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객원기자 귀족입니다.
일주일가량 컴퓨터 조립게시판에 답변도 못달아드리고, 자주 찾지 못했었습니다. 제 개인PC가 이상이 생겨서 그래픽카드와 스피커를 교환할 처지(?!)에 있었거든요... 3D작업시 팬의 발열처리가 미숙때문인지 칩셋의 이상유무 때문인지 시스템 다운을 시켜 교환의 원인이 된것입니다. 8월 16일 구입처에다 맡겼는데 용산전자랜드 맞은편에 위치한 유니텍A/S센터(청진빌딩12층)에 맡기더라구요... (기존 모델은 ATI 옵티무스 9000 128MB 모델이었습니다)
ATI 옵티무스 9000 128MB 사진
"동급 모델의 제고가 없으니 일주일 정도 기달리셔야 합니다"
9500비보 프로 가짜유통사건 글을 본 필자라... 9500모델은 그러하다 치지만 그 하위 모델들 역시 제고가 없다는게 이해가 안갈정도 였습니다...
사나흘후... 전 압박(?!)비슷한 전화를 걸며 a/s처리가 됬는지 알아봤습니다...그러나 한가지 대답..."물건이 아직 안들어왔습니다."라 말씀하시더군요...
일주일이 지난 8월 21일 어제... 제고 물품이 없다고 홈페이지상에 그러고 상담전화역시 그러길래 제가 "아니 그럼 임대라도 해주셔야 되는게 아닌가요?" 하며 소리를 높이며 얘기를 했더니 "임대제도가 있습니다. 소비자님께 얘기를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제가 입사한지 얼마 안됬거든요." 하며 저에게 직접 찾아오시라고 말하시더군요. 그래서 결국 찾아가기로 하고 오늘 12시 유니텍a/s센터로 갔습니다. 입고증을 주며 전 임대물품 받으러 왔다고 하며 기달렸습니다. 3분 후... "지금 옵티무스 9000 128MB모델의 제고는 없구요 대신 9000 128MB Plus모델로 교환 가능하시겠습니까?"하시며 상담여자분께서 직접 물품을 가져오시더라구요. 전 "a/s기사분께 얘기드릴께 있으니 직접 만나게 해주십시요."라 요청을 했다. 잠시 망설이더니..."따라오세요." 하며 안내해주셨다. 전 a/s처리에 관한 문제점등 a/s기사님께 직접 다 얘기를 드리고 모델에 관한 궁금증등을 얘기를 했다.
ATI OPTIMUS 9000 128MB PLUS모델로 교환을 받으면서 갑자기 이런생각을 가지게 됬다.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모르는 이 썰렁한 분위기... 내가 원하던 분위기야~~."
(개그콘서트 봉숭아 학당중 아이스맨의 대사)
정말 내 기분이 저 대사처럼 그러했다.
일주일이란 시간을 버리고... 전화비에... 업무차질등 내가 유니텍회사에 한마디하리라라는 생각을 plus모델로 교체를 해주며 무상 a/s기간을 1년 더 연장을 해주며 교환을 해주는 유니텍회사의 행동으로 다시 생각을 바꿀수 밖에 없던 것이다... 제품의 보증기간이 무상 1년이 늘고 새제품이라 기분은 좋지만 그에 소비한 행동과 시간은 어쩔것인가 말이다...
정말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