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펌]화장실에서 생긴일

 
출저모름...

친구놈과

대낮부터 낮술;을



미칠듯이 쳐질르고-_-



살짝 고장;난채-_-


집에 기어 들어왔다




물론-_-



엄마에게

심하게 구타 당했고-_-



너무 아프고-_ㅠ



슬프고,지쳐서-_-;




화장실로 도주해

문 단단히 걸어 잠그고-_-




변기위에

쪼그려 앉아-_-;



담배 한대를 피는데..




오장;이 쓰려와-_-




내친김에 배설까지

때리기 시작했다-_-




아..



엄마가



화장실 문을 부수며;

애절히 날 부른다-_-




"아들아!! 문 열어야지!! 들 맞았잖아!!"




-_-





서러웠지만-_-



그래도 어떡해..-_-



싸던건 싸야지..-_-;




귀때지를 접은채-_-



그렇게 묵묵히..



괄약근에 박차-_-를

기하고 있는데..




음..



여 동생이 집에

귀가하셧나 보다



문 밖에서


여동생 목소리가 진동;한다




이윽고


여동생 발자국 소리는



빠르게


화장실 문 앞까지 도착했다



-_-




동생 : (쾅쾅!!) 엥? 누가 있어?


협 : 오빠 있다!! 기달려라!!




엄마 : 니 오빠 맞다가 화장실 들어가서 안 나온다!!




-_-




동생 : 그래? (쾅쾅!!) 오빠 나와봐!! 나 급해!!



난 당당햇기에;

큰 소리로 외쳤다!!




협 : 아니라고!! 나 똥싼다고!!!..


동생 : 엥? ㅋㅋㅋㅋ



물음표 : 어머?! ㅋㅋㅋ






헐;; 무,물음표?;;





아..엿가튼 세상-_-




동생이 친구 데리고

집에 들어왔나 보다..




씨바 뭔 쪽이여..-_-





동생 : (쾅쾅) 오빠 장난하지 말고 나와!! 나 정말 급해!!

협 : 오,오빠 진짜로 뭐 한다고..!!



동생 : 아~ 사내새끼 쪼잔하네!! 걍 빨리 맞고 말어!!


동생친구 : 키득 키득




순간 흥분했다-_-



동생 친구의

존재를 잊었다-_-




협 : 아~!! 정!!말!!똥!!싼!!다!!고!!~




-_-




동생친구 : ㅋㅋㅋㅋㅋㅋㅋ




동생 : 아!! 진짜 안 나올래?!! 나 죽것다고!!

협 : 혜,혜민아; 나 정말 똥싸; 진짜야..제,제발!!




동생 : 문 부순다잉..!!

협 : -_-..




독한것ㅠ.ㅠ



오빠말 한번

참~ 안 믿는다ㅠ.ㅠ





협 : 아 진짜.. 너무하네!! 못 믿겠냐고!!




동생 친구가

답답했는지



얄;밉게 말한다





동생친구 : 오빠^^; 헤민이 진짜 급한것 같은데..^^;


협 : -_-


동생 : 가만 있어봐.. 나도 생각이 있응게..





부,불안했다-_-



무,무슨짓을 하려고-_-



이제 거의 다 쌌는데;

조금만 버티면 되는데..-_-








점점..



문 밖에서


규칙적으로 들려오는



왠 나즈막한 쇠붙이 소리가..-_-




날 미칠듯이 긴장되게 하였다-_-;




"에이; ㅆ ㅣ발!! 걍 끊자;"


-_-




난


뭔가 불길한 예감에



끊고;;



자세잡고-_-



대충 밑을 닦으려는데..





동생이..



100원짜리 동전으로..









..걍 문 열어 버리더라..






-_-





가관이였다-_-




밑 닦는 포즈로 정지된채-_-

부들 부들; 떨고 있는-_-




불쌍한 내 모습과-_-;




그런 내 모습을 지켜보는





엄마,동생,동생 친구의


독한 시선은..-_-





정말이지..


너무나도..






잔인했다...-_-...







싸늘한-_-


침묵을 깨고;




동생이 오열하며 말한다






협 : ...................-_-


동생 : 오,오빠;; 미,미안;; 진짜 싸고 잇었네;;


협 : ....................-_ㅠ


동생친구 : 어머..어머..어머..어머..어머..어머..






어머는 얼어죽을;;


가린채로 볼거 다 보드만..-_-





그분 들은-_-




총 1분을


내 엉덩일 감상하다-_-




다시 문을 닫았고..




난 태어나서 처음으로








..피 눈물 흘렸;;;;




-_-;






다음날 부터-_-




내 주변에는


왠 괴; 소문이-_-


나돌기 시작했다..-_-





내가..




분홍팬티;; 입고 다니는..








변태라고.............-_-







분홍색 아니였는데ㅠ.ㅠ




연한; 빨강;; 이였는데............-_-












Episode)


지금 옆에서


조신하게; 퍼질러 자고 있는-_-



동생의 마빡;을


강하게 한대 후리며-_-





환멸의 이 글을 마친다.

개벽뇌충방법
2003-08-20 12:50:52
1452 번 읽음
  총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김동휘 '03.8.20 9:13 PM 신고
    :)*졸라잼이따 ㅡㅡ;; ↓댓글에댓글
  2. 2. 소상원 '03.8.21 2:25 AM 신고
    추천! +20점! ↓댓글에댓글
  3. 3. 박주성 '03.8.21 6:03 AM 신고
    :)*-ㅅ-잼써요 ↓댓글에댓글
  4. 4. 김민규 '03.8.21 10:26 PM 신고
    :)*와~ 정말 웃으면서- 입가에 웃음 띠면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ㅎㅎ;; 민망 하셧을텐데 ㅎㅎ; ↓댓글에댓글
  5. 5. 고환석 '03.9.15 5:39 PM 신고
    :)*그 어색한 분위기... 최악의 하루셨겠네요 ↓댓글에댓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