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대만 신문, 한국 여배우 성형 미인 비난

 
한 대만 신문이 한국 여자 톱스타 다수를 ‘성형미인’이라고 규정하고 비난을 서슴지 않아 논란이 예상된다.

중궈스바오(中國時報) 인터넷판(news.chinatimes.com)은 최근 “한국 연예계에는 ‘인공 미녀’들이 매화꽃처럼 온천하에 널렸다. 예전엔 암암리에 성형수술을 했으나 이제는 완전히 유행이 돼버렸다”며 구체적인 증거없이 톱스타들의 실명을 거론하며 성형 미인으로 몰아부쳤다.

기사에 따르면 채림은 “중고교 시절의 사진과 비교, 원형의 코를 날카롭게 세워 오히려 인물이 못해졌다. 이전에는 웃는 모습이 아주 밝아 보였고 얼굴에 감미로움이 흘렀다”고 적은 반면 김남주를 두고는 “채림과는 반대로 고치지 않으면 안되는 얼굴도 있다. 어떤 사람이 한국에서 인터넷에 나도는 김남주의 ‘성형 전ㆍ후’ 사진을 보고 그러던데 완전히 다른 사람이었다고 하더라”며 구체적 근거없이 ‘카더라 통신’을 통해 독설을 퍼부었다. 장서희에 대해서는 “원래 추녀였으나 성형과 화장 기술이 절묘히 결합, 대미녀가 됐다”며 원색적인 비방까지 서슴지 않았다. 이외에도 장나라, 김현주, 김소연, 우희진 등을 두고도 “성형 논란이 있는데 얼굴에 감출 수 없는 오묘함이 있다. 시대가 참 많이 달라졌다”며 성형 수술을 받은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중궈스바오는 또 “이영애, 송윤아, 김희선, 송혜교 등은 데뷔 전 얼굴과 비교했을 때 현재의 외모와 큰 차이가 나지 않는 점으로 미루어 성형 미인이 아닌 듯 하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한국에서 그들의 원래 모습을 아끼는 것 같다”고 하면서도 “그들조차 이미 (병원에 성형 수술을) 예약했을지 모른다. 언제 갑자기 ‘새 사람’이 될지 모른다”고 비꼬았다.

송혜교와 채림이 최근 대만에 갔을 당시 성형 여부가 큰 관심사가 됐고 신문과 방송도 성형의 흔적을 찾으려 노력했다고 중궈스바오는 전했다. 이 가운데 기사의 저자 역시 “송혜교와 채림의 얼굴에서 성형의 흔적을 찾으려고 했으나 발견하지 못하자 주위에서 ‘만약 (일반인인) 당신에게 발견이 된다면 그게 성형이냐? 해부 수술이지’라고 말했다”며 “과연 사람들 말대로 한국의 성형 기술은 최고 중 최고다. 신도 모르고 귀신도 알지 못할 정도”라며 둘이 성형 수술을 했음을 은근히 시사했다. 덧붙여 “일반인들은 기껏해야 (성형의 상태를 유지해 주는) ‘유효 기한’이 끝나 버렸는지를 지켜볼 뿐”이라며 한국 톱스타들이 나이가 들어 성형 부분에 부작용이 일어날 지를 두고 보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신문은 한국 여자 전체를 두고 조롱하기까지 했다. “한국 여자들은 어릴 때부터 화장을 배운다. 화장품 통을 열면 갖은 색깔의 화장품이 모두 갖춰져 있다. 이 색조 화장품으로 얼굴을 팔레트 삼아 문지른다. 그러면서도 ‘화장을 하지 않은 듯한 화장’을 중시한다”며 “화장을 아주 두껍게 해서 집에 있을 때와 외출할 때 몸무게가 다르고 키도 틀려진다”고 비웃었다.

기사에 따르면 류시원이 대만에 왔을 당시 “왜 이곳 여자들은 화장을 하지 않느냐”며 이상하게 여겼다고 한다. 중궈스바오는 “잠 잘때를 제외하고는 늘 화장을 하는 한국 여자에 익숙한 류시원이 맨 얼굴의 대만 여자를 보고 예의를 모른다고 여겼으나 순수하고 소박한 모습을 사랑하기 때문에 화장을 하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듣고서야 대만 여자의 꾸미지 않은 ‘원래 얼굴’을 제대로 이해하게 됐다”고 적기도 했다.

배호준 기자 dangran@dailysports.co.kr

사실 위의 기사,터무니없는 얘기는 아닌 것 같은데요.장서희만 해도 뜯어고쳐서 용된 케이스죠.그건 누구도 부인 못할 겁니다.장서희가 애초에 지금같이 예뻤으면 그렇게 오랫동안 무명이었을까요?
단지 쉬쉬하고 있었던 얘기를 기사화한 것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물론 전부 진실이 아닐 수도 있긴 하지만.

서보환
2003-07-25 13:27:04
4948 번 읽음
  총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선우님 '03.7.26 9:17 AM 신고
    :)*대만은 우리가 중국과 수교한 이후로 계속해서 우리를 자극하는 군여, 전 대만이 태국과 같은 나라인줄 알았었죠 ↓댓글에댓글
  2. 2. 조이드림 '03.7.25 1:46 PM 신고
    :)*음... 그래도 우리나라 여성을 저렇게 터무니없이 비하하는건... 좀 심하군요... ↓댓글에댓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