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묻고 싶습니다.

 


관리하는게 얼마나 어려운것인지 조금이나마 이해합니다.

전 영양사를 하면서 나이 많으신 아줌마들이나, 조리장님을 부려야 하는 입장이 되어봐서 압니다. 그리고 한 지점의 부점장으로써 아르바이트 학생들을 30명씩 관리하면서도 느꼈고, 또 일반 사원으로써 1년여간 서비스 업종에서도 일을 하면서 관리자의 어려움이나 직원들의 불만사항이나 관리자의 입장에서 많이 보고 느꼈던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어느정도 방병철사장님이 지금 운영에 대해서 많이 고민을 하실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했었기에 이해하고 그냥 좋게 넘어가려고 했던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전 오늘 하나 묻고싶은게 있습니다.
송영진씨를 운영진에서 뺀 이유가 먼지요..
그냥 직접적으로 얘기를 한다면 사전 상의없이 박병철 사장님께서 송영진씨를 일반회원으로 내려야 했을만한 이유를 먼저 말하지 않고 먼저 행동으로 옮긴후 나중에 가서 이래 저래해서 이렇게 했따고 하는건 잘하신게 아니라고 봅니다.참고로 송연진씨는 저에게 별다른 소리 하지 않았습니다.
아침에 비팍에 접속해보니 일반회원이더라 하더군요. 그리고 박병철님께서 게시판의 글을 보고판단하여 더이상 운영진으로 활동하는게무리라고 생각해서 바꾼거라고 했다는 걸 들었습니다.

제가 송영진씨당사자도 아닌데 괜히 나서서 이렇게 말씀드리는건 다른 운영자에게는 이런식의 무절차 식의 사람 버리기는 안된다는 것을 말씀드리기 위해서입니다.

적어도 그 사람이 지금에서는 조금 변한것 같고 또 운영진으로써 마땅치 않다고 하더라도 이전에 그 사람이 비팍에서 운영진으로써 일했던걸 생각한다면 이러식의 무절차를 밟아 운영진에서 강등 시키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정말 송영진씨가 올린 게시물이 운영자로써 자격이 없을 만한 이유가 있었고 또 운영진에서 빼야하는게 맞는 행동이라고하더라도, 정말 뒷끝 없이 사람을 내보내기 위해선 사전에 충분한 대화가 필요했고 또 송영진씨가 정말 운영진으로써 왜 부적당하는지를 먼저 설명해주고 또 자신이 먼저 운영진을 탈퇴할수있게 하는 방법을 쓰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제가 건방지게 한마디 더 한다면...
한 경영자가 성공하기 위해선 좋은 사람들이 옆에 많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주위에 좋은 사람들은 이익이나 댓가를 얻기위해 경영자에게 잘해주는 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우려나 잘해줄수있는 친분이 더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러기 위해선 서로의 신분을 벗어나 서로 진심으로 대해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사람에게 다 그럴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운영진에 있어서는 항상 고마움을 느낄줄 알아야하며 나이어린 분들 께는 형으로써, 나이 많은 분들께는 경영잘하는 동생으로써 벽없이 지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농담이나 몇마디 던지고 가끔 얘기하고 또 운영자에게는 비팍에서 이래저래한 특혜를 주니 난 내가 할수있는걸 다 했다고 생각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조금이라도 그동안 박병철씨 께서 운영진에게 고마움을 느끼고 잘해줘야겠다라고 생각을 가졌던 분이시라면 오늘 처럼 송영진씨를 일반회원을 강등 시키는 일은 없었을 거라 생각됩니다.

전 비팍에서 활동한지 얼마 되지도 않고 내부사정이나 자세한것은 잘 모르기에 단순히 송영진씨 일로만 가지고 몇 마디 해보았습니다. 제가 자세한 사정을 몰라 감정에 격해 상관없는 말을 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기업이 성공하기 위해선 사람이 중요합니다. 운영진이 좋아서 무료로 봉사를 하는것이든, 아니면 엄연한 댓가를 주고 운영진을 시켜주는 것이든 간에 그 사람들에게 "나를 이용해 먹는다"라는 인식을 주면 안될 것입니다.


다음부터는 운영진의 이런 불미스런 강등이 없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비팍을 살리기 위해선 운영자에게 먼저 신뢰를 주는게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운영진도 박병철씨를 더 도와주게 되고, 지금 처럼 박병철씨가 나서서 대변을 안해도 그들이 도와줄 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면 박병철 사장님의 개인 홈페이지다라는 말은 적어도 안듣게 될거 같습니다.

서두없고 정리안된 글이지만, 어느정도 이해는 하시리라 생각하며 발전하는 비팍으로 거듭나기 바랍니다.


연지
written by 연지 (nexrad)
2003-07-22 09:49:46
382 번 읽음
  총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유빛돌 '03.7.22 12:12 PM 신고
    :-D*옳은 말씀이시네요. 콜라뚜껑님 건은 댓글 삭제로 끝냈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댓글에댓글
  2. 2. 총살산공 '03.7.22 10:40 AM 신고
    :-D*사실 이건 너무 심합니다. ↓댓글에댓글
  3. 3. 총살산공 '03.7.22 10:40 AM 신고
    :-D*저도 예전에 운영진으로써 단번에 짤린적이 있죠 ↓댓글에댓글
  4. 4. 총살산공 '03.7.22 10:41 AM 신고
    :-D*그때 메신져를 통해서 오해가 풀려 다시 운영직으로 돌아 왔지만 ↓댓글에댓글
  5. 5. 총살산공 '03.7.22 10:41 AM 신고
    :-D*여태까지 함께 일을 해온 운영자를 하루 아침에 강등시키는건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댓글에댓글
  6. 6. 총살산공 '03.7.22 10:42 AM 신고
    :-D*어떻게 보면 이것도 점점 공식이 굳어 가는것 같습니다 ↓댓글에댓글
  7. 7. 총살산공 '03.7.22 10:42 AM 신고
    :-D*정회원->운영진->안티와의 충돌...자진 탈퇴 혹은 강등 ↓댓글에댓글
  8. 8. 총살산공 '03.7.22 10:43 AM 신고
    :-D*현재 예전 운영진을 보자면 모두가 탈퇴혹은 강등 되었으며 남아있는 분은 한두분 빼고는 모두가 활동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댓글에댓글
  9. 9. 총살산공 '03.7.22 10:43 AM 신고
    :-D*지금 활동하는 분들 위주로 보자면 미성년자 운영진과 유빛돌님 한분입니다 ↓댓글에댓글
  10. 10. 총살산공 '03.7.22 10:44 AM 신고
    :-D*박병철님께서 저하고의 대화에서 말씀하셨듯이 사람들이 단점만 본다면 단점화 되간다고 하셨는데 ↓댓글에댓글
  11. 11. 총살산공 '03.7.22 10:44 AM 신고
    :-D*여태까지의 운영진이 전부 단점만 봤다는 것인가요..?? ↓댓글에댓글
  12. 12. 총살산공 '03.7.22 10:45 AM 신고
    :-D*이건 분명 내부적으로 큰 문제가 있다는 겁니다. ↓댓글에댓글
  13. 13. 총살산공 '03.7.22 10:45 AM 신고
    :-D*송영진님만 하더라도 어떠셨습니까? ↓댓글에댓글
  14. 14. 총살산공 '03.7.22 10:46 AM 신고
    :-D*개혁의 최전방에 있으셨던 분입니다. 쓴소리 정말로 많이 하셨고 비팍에 남다른 애정을 가지셨떤 분입니다. ↓댓글에댓글
  15. 15. 총살산공 '03.7.22 10:47 AM 신고
    :-D*그분들이 어떻게 해서 비팍에 점점 등을 돌리게 되었는지 박병철님께서 두고두고 생각하셔야 할것입니다. ↓댓글에댓글
  16. 16. 총살산공 '03.7.22 10:47 AM 신고
    :-D*아무리 일이 많고 힘들더라도 안이 조용하지 않는데 밖에 일이 잘될까요.. ↓댓글에댓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