가 피하자 고라와 그 일행 250명을 땅을 갈라지게 하여 죽였다.
그 일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와 아론을 탓하자 여호와는 다시 그 둘을 피하라 하고 염병을 퍼트폈다. 모세가 아론을 다시 그곳에 보내자 염병이 멈추었는데 죽은이가 14700명이었다.
고라와 모세의 다툼이었다. 또다시 나온 여호와의 처벌방법은 다 죽이는 것이다. 그래서 다죽이고 나서 이스라엘 백성이 같은 이스라엘 민인 고라외 250명을 죽인 것이나 다름 없는 모세를 탓하자 다시 여호와는 자신의 능력으로 전염병을 퍼트려 죄가 있건 없건 죽인다.
통이 크다고 해야할까 화끈하다고 해야할까...
민수기
15: 32~36 여호와가 명시하지 않은 다른 불로 분향한 나답과 아리후는 그 죄로 죽었다.
향올리는 것까지 모두 지정하여 자신이 좋아하는 취향을 고집한 여호와가 두 인간의 실수인지 고의 인지 나는 모르겠으나 그 취향을 잊은 죄로 죽었다고 한다.
레위기 22:3~10 신명기 23:1~3 자. 장애인. 사생아. 외국인은 예배와 성물을 먹지 못한다라고 한다.
인종차별적이며 더불어 장애인을 멸시하는 태도를 지닌 사랑의 하나님.
신명기
22:20~21 결혼해서 여자가 처녀가 아닌것을 알면 여자를 그 여자의 아버지 집 문에서 끌어내 성읍 사람들이 돌로 쳐 죽일지니 창기짓을 행한 것이므로 악을 없애는 것이다.
25:10~11 두 남자가 싸우다 그 아내가 자신의 남편을 구하려고 상대편 남자의 성기를 잡으면 그 여자의 손을 찍어버리고 여자를 불쌍히 여기지 말라.
여성의 순결 요구와 그렇지 않으면 그여자는 창녀로 낙인 찍은 후 돌려 쳐 죽이고 실수로 부녀자가 다른 이의 성기를 만지면 그 손을 잘라내라고 한다.
그러나 남성의 순결요구와 순결치 않으면 돌로 쳐 죽인다는 내용은 없다. 성경을 보면 창녀는 죽여도 된다 하지만 모든 공급은 수요가 있어야 한다.
물론 그 창녀들도 우너하는 이들이 있으니 있는 것이 아닌가? 하지만 오로지 창녀만 악한 것이고 악한 것을 없애는 것은 잘한 일이라 한다.
고린도전서
14:34 모든 교회에서 처럼 여자는 교회에서 조용히 있으라. 율법에서 처럼 여자는 말함을 허락치 않으니 복종하라.
디모네전서
2:11~12 여자는 순종함으로 배우며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함을 허락하지 않는다.
예베소서
5:22~25 아내는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이 하라.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됩이요, 그리스도 께서 교회의 머리 됨이니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남편에게 복종할 지라.
지금 교회를 가보라 성가나 워십, 유치부나 초등부 선생님들 대다수가 여자다. 지금의 교회를 보고 여호와는 뭐라고 생각할까..?
요즘 남편중에 여자에게 맞고 사는 이를 보면 고혈압으로 쓰러지실 지도 모를 일이다.
예수의 행적 중 재밌는 것도 첨부 해 봅니다.
마태복음
8:21~22 제자가 예수에게 아버지의 장례를 치르고 오겠다 하자 `죽은 자들로 저희 죽은 자를 장사지내게 하고 너는 나를 쫒으라' 했다 (죽은자 저희 죽은자-이교도)
19:29 (예수) 내 이름을 위하여 집.형제.자매.부모.자식.전토를 버린 자마다 여러 배를 받고 영생을 얻으리라.
23:33 (예수가 언행일치 적이지 않은 서기관과 바리새인 랍비에게)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는가?'
자기를 따르는 제자의 아버지가 죽자 가지말라며 나를 따르라 하고 자기를 위해 부모형제자식과 재산을 버리면 더 좋은 일과 영생을 주겠다 합니다. 이 구절 때문에 기독교 교파 중에 이단이라 지탄 받고 있는 몇몇 종파들이 생겨 납니다.
부모자식아내 다버리고 자신에게만 열중하면 영생과 몇배의 행복을 준다고 합니다. 요즘 사이비 교주들도 잘 쓰지 않는 방법이나 2000년전에는 먹혀들어갔나 봅니다.
그리고 예수는 모든 이를 사랑하라 함에 아무리 그릇된 행동의 자들이지만 뱀, 뱀 자체는 악마를 지칭하는 것입니다. 의 자식이라는 욕을 퍼붇습니다.
진정 언행일치가 되지 않는 사람은 자기 자신이었지 않을까요.
요한복음
18:22~23 유대교의 실력자인 안나스와의 심문 중에 하인 한명이 예수를 치자 `내가 말을 잘못하였으면 그 잘못한 것을 증거하라. 잘 하였으면 네가 어찌하여 나를 치느냐'
자기의 빰을 때린 이에게 다른 뺨을 내밀고원수를 사랑하라던 분이 한대 맞은 것으로 격노하여 말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