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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채연의 등장으로 온 내티즌들이 잠시 뒤 흔렸던것은 사실이다..이는 어떻게 보면..아직도 우리선조들이 가지던 유교적 베타적 사상에서 아직 못벗이 났다고 보아야 할것이다
그것은 21세기를 달리고 있는 우리들에게 정말 진지한 하나의 문제이기도 하다
언제까지 선진께열에 맡지 않는 사고방식으로 살것인가
특히 우리나에서........
사실 나는 솔직히 대답하지만 아직 우리나라가 패쇠적인 성문화가 늘 안좋았다
가까운 나라 역시 일본도 이러한 패쇠적인 성문화를 개방적인 성문화로 바꾸어 놓으면서 비행 청소년들이 많이 줄어 들었다는 결과도 있고..또한 미국 역시 오래전 부터 개방적인 성문화를 트므로서 갈등해오던 문제를 풀어 나갔다
미국의 경우 16세가 된 청소년들을 중심으로 "성 관계를 해 본 적이 있는가?" 에 대한 질문에서 거의 절대적인 숫자가 해본 경험이 있음을 말했다
그리고 현재도 하고 있냐고 물어 보는 반문에 역시 거의 절대적인 수가 성 관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자료는 미국 뉴욕 타임즈의 한면에서 약간이해를 돕기위해 인용을 했다
역시 일본의 아사이 신문역시 이러한 문제를 기점으로 거의 절대적인 인본인들이 자유적인 개방적인 성 문화에 만족한다고 말했다
그렇다면...우리나라에 는 어떨까?
유난히 범죄가 많이 일어나는 곳이 우리나라 이다
특히 성범죄 들이 다른 국가들보다 많이 일어나고 또한 윤락등 나쁜 성문화들이 먼저 자리를 잡았다
이러한 문화가 되기 까지는 우리 조상들이 여기던 순결적 주의 가 뿌리 깊게 자리 잡았을 시사해주고 있다
이러한 문화속에서 크거나 자란 어른이나 학생들이 가장 먼저 관심을 가지는 것은 바로 성에 대한 것이다
우리가 가정의 일상적인 생황에서도 우리는 한번쯤 진진히 성해 대한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모두들 그 것이 부끄러운줄 알고 감추고 감추다가 그것이 자기도 모르게 손이 가는 것이 되고 만다
내가 추론을 하면 우리나라 사람들의 심리는 이중심리 라는 심리를 강하게 가지고 있다
에를 들어 "채연이 이번에 노출이 심했다는데 어떻게 생각해?" 라고 물었다고 보자
그렇다면 처음엔 전혀 가당치도 않다는듯이 한사코 부정한다
그러다가 도 다른 생각을 하는데 오히려 역으로 그 채연이라는 가수에 깊은 관심이 솔린다
그러닌까 '아이어이'
라는 사자성어 에 합당한다
이러한 문제는 더커져 나쁜 성문화를 만들고 또한 사춘가의 기로에 서있는 학생들에게 자율적인 성문화가 바로 잡히지 않아 곧 그것이 범죄가 되고 만다
그러닌까?.....게속 감추려고하는 생각과 더 알려고 하는 생각들이 서로 교차 하는 것이다
이미 미국은 자녀가 10살이 되면 성 교육을 철저히 시킨다 그리고 또한 성관련 문제를 아주 자연 스레 집에서 이야기하고 도 풀고 나가는 과정을 가르켜 주게 되므로서 아이가 진정 바라는 것을 최대한 해준 대신 부모들은 이것을 빠뜨리지 않고 가르킨다
1.만약 성관계를 하게 된다면 먼저 양측 부모들에게 먼저 알릴것
2.성관계를 한다면 그만한 책임이 따르므로 그책임을 다할수 있는가에 대해서 테스트를 한다
3.성관계를 하더래도 꼭 콘돔을 차고 관계 하는 것은 필수 적이다
거의 모든 미국의 부모들은 이러한 공식적인 절차를 한국 부모들 처럼 매몰차게 내몰지는 않는다
한국에선 미쳤다면서...심하게 구박을 하지만 미국의 부모들은 가급적 이러한 문제를 관여하지 않는다.
왜냐면.....성에 대한 갈증을 풀지 못하면 그것이 언젠가는 폭팔해서 못된 성법죄로 발전 될것입을 잘 알기 때문이다.특히나 이러한 미국의 청소년들은 자유롭게 이성을 만나는 것이 자유롭기 때문에 자연스레 관계의 확률도 그만큼 높아진다 그리고 아무리 관계룰 했더라도 미국의 경우는 모든것이 절차에 의해 공식적으로 되어 있는 반면 우리나라는 그러한 공식적인 면이 없다 그냥 어느날 갑자기 뻥뻥 터져버리는 것또한 이러한 공식적인 절차가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미국은 청소년들이 성관게를 할때에는 항시 콘돔을 무료제공 해준다
그것이 아마 문화의 차이라는 것일지 모른다
에를 들어 똑같은 -[위험한 연출] 을 미국 청소년들과 한국 청소년들이 보았을 경우 그 결과는 엄청난 차이를 불러 일르킨다
한국의 청소년들의 경우 모두 황당 스러운듯 실실 비웃지만 미국 청소년들은 사뭇 다른 진지스런 표정으로 볼것이다
한국 청소년들은 그 근본을 "야 엄청 야한대..우~~".
이런 생각을 하기 마련이지만 미국 청소년들은 " 음 에술적이야 인간의 몸을 노출해서 춤으로 그걸 소하해 내다니..."....
라는 생각을 할것이다
그러닌까.....생각하는 것들이 거의 수준급에 이르 렀다고 말할수 있겠다
아무리 똑같은 생각을 할지라도 미국 청소년들은 좀더 이성적으로 판단하려하지 한국 청소년들 처럼 감정적으로 판단하려 들지는 않을 것이다
이번 문제도 그럴것이다
유교적 사상..그리고 베타적인 패쇠의식..그리고 개방하려는 성문화간의 조용한 전쟁일것이다
차이는 거기서 부터 끝나지않는다
우리나라 네티즌들의 경우 채연이라는 가수를 매우 질타하는 의견과 은근히 채연의 속살이 궁굼해지는 은근한 네티즌들의 말들을 유심히 보고 또 보았다
만약 미국의 네티즌들이 이글을 보았다면 아무리 질타를 해도 정도것 " 조금 지나칩니다...조금 수정해 주세요"라고 말했을 것이다
그리고 이성적으로 판단을 해 "속살을 드러내고 찍기가 매우 어려웠을 텐데 괸장히 수고 했다".라는 말이 먼저 나왔을 것이다
그러고 보면 미국 가수들이 오래 남는 것도 그럴듯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크리스트니 아킬레나 의 뮤직 비디오를 바고 우리나라 사람들은 "미친년 병 깝짓거리를 다하네".라고 말할것이다 거의가 미국의 뮤직 비디오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이해하기엔 엄청나게 야하다고 생각할것이다.
물론 우리가 미국 문화를 따라갈 필요는 없다 다만 그러한 체게적인 성문화와 성 관련 법들이 나오길 바라는 것이며 또한 시대가 바뀐만큼 우리도역시 그시대의 물을 따라가야한다는 맥락에서 이글을 썼다
이글을 보고 질타를 하는 사람들은 아마 이중 심리가 강하게 남을 것이다
속으로는 좋으면서 일부로 남이 질타하닌까 나도 뭐라해야지 하는 기준없는 그런 사람들일 것이다
그리고..이글을 신중히 아주 진지하게 바라본 이들이라면 나의 글에 매우 동감을 할것이다
이제는 솔직해져야 할때라고 생각한다
이제동안 뿌리 박혔던 유교적 배타사상에서 벗어나서 우리가 못했던 성 에대한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하고 또한 그러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해결점을 찾고 또한 경험해 보므로서 이제 한차원 다른 생각을 해보고자 한다
솔직해 지고 싶은데 막상 성에대한 이야기이닌까 하는 생각은 버려라......
그리고 이러한 성적인 문제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생각해 보길 바란다
채연이란 그가수역시 그엘범을 하나 만들려고 고생을 했을것이다
특히 인간이 창세기 시절부터 부끄럼을 느끼고 태어난 존재라..차마 카메라 앞에 서도 못했을 것이다
우리는 그 가수를 놓고 말했을때 뭐라고 말해야 될까?
그냥....."미친년 속살 다드러내고 ....".라고 말하면서 '오~죽여주는데'라고 생각할 필요가 없다
그냥 우린는 솔직해져야할 필요성이 있다
그것은 성에 대해서도 물론이고 성문화......그리고 나아가서 채연이라는 한가수 에 대해서도 말이다
이제는 다시 표현 해볼 필요가 있다..가려진 진실이 아닌 자기자신 과의 진실.....
좋으면서 내색할 필요도 없다...이제 우리는 좀더 적극적이고 솔직한 성문화를 위해 생각했을
뿐이다
그리고 나는 이제서야 유교적 사상에서 벅어나 좀더 넓고 긴 세상의 안목을 얻은것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