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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시간이 지나고 기술이 발전함에따라
많은 전자제품들은 발을 묶은 족쇄인 선을 떠나
무선을 향해가고 있다.
핸드폰,노트북,리모콘등은 잘 알려진 무선 제품들이고
또 그 편리함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만족을 주고 있다.
어느덧 컴퓨터 입력장치인 키보드와 마우스에도
무선화가 진행되기 시작하여 이미 시중에는
여러종류의 무선 제품들이 출시되어있지만
사용자가 많지 않다보니 정보,사용기 또한 부족하다.
필자 또한 정보가 부족하여
엄청난 고민을 하던 중
무선 세트를 구입하기 바로 전날에
브레인박스에서 무선세트 벤치마크가 때마침 나와서
그 내용을 본뒤에 그 다음날 바로
MS 무선 옵티컬 데스크톱 셋트를 구입을 하였다.
그리고 이제는 그 선택의 결과로
간단한 사용기를 써보려 한다.
무선의
의미
무선 키보드,무선 마우스는 왜 필요한 것일까...
아직까지 무선 입력장치는 많은 단점을 안고 있다.
하지만 단지 강력한 장점,
무선이라는 점을 하나를 위해 나머지를 희생하는 것이다.
하지만
멀리 떨어지면 모니터 글씨도 안보일텐데
도대체 얼마나 멀리서 작업을 하길래 무선이 필요한가...
무선이 필요한 경우는 좀 특수한 환경일
경우가 대부분이다.
가령 TV-OUT을 통해서 영화를 본다던지
TV로 인터넷을 즐긴다거나
무소음 구축을 위해 본체를 베란다에 내놓은 경우(-_-)
등등 유선을 쓸 수도 있지만 무선을 쓰면 더 편리한 경우이다.
누구나 알고 있는 유무선의 장단점을
사용기의 위엄을 위해서 한번 만들어 봤다.
| 장 점 | 단 |
유 | 세밀하고 무선에 무게가 | 선이 |
무 | 선이 유선보다 쓸 뽀대 | 밧데리를 가격이 감도가 밧데리로 |
다음으로 무선의 3가지 방식에 대해 알아보자.(출처:브레인 박스)
1. RF 방식
RF(Radio Frequency) 방식은 라디오와 TV에서 사용하는 전파를 사용하는 방식이다.
RF 방식은
키보드와 마우스 이외에도 사람들이
흔히 사용하는 교통카드와 방범 장치에도 흔히 쓰이는 방식이다.
전파는 장치를 기준으로 원형으로
퍼져 나가므로
RF 방식의 키보드 및 마우스는 송신기(키보드 및 마우스)와 수신기가
특정한 위치 또는 각도에 있지 않아도 동작하는 장점이 있으며
현재 대부분의 무선 키보드 및 마우스에서 이 RF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출시된 대부분의 RF 방식 키보드 및 마우스는 2-3m 수준의
짧은 동작
범위를 가져 이동 범위가 제한되는 단점이 있으며 여러 장비를
좁은 범위에서 사용할 경우 혼선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
이러한 단점은 향후
해결해야 하는 과제로 남아 있다.
2. IR 방식
IR(Infrared Ray) 방식은 TV 리모컨에서 주로
사용하는
적외선 신호를 무선 매체로 사용하는 방식이다.
이 방식은 무선 키보드 및 마우스에서 고전적인 방식으로
아직도 일부 무선 입력 장치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이들 무선 입력 장치 이외에 PDA 및 노트북에서 간이무선 매체로 이용되고 있다.
IR 방식은 적외선이라는 빛을
사용하므로 RF 방식 보다 상대적으로 긴 동작 범위를 가진다.
그러나 적외선의 특성상 직사광선이 강한 실외에서는 오작동할 가능성이 있으며
직진하는 빛의 특성으로 인하여 송신기와 수신기의 방향을 일치시켜야 정상적인 동작을 보장할 수 있다.
또한 장애물에 민감하여 장애물이 있을 경우 동작 불능 상태에 빠질 수 있어
상당한
불편함을 안고 있으며 그리하여 IR 방식 키보드 및 마우스는
보급형 일부 모델에서만 사용하며 대부분의 모델은 RF 또는 블루투스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3. 블루투스 방식
블루투스(Bluetooth)는 Microsoft, Intel, IBM 등의 업체가
제정한
무선 통신 규격으로 무선 LAN과 동일한 2.4GHz의 전파 대역을 사용한다.
그러나 무선 LAN과 달리 속도가 낮으며 주로 단거리 간이
통신 및 가전기기 제어에 주로 이용된다.
결론을 말하자면 블루투스 방식이 아주 좋은
기술이지만
가격이 비싸서 아직 널리 보급되어 사용하지
못한다는 뜻이다.
하지만 조만간에는 블루투스 방식으로 대체되면
성능 좋은 무선기기들을 쓸 수 있을 것이다.
MS 무선
옵티컬 데스크톱 둘러보기

전체적인 디자인이다.
블랙+실버 계열로 컴퓨터를 셋팅하는 유저한테
잘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필자가 성능면에서 약간 더 우수한 로지텍 제품을 놔두고
굳이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는 바로 디자인이다.
성능은 별 차이나지만 디자인은 훨씬 우수하다 생각한다.
밧데리를 살펴보자.


이제부터 본격적인 접사가 시작되면서
화질은 땅바닥으로 곤두박질 치기 시작한다.
경품으로 받은 싸구려 디카이므로 이해해주길 바란다.
밧데리는 보이는 것처럼 키보드와 마우스에 각각
AA형이 2개씩 들어간다.
키보드는 밧데리가 잘 닳지 않기 때문에 일반 건전지를
쓰고 있고 마우스는 밧데리 킬러이므로
충전지 4개를 돌려가며 충전하면서 쓰고 있다.
키보드의 경우 아무리 채팅고수라고 해서
열심히 타자를 쳐도 밧데리는 상당히 오래간다.
평균적으로 6개월은 넘게 쓰는 것 같고
마우스의 경우는 쓰는 양에따라 많은 차이를 보인다.
보통 하루에 마우스를 3시간정도 사용한다고 볼 때
일주일 전후로 쓰는 것 같다. 이점은 딱부러지게 말하기 어려운 부분이다.
키보드와 마우스 전용 드라이버를 마이크로 소프트
홈페이지에서 제공하고 있는데
이 드라이버를 깔면 밧데리가 거의 소모되었을 때
밧데리 교체 경고 메시지를 팝업한다.
필자는 스타 크래프트 게임 도중 이 팝업 메시지를 보고
알 수 없는 미소와 함께 GG를 찍고 나올 수밖에 없었다.(-_-;)

이것은 키보드 손목 보호대를
장착하는 모습이다.
이탈착은 쉽고 간단하게 할 수 있다.
키보드가 자신의 몸에서 낮은 위치에 있을 때
유용하게 쓸 수 있다.
손목 보호대 장착하기 전후 모습


뭐가 달라졌는지 잘 눈에 띄지 않는다.
키감은 상당히 만족스럽고
가장 맘에 드는 부분은 키보드 상단에
단축키들이다. 단축키들에 자신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연결해 놓으면 키를 한번 누름으로서 그 프로그램을
실행 시킬 수 있다.
다만 키보드를 덮는 비닐을 제공하지 않는 점이 아쉽다.

특히 영화를 볼 때 저 보이지 않는 희미한
버튼들이 아주 유용하다.
안보여서 뭔지 모르겠지만 아주 유용하다.
궁금하다면 직접 구입해서 보는 방법을 추천한다.

이것이 참 여러가지로 애매모호한 마우스다.
일단 크기는 외국인 손 크기가 기준이어서
그런지 몰라도 손에 잡히는 것이 묵직하고
밧데리 2개가 들어가서 그 무게또한 일품이다.
감도는 유선에 비해서 좋지 않기 때문에
스타 크래프트나 카운터 스트라이크 같은
빠른 손놀림과 정확성이 요구되는 게임은
하지 않기를 권한다.
때마침 선도 없기 때문에 집어던지기 딱 알맞다.
인터넷 서핑이나 삼국지 게임같은
경우는 유선과 아무 차이없이 사용할 수 있다.
필자의 경우 게임을 잘 안하지만
가끔 하게될 경우 게임 전용 마우스로 교체한다 ㅡ.,ㅡ
이 마우스의 가장 아쉬운 점은
버튼이 3개밖에 없다는 것이다.
인터넷 서핑을 하는데 편리한
"뒤로,앞으로" 버튼을 장착했다면
더욱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또 한가지 아쉬운 점은 바로 이것이다.

로지텍 제품은 위 사진과 같이
마치 핸드폰처럼 꼽아서 충전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마이크로 소프트 제품은 밧데리를 뺏다 껴야하는 데다가
밧데리마저도 빼기가 힘들다. -_-
드라이버같은 앞이 뾰족하고 긴 물건으로 빼야 한다.

이것은 수신기 이다.
키보드와 마우스에서 송신된 전파를
여기서 수신하여 유선을 통해 움직임을 전달한다.

수신기가 넘어진 장면
수신기의 케이블의 길이는
약 1미터 90센치 정도로
2미터가 약간 안된다.

위 사진은 수신기 케이블
끝 부분.
이글 초반에 링크된 무선셋트 벤치마크를 살펴보면
알 수 있지만 최대 작동거리는 수신기로부터
1미터 50센치이다.
그러므로 본체로부터 최대로 떨어질 수 있는 거리는
1미터 90센치 + 1미터 50센치 = 약 3미터 40센치이다.
수신기와 키보드,마우스 간의
전파각(?)은 넓은 편으로 꼭 정면이 아니더라도 성능에는 지장없다.
단, 수신기가 모니터나 스피커에 바짝 붙어있을 경우에는
감도가 떨어진다.
마치며...
아직
무선 입력장치들은
부족한
면이 많이 있다.
RF방식의
한계점도 있고
밧데리의
경량화 및
소비전력
감소도 이루어져야 할 부분이다.
그 중에서도
마이크로 소프트사의
무선
제품에서 아쉬웠던 부분은
충천의
불편함과 마우스 키의 부족,
키보드 보호
비닐 미제공등이 었다.
A/S의 경우에는
아주 깔끔했다.
마우스 포인터가
튀는 증상이 발생해서
용산에 가지고
갔는데
그냥 깔끔하게
새것으로 교환해주고
언제나 밧데리에
굶주려 있는 것을 잘 아는지
밧데리도
주었다. -_-
현재 사용하는데
큰 불편은
없지만
그래도 앞으로
블르투스 방식이 저렴한
가격에 보급된다면
또다른 무선의
시대가 오게 될 것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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