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박병철씨가 왜 공지사항에 "사과문(?)"을 올렸는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군요?

제목은 "사과'라고 되어 있지만...
그 내용은 '사과'가 아니고...."경고'의 글이더군요
(전화통화로도 이야기 했지만.....
박병철씨는 그 글이 '사과의 글"이라고 말하더군요.....허참..)

어떤 의도로 그런 류의 글을 올렸는지 궁금합니다.

이유없이 회원을 강퇴시키고,
비시파크의 발전을 위해 자신의 시간과 정열을 바쳐 노력한 운영진을
하루 아침에 회원으로 강등시켜서...

그래서 그 "잘못 또는 폭거'를 반성하는 의미에서 사과문을 올렸습니까?

그건 사과의 글도 아니고, 자기반성도 없는 글입니다.

박병철씨가 쓴 글을 읽어보니...
박병철씨가 평소에 어떻게 세상을 살고 있는지 훤히 알 수 있었습니다.

"경고없이 강퇴를 당한 회원이 그 불만으로 인해 회원의 소리 게시판을 어지럽힌다?????"
이게 박병철씨의 "사고수준"인가요?
고작 그 정도밖의 사고를 못하는 인간들은 ....
...뭐라고 말하지는 않겠습니다.
...이미 유선통화를 통해 박병철씨에게 전달했으니....
...박병철씨는 분명 기억 할 것 입니다.
(만인이 아니 비시파크 회원들이 보는 게시판에 그대로 옮기기에는
너무 심한 말 같애서......참으렵니다...)

그리고 전화받는 매너, 좀 배우시기 바랍니다.
어린애도 아니고 ...도망만 다닌다고 문제가 해결 된답니까?
자신의 행위에 대해 당당하게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도망만 다닐꺼면 아예 일을 만들지를 말던지......

그리고
경고합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다시 사이트의 '운영자"로 나서야겠다는 시도는 아예 마시기 바랍니다.
분명 경고 합니다.
"박병철씨가 운영하는 이 사이트"를 다년간 격어본 네티즌으로써 이야기 하는데....
자신의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상업사이트를 운영하는 것은 무방하지만....
"커뮤너티"를 표방하는 이 사이트를 운영하려는 시도는 아예 마시기 바랍니다.
아니면
이 사이트를 '커뮤너티가 아님"을 선포하세요.
하기사
겉으로는 '초고속 인터넷 커뮤너티"를 표방하면서도
"초고속 인터넷 속도향상에 대한 정보 공유를 불허'하는 사이트 아닙니까?

초고속 인터넷 속도향상에 대한 정보공유를 불허하는 이유는
비시파크의 속도패치를 더 많이 팔아먹기(?) 위해서 겠지요"....

박병철씨, 또는 비시파크 직원들의 심정이 백분 이해가 가지만.....
그러나 정상적으로 상행위 하시기 바랍니다.

안티-비시파크가 생긴 가장 큰 이유는
비시파크의 부도덕한 '상행위" 때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네티즌은 바보가 아니랍니다.

열린 마음으로
이 문제에 대해 집중토론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