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저모름...
친구놈과
대낮부터 낮술;을
미칠듯이 쳐질르고-_-
살짝 고장;난채-_-
집에 기어 들어왔다
물론-_-
엄마에게
심하게 구타 당했고-_-
너무 아프고-_ㅠ
슬프고,지쳐서-_-;
화장실로 도주해
문 단단히 걸어 잠그고-_-
변기위에
쪼그려 앉아-_-;
담배 한대를 피는데..
오장;이 쓰려와-_-
내친김에 배설까지
때리기 시작했다-_-
아..
엄마가
화장실 문을 부수며;
애절히 날 부른다-_-
"아들아!! 문 열어야지!! 들 맞았잖아!!"
-_-
서러웠지만-_-
그래도 어떡해..-_-
싸던건 싸야지..-_-;
귀때지를 접은채-_-
그렇게 묵묵히..
괄약근에 박차-_-를
기하고 있는데..
음..
여 동생이 집에
귀가하셧나 보다
문 밖에서
여동생 목소리가 진동;한다
이윽고
여동생 발자국 소리는
빠르게
화장실 문 앞까지 도착했다
-_-
동생 : (쾅쾅!!) 엥? 누가 있어?
협 : 오빠 있다!! 기달려라!!
엄마 : 니 오빠 맞다가 화장실 들어가서 안 나온다!!
-_-
동생 : 그래? (쾅쾅!!) 오빠 나와봐!! 나 급해!!
난 당당햇기에;
큰 소리로 외쳤다!!
협 : 아니라고!! 나 똥싼다고!!!..
동생 : 엥? ㅋㅋㅋㅋ
물음표 : 어머?! ㅋㅋㅋ
헐;; 무,물음표?;;
아..엿가튼 세상-_-
동생이 친구 데리고
집에 들어왔나 보다..
씨바 뭔 쪽이여..-_-
동생 : (쾅쾅) 오빠 장난하지 말고 나와!! 나 정말 급해!!
협 : 오,오빠 진짜로 뭐 한다고..!!
동생 : 아~ 사내새끼 쪼잔하네!! 걍 빨리 맞고 말어!!
동생친구 : 키득 키득
순간 흥분했다-_-
동생 친구의
존재를 잊었다-_-
협 : 아~!! 정!!말!!똥!!싼!!다!!고!!~
-_-
동생친구 : ㅋㅋㅋㅋㅋㅋㅋ
동생 : 아!! 진짜 안 나올래?!! 나 죽것다고!!
협 : 혜,혜민아; 나 정말 똥싸; 진짜야..제,제발!!
동생 : 문 부순다잉..!!
협 : -_-..
독한것ㅠ.ㅠ
오빠말 한번
참~ 안 믿는다ㅠ.ㅠ
협 : 아 진짜.. 너무하네!! 못 믿겠냐고!!
동생 친구가
답답했는지
얄;밉게 말한다
동생친구 : 오빠^^; 헤민이 진짜 급한것 같은데..^^;
협 : -_-
동생 : 가만 있어봐.. 나도 생각이 있응게..
부,불안했다-_-
무,무슨짓을 하려고-_-
이제 거의 다 쌌는데;
조금만 버티면 되는데..-_-
점점..
문 밖에서
규칙적으로 들려오는
왠 나즈막한 쇠붙이 소리가..-_-
날 미칠듯이 긴장되게 하였다-_-;
"에이; ㅆ ㅣ발!! 걍 끊자;"
-_-
난
뭔가 불길한 예감에
끊고;;
자세잡고-_-
대충 밑을 닦으려는데..
동생이..
100원짜리 동전으로..
..걍 문 열어 버리더라..
-_-
가관이였다-_-
밑 닦는 포즈로 정지된채-_-
부들 부들; 떨고 있는-_-
불쌍한 내 모습과-_-;
그런 내 모습을 지켜보는
엄마,동생,동생 친구의
독한 시선은..-_-
정말이지..
너무나도..
잔인했다...-_-...
싸늘한-_-
침묵을 깨고;
동생이 오열하며 말한다
협 : ...................-_-
동생 : 오,오빠;; 미,미안;; 진짜 싸고 잇었네;;
협 : ....................-_ㅠ
동생친구 : 어머..어머..어머..어머..어머..어머..
어머는 얼어죽을;;
가린채로 볼거 다 보드만..-_-
그분 들은-_-
총 1분을
내 엉덩일 감상하다-_-
다시 문을 닫았고..
난 태어나서 처음으로
..피 눈물 흘렸;;;;
-_-;
다음날 부터-_-
내 주변에는
왠 괴; 소문이-_-
나돌기 시작했다..-_-
내가..
분홍팬티;; 입고 다니는..
변태라고.............-_-
분홍색 아니였는데ㅠ.ㅠ
연한; 빨강;; 이였는데............-_-
Episode)
지금 옆에서
조신하게; 퍼질러 자고 있는-_-
동생의 마빡;을
강하게 한대 후리며-_-
환멸의 이 글을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