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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여자는 "겉모습이 아니라 속내"라는 말을 아시겠대요?

 


그으런 의미에서 소개올리는 히로인은, 凌辱看護婦학원의(라고 쓰고 淸純看護婦학원이라고 읽는다)
아사쿠라.유미양!(朝創.由未라는 보기드문 네이밍의 아가씨래요.)

(원작을 약간 각색한 시오리의)OVA도 분명히 나왔으니까 만화 게시판에 쓰기에는 손색이 없겠대요?
좀 많이 희극으로(이라고 쓰고 COMEDY라고 읽음) 만들어버렸지만..
유미는 약간 어벙한 데도 있지만, 사실은 무척이나 야무진 아가씨랍니다.
게다가 어린 시절에 동경하던 간호부처럼 괴로워하는 많은 사람들을 구원하고자(이미 "돕는"정도가 아님)
노력하는 아이였는데..(마지막까지도 그 마음은 변하지 않습니다. 유미짱의)

종종 드는 생각이지만, 일방적으로 폭행당하거나
능욕당하거나 버림받거나 속거나 노리개감이 되어버린 사람이 어째서
「여자라는 이유로」 놀림감이 되고 타박받아야만 하는 건지 수긍할 수가 없더래요.

이를테면

의 신에서와 같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미는 켄이치에게(무지무지 한심한 놈이지만 딱히 미운 구석은 없으니까 이름으로 불러주는 선처!) 이전부터 사귀던 사이도 아니었으면서, 그저 불쌍해서 만나준 사이였으면서도
자신을 "더럽혀진 몸"이라서 켄군의 상대 따위가 될 수 없다고 이야기합니다.
(..니까 ○○コ말고 ◎◎ス라면, 아직 괜찮아요.. 미안해요라고 했던가 하는 이야기는 생략)

또, 내과장에게 붙잡혀서 능욕당한 일을 위로하고 함께 싸우기는 커녕
제복에 "발정난 돼지"라는 락카칠을 하는 놈들이 있었다던가..


요새도 종종 신문이나 웹기사에서 보면, 뭐든지 여자가 잘못이라는 식의 이야기가 종종 실리던데
분명히 말할 수 있는 건, "여자는 모두가 성모여야 한다는 건 전혀 옳지 않다"는 점이겠대요.

"여자는 겉모습이 아니라, 속내를 봐야 하는 법"이라는 말을 요새는 특이하게도
「그러니까 여자는 일단에 반반해야 하는 것과 동시에, 고분고분하고 성모님 같아야 한다.」는
해석을 하는 쪽이던데(어디 사는 누가?..종류의 "사람을 공격하는 오류" 계열의 태클은 무시합니다.)
시민화, 민주화 시대의 "대세"란 그런 쪽이면 안되는 거라고 생각한대요.

실제로 (우리들의 성모님)렌이라던가 (상처의 천사)아유미, (소생의 여신)카에데 같은 간호부는
거의 "없는" 거라고 보는 게 정신건강에 이롭겠지만 말여요.:-(

치세
2003-08-17 01:48:44
4710 번 읽음
  총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신수지 '03.8.17 1:58 AM 신고
    :)*덧) 이 게시판에도 글 많이 써주세요.(운영자님에게는 트래픽 늘어서 죄송할지도 모르지만)연속해서 등록할 수 있는 게시물 수에 제한도 있고.. 역시나 게시판은 글이 자주 올라야 제맛이죠. ↓댓글에댓글
  2. 2. 김동휘 '03.8.17 3:23 PM 신고
    :)*ㅡㅡ;; 실명제 되면서 신수지님이 치세님인줄 모르고 치세님같은 분이 한분 더 늘어났나 했네 ㅡㅡ;;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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