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제 sm이 오인용을 고소했따는 기사를 봤습니다.
전 평소 오인용의 창작 패러디에 극찬을 하면서 주위에 권유를 했떤
사람입니다.연예인 지옥편만이 아니라 그들의 작품을이 거의다..
패러디가 무었입니까?
전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오인용의 패러디 수준은 가히 엄청나다 봅니다. 패러디한것이 머가
잘못이라구...그리고 아무 이유없이 패러디 하는것이 아니라...
분명 이유가 있습니다. 그의 어이 없는 행동을 참지못해서 발을 구르는
많이 이들에게 장외 홈런친 기분을 대신 해준거라 생각합니다
글구 클린턴이 부적절한 관계로 곤욕을 치를때...미국에서는 클린턴가지
고 별짓..(완죤 난도질)해두 아무이상 없는데..전쟁까지 합법적으로
만드는 권력의 상징인 미국의 대통령도 가만히 있는데...
일개 사람장사치가 나서가지고 패러디로 고소하다니..아 열받는다...
우리나라의 패러디가 이 정도 수준이라닝...무서워서 살겠나..ㅜㅜ
내가 빠순이 말을 빌리자면...
이렇게 웨 우리 오인용 오빠의 창작성을 웨 욕하는거죵?
시르면 앙 보시면 대자나용! 그리고 얼굴에 밀가루 떡칠하고
무뇌충이라 부르고 뇌충이란 케릭을 만들어서 괴롭히는거...
그런거 다 농담이자나용~! 농담은 농담으로 받아들이셔야지요~
웨 그런거 가자고 꼬트리잡고 그러세요? 그리고 오인용옵빠가
실력있는거 사실이자나요~ 님들이 그렇게 잘 났으면 플래쉬 만드시면
되자나요~! 꼭 실력두 없으면서...ㅋㅋㅋㅋㅋㅋ
우리 오인용 옵빠보다 얼굴도 앙대는 것들이..ㅋㅋㅋㅋㅋ
-_-;; 빠순이 말투를 빌리자면 이런식이다...재섭써
나두 반항의 10대 시기를 거치면서 쌈질도 해보고 H.O.T처럼 옷두 입어
보구 춤도 쳐보고...그랬다(주위에서는 양아치라 하더만...후회된다..)
제일 후회된다. (좀더 내 신분에 열중 못한거...자식으로서 부모님이
바라는 자식이 되지 못한거..드라마에서나 나올듯한 아이처럼
부모님보다 더 어른 같은 아이..나의 부모님도 내가 그런 사람이 되길
원했을 텐데..다른집 아이처럼 바른 생각가진 아이..앞집아이는 공부해서
어디어디 대학교 가고 장학금 받고 방학때 알바해서 그돈으로 부모님을
위해 저녁도 사드리고 선물도 사드리는거)이정도는 아니더라도 모든 부
모님은 어느정도 자식에 대한 기대를 했을 텐데...여기서 일부 몰지각한
....어리석은 자녀분들의 글을 읽고 분노를 느꼈습니다.
할 말 아주 많지만 이쭘 줄이겠습니다.
내 글에 딴지걸 빠순님들 거세요..
그리고 말하지만..음악경력 10년됩니다. 기타 10년동안 연주했거든요
(이성 꼬실려고 첨에 시작했찌만..지금은 기타가 좋아서합니다.)
키..173cm 63kg 입니다. 빠순님이 말했떤 모델 같은 몸입니다.
적당히 근육도 있습니다... 제 얼굴 밀가루 칠 안해도 흰색나오고요
얼굴 어느 연예인 만큼 작다고 자부 합니다..일반보통 여성만큼 작습니다
저 생긴거 스튜디오가 아닌 이미지 사진 찍어두 그보다 내가 잘생겼다고
다들 그럽니다.
딴지 걸분 거세용...
저 충군보다 음악(메탈)에 대해서 아는거 많구요..(레드제플린,잉위
임프레임스,조새트리아니,에릭존슨,스티브 바이,리치블랙모어
크래들이 오브 필스,칠드런 오브 보돔,칼카스, 머이런식의 사람(밴드의 곡 카피도 해봤꾸요.말하자면 조올라 많지만 줄임돠.)
연주도 잘 할수 있습니다. 생긴거 (상대적이거라..내 주위에 충군을 시러해서) 내가 더 잘 났따라구 하더라구요..
단...제 글을 읽고 격분 한 빠순님들 음악성으로만 딴지걸어 주세요
ok? 나 열바드면 다시 돌아온다..
글쓴이 : 현주
많은 리플 부탁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