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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운영진 탈퇴 하겠습니다...

 
여지껏 비팍에 들어 와보구...모니터요원으로 활동도 해보고....
저번에 계속 모니터요원으로 활동한다구 멜을 보냈었지만....
지금 비팍에 들어 와보고는... 먼가 식상하고 역시나라는 생각뿐이 안듭니다...
다른 어느 커뮤니티와 다를 바 없는...운영진끼리 사소한 오해가 다분이 있는것 또한 다를바 없는데.. 그것을 단지 운영진에서 잘라버리는 식의 조치...
비팍...첨에 시작 정말 좋아서 가입하게 되었구...많이는 아니더라도 가끔씩은 들어와봣는데...
지금은 너무 퇴색이 된게 아닌가 합니다...
그냥 일반 회원의 입장으로서 이제는 들어 오고 싶네여...
운영진이라는 쉬운거 아닌거 알면서도 도전했었지만....
역시나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네여...
그럼 언제나 발전하는 비팍이 되길 바랍니다....
저 운영진 탈퇴 해주세여...

2003-08-01 09:51:14
548 번 읽음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박병철 '03.8.1 12:47 PM 신고
    :)*그동안 도와주신점 감사드립니다. 일반회원으로 해드렸습니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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