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동감하는 부분이고, 많은 사람들이 지적하고 싶었던 점일 것 같아서 퍼왔답니다.
이 의견에서 중요한 점은 "정.몽헌 회장은 정치세력 또는 외국의(주로 米國) 개입으로 살해된 것이 틀림없다."라는
것인데, 글의 후반부에서 김.대중 전대통령과 그 측근들, 민주당의 "비자금 의혹" 문제를 거론함으로써
앞서 언급한 이야기의 본질을 흐리고 있다는 게 흠이라고 할까요?
그래서일지, 많은 댓글에서
"소설쓰냐?", "딴나라당 알바냐", "명예훼손이다", "너 우리 나라 사람 맞냐?"
..같은 비판이 많더래요.
그렇지만 분명한 사실(이라고 믿을 수 있는 것)은 정회장이 살해된 것이라는 점이고
검찰은 어떤 이유에서일지, 이를 은폐하라는 지시를 받고 움직인다는 건데
그럼 어느 쪽에서 그러라고 시키는 것 같대요?(아래와 같은 객관식 문제가 됩니다.)
분명히 죽이라고 한 놈들이랑 덮어두고 (군대에서 종종 의문사로 나오듯이)자살했다고 구라치라는
놈들 사이에는 정략적 이해관계가 분명히 있을 거라고 보이는데 말여요.
①(정국이 불안해서, 쇼크 한 번 주려고)대통령이 시켰다.
②(돈 많이 드는 대북사업 중단시키고, 국회와 내각 완전 장악하려고)야당에서 시켰다.
③(우리의 테러실력을 보여주겠다..는 속셈으로)북한 김.정일 위원장이 시켰다.
④(중동전쟁 후의 석유자원 같은 이득이 적고 재고무기도 덜팔려서)米國공화당이 스파이 보내 사주했다.
⑤(어쩌다 현대아산 사옥을 털러 들어온)강도가 회장실에서 정회장을 시켜서 초대형 사고를 쳤다.
⑥기타.. 귀신이 씌여서 일어난 "괴현상"이다. (ㅡ_ㅡ);;
자, 여러분은 몇번에 표를 주시겠대요?
아래는 퍼온 글의 원문입니다.(꼬부랑말로 옮겨쓰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 스샷은 추리소녀 하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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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헌은 자살햇는가? 살해되었는가? 추천 21
명탐정 / 2003-08-07 오후 8:02:16
우선 정회장의 시신이 발견되고나서 신문방송에서 투신자살이라고 똑같이 입을 맞추어서
보도했따.
사람이 죽었을때는 증거가 없고 수사의 결론이 나기전까지는 자살인지 타살인지 모르는 것이다.
그가 12층에 있었고 창가에 누워있었다고 해서 그가 12층에서 뛰어내려 자살했다고 결코 확정지을수 없다.
그가 뛰어내리는걸 본사람도 없으며 아무 증거제시도 하지 않고있다.
그가 12층에서 안경을 벗어놓고 신발을 벗어놓고 뛰어내렸다고 했으나 경찰은 그가 안경을 12층 어디에
벗어 놨는지 신발은 어디에 벗어놨는지.. 전혀 밝히지 않고 있으며 그리고 창문을 통해서 뛰어내렷다고
했는데 그 창문의 구조가 사람이 뛰어내리기 아주 힘들게 만들어져 있다.
겨우 몸하나 구부리고 빠져나올정도인데 분명히 창문틈에 흔적이 남아잇을 것임에도
전혀 그런흔적에 대한 증거제시가 없다.
12층에서 뛰어내렸다면 그 충격으로 내장이 파열되고 상당한 신체외상이 있었을 것임에도
외상이 없다고 발표했으며 소나무에 걸려서 충격이 완화되었다고 자세히 설명까지 신문에서
해주고 있다. 소나무 가지가 정몽헌씨의 몸에 부딧혀서 잘라진것인지...아니면 누군가 물리적으로
나뭇가지를 잘른후에 덮어놓은것인지 아무런 증거제시가 없다.
만약 정몽헌씨가 소나무에 걸려서 떨어졌다면 분명히 소나무의 부닥친 부분에 옷의 천이라든지
핏자국이라든지 남아 있을것이고 신체중에서 소나무와 부딪친 부분은 분명히
상처의 흔적이 남아있을 것임에도 그것에 대한 아무런 발표도 없다.
정몽현 회장은 자살에 대한 시그널이 전혀 없었따.
자살하는 사람들은 한달전, 최소한 일주일전혹은 몇일전부터 그 징조가 나타나고
자살한 후에 주위 사람들은 그것을 돌이켜보면 아 그래서 그사람이 그랬었구나하고
더듬어 생각하게 되는데 가족이나 부인이나 전날 같이 술마신 친구조차도 그의 주위사람들이 그걸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는것은 정몽헌회장이 12층에 올라갈때까지만 해도 전혀 자살의 의지가 없었음을 말해준다.
유서를 휘갈겨썼다는것은 말이 안된다.
황천길가는 부모가 자식에게 유서를 쓰는데 휘갈겨쓴다.
마지막으로 부모로서 자식에세 당부하는말을 쓰는데... 그것도 대기업의 회장자리에 있는
지도자적 위치에 있는 사람이 유서를 갈겨쓴다.
앞뒤를 분간못할 정도로 취해있거나 누군가의 협박에 의해서 받아적거나하는 경우가 아니면
그렇게 갈겨쓸 이유가 없다.
한마디 한마디에 자신의 자식이 평생을 마음속에 새기고 살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단어선택에 신중을 기하면서 꼭 전해주고 싶은말만 쓸것이다.
그런데....
휘갈겨쓴것은 둘째치고 ..
큰딸은 "오늘보니 더 이뻐졌더구나" 이것이 큰딸에게 황천길가는 아버지가
해주는 말?
큰딸은 장녀로서 집안의 가장역할을 해야하므로 최소한 동생들 잘 돌보고 어떻게 어떻게
살아라 하는 말을 쓸것이지 그저 오늘보니 더 이뻐보이더라?
어쩔 수 없이 죽게 되어서 쓰는 경우거나 아니면 누군가의 협박으로 받아적는것이 아니면
그런 말을 쓸 이유가 없다.
둘째에게는 " 넌 니가 알아서 잘 살거야.."
이것도 말이 안되는 것이다.
어딘지 모르게 정몽헌의 둘째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사람이 정몽헌을 협박해서
쓰게했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는 대목이다.
정몽헌이 썼다면 둘째에게 나름대로의 부탁또는 귀감이 될 만한 말을 해줬을 것이다.
최소한 부모는 자식들의 특징을 잘 알고있으므로 해당 자식의 단점을 보완할수 있는
그런 말을 해주고 죽고싶을 것이다.
막내에게는 "너하고 많은 사랑을 못보내서 미안하다."
이것도 역시 그저 저승길가는 부모가 미안하다는 무책임한 말만 하고있을뿐
자식을 위해서 부모로서 아무당부나 충고도 하지 않고있다.
또한 가장 미안해하고 당부할게 많을 아내에게도 뚜렷한 부탁이나 하소연이나
심정을 털어놓는 구절이 거의 없다.
아주 이상한 대목이다.
유서가 원문이 공개되지 않고 경찰의 타이핑에 의해서 조작된 느낌을 지울수 없으며
중간중간 파이핑으로 "판독불가능" 이라고 발표된 것도 정말 이상하다.
유서를 쓰는 사람이 판독불가능할 정도로 아무렇게나 휘갈겨쓴다?
협박에 의해서 받아쓰는게 아니라면 ..혹은 제정신이 아닌 상황에서 불안한 상황에서
쓰는 게 아니라면... 그렇게 쓸이유가 없다.
친구하고 술을 마신것도 포도주 몇잔이므로 술이 심하게 취하지도 않았는데 말이다.
사건 초기부터 모든신문과 방송이 입을 맞춘듯이 수사결과와 상관없이
자살로 단정해서 보도하는것은 ...
어느 은퇴한 부검의의 말마따나 한사람의 죽음을 언론과 경찰이 입을 맞춘듯
한쪽 방향으로 처음부터 몰고가는것은 정치세력이 개입되었음을
말해주는 것이라고 한것이 딱 맞는다.
정회장의 회사직원들은 정회장이 검찰조사에서 정회장의 진술이 어느정도
먹혀들어갔고 다시해보자는 분위기였기 때문에 자살을 이해할 수 없다고 한 부분도
의미심장한 부분이다.
아직 재판의 첫 판결도 안난 상태에서 ....
그것도 검찰진술에서 정회장의 진술이 어느정도 유리하게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직원들을 다독거려서 다시한번 해보자는 분위기에서.....
북한의 통신사업권도 새로 따고.... 금강산 육로관광도 실현시킨 상황에서.....
지도자가 책임의식도 없이 갑자기 자살한다?
유서에서 김윤규사장에게 윙크버릇 고치라고 한것은 어딘지모르게 인위적인 냄새가 난다.
신문과 방송에서는 죽는길에 보인 위트니 휴머라고 하지만......
김윤규사장의 윙크버릇이 비행기사고에선 온 휴유증임을 아는 정사장이..
김사장의 버릇이라기 보다는 신체적 장애와 비슷한 사안을 가지고 농담을 한다?
그것보다는 내가 김사장의 버릇을 아니.. 내가 자살한거 맞지? 하고....
정몽헌 본인이 아닌사람이 정회장인것처럼 더 보이게 하기위한 과잉 제스처냄새가 난다.
김윤규사장에게 대북사업을 지속해 달라고 한것도 정말 아이러니가 아닐수 없다.
굳이 죽는마당에..... 자신의 목숨을 버리는 마당이므로... 못할말이 없다.
자신이 이용당한게 있으면... 그걸 김사장이 똑같이 이용당하지 못하도록 부탁할 일이지..
대부사업때문에 쪽박차게된 정회장이....
그냥 김사장에게 "대북사업을 계속해주세요?"
이말은 아마도 김대중씨나 김정일이가 자살하는 정회장에게 해주길
바라은 말이 될것이다.
정회장은 김대중씨와 김정일에게 이용만당하고 회사는 거덜났는데...
유서에서는 그저 자신이 어리석어서 회사가 그지경이 된것처럼 묘사하고 있다.
다시말해서 대북뒷거래의 비리책임이 자신에게 있고 그래서 자신이 그걸안고
자살하는 듯이 유서가 꾸며져 있다.
다시말해서 정회창은 자살하면서 내한테 모든 책임이 있고
그래서 그 책임을 내가안고 가니까... 대북사업을 폄하하지 말고
계속 진행해 달라 이런 멧세지를 남기고 있는데...
이것은 대북사업으로 쪽박차고 감옥에까지 가라는 압력을 받고있는 정회장이
할 얘기가 아니다... 김대중정권이나 김정일은 할수 잇는 말일지 몰라도..
정회장의 여비서가 새벽에 나와서 한말이 조금전까지 같이있던 분인데.....
하며 말끝을 흐리고 다시 들어갔다고 한다.
도대체 왜 여비서가 집에도 안들어가고 새벽까지 정회장과 같이있었단 말인가?
이부분도 상당히 의심가는 부분이다.
자살하려는 사람이 자살하기전에 여비서랑 재미보고 자살한다?
하여간 굉장히 이상한 부분이다. 전혀 경찰의 해명이 없는........
정회장은 죽기전날 부인과 큰딸과 동서와 동서딸과 친구와 같이 저녁을 먹었다.
이것은 극히 일상적인 만남이고 자살하는 사람이 죽기전날하는 일로서 보기에는 상당히 의심이 간다.
자살하려는 사람은 죽기전날은 엄청나게 고민하기때문에 저런 일상적인 생활을 하기가 힘들다.
또한 정회장은 저녁식사후 친구와 둘이서 자리를 옮겨서 포도주를 마셨다.
헤어진후 현대사옥으로 와서 운전기사에게 한 30분 기다리라고 했다.
자살하려는 사람이 운전기사에게 30분기다리라고 했다?
그리고 경호원들에게도 한 30분있다가 내려온다고 했다.
자살하려는 마음이 있었으면 당연히 운전기사를 집으로 귀가시켰을 것이다.
또한 경호원들에게도 회장실에서 한숨 푹잘테니 가서 쉬라고 했을것이다.
죽는 마당에 종업원들에게 좋은 소리 듣고싶지 죽는마당에까지 부하직원들을 힘들게 하고 싶은 사람은 없는법이다.
모든것을 정리하고 깨끗하게 하고난후에 죽고자 하는것이 일반일들의 경우이거늘
하물며 대기업 총수까지 하던사람이......
경찰은 유서도 공개하지 않고...... 자살의 증거도 제시하지 않고...
부검결과도 제시하지 않는다.
아니.. 허위자료라도 제시했을수 있지만 언론들도 이를 받아서 보도하지 않는다.
어딘지 모르게 언론과 정권과 경찰이 짜고치는듯한 모습이 너무나도 눈에 선한것이다.
경찰은 정몽헌회장사건을 일주일도 못되서 자살로 결론지었다.
증거제시도 없이 말이다. 마치 무언가에 쫏기듯이 성급하게 자살로 결론지은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납득이 안간다.
일개 범부가 사망해도 그 사망여부를 가리는데 최소한 한두달은 걸리는게 일반적이다.
특별한 증거가 없을 경우에 말이다.
정몽헌씨는 의심스러운 유서만을 가지고 자살로 몰아가고 있는것이다.
유서의 자필대서라든지... 협박에 의한 유서작성등에 대한 검토나 조사도 없이 말이다.
현대그룹의 생존권과 정권이 타협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정몽헌이 죽음으로서 대북뒷거래조사는 흐지부지 되었고
외국으로 도망간 김영완이가 갑자기 귀국하려는 딜이 성사될것같다고 한다.
정몽헌이와 김영완이는 서로 조사과정에서 다른말을 하게될터인데...
하나가 죽었으니 김영완과 검찰이 입을 맞출수가 있게 된것이다.
정몽헌이 죽음으로서 대북뒷거래의 더러운 부분은 상당부분 감춰지게 되었다.
과연 그 수혜자는 누가 될것인가?
최대 수혜자는 두말할 필요없이 김대중씨와 김정일정권이다.
혹이 미국 CIA일수도 있으며 골치아픈 특검을 일찍 마무리짖고
양길승 몰카나 굿모인 대선자금비리등의 화살을 돌리고자하는 현정권 차원의
살인일수도 있다.
요점은 진실은 밝혀져야 한다는 것이다.
단지 고 정회장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는 이유만으로
자살인지, 타살인지따지는 것은 나쁘다고 말하는 사람들이야말로..
도대체 뭐가 무서워서 그러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정몽헌 회장이 살해되서 자살로 꾸며졌다는것이 밝혀질까봐서
미리 선수치는 것일까?
설사 정회장이 자살했더라도 그것은 정치적놀음에 이용당하고 협박당해서 일어난 기회살인이지만...
우선은 정회장의 사인을 밝히는것이 진정 고인의 명복을 비는 첫 단추일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