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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파크 운영진에서 탈퇴하겠습니다.

 
제가 비씨파크를 방문하여 지금까지 있기를...약 1년 정도 되었습니다.
그동안 재밌었던 일도 많았고 좋지 않았던 일도 적잖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즐거움이 있었고 나름대로 보람도 있었지요.
그러나 언제서부턴가 무력함을 느끼기 시작했고 개인 사정으로 인해 비씨파크의
잦은 접속과 관심을 갖기 어려워졌습니다.
객원기자라는 운영진 자리가 결코 맘에 안들다거나 가지고 있는 능력을 발휘못하게
발을 묶는다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무력함을 느끼며, 부담감을 가지게 되면서 과분하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괜히 운영진 자리에 앉아서 특권을 누려봤자 나는 무얼하겠는가...했습니다.
지금의 비씨파크...많이 불안정하다 생각합니다. 부족한 점도 많지요.
그럴수록 확실한 분들이 모여서 운영을 하며, 키워나가야 하는 겁니다.
능력있는 소수로 운영되어지는 효율적인 운영제도가 확립되기 위해서...
그렇게 되어가길 위해서라도 저는 한 걸음 물려나려 합니다. 그리고 쉬고자 합니다.
마지막으로...그 동안 감사했습니다.
그럼...



written by (parksm87)
2003-07-30 22:54:41
422 번 읽음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박병철 '03.8.1 12:47 PM 신고
    :)*그동안 도와주신점 감사드립니다. 일반회원으로 해드렸습니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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