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안녕하세요. 우선 이렇게 달갑지 않은 내용으로 글을 올리게 되서 본인도 유감입니다.
객원기자로서 리뷰의 글을 올리지는 못하고 불만을 먼저 토로하게 되네요.
나름대로 객원기자로서 활동을 하게된것에대해서는 기분좋게 생각하고있습니다.
일종의 경력을 가질수도 있는것이라는 기회로 생각하기 때문이죠.
예전에 어떤분이 건의하신바와같이 리뷰거리를 달라는 글을 읽다보니,
마스터님께서 "각자 찾아서"의 뜻을 밝히셨더군요.
그부분에 대해서 이의를 제기합니다.
물론 각자 찾아서 할수도 있는부분이지만, 여러가지면에서 생각한다면,본인으로서는 납득이가질 않는군요. 제가 모잡지사에 테크라이터로 리뷰나 글을쓸때는 제품을 받아서 해왔습니다. 그게 당연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무엇이 문제점이느냐!". 제기분탓일까여, 아니면 자존심문제일까요. 마스터님이 언급하셨던 "엽기리뷰같은 재미있는"이라는것에대해서 상당히 심각하게 고려중입니다. 군대얘기를 언급하셨는데, 자랑은 아니지만 솔찍히 저는 군대 면제입니다. 그래도 자기가 할일은 찾아서 해야한다는것쯤은 잘 알고있죠. 그래도, 엽기리뷰는 하고싶지가 않습니다. 개개인의 취향이지만, 본인은 엽기에대하 거부반응이 있습니다. 특히나 "아햏햏햏"은 극악으로 싫어합니다. 이건 개인취향이니까 태클은 사양합니다. 물론 엽기를 모든것을 싸잡아 싫다고 하는건 아니니까요. 제기분을 아시는분은 이해하시리라 생각됩니다. 그러다보니 개인적으로 뭔가 남는일을 하고싶은것이고, 도움이 될만한 글을 쓰고싶은것뿐입니다.
문제점은 이거네요. 평이한 리뷰로 남느냐, 특별한 도움이되는 리뷰로 남느냐, 새로운 정보가 되느냐, 모두다 아는것 정리해놓는것이 되느냐는 것이지요. 리뷰어..테크라이터의 욕심일까요. 더 좋은글, 새로운정보, 좀더 특별한글이 되고싶은것은 욕심으로만 치부될까요. 제가빠진 딜레마가 바로 이것입니다. 또하나 걸림돌이 있네요. 커뮤니티가 갖는 성격입니다. 외부 벤치마크 사이트들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거의 비슷비슷합니다. 그러다보니 원하는 정보를 얻지 못하는경우도 상당수됩니다. 많은분들이 아시는것과같이 벤치마크 사이트에서는 숫자놀음(?)에 불과한경우가 많습니다. 실제사용하면서의 정보는 많은부분 묻혀버리거나 아예 없는경우도 많습니다. 이런것을 비씨파크에서 리뷰를 하면서 다양하게 시도해보려고 하고 생각해왔습니다. 크게보자면, 일종의 기획이죠. 이런것들을 시도하기위해서는 뒷받침되어주어야 할것들이 있습니다. 바로 제품제조업체와 비씨파크와의 연계성, 교류성, 공정성이 있어야 합니다.
한가지 예를 들어 모잡지사 테크라이터로 글을쓸때는, 이름만 대면 제품 대여도 가능하였습니다만, 지금의 BCPARK는 Rollback됩니다. 그 이유는 단한가지겠죠. 업체지명도 ...
업체지명도가 모자란데 BCPARK란 이름으로 무엇을 진행시키기란 하늘에 별따기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각자 알아서 하란얘기인가요? 그냥 엽기리뷰만 쓰란얘기인가요? 그게 아니라면,... 결국 남는건 리뷰어가 각자 알아서 제품구매후 리뷰를 작성하는수밖에 없습니다.
일반인이 일년에 컴퓨터 부품을 구매하는 회수가 몇회나 될까요?
지금 객원기자등록원수가 몇명이나 되나요?
그들이 일년에 리뷰할수 있는 제품이나 꺼리가 몇개나 될까요?
제가볼때는 확실한 지원이 없을경우에는 솔찍히 기자라는 레벨은 유명무실한게 아닌가 생각이듭니다.
여기서 제안하나합니다.
1개월이면 1개월, 2개월이면 2개월에 한번씩 객원기자들이 리뷰제안을 합니다. 그리고 리뷰계획서도 제출을 하는것이죠. 그럼 비씨파크내의 회의나 기자레벨 이외의 사람들이 좋은것을 선택하고 선택된 리뷰제안서에 해당하는 업체에 비씨파크자체에서 컨텍을 하는겁니다.
혹은 1차로 선택된 리뷰어가 컨텍후에 2차로 BCPARK에서 확인조치를 해주는것이죠(리뷰어의 신원). 컨텍이 되면 리뷰를 하면되겠지요. 그리고 리뷰를 하고나면, 꼭 검수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오탈자나, 필요이외의 오버한 글, 문맥상 맞지 않는 어휘수정등은 리뷰의 질을 떨어뜨리곤 하지요.
뭔가 하나의 틀이 잡히지도 않고 무작정 리뷰, 알아서 리뷰는 리뷰의 질만 저하시키는 꼴이 될수도 있습니다. 글쎄요, 경력때문에 생긴 노파심에이러는건지 모르겠지만, 이건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고 싶군요. 회의를 통해서 확실하게 짚고넘어갔으면 하는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