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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사랑의 모습은 여러 가지가 있는 거라고 생각해요.

 




















굉장히 대비되는 결말이라서 기용했지만, 저∼아래쯤 있을 호시노와
성모님의 사랑은 아주 다른 방식이었기 때문에, 분명히 느낄 수 있겠대요.
(아야의 모티브가 "성모님"인 사연은 첫번째로 나올 스샷을 보면 금방 "아∼!"하겠고..)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일은
영원히 그 사람을 생각하고 마음에 소중히 간직하는 모습과
그 사람의 마음을 언제까지고 세상에 남기기 위해 열심이 살아가는 모습,
그 사람에게 받았던 사랑을 다른 여러 생명들도 함께 할 수 있도록 키워가는 모습..
꽤 다른 성격의 모양으로 나타나는 거라고 생각해요.

첫번째가 호시노라면, 성모님은 두번째 쪽에 가깝고
다에나 치이짱은 세번째에 가깝지 않을까라고나 할까요?
동기라던가 대상은 똑같더라도 "로망의 여러 모습"을 그려내보려고 애쓴 흔적이
역력하다고나 할까, 기다리고 찾기라던가 페이지 넘기기가 좀 번거롭다는 점을 빼면
이것, 꽤 잘만든 소프트라고 생각한대요.

이 글을 읽는 여러분이 생각하는 "사랑의 모습"이란 어떤 것들인가요?
딱히 "이상적인 사랑"이 아니더라도 각자가 생각하고 꿈꾸는 사랑을
"그냥 꿈"이라고 생각하는 거라도 조금씩 이야기해보면 좋겠어요.

옛날사람틱한 것도 같지만, 역시∼ 까페 BGM은 직접 치는 피아노나
큼직하고 기이∼피이 울려나는 오르골이라야 제멋이죠?
요새는 정말 찾아보기 어렵지만..

덧) 스타.크래프트 중계에서 T:Z:P라고 쓰면 "뭐라고 쓴 건가?" 할지도 모르겠지만
보통은 그게 뭔지 다 안다고 보는 거고,
워.크래프트3 경기에서 N:H:O:U라고 쓰면 요새는 누구나 무슨 소린지 알고 있다고 치는 거라고
들었댔는데, 별로.. 아주 예외의 경우에는 아닌 수도 있겠지만 말여요;;

치세
2003-07-28 21:28:59
967 번 읽음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심민석 '03.8.30 9:49 PM 신고
    :)*저는 첫번째에 해당하겠군요 ^^,, 근데 가만히 보면 이건 사랑의 발단 과정같네요.
    짝사랑.. 사랑... 그리고....이별 순...... 아닌지요 ....&&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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