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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북한의 삶, 지옥같은 악몽.. 美,존 볼턴 안보차관

 


크로포드, 텍사스, 8월5일 (로이터) - 美 백악관은 4일 북핵 문제에 대한 다자 회담에서 누가 미국을 대표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북한이 아니라 조지 W 부시 美 대통령이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존 볼턴 美 국무부 군축 국제안보 담당 차관의 "지옥같은 악몽" 발언에 대해 백악관의 스코트 맥클러랜 대변인은 "볼턴 차관은 미국 정부를 위해 발언했다"면서 "그의 지난 주 발언은 우리가 과거에 밝혔던 사실을 다시 강조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미국 대표단에 누가 참여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미국 대통령이 결정한다"고 덧붙였다.

볼턴 차관은 지난 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을 "압제적인 독재자"라고 비난하며 북한의 삶을 "지옥같은 악몽"이라고 표현했다.

이에 대해 북한은 볼턴 차관을 "인간 쓰레기"라면서 그와는 상대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사진,백악관)

청솔
2003-08-05 08:51:42
1015 번 읽음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유진사랑 '03.8.6 7:41 PM 신고
    :)*지옥같으니까 죽음을 무릅쓰고 탈출하지, 문제는 자유가 전혀없는 독재이지!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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