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c.media.daum.net/uccmix/news/society/affair/200308/05/newsis/v4732619.html?u_b1.valuecate=1&u_b1.svcid=02C&u_b1.objid1=12317&u_b1.targetcate=1&u_b1.targetkey1=12391&u_b1.targetkey2=4732619
//news.media.daum.net/society/others/200308/05/hani/v4737983.html
죽고싶어 죽은 사람일엔 그렇게들 난리치면서...
더 대단한 사람이 되었을지도 모르는 사람의 죽음에 대해선 이게 다네요..
이모군(19)이 고장난 놀이기구를 견인하다 오른쪽 다리가 레일에 끼는 사고가 나 병원으로 옮겼으나 출혈과다로 숨졌다.
또 어느기사엔
아르바이트생 김아무개(19)씨가 오른쪽 다리가 레일에 끼는 사고를 당해 인근 병원으로 후송되던 중 과다출혈로 숨졌다.
정말이지 이게 먼지 ㅡㅡ;
다음은 같은 내용의 기사가 다르게 두개 나와있고,
다른 신문들엔 아예 없네요...
롯데월드 절대 가지 말아야 겠다...
재수없는 롯데...
내가 거기서 일했었던게 진짜 쪽팔린다 ㅡㅡ
전에 야구선수때도 그러더니... 정말...
롯데에서 입단속을 하는건지...
대체 신문엔 왜 기사가 없는건지.... 오늘 낮에 검색해보다가 짜증나서 죽어버리는줄 알았습니다.
알바생 과실이라고 했다는 이야기도 돌더라구요.
사람한테 일을 시키면서 위험한 일을 시키려면 미리 사전 교육을 시켰어야 하는게
고용주의 의무가 아닐런지.
아무리 생각해도 다리가 끼였다고 그렇게 죽는다는건 정말 어이가 없네요.
응급조치를 제대로 하지 못한건지...
다들 정말 상상치도 못한일에 너무 놀랬던 건지...
이 일로 함께 일하던 직원들이 그를 살려내지 못한 죄책감에 시달릴거란 생각도 들고
그 부모님 마음을 얼마나 아플지...
죽고싶어져서 생을 포기한 사람기사는 무지하게 올려대면서
누가 문상을 다녀간게 그렇게 중요한 내용인건지
자꾸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 학생은 생명이 끊어지는 순간까지도 자신이 죽을거란 생각을 하지 못했을거란
자꾸 그 생각이 들어서 너무 머리가 혼란스럽네요.
자신이 죽음을 전혀 준비하지 못한 사람이
어쩌면 나였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서... 정말... 에휴...
말하면 머하겠습니까.
살아돌아올수 없는것을...
그냥 너무 아깝다는 생각만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