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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고품격 슬림케이스 - 미스틱 [2]

 














































고품격 슬림케이스 - 미스틱 [2]



작성자: 김재성(jsmail@netian.com)








그럼 제품을 실제 조립하면서 조립의 편이성 및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을 검토해 보기로 하자.


조립에 사용된 부품은 아래와 같다.






















메인보드


슈마 EP-4G4M+ (MICRO ATX타입)


파워


씨소닉 SS-200SFD


하드디스크


시게이트 바라쿠다 60GB


OOD


- 라이트온 LTR-52327S


쿨러


- 인텔정품쿨러


그래픽 어뎁터


- 유니텍 라데온 7500



◆ 제품을 조립하며 편이성 검토




사용된 보드는 슈마 EP-4G4M+ (MICRO ATX타입) 보드이다. 5.25인치 OOD 베이를 제거한후 모든 메인보드를 장착하니, 내부 공간이 넓게 확보되어 일반케이스 조립하는 것 처럼 수월하게 장착이 가능하였다.


다음은 파워장착 부분이다. 사용된 파워는 시소닉 SS-20SFD 모델로 하단에 팬이있어 약간 두꺼운 제품임에도 I후면 팬과의 적당한 간격 유지되어 장착에 무리가 없었다. 또한 바닥에 파워받침대가 설치되어 있어 파워장착에 용이하다.


OOD장착 부분이다. OOD베이를 따로 분리하여 장착하도록 설계되어 장착이 아주 용이하다. OOD베이 아래에 FDD베이까지 하나의 뭉치로 되어 있다. OOD와 FDD를 장착후 케이스에 장착하면 된다.



OOD베이를 장착시 전면의 슬롯에 끼운후 케이스 안쪽으로 회전시켜 딱 소리가 나면 장착이 완료된다.



장착이 완료된 후의 모습이다.



OOD베이 장착후 후면에서 본 모습이다. 인텔정품 쿨러와 간섭현상은 없었으나 슬림케이스 특성상 OOD 길이가 큰제품의 경우 CPU 쿨러를 가리게 되어 CPU 쿨링에 좋지 못한 결과를 보일 우려가 있다. 사용된 OOD는 비교작 길이가 짧은 라이트온 모델이다.



3.5인치 베이는 2개가 제공되는데 핸드 스크류 방식을 취하고 있어 쉽게 착탈이 가능하다. 핸드 스크류를 풀면 쉽게 분리되어 하드디스크 장착후 서랍에 밀어 넣고 핸드스크류로 조여주면 된다. 실제 조립을 해보니 위쪽 보다는 아래쪽에 장착하는 것이 나중에 전원케이블, IDE케이블 연결시 유리하다.



장착후 후면에서 본 모습이다. 후면에 충분한 공간이 확보되어 케이블 연결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다.



미스틱 케이스는 일반 그래픽 어뎁터 장착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사용된 그래픽 카드는 비교적 길이가 긴 유니텍 라데온 7500 LE 모델을 장착하였는데도 케이스 설계가 잘되어 있어 전혀 간섭현상이 없었다. 위 그림을 보면 그래픽 카드 장착하고도 충분한 여유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케이스 안쪽에서 바라본 모습이다. OOD베이와 충분한 간격이 있어 나중에 잘만 무소음 VGA 쿨러를 장착한다 해도 커다란 무리가 없어 보인다. 슬림형 케이스임에도 불구하고 최대한의 확장성이 고려된점이 높이 평가된다.



케이블 연결 모습이다. LCD 디스플레이가 있는 제품인 까닭에 케이블이 상당히 많다, 케이블 장착후 세심한 선정리가 필요하다, 내장스피커도 슬림케이스 특성상 소형 스피커가 제공된다, 위 그림중 검정색의 동그란 물체가 내장 스피커이다. 조립후 마지막 전면 베젤을 닫으면 조립이 완료된다.


조립하면서 느낀점은 부품간의 간섭현상도 전혀 없었으며 타 슬림케이스에 비하여 조립이 참 편리하게 설게되었다는 점이다. 다만 LCD 디스플레이가 있는 제품인 까닭에 케이블이 상당히 많다, 케이블 장착후 세심한 선 정리가 필요하다, 그리고 슬림케이스에는 라운드 케이블이 필수 품목인 듯 하다. 좁은 내부에 많은 케이블들과 IDE케이블들 사이에 깔끔한 선정리가 까다롭다. 케이스 제조사에서도 번들 혹은 옵션 품목으로 저렴하게 제공되었으면 좋을 듯하다.



◆ 조립후 외관




조립후 외관의 모습이다. 전원을 넣자 먼저 깔끔한 LCD 디스플레이가 돋보인다. 블루 케이스와 잘 어울리고 있으며, 세련된 디자인에 그 품격을 더하고 있다. 전원버튼 가장자리에 푸른색 조명이 있고, 아래쪽은 LCD 역시 푸른색 백라이트를 사용하고 있어서 전체적으로 상당히 고급스러운 모습을 하고 있다. 다만 백라이트가 다소 어두은 감이 있어 고휘도 LED를 사용하면 더욱 멋진 효과를 보여줄 것 같다.



전면의 LCD디스플레이 패널를 통해, 내부 시스템의 상태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하여 시스템의 이상 유무를 쉽게 체크할 수 있다. 날짜와 시간 팬의작동상태, 내부온도, 하드디스크 작동상황등... 일목요연하게 시스템 내부 상황을 알려준다. 좌측의 3개의 버튼을 통하여 조작과 설정이 가능하다.



전면 상단 이미지이다. 상단에 OOD 추출 버튼이 위치하고 있으며 OOD 추출버튼을 누르면 아래와 같이 OOD가 개패된다,



OOD 개패시 부드럽게 동작되었으며, 사용에 문제점을 발견할 수 없었다. 또한 제품의 좌측면에는 내부가 들여다 보이는 반투명 BLUE 패널이 장착되어 있어 멋진 튜닝 효과를 보여준다.







◆ 마치며.....



미스틱케이스는 각 ODD 와 HDD, FDD 장착시 베이를 외부로 분리해서 편리하게 장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 장착에 아주 편리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또한 OOD 베이를 분리후 메인보드 조립시 넓은 공간이 확보되어 메인보드 장착에도 아주 편리하다. 실제 조립하면서 제품의 단점을 찾아보기가 쉽지 않을정도의 완벽한 제품설계가 돋보이는 제품이다.

제품 후면에 통풍성을 고려하여 60mm 쿨링팬 2개가 기본 장착되어 있고, 4개의 확장 슬롯을 지원하고 있으며 확장슬롯은 LP 타입이 아닌 스탠더드 타입이기 때문에 확장카드의 장착에 유리하다점 또한 강력한 확장성을 요구하는 사용자들에게 이제품의 메리트를 더해주고 있다.


LCD디스플레이 패널를 통해, 내부 시스템의 상태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하여 시스템의 이상 유무를 쉽게 체크할 수 있으며, LCD 디스플레이를 장착함으로 디자인의 품격을 더해주고 있었다. 다만 전면부위와 상단은 플라스틱 재질로 둘러싸여 있어 스크레치에 주의해야 할 듯하고, 온도센서, 팬 컨트롤 케이블...등 LCD 디스플레이와 관련된 케이블이 많아 세심한 선정리가 필요할 듯 하다. 백라이트 또한 고휘도 LED를 사용하면 더욱멋진 튜팅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듯하다. 베스텍사의 미스틱케이스는 제조사의 말대로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야심작 케이스로 제품 포장에서부터 케이블 하나까지도 세심하게 배려하고 있는 요즈음 보기드문 고품격 슬림케이스 라는 것을 조립하면서 실김할 수 있었다.


멋진 튜닝효과와 더불어 고성능 슬림PC를 원하는 사용자에게 미스틱케이스는 고품격 슬림케이스로서 후회없는 좋은 선택이 될 듯하다. 마지막으로 제품을 테스트할 기회를 제공해주신 베스텍사와 PCBEE에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03-08-07 10: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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