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모대학교에 재학중인 대학생이고 어설프긴 하지만
인디라고 말할수 있는 팀에서 드럼스틱을 잡고 있습니다.
그리고 모뎀시절부터 통신을 시작해서 한때는 Dcinside의
햏도를 걸었던 사람중에 하나입니다.
몇마디 쓰고 갈까 합니다.
문희준이라는 개인에 대해 집단적인 린치가 가해 졌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확실한 피해 조사와
그에따른 규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떠한 개인이 어떠한 가수를 평하고 판단하는것은 분명 개인의 특권이고 권리입니다만.
이 개인이 다른 여러사람들이 접속할수 있는 곳에 비방성이 농후한 글들이나
익명성을 가장하여 초상권 침해를 하는 것은 이미 개인의 권리를 넘어선 것이고
이런것들이 문희준씨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했을 경우 당연히 그에따른 피해 보상이 이루어 져야 하겠지요.
서로간의 변호사 선임을 통해 올바르게 피해정도와 사싱 유무를 서로 자가가하고 올바른 정도 선에서
끝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러나,
저 역시도 문희준 개인이 하는 음악에 대해서는 도저히 인정....할수도 없고.
그가 하는 말들이 공인으로써의 자각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습니다.
흔히 말하는 망언록이라는 글에 적혀있는 모든 말을 믿는 것은 아닙니다만 제가 직접 들었던
"xxx씨 우리함께 한국의 락을 이끌어 나갑시다."
같은 말은 도저히 제정신으로써는 할수 없는 말 같아 보였습니다.
게다가 샘플링이라는 이름으로 치장한 음악들 말하지 않으셔도 음악성의 정도를 아시겠지만.
솔직히 문희준 개인은 이렇다 저렇다 할말은 없어도 그의 음악만큼은..도저히 판단히 불가능
할 수준입니다.
유명했던 그룹 HOT의 멤버였고 하루 이틀 연예인 생활을 한것도 아닌 그가
이토록 많은 망언들을 해왔고 사람들에게 지탄을 받아 왔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태도를
변하지 않고 "우리의 실력을 비웃는 자들에게 스크림" 같은 말을 라이브에서 떠들어 대는 사람에게
음악을 평하는 사람들이 뭐라고 답해야 할까요?
결론적으로,
이번 사건에서 문희준씨가 생각이상의 피해를 입었긴 했고 자각없는 일부 파시즘 안티들의 습격으로
무차별적인 안티의 대명사격으로 떠오른건 사실입니다. 그가 한 짓보다는 훨신 많은 욕을 먹고
인간 이하고 깔아 뭉개지기는 했습니다.
이것에 대해서는 수사차원에서 자세하게 검토 되고 보상되어야 할 문제겠지요.
하지만 이모든일들이 공인으로써 또 음악가로써 자기자신이 해야 할일과 자신의 능력을 망각하고
자신의 팬들과 한국의 음악을 듣는 사람들을 기만한 그의 책임이 확실합니다.
어떤 연예인들이나 할것없이 잘못을 하면 사람들이 지탄을 하고 욕을 합니다.
하지만 싸이처럼 자기가 한 잘못에대해 솔직히 시인하고 남자답게 행동하면 다른 사람들 역시
그를 존중해 주겠지만.
이번 문희준씨처럼 자기가 하는 것이 맞는데 왜 나가지고 지랄이냐는 식의 태도는 사람들을 부추길 뿐이죠.
이번 일의 모든것은 그 자신이 부추긴 일일 것입니다.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