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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박병철님께........

 


운영진을 아주 그만두시는지 어쩐지는 모르겠지만 뭐 이런건 그렇다 치고 몇자 적겠습니다.
그리고 제 주관적으로만 적은것이니까 너무 뭐라고 안하셨음합니다;;;

음................그때.......... MSN에서.......... 코겔담당 안하겠다고 했었죠....
그때 님께서는 몇마디 저한테 충고하시듯이 말씀하신적 있죠...그리고 여러 이야기를 해주셨죠...순간, 저도 많은걸 생각했답니다. 그리고 '아..내가 너무 생각이 없었구나'라고 생각했죠.....

저도 몰랐는데 오늘 소식을 알았답니다. (요즘에는 가끔마다 들어오고 저도 바빠서 그리 들어올 시간도 없었죠..)너무 늦은감있게 안듯하지만..........세상은 역시 호락호락하지 않군요... 자기가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줘도.... 세상이 허락하지 않으면 바로 낙오된다...
왠지 의미가 조금 그렇긴 하지만.... 음....저는 글빨도 좋지도 않고 든거라곤 제가 맨날 생각하는 망상뿐이라서 그리 글이 좋지도 않고 그렇답니다. 힘내세요....

하지만 제가 이런 소리하기에는 뭐하긴 하지만 은근히 끈기감이 없어 보입니다. 인정할거 인정하고 부정할거 부정하는 그 똑부러짐이 있으시면서 힘드시고 신경성으로 여러가지 스트레스성으로 힘드실꺼라 생각이 되지만 그래도 따가운시선....그리고 실망해 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시면서 자꾸만 약해지고 가끔씩 괴롭다는 글 보고 저도 진짜 그떄는 의외로 끈기가 없으시네요 그러려다가 나같은놈이 그런 소리 할 자격있냐고 생각하고 저도 그냥 그러려니 생각했답니다..... 그 따가운 시선이 싫으시다면 한번 큰소리를 한번만 쳐보세요. 그러다 보면 기분도 확 트일껍니다....

박병철님.....진짜 그때 MSN에서 하셨던 그 말씀은 진짜 지금도 생각하고있답니다.
정말로 여러가지경험도 해보시고 많은 생각을 해보셨던 분이라고 느낍니다... 여러가지로
제가 배워야 할점과 배우지 말아야할점들을 가지신 분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래도 객관적으로 따지면 배우지 말아야 할점보다는 배워야 할점들이 오히려 많다고 느끼는군요....

그리고......술은 몸에 안좋아요! 담배 피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컴퓨터 앞에서 하루밤낮 내내 담배를 물어가면서 있는 그것도 짜증나고 김샐텐데 술 많이 마시지 마세요. 만약 괴로우면 애인생각이나 자기 자신한테 웃어주면서 언제든지 격려 해주는 사람을 생각하세요. 그러다보면 술이요? 절대 안넘어가요. 오히려 기분은 술마시면서 기분 알딸딸해 하는 그것보다는 훨씬 좋을껄요...

음........이걸로 줄일께요....이글은 그냥 어른스럽지도 못하면서 점점 어려지기만 하고 남들하고 달리 놀면서 망상과 유치찬란한 생각만하는 겉웃음만 표현하는 검은악역같은 고등학생 2학년이 쓴글이라고 생각하세요.




길동이형(頭文字:D)
2003-08-09 22:14:41
492 번 읽음
  총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박병철 '03.8.11 1:35 AM 신고
    :)*담배 끊은지 1년 3개월정도 되어가네요.^^ 격려해주고 인정해주는 사람들이 있기에 제가 열심히 하는것일겁니다.^^ ↓댓글에댓글
  2. 2. 박병철 '03.8.11 1:34 AM 신고
    :)*표현력의 부족이 문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원인은 오랫동안 쌓인 스트레스 때문인거 같구요. 그래서, 휴식이 필요한가 봅니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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