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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실업자 계속늘어.. 7월 3.4%

 


여름방학을 맞아 일자리를 구하러 나선 재학생들이 늘어난 가운데 7월 중 실업률이 소폭 상승했다.
13일 통계청이 발표한 '7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7월중 실업률은 전월대비로 0.1%p, 전년동월대비로 0.6%p 각각 오른 3.4%를 나타냈다.

이로써 실업률은 5월 3.2%, 6월 3.3%에 이어 전달과 비교해 두 달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계절조정 실업률은 전월과 동일한 3.6%이다.
실업자는 전월대비로 2만6000명(3.4%), 전년동월대비로 12만2000명(18.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 15~29세의 청년층의 취업난이 여전히 심각한 것으로 파악됐다.
7월 중 청년층 실업자는 38만5000명에 실업률은 7.5%로 다른 연령대에 비해서 실업률이 가장 높았다. 청년층 실업자와 실업률은 전월대비로 1만9000명과 0.1%p, 전년동월대비로는 5만9000명과 1.3%p가 각각 증가한 것이다.

다만, 15~19세는 전월에 비해 실업자수는 1만3000명 늘어났으나 실업률은 0.2%p 하락했다.
OECD 기준 실업자는 82만7000명으로 전월대비 3만2000명(4.0%) 증가했고, 실업률은 3.6%로 전월대비로 0.2%p 높아졌다.
한편 취업자는 사업ㆍ개인ㆍ공공서비스 및 도소매ㆍ음식숙박업의 취업증가로 전월대비 7만3000명(0.3%) 증가했다. 전년동월대비로는 7만8000명(-0.3%) 감소한 수준이다.
종사상지위별로는 상용근로자가 전월대비로 6000명(-0.1%) 줄어들었지만, 임시 및 일용근로자는 각각 6만6000명(1.3%)과 1만7000명(0.8%) 증가했다.
경제활동참가율은 62.2%로 전월대비로 0.2%p, 전년동월대비로 0.5%p 하락했다.

청소년들이여! 우리모두 이 어려운 현실을 직감하고 자신의 위치를 확인하고 분발하고
더욱 노력합시다. 시간을 금쪽같이 아껴서...

청솔
2003-08-13 09:18:32
713 번 읽음
  총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R1 '03.8.13 11:38 AM 신고
    :)*한쪽에서는 동남아에서 외국인들이 들어와서 일을하고 한쪽에서는 일이 없다며 실업자가 늘어나고... 쯧쯧 ↓댓글에댓글
  2. 2. 청솔 '03.8.13 11:55 AM 신고
    :)*공부하고 일을 할때에 인터넷 중독증에 걸린 청소년이 늘어가는 소식에
    너무가슴아픈 현실 또 어찌합니까, 하찮은 그림과 연예인 사건 사고가인기있는
    "사이트가 사회 현실을 듣고 깨우치는면도 보였으면 하는 바램으로... ↓댓글에댓글
  3. 3. 청솔 '03.8.13 11:46 AM 신고
    :)*(말이끊어저서) 낙담하는 젊은이 생각에 오늘 또다시 올려봅니다. ↓댓글에댓글
  4. 4. 청솔 '03.8.13 11:43 AM 신고
    :)*주로 10대 20대초반에 회원이 대부분인 이곳에 참고하라고 간혹 취업
    뉴스 올려보면 운영진이나 회원들의 관심이 업는것을 알면서 굳이 올리는
    마음,착잡하다. 부모밑을 떠나야하는 30대가되면 12일TV대담에 서글픈 젊은이들처럼
    낙담하 ↓댓글에댓글
  5. 5. 블랙도너스 '03.8.13 10:29 AM 신고
    :)*좁은 취업문을 향해 다방면으로 노력하다 어느새 30세를 훌쩍넘겨 자포자기하는 청년
    들의 대책 마련이 시급 합니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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