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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어려운 추리문제...

 


한 소년이 있었다..

그소년은 오른팔이 없다....

그리고 그소년은 왼쪽 눈도 없다......

그 소년은 어느 소녀를 짝사랑하고 있다......

하지만 그 소녀는 그 소년을 모른다.....

그리고 그 소년은 그 소녀옆에 항상 있다........

그 소년은 그녀를 항상 오른쪽 눈으로 바라본다......

소녀는 소년쪽을 바라본다 ... 그녀는 아무말도 없고 다시 고개를 돌려 다른쪽을 바라본다.

소년은 아쉽지만.. 아무말도 할수 없는 자신을 탓하며... 그냥.. 그저 고개를 숙일 뿐이다.

어느날 그녀는 남자친구가 생겼다... 하지만 그 소년은 아무말도 할수 없다... 그냥 그저 바라볼

뿐이다... 그리고 항상 그둘을 바라보고 오른쪽 눈으로 눈물을 흘린다... 하지만 그녀는

상관하지 않는다... 그녀는 언제나 웃고 있다.

오늘 그녀는 많이 아픈거 같다....

소년은 그저 슬픈 표정으로 바라본다... 그리고 왼손으로 오른쪽 에 흐르는 눈물을

훔치며... 언제나 기도할뿐이다......

그녀가 점점 많이 아파하는거 같다.. 소년은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다......소년은 너무 화가

났다.... 아무것도 할수 없는 자신이 밉고 또 밉기만 했다.....

그리고 몇일뒤 그녀가 오늘 죽었다.... 그리고 그소년은 그녀가 죽은뒤 그녀에게 처음으로 말을 걸며

그녀를 살며시 안아줄수 있었다....



여기서 문제.. 그 멍텅구리 같은 소년쉐이는 모하는넘일까?

넘 쉬울려나?


written by (c6050)
2003-08-07 13:59:57
1524 번 읽음
  총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 '03.8.8 11:15 AM 신고
  2. 2. komet '03.8.8 12:35 PM 신고
    :)*장의사... ↓댓글에댓글
  3. 3. (?)물음표 '03.8.8 6:50 PM 신고
    :)*그녀가 죽은뒤 그녀에게 처음으로 말을 걸며
    그녀를 살며시 안아주는놈 ↓댓글에댓글
  4. 4. 수암대빵 '03.8.12 12:15 AM 신고
    :)*소녀를 짝사랑 하는 놈 ↓댓글에댓글
  5. 5. 샤미드 '03.8.14 4:54 AM 신고
    :)*혹시 관? 음 생명채인가.. 물건인가.. 애매하네요. ↓댓글에댓글
  6. 6. 강석진 '03.8.17 6:12 PM 신고
    :)*암살자 -_-;.. 그의 임무때문에 그녀를 도와주지 못한거 아닐까 -_-;; ㅋㅋㅋ ↓댓글에댓글
  7. 7. 김현우 '03.8.18 9:48 PM 신고
    :)*혹시 나무 아닌가?
    한쪽눈은 나무의 옹이고 한쪽손은 나뭇가지 아닌감?
    내 추리가 너무 이상했나? ↓댓글에댓글
  8. 8. 김진호 '03.8.20 10:39 PM 신고
    :)*후크씨요 ↓댓글에댓글
  9. 9. 임연숙 '03.9.22 8:56 PM 신고
    :-)*문제 분위기 상당히 심오한대여 -_-; 나만 그런가 사람이라 생각하니까 무서워지네 -_-ㅋ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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