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그리스도교 이전의 여러 신화에서 소개되는 동정녀 성모의 근원
성경`에서 동정녀의 임신을 말한 대목은 `누가복음`
누가복음의 저자는 `누가`
누가는 `희랍`사람이고 `누가복음`은 `희랍어`로 썼다.
당연히 그는 `희랍문화`의 소산이다.
희랍문화는 신화로 가득차 있다.
신(神)들은 자식을 낳고 이 자식 역시 신(神)이다.
이때 자식 신들이 태어날때 성교(性交)에 의하지 않는다.
1)제우스(Zeus)가 뱀의 형상으로 페르세포네(Persephone)를 방문하여 동정녀로 구세주 디오니소스(Dionysos)를 잉태하고
2)조로아스터(Zoroaster)도 아들 사오샨트(Saoshyant)를 구세주로 세상에 태어나도록 하기 위하여 동정녀의 몸을 이용한다.
3)그리스도교의 경쟁상대였던 솔 인빅투스의 신 미트라(Mithra)도, 아도니스(Adonis)eh 모두 동정녀에 의해 태어난다.
4)슈메르(Sumer)를 거쳐 히브리로 내려온 아담과 이브의 신화에서 이브의 어머니 소피아(Sophia)도 역시 동정녀로 이브를 갖는다.
(이러한 사회환경 속에서 그리스도교가 종교로 자라기 위해서는 `예수`를 신으로 만들어야 할 필요가 있었고
그러기 위해서는 동정녀로부터의 출산이 반드시 필요했다.)
5)힌두교 크리슈나(Krishna)의 어머니도 동정녀이고
6)이집트의 여신 이시스(Isis)는 죽은 남편 오시리스(Osiris)의 형상을 나무로 만들고 그 나무인형과 동침하여 아들 호루스(Horus)를 낳는다.
동정녀가 신의 아들을 낳는다는 이야기는 찾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다.
따라서 `예수`가 동정녀의 몸을 통해 태어났다는 이야기는 별 것도 아니다.
그래서 동정녀 출산이라는 것은 단지 상징적으로 영적인 출산일뿐이지 실제로 동정녀가 출산했다는 것이 아니다.
2.그리스도교의 성모와 다른종교의 성모를 비교하여 고찰
1)기독교 :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의 경우 13살정도 때 가브리엘 천사의 전갈로 처녀임신을 하고 14~15살에 예수를 동정녀로서 낳았다.
2)힌두교 : 구세주 크리슈나(Krishna : 예수에 해당)동정녀를 통해 인간으로 태어났고
……………그의 아버지도 목수였고
……………그도 예수처럼 원죄가 없는 존체였고
……………그도 두 강도와 함께 십자가형을 받았으며
……………그도 최후의 심판과 말세를 말했다.
3.성서적 관찰
마가복음 : 동정녀 출산에 대한 언급 없슴.
마태 & 누가복음 : 동정녀 출산에 대해 귀뜸을 주는 정도
요한복음 : 동정녀 출산에 대해 완전히 취급하지 않음
이래서 동정녀에게서 예수가 태어났다는 말을 할 때는 몇장몇절이란 표현보다 "성경에 말하기를 어쩌구 저쩌구…"로 표현한다.
마태 : 마리아가 처녀다
마가 : 마리아가 처녀란 말이 없다
누가 : 다른 복음서에서 언급이 없는 구유(manger:여물통) 이야기가 나온다.
*히브리어 `알마(ha`almah)`와 `베툴라(betulah,bethulah)`의 차이
`알마(ha`almah) :
아래 `성경`구절에서 제시된 것으로는 생리적으로 처녀라는 뜻은 없다.
또한 히브리 자체에서도 원말의 뜻이 성경험에 상관없이 결혼하지 않은 성장한 여자로서 아직 가장인 아버지의 관리하에 있는 여자란 뜻일뿐이다.
[이사야 7:13~14]
"다윗의 가문이여 들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원문 : =히브리어 `알마(ha`almah)
희랍어 번역판 `60인역(Septuagint)` : `파테노스(parthenos)로 번역
이 번역판이 정확치 않아 아킬라(Aquila), 데오도션(Theodotion), 루시엔(Lucien)등이 다시 희랍어로 번역하면서 `파테노스(parthenos)`란 단어를 사용하지 않음
[창세기24:43] `청년여자`
원문 : =히브리어 `알마(ha`almah)
[출에굽기2:8] `소녀`
원문 : =히브리어 `알마(ha`almah)
`베툴라(betulah,bethulah)` :
성경험이 없는 처녀
[창세기24:16]
[레위기21:14]
[신명기22:15~19]
[이사야62:5]
[이사야 7장]에서 이사야가 아하즈왕에게 한 말은 아하즈 왕때의 이야기였지, 700여년 후에 예수가 마리아라는 동정녀에게서 태어났다는 귀뜸을 해 준것이 아니었다.
[마태복음1:18] & [누가복음2:5]에서 둘 다 마리아가 요셉의 부인이 되도록 정혼하였다고 한다.
정혼했다는 말은 약혼했다는 말도 아니고 물론 결혼했다는 말도 아니다.
그 당시 마리아와 요셉의 지위상 그들의 결혼풍습은 정혼이 확정된 다음 3개월 후에 1차혼인선언을 하고 3개월 후2차혼인선언을 하고 보름동안만 동침이 허락되고 3개월 후 잉태가 확인되면 정식결혼식을 하게 되어있다.
그래서 신부는 2번째 혼인선언을 하고 정식 결혼식이 끝날 때까지를 `알마(ha`almah)`라고 불렀다
즉, 요셉은 정혼하자마자 동침을 한 것이고 그리하여 마리아는 `알마`로서 임신을 했고 `알마`로서 출산을 했다.
***에서 발췌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