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것이 있습니다.
무슨일을 이루어 갈땐 조용히 차분하게 하나둘씩 남모를 땀을 흘려가는것이라고...
때가 되면 세상사람들이 알게되고, 또 그런 과정을 밟아온 그사람을 인정하고 '존'하게 되는것이랍니다. 문희준씨 일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몇가지 속담을 남기고 싶을 뿐입니다.....
'빈수레가 요란하다.',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도 곱다',
'아니땐 굴뚝에 연기나랴',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등이 있고,
'사람이 동물과 다른점은 생각을 깊이하고 또한 판단이 빠르며 현명하다는것' 이라는 문구를 써봅니다.
문희준씨는 이번 고소사건을 개기로 혹여 광고효과나 기타 다른 이득을 위해 세워진 계획이였다면 이미 사람이기를 포기하고 이미 그러하지 못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자신이 내뱉고 자신이 저지른 과오를 정중히 사과는 한번 하지않고 느닷없이 네티즌 고소라는 조치를 한점은 어떤 이유에서든 정말 생각 없는 행동이라는것을 다시한번 알려주는 것 밖에 안된다고 봅니다.
'자기무덤을 판다' 라는 말이 있죠?
혹여 이 사건이 사건외에 부당한 효과나 이득을 취하려 한것이 아니길 바랍니다.
차라리 정말로 네티즌에게 고소하고 싶은 짧디 짧은 생각뿐이길 바랄뿐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그 짧디짧은 생각조차 없는 사람으로 이제 '낙인'을 받는 일일테니....
일반인들도 잘못된 자신에 대한 편견과 오해로 힘들어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물며 공인이기에 더욱더 그런점에서 힘들수도 있을겁니다.
그럴수록 더욱 조심하고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에 앞서 많은 사람들에게 온정을 베풀어가야 되지 않을까 합니다.
반면 그런 편견과 오해를 잘 이용해서 좋은 이미지로 사는것도 연예인이라는 공인임도 잊어선 안되겠지요?
얻는것이 클때는 잃는것도 큽니다.
마약보다도 무섭다는 연예인 직업.......
자신의 위치가 낭떠러지 앞에섰다고 저런식으로 대책없이 뛰어내린다??
저는 그런 문희준씨 한테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쯧쯧..."
※ 참고로....[문희준씨 입장에서의 시각 : 네티즌의 무분별한 행동에 대한..]
네티즌의 의식이 잘못되었다는것은 인정합니다.
저도 모 포털사이트에서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커뮤니티를 운영하면서 가장먼저 우선하는것이 바로 질서를 바로잡고자 하는것입니다.
우리나라의 네티즌 질서 이른바 '네티켓'은 정말 저급 수준입니다.
하지만 잘못된것은 아닙니다.
어쩔수 없는 자연스러운 현상이죠....
급속성장속에 이루어온 경제성장속에 인터넷문화 조차 급물살을 타고 들어와 어느새 세계속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여기에 문제가 있죠...
문화란....서서히 조금씩 변화하면서 쌓여 만들어가는 지금 현재의 사람들 모습입니다.
그렇지 못한 대한민국의 네티켓문화....문제 있습니다.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자연인것을........
하지만 이런과정속에 서서히 변화는 되어 가고 있는것은 사실입니다.
한 개인이 다수의 사람들이 많은 변화를 요구하는것은 무리라고 생각됩니다.
그런 문화속에서도 현명하게 잘 이겨 나가야죠....
'파도는 휩쓸리면 목숨을 앗아갑니다. 허나 파도를 타게되면 그보다 더 짜릿한 유희는 없죠'
모든 공인들은 네티즌의 지켜보고 있습니다.
이를 알고 잘 대처하는 공인들이 꽤 많죠.....
반면, 유독 네티즌 눈밖에 나 고생하는 사람이 있다는건 그 사람에게 문제가 있다고 보아 집니다.
네티즌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한층더 성숙된 네티즌 문화를 이루어 가길 바라며,
문희준측을 비롯한 네티즌의 질타를 받는 모든 사람들은 좀더 현명하게 해결해나가길 바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