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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뜨고, 해가 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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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rise Sunset
해가 뜨고, 해가 지고...
    
- < '지붕위의 바이올린'
     (Fiddler on the Roof) O.S.T >
                                                       
Is this the little girl
I carried?
Is this the little boy
at play?
I don't remember growing older.
When did they?
When did she get to be a beauty?
When did he get to be so tall?
Wasn't it yesterday
when they were small?

Sunrise, sunset.
Sunrise, sunset.
Swiftly flow the days.
Seedlings turn overnight
to sunflowers,
Blossoming even as we gaze.
**
Sunrise, sunset.
Sunrise, sunset.
Swiftly fly the years.
One season following another,
Laden with happiness and tears.

What words of wisdom
can I give them?
How can I help
to ease their way?
Now, they must learn
from one another,
Day by day.

They look so natural
together,
Just like two newlyweds should be.
Is there a canopy in store for me?
** Repeat
이 처녀가 내가 안고 다니던
바로 그 작은 소녀인가?
이 청년이 놀이에 열중하던
그 장난 꾸러기 소년이었던가?
나는 나이먹는 것을 기억하지 못하는데,
언제 저들은 이렇게 나이가 들었나?
그 작은 소녀는 언제 저렇게 미인이 되었지?
그 남자 아이는 언제 그렇게 키가 커졌나?
그들이 작고 귀여운 꼬마들이었던
시절은 이젠 지나버린 시절이었던가?
 
해가 뜨고, 해가 지고
또 해가 뜨면, 해가 지고
세월은 화살처럼 흘러가고 있는거야
어린 나무는
밤 사이에 꽃으로 피어나고
우리가 보고 있을 때도 피어나고 있구나.
 
**
해가 뜨고, 해가 지고
또 해가 뜨면, 해가 지고
세월은 화살처럼 흘러가는거야.
행복과 눈물을 실은채
한 계절이 다음 계절로 바뀌어 가고 있어
 
어떤 지혜로운 말을
그들에게 해주지 ?
어떻게 하면 그들이 편히 가도록
도울 수 있을까 ?
이제 그들은 서로에게서
배울 수밖에 없는거야
날마다, 날마다.
 
같이 나란히 서있는 그들은
두 사람의 신혼부부가 그러하듯이
무척이나 자연스럽게 보이는구나
가게에는 나를 가릴 수 있는 차양이 있을까?
** 반복
  NOTES....
<< 지붕 위의 바이올린 (FIDDLER ON THE ROOF) >>    
 ☆. MUSICAL
Lyrics by Sheldon Harnick
Music by Jerry Bock
Produced
      at the Imperial Theater,
       New York,
       22 September 1964
Cast
   Tevye : Zero Mostel
   Golde : Maria Karnilova
   Tzeitel : Joanna Merlin
   Motel : Austin Pendelton
뮤지컬에서는 특히, 회전무대를 이용한 원형세트는 결혼식장과 집안 그리고 동네 길거리를 과학적 장치로 살려냈다. 1965년 토니상에서 작품상, 주연 남우상, 주연 여우상,

예티
written by 예티 (ppenan)
2003-08-02 23:41:07
957 번 읽음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토탈™ '03.8.3 4:00 PM 신고
    :)*무엇이▲?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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