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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소비자 등쳐먹는 두루넷...?

 
소비자 등쳐먹는 두루넷...?

2003년 7월경...두루넷 사용이 몇년째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값을 조금이라도 낮춰볼까 싶어 라이트 요금으로 바꾸려고 전화를 걸었죠.

상담원왈 3년계약이 끝난상태라서 현재는 소비자동의 없이 3년약정으로 되어있다고해서 3년약정에 동의하실건지 아니면 다른약정을 재계약할것이냐고 물어보더군요.
(소비자동의 없이 맘대로 3년계약을 할 수 있는것인가 의문이네여.)

난..아..그런가?...하고 통신사를 바꿔볼 생각으로 무약정으로 했다가 아니다 싶어 다시 1년으로 바꾸었습니다.
왜냐하면 3년 사용한 후라서 두루넷 모뎀사용료가 면제가 되기때문에...다른 통신사보다 전체 이용료가싸기때문에 통신사를 바꾸지 않았습니다.
가끔씩 끊기는 문제가 있었지만...그래도...우리동네에서는 잘되는것 같은지라.....

그러나....문제는....지금부터...
요금이 나왔는데....
2003년 8월 요금에 할인반환금이 57,680원이 나와버리더군요
말문이 막혀버렸습니다.
전화해서 물어보니 2002년 5월부터 3년계약이 되어있어서 계약 파기 시점인 2003년 7월까지의 위약금1년2개월 분의 할인요금을 반환해야 한다고 하더군요...나..참...
자기네들이 맘대로 3년계약설정해놓고 계약 끝나는 시점도 잘 못가르쳐줘 놓구
(일부로 틀리게 알려줘서 위약금 물게 했는지도 모르겠네여.)
이제는소비자가 위약했으니 돈내놓으라고 하다니....이거...환장할 노릇이더군요.

그럼 전에 물어본것은 뭐냐고 물으니....두루넷측에서는 그런사실 없다고 합니다.

결국 위약금물을래? 아니면 다시 3년계약할래?..그런식으로 해결책을 내놓았습니다.
정말 이따위로 행정을 해도 되는 건지 모르겠네여
완전히 사기당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03-08-19 16:37:27
741 번 읽음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강혜성 '03.8.21 9:44 PM 신고
    :)*이것은 여기서 문의하실게 아니고 소비자 보호센터에 도움을 요청하셔야 될듯하네요 ^^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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