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통령이 워커힐을 빨리가려고 청계천 고가도로를 만들었다며
소공동 지하상가는 전쟁시 정부청사로 쓰려고 했다는데 왜나는...
불둑 평화의댐이 크로즈업되는지 모를일이다!
모든 공사에는 거저라는게 없다.
뭔가는 그럴만한 연계관게를 가지는게 통례다.
삽교천유역 공사만 하더라도 그렇다.
60년대 해외공사로 성장한 건설업 침체를 해소시키려던 간척사업이
국내 건설경기의 대책없던 불황과 정체성을 원활하게 돌려주었고
부자제 시장을 활성화시킨 시너지 효과를 우리는 보왔던 것이다.
헌데 200억톤이나 되는 물난리와 물바다 의 물폭탄으로
우리정부의 심장부을 수장시키려 든다는 북한 정권이... 뭔 재력으로
그 어마어마한 금강산댐을 건설하는 대 역사를 시작했었던 것일까? 가
이해가 되질 않는다는 거다.
더군다나 온-국민의 충성어린 성금과 강제징수를하며 난리법석을 떨어댔던
평화의댐을 벌서 잊어버렸는가를 확인하고 싶어지는 것이다.
우린 어쩌면 금강산댐의 용도를 잘못 집고있는 것은 아닐지 모를 일이다?
혹시라도 그들이 흙과 돌을 폐기할장소가 없어서 시작한 사업이라면?
그리고 우리정부측 의 대처방안이던 태백산맥에 터널을뚤고
100km의 수로를파 낙차를 이용한 80만kw의 수력발전을 하겠다던 해법이
만에 하나라도 북측이 구상하고 있는 전술이라면 우리는 어째야 되는가?
소공동 지하상가를 전시 정부청사로 쓰려했다는 사업담당자의 회고에
북측이 금강산댐으로 대응하고자 했던 보이지않는 전술을 가늠하게 된것이
지금 그때의 어벌성설했던 우리정부 전략전술에 소름 돋다는 얘기다.
더군다나 전대통령이 꿈꿨던 아방궁은 또다른 대응책이었던 것은 아닐까?...
우리는 지금도 경수로를 지원하고, 대구 유니버시아드 대회에
북측 대학생 응원단이 왔다고 호들갑을 떨어대며 들떠 있다...
그런데... 댐하부로 물을 뺄 수 있는 시설이 되어있지 않다는 금강산댐
그 담수되어 있는 많은량의 물 량이 과연 어떤용도를 갖고있느냐는 문제는
그냥넘어갈 성질이 아니기에 이땅에사는 사람으로서 관심이 간다는거다.
왜 댐을 댐으로서 활용할수 없느냐는 아쉬움이...
우리가 북측에 지원하는 그많은 인도주의적 관계와는 아무런 개연성도 없이
우리는 자난해 수해때
금강산댐으로 부터 쏟아진 엄청난 흙탕물을 평화의 댐으로 받아냈던 것처럼
마냥 그와같은 사건이 다시 올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것이냐고 묻고싶다.
우리정부와 북측에 말이다.
그렇지만 않다면 적당히 담수를 시켜서라도
수자원들을 이용할 수도 있으련만!...
우리는 왜 이토록 그들의 눈치를 보아가며 무엇을 기다리고 있는 것일까?
말 않듣는 자식이 돌아올 것을 믿고있는 부모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