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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골키퍼있는 여자를 사랑하는데..

 
아는 동생 여자친구인데..
그냥 서로 연락하고 지내다가 좋아졌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 여자도 저를 좋아하고 저도 좋아하지만..
그여자와 후배와는 집안에서도 서로 왕래를 하는 사이라..
정리하는게 쉽지 않은모양입니다.

또 저와 그 여자와 아는 동생 모두 같은 모임에서 활동하고 있고..
그 모임또한 한동네에서 이루어 지는 모임이라..
막막하기만 합니다.

그 여자는 그래서 갸도 저를 좋아하지만..
당분간 만나지 말것을 요구하였는데..
솔직히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일단은 그얘 생각에 따르기로 했지만..
쉽지만은 않을것 같습니다.

어찌보면 답은 간단한것 같은데..
그 여자얘가 정리를 하고 사귀게 되는거..
하지만 현실은 그게 아닌가 봅니다.

제가 나쁜놈일까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휴~~~

사랑이란..
2003-08-07 11:20:20
1447 번 읽음
  총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하늘 '03.8.11 3:43 AM 신고
    :)*결국 선택은 여자의 몪인듯 하군요......
    차라리 잘 되었군요......
    님은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으면 되겠군요.......
    단, 여친이 빨리 마음을 결정하면 좋겠군요.......
    안그러면, 누구든 간에 점점 상처가 커질테니까요........ ↓댓글에댓글
  2. 2. 곤타 '03.8.7 3:32 PM 신고
    :)*정말 그여자분이 님을 더마니사랑해서 그남잘쉽게 포기할정도되면 제가아무할말없지만.... 서로사랑하는연인 갈라놓았다... 나중에 피눈물흘립니다...사랑은고통의연속 ↓댓글에댓글
  3. 3. 블랙도너스 '03.8.7 3:47 PM 신고
    :)*서두르지 말고 본인의 냉철한 판단이 요구 되는군요.결과에 따라 많은 후유증이 동반된다는점도 깊히 생각하며,그래도 본인의 결심을 굽힐수 없다면 후배와 진지한 대화를...누가 더 그녀를 행복하게 해 줄수있나를... ↓댓글에댓글
  4. 4. 정용록 '03.8.8 9:01 AM 신고
    :)*포기 하세요.. 그냥 바라만 보는것두 좋은것이랍니다.. 또.. 언젠가는 사랑하는 연인을 만날수 있으니.. 그냥 포기하세요.. 입장을 바꿔서 생각하면 간단할듯요.. ↓댓글에댓글
  5. 5. 바나나 '03.8.8 12:57 PM 신고
    :-@*인간이 할 짓이 아닙니다. 다른이의 가슴 짓이겨놓는 '사랑'이라는건 역겨운겁니다.. ↓댓글에댓글
  6. 6. 수색대원 '03.8.9 3:04 AM 신고
    :-(*여자 남친을 생각해 보십쇼 그남자가 당신이라면 어떻겠소.. ↓댓글에댓글
  7. 7. 닉네임 '03.8.11 6:07 AM 신고
    :)*우선,...그여자랑 애기한것이부터 잘못된것입니다... 어느정도선을지켜 써야합니다...
    둘의사랑을.님이....방해한것이조..그여자도..참...이해안가게 행동한것같군요...
    만약 ~그여자분을잇을수없다면 그둘이 사랑이 깨질때까지 기다리십시요..
    그 ↓댓글에댓글
  8. 8. 닉네임 '03.8.11 6:07 AM 신고
    :)*그다음.. ....그여자한테 다시 한번 대쉬해보는게 좋을거같습니다..... ↓댓글에댓글
  9. 9. 닉네임 '03.8.11 6:08 AM 신고
    :)*그래서는 안돼는거지만........ ↓댓글에댓글
  10. 10. Navy병아뤼 '03.8.12 6:41 PM 신고
    :)*바라보는것만으로 만족하시길....그게 젤좋은것같습니다... ↓댓글에댓글
  11. 11. moral '03.8.12 11:49 PM 신고
    :)*많은 분이 댓글을 남겨주셨네요..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또한 남들이 그러는걸 보면 별로 좋지 않은 시선으로 보았지만..
    살다보니 제게도 이런일이 생기네요..
    지금으로선 제가 기다리는수 밖에요.. ↓댓글에댓글
  12. 12. moral '03.8.12 11:53 PM 신고
    :)*저를 곱지않은 시선으로 보시는분들이 많으시겠지만..
    살다보면 주위에 그런일들이 벌어지거나..
    자신이 그 당사자가 될수도 있을꺼에요..
    저도 이런일을 겪을꺼라곤 상상조차 못했으니깐요..
    제가 사랑하는사람 입장에선 지금 사귀고 있는 ↓댓글에댓글
  13. 13. moral '03.8.12 11:55 PM 신고
    :)*사람과 정리하고 싶겠지만 주변사람때문에 그것이 쉽지 않을꺼에요..
    맘이 떠난사람과 계속 만나야 하는 것도 고통일꺼라 생각이 되고..
    제가 포기를 한다고 해서 행복해질수 있을까 생각도 해보고
    여러가지로 많은 생각도 해보고.. 많이 물어보기도 ↓댓글에댓글
  14. 14. moral '03.8.12 11:57 PM 신고
    :)*하고 했지만 현재로선 그저 지켜볼수 밖에요..
    사랑하는사람이 부담이 되지 않도록..
    많이 힘들테니깐..
    지금현재는 위에 본문에 서로 만나지 말자고 했다가
    서로가 술로 보내며 힘들어하다가 다시 만나고 있습니다. ↓댓글에댓글
  15. 15. moral '03.8.12 11:58 PM 신고
    :)*참~ 사람일이란게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댓글에댓글
  16. 16. 유니 '03.8.13 4:58 PM 신고
    :)*그렇죠.. 사람일이란게 알다가도 모를 일인것 맞아요. 동생이 결혼을 한 것도 아닌데요 뭐.... 대신 값을 치른 사랑인 만큼 항상 행복하시고, 사랑을 아끼고,, 쭈-욱 이어가시길 바랄께요. 그리고 주변 분들도 이해해주길... ↓댓글에댓글
  17. 17. 허선 '03.8.31 9:01 PM 신고
    :)*그냥 포기하라는게 제의견입니다. 입장을 바꿔놓쿠 생각해보심면 어떨까여?
    ㅠ 전 제가 좋아하는 여자가 제 친구를 좋아한다는 ㅠㅠㅠ ↓댓글에댓글
  18. 18. 송재윤 '03.9.14 2:16 PM 신고
    :)*저두포기에한표 원래 다른남자의 여자뺐음 님도 그런경우 당하기 쉬워요 여자쪽에서도 그런일을 쉽게 생각하게되구요 아무리 어렵다고 해도 한번한거 두번 못하진 않죠
    사귀자마자 결혼할꺼아니면 그냥 잊으세요 ↓댓글에댓글
  19. 19. 곽희호 '03.10.19 5:43 AM 신고
    :-)*제목그대로 골키퍼있다고 골안들어가는거 아닙니다...제친구 비슷한상황인데..
    무조건적으로....추천입니다+100ㅎㅎ 힘내시고 용기내십시오...하지만 글읽어보니... 여자분에 행동이 좀더 확실했으면은 하는 바램입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되시기를.... ↓댓글에댓글
  20. 20. 곽희호 '03.10.19 5:43 AM 신고
    추천! +100점!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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