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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도없고 제컴퓨터나 소개 합니다.. 쵸죽음입니다.

 








3년이 지난 제컴을 소개 합니다.
그때 아부지 한테 y2k 땜시 컴 못쓰겠다면 서 뻥치고 팬1 시대에서 벗어나게 해준 컴입니다.
아직도 이런 컴 쓰시는지 생각하실겁니다..
펜3에 cpu 550
램 원래는 64램인데 용산에서 128램사고 끼워서 지금은 192 물론 sd램입니다. ddr 아래
256도 사서 끼웠는데 256램은 지금 고장이라서 열쇠에 끼워서 장식용으로 씁니다.
그래픽 tnt 32메가

2003-08-09 16:31:53
4179 번 읽음
  총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골드섬 '03.8.10 12:05 AM 신고
    :)*CD케이스가 무지 많네여 그것도 통으로 된... 비팍에서 사신 건가여? ↓댓글에댓글
  2. 2. 하나비시 카오루 '03.8.13 6:07 AM 신고
    :)*cd케이스 많네요.. 많이 사셨나봐요.. 나중에 cd케이스가 늘어날수록.. 돈생각도 난답니다..ㅡㅜ ↓댓글에댓글
  3. 3. 비겜매니아 '03.8.10 10:30 AM 신고
    :)*돈 많으신가 보네요.ㅎㅎ ↓댓글에댓글
  4. 4. 어둠의 날개 '03.8.10 7:21 PM 신고
    :)*허허...전면케이스까지 여시다니...멋집니다. ↓댓글에댓글
  5. 5. 최영조 '03.8.14 11:11 PM 신고
    :)*ㅋㅋ저도 예전에 Y2K때문에 뻥치고 바꾼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작년에 한번더바꿔서 펜4를쓰는데 벌써 불만이네요 ㅡㅜ ㅎㅎ ↓댓글에댓글
  6. 6. 김의순 '03.9.8 4:21 PM 신고
    :)*전 컴 4년 돼었습니다. -_-; cpu400, celeron,128램(64에서 업글)딴검 모르겠구요, 컴 청소 한번도 한적이 없다는.... ↓댓글에댓글
  7. 7. 도현수 '04.4.1 11:32 PM 신고
    :-)*저의 2번째 컴보다 좋네요...제가 초딩5학년때샀으니 지금6년이됬네요.....스타한겜할려면 로딩 5분이상을.....;;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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