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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D.C.) 우와∼ 요새는 거의 곧장 만화로 만드나봐요.

 


2001년, 계절의 과일로 일약 메이저급이 된 서커스가 만든
2002년 여름의 아이콘이라고 불리던 그 「다시 처음」(라고 쓰고 Da Capo라고 읽음)
한 해도 되기 전에 만화로 만들 줄은 정말 몰랐대요.

보통은 2년반이나 3년쯤 지나도록 인기가 식지 않는
롱런 타이틀을 선정해서 만화로 만드는 게 호응이라던가 DVD수익이라던가
여러 모로 안전하다고 알려져 있는데..

서커스가 이야기 깔끔하게 잘만들긴 하지만 말여요.
개인적으로는 「계절의 과일」이 더 나았던 것 같다고도 생각하지만
복고풍이라고나 할지, 요새는 다시 학원물이 인기를 얻고 있는 거래요?

곡마단의(라고 쓰고 CIRCUS로 읽음) 이야기들을 볼 때면, 굳이 그렇진 않겠지만
어쩐지 요정님의(라고 쓰고 TingkerBel로 읽음) 이야기들과 대비가 되는 것도 같았는데
「소꿉동무」도 조만간 만화로 나올 수 있을까요?

계절의 과일이랑 다시 처음을 절묘하게 합친 파노라마 같은 이야기라서
꼭 한 번쯤(단편은.. 좀 그렇겠대요:-O) OVA로 만들어졌으면 좋겠대요.

덧) vfw보다는 역시 MPEG1이 깔끔한 영상이라고 생각하는데, 다른 분들은 어떠세요?

치세
2003-08-01 21:13:32
1411 번 읽음
  총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레페리온 '03.8.2 8:00 AM 신고
    :)*vfw는 머에요 @_@?? ↓댓글에댓글
  2. 2. 치세 '03.8.2 8:09 PM 신고
    :)*Video For Windows : 비표준(마소 윈도우즈환경 전용) 동영상 압축방식에 의한 AVI/WM/ASF/WMV를 통털어 부르는 말이랍니다;; 요새 한국에서는 "용량이 조금 적게 든다"는 이유로 거의가 VFW를 애호한다고도 하지만, 3∼10%정도 용량이 더 들어도 MPEG1영상이 큰 사이즈라 ↓댓글에댓글
  3. 3. 치세 '03.8.2 8:23 PM 신고
    :)*MPEG1형식으로는 mpg(스트림 기타 임시파일의 형태일 때 *.mpeg) m1v, mp, mp1, mp2 그리고 mpeg1압축방식에 의한 dat(비디오시디 형식)가 있고, 이런 MPEG1을 압축비트의 단위만 두 배에서 네 배까지 쓰도록 만든 게 MPEG2(DVD나 SVCD에서 쓰이는) 방식이고, 확장자는 m2 ↓댓글에댓글
  4. 4. 치세 '03.8.2 8:27 PM 신고
    :)*(쿨럭..글이 언제 짤리는지 표시가 안나서;;) 임시파일의 형태일 때 mpe, mpeg확장자를 가지고, m1v, mp1, mp2같은 파일이 되는 영상을 말하는 거래요. ↓댓글에댓글
  5. 5. 치세 '03.8.2 8:37 PM 신고
    :)*코딩비트의 단위를 두 배에서 네 배까지 쓰는 압축방식을 MPEG2라고 해서, SVCD나 DVD에 쓰는 데, 대표적인 확장자로는 vob, m2v, dv 같은 게 있지만.. HD화상을 만들거나 선택형 영상이 아니면 의미가 없죠 ↓댓글에댓글
  6. 6. 치세 '03.8.2 8:41 PM 신고
    :)*MPEG3형식은 "후기형 MPEG2"라서 HDTV같은 거 위성중계할 때 쓰이지만, 편의상 MPEG2의 특별한 종류라고 부르고(대충 1280×960넘어가는 영상에 적용되는 MPEG2) ↓댓글에댓글
  7. 7. 치세 '03.8.2 8:48 PM 신고
    :)*흔히 쓰이는 MPEG4는, 데이터 압축비트 간격을 정규구간으로 나눠 "다소간의 손실을 감수하고" 전송률과 대역폭, 지정된 프레임 비율로 불연속 데이터로 암호화하는 저용량 압축방식이고.. ↓댓글에댓글
  8. 8. 치세 '03.8.2 8:52 PM 신고
    :)*원본 손상률을 고려한다면 절대로 MPEG4가 MPEG2를 능가할 수 없고, 기준용량당 표현가능한 영상의 분량으로 봐도, MPEG2가 MPEG1보다 훨씬 낫긴 하지만 ↓댓글에댓글
  9. 9. 치세 '03.8.2 8:55 PM 신고
    :)*"홈시어터級" 영상이 아니라, VHS/BETA같은 "비디오 카셋"수준의 영상을 만드는 정도라면 MPEG1과 MPEG2는 "거의 용량차가 안나는" 방식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전용 인코더가 필요한 MPEG2와는 달리 ↓댓글에댓글
  10. 10. 치세 '03.8.2 9:00 PM 신고
    :)*(인텔 프로세서의 경우)MMX 이후의 프로세서와 시스템 정도면 소프트웨어 수준에서 얼마든지 인코딩할 수 있고, 재생에 필요한 리소스도 4MB짜리 비디오 램이면 거의 만사OK인 MPEG1영상이(※VHS표준화상 352×264∼512×384정도) "훨씬 편하다"고 생각하니까요. ↓댓글에댓글
  11. 11. CrimsonAir '03.8.2 11:41 PM 신고
    :)*치세님....간단하게 말해도 다들 알아 들어요...;;; ↓댓글에댓글
  12. 12. 치세 '03.8.3 10:07 AM 신고
    :)*그럼.. 간단하게, "크기 쬐끔 더 준다는 장점 밖에 없는" 압축법입니다. ㅡ_ㅡ;(질은 보장이 안되는) ↓댓글에댓글
  13. 13. 실루에라 프리즈너 '03.8.15 5:59 PM 신고
    :)*치세님 만물박사 같으심.. ↓댓글에댓글
  14. 14. 박진태 '03.8.17 10:16 PM 신고
    :)*돈만있으면 일본은 뭐든만듭니다 애니메이션,피규어,일러스트.기타등등.. 한마디로 대단한 나라라고밖에표할수밖에없는..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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