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기
전에...
시대는 발전하고
컴퓨터는 빨라지고
그에따라 많은
전력소모와 그에따른 온도상승,
결국 온도와의
싸움을 위한 쿨러의 도배...
하지만 쿨러
도배에 따른 소음증가...
온도와 소음,
2마리의 토끼를 잡기위한
많은 쿨러
제작사들의 전쟁이 시작된지 이미 오래다.
게다가 설상가상으로
과거에는 오버클럭은
많은 지식을 바탕으로 한 매니아들만의
축제였지만,
최근에는 메인보드의 간단한 CMOS조작만으로
오버클럭이
가능해지면서 오버클럭 인구도 상당히 많이 늘었다.
이런 최근
추세에, 기발한 아이디어로 국산 쿨러계의 선두주자인
잘만테크에서는
기존 7000시리즈에 호환성을 좀더 넓힌 7000A 시리즈를 출시하였다.
그중에서도
고급으로 꼽히는 CNPS7000A-Cu 제품을 살펴볼까 한다.
상세
스펙
내 | 사 | |
외형 | 109(L) x 109(W) x 62(H)mm | |
방열면적 | 3170 ㎠ | |
방열재료 | 순수 구리 | |
무게 | 773 | |
열저항 | 무소음 모드 | 0.27 °C/W |
유소음 모드 | 0.20 °C/W | |
인텔에서 제시하는
쿨러의 무게인 450 g의 약 1.5배인 무게이다.
실제로 본체를
옮길 때는 상당히 신경이 쓰인다.
언제나 노심초사...
누군가 본체를 건드릴라치면 필자가 괴성을 지르며 이를 저지한다.
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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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박스가
부족해서 그런건지 제품의 몇배에 달하는 커다란 박스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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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대로 공기방울
쿠션으로 제품을 충분히 안전하게 보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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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포장지로
제품을 구입하기 전에 상세히 구경할 수 있는 모양을 하고 있다.
자신의 컴퓨터에
장착이 가능할지 미리 가늠해볼 기회를 제공해주는 이점이 있다.
잘만제품의
대부분의 제품은 이 포장법으로 잘만의 특징이기도 하다.
내부구성
및 외관

다양한 CPU에
장착할 수 있도록 3가지 종류의지지대를 제공한다.
설명서는 상당히
자세하게 한글/영어의 2개국어로 되어있다.
장착법은 아주
상세히 나와있는데다가 잘만테크 홈페이지에 가면
플래시 화면으로도
잘 설명하고 있다.
셔멀 구리스는
양이 작다. 필자의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최대한 쥐어짜면
쿨러를 3번정도 재부착 할 정도의 양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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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성과 많은
풍량을 자랑하는 2볼 베어링의 92mm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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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열판은 순수구리로
두께가 두껍지 않기 때문에 잘 휘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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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만의 래핑
상태는 워낙 유명해서 설명이 필요없을 듯 하다.
따로 손질할
필요 없이 그대로 쓰면 된다.
될 수 있는
대로 이부분에 손을 대지 않는 것이 좋다.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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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0시리즈,
특히 인텔 CPU일 경우 장착이 상당히 고난이도다.
필자는 7000-AlCu를
쓰고 있던 터라 탈부착을 여러번 해보았기에
어느정도 숙달되었지만,
처음 장착하는 분들은 절대 흥분하지 말고
차분하게 하기
바란다.
나사를 조일
때 한쪽부터 다 조이면 안되고
양쪽을 번갈아가면서
조금씩 조여줘야 한다.
성능
테스트
분 | 사 |
C | Pentium4 |
MAIN | SUMA |
V | INDISE |
R | SAMSUNG |
H | Seagate |
POWER | Seasonic |
가장 궁금해하면서도
가장 중요한 부분일 것이다.
테스트는 무소음
모드와 유소음 모드로 나누었고
인텔 정품
쿨러의 경우 무소음 모드가 없기에 유소음 모드 테스트만 했다.
테스트에는
Prime 95의 가장 최신버전인 V236을 사용했고
그냥 테스트만
하려니 심심해서 아드레날린으로 영화를 보면서 테스트했다.
Prime 95만
돌려도 0.1초도 안쉬고 CPU사용율 100%인데
영화까지 보면서
했으니 충분히 CPU를 열받게 했으리라 본다.
혹시 모르시는
분을 위해 아주 간략히 테스트에 사용한 Prime 95라는
프로그램을
설명하자면 복잡한 연산을 통해 CPU를 열받게하여
안정성을 테스트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일반적으로 오버클럭 후에
CPU안정성을
테스트하기 위해 몇시간씩 돌리며 CPU를 괴롭힌다.

무소음 모드에서
AlCu와 Cu제품을 테스트 했다.
20분동안
2분마다 리안리 3.5베이 디지털 온도계로 측정했다.
35도에서
Prime 95를 돌리면서 영화를 보기 시작했고 시작 후 8분가량은
1도 차이를
보이다가 나중에는 평균 0.5도 정도의 차이를 보인다.
필자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Cu제품이 AlCu제품 가격의 1.5배 임을 고려할 때
매리트가
없어보인다. 가격대 성능비로 AlCu 제품이 가장 좋다.

무소음과
유소음 모드 상태는 2도 가량 차이가 났다.
잘만 제품과
인텔 정품과는 6도 가량의 차이를 보였다.
내심 Cu제품이
AlCu제품을 차이를 벌이며 따돌리기를 바랬지만
아쉽게도
차이는 0.5도 정도였다.
마치며...
최근 잘만사의
쿨러를 필드테스트한글 들이 상당히 많이 있다.
이 글을
읽는 유저분이라면 아마도 이미 7000A제품의 성능을 대충
알고 있을
것이다. 그래서 필자는 AlCu와 Cu제품의 성능차이에
초점을 밎추었고
또 그 부분이 상당히 궁금했었다.
역시 결론은
가격대 성능비로 AlCu제품이었다.
쿨러 무게또한
AlCu제품은 쿨러 권장 무게치에 근접해있어서
심리적인
부담감도 없다.
잘만에서는
새롭게 수냉 패키지를 개발 중이라고 한다.
현재까지의
좋은 모습에 내심 또 기대를 하게 된다.
국산 쿨러의
대표주자로서 앞으로도 계속 좋은 제품 만들어 주길 바라며
필드 테스트를
마칠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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