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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81MM 박격포 사진을 박성환님으로 부터 얻었습니다

 


81MM 박격포 사진을 드디어 박성환님으로 부터 얻었습니다..

81MM박격포는 육군 보병이 지니는 중화기 이죠..
제가 어저다가 81MM 주특기를 받았는지.. ㅠ.ㅠ;
지금은 후회 하진 않습니다.

여하튼 이넘 들고 다니면서 고생 무쟈게 하다보니....
말년에 재대 카운터가 가까워지면서
신병이 안들어 오니 소대인원이 자그마치 9명.... 남들은 소대인원이 많은데...
중화기 중대는 어캐 인원이 적은지...

이넘을 분리 하면 포열,포다리,포판,가늠자로 나누어집니다. 무게도 뮤쟈게 무겁습니다.
선임 고참들은 가늠자만 들고 다니구,, 사수는 주로 포다리,,, 부사수는 포열,,
탄약수는 지게를 만들어 포판에 겨낭대+위장막을 함께 지고 다녔든 기억이 있네요..
말년에 훈련뛰다가 탄약수가 낙오하는 바람에 제가 포판을 메구 다녔는데...
어깨가 아파 죽는줄 알았습니다.....


추억이 담겨있는 81MM 박격포 사진 올립니다.


2003-08-21 13:29:51
2940 번 읽음
이 글에 총 1 개의 파일이 첨부되어 있습니다.
  총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서하늘 '03.8.21 1:34 PM 신고
    :)*이미지로 올려주시지 -ㅁ-;;; ↓댓글에댓글
  2. 2. 김식 '03.8.22 3:22 AM 신고
    :-D*60mm 81mm는 일명 똥포라고도 불리우지요 ^ ^
    다른대는 몰라도 최소한 우리 대대에선 그렇게 불리웠는데. ↓댓글에댓글
  3. 3. 강형로 '03.8.23 4:02 PM 신고
    :)*정말 오랬만에 보는 박격표네요.. 그래도 포판은 신형이네요 구형은 두개로 분리되서 한명이 더 고생하지요..
    전 일병달면서 관측병해서 포는 별로 만져 보지 못했는데 포탄 터지는 것은 무지하게 보았지요.. ↓댓글에댓글
  4. 4. 강형로 '03.8.23 4:03 PM 신고
    :)*미제폭탄은 길이가 짧아 아무데나 가서 떨어지지만 국산폭탄은 조금 길어서 잘 맞았는데... 아이고 벌써 14년이 넘었네... ↓댓글에댓글
  5. 5. 노재석 '03.8.25 9:38 AM 신고
    :)*으하하...92년 8월 제대니깐, 만으로 11년이 지나서 보는군요..
    저거 정말 사람을 죽입니다....ㅡㅡ;
    제가 화기소대였는데, 저는 90밀리 무반동총이고, 81미리가 3포가 있었죠..
    90밀리도 힘들고, 81밀리도 죽음이었죠. 나나 갸들이나 어찌나 불쌍하 ↓댓글에댓글
  6. 6. 고환석 '03.9.3 3:19 PM 신고
    :)*어둠속에서 들리는 쇠사슬소리....
    그래두 그때가 좋았던거 같아요... ↓댓글에댓글
  7. 7. 김동덕 '03.9.11 2:18 AM 신고
    :-D*나사형이없을때였는데,,,,,,,,,,,,,, ↓댓글에댓글
  8. 8. 김동덕 '03.9.11 2:20 AM 신고
    :)*사각포판인데 ↓댓글에댓글
  9. 9. 최규진 '03.10.14 1:27 PM 신고
    :-)*2차대전부터 써 오던 이넘은 제대로 만 맞으면 탱크도 날린다고 하죠.
    전차의 전면부에 장갑이 집중되다 보니 아무래도 후면과 포탑위 상면은 약합니다.
    우연찮게 독일 팬저위로 떨어진 81미리 탄으로 팬져 탱크가 완전 전소 해다고 합니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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