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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유시민 "노 대통령이 말려도 나는 신당한다"

 



유시민 개혁국민정당 의원이 20일 오후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노무현 대통령이 말린다 해도 저는 신당을 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조중동과 한나라당, 민주당의 일부 국회의원들까지 가세한 '대통령 때리기'를 비판하고 나섰다. 또한 노 대통령의 뜻과 관계없이 개혁신당 작업에 매진할 뜻임을 밝혔다.

유 의원은 "날마다 대통령을 향해 막말을 퍼붓는 대한민국 최대 정당의 최병렬 대표에게 묻겠다. 당신은 도대체 무슨 권리로 노무현 대통령에게 정치에서 손 떼라고 요구하느냐"며 "대한민국 헌법과 법률에 대통령의 정치 행위를 금지하거나 제한하는 규정이 있다는 말을 들어보지 못했을 뿐더러, 만약 이회창씨가 대통령이 되었다면 당신이 그에게 정치에서 손 떼라고 요구했겠느냐"고 따져 물었다.


대구 유니버시아드 대회를 둘러싼 소동과 관련해 유 의원은 "노무현 대통령은 남북화해 협력의 진전을 방해하려는 극우단체들이 친 이 대형사고를 수습하기 위해 유감을 표명했고 다행히 북한이 이를 받아들임으로써 대구 U대회는 실패의 위험에서 벗어났다"며 "그런데도 한나라당은 대표의 부적절한 처신을 반성하기는커녕 오히려 대통령의 유감 표명을 비난하고 나서는 건 적반하장"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유 의원은 신당 문제와 관련해서 "노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신당을 창당하는 것이 이 목표를 이루는 길이라면 창당에 나설 것이요, 직접 개입하지 않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판단한다면 나서지 않을 것"이라며 "노 대통령이 어떤 판단을 내리든, 설사 대통령이 지역주의 정치지형 해체라는 과제를 포기한다고 해도, 나는 포기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유시민 의원이 홈페이지에 올린 글 전문이다.


눈병처럼 번지는 대통령 때리기


'대통령 때리기'가 유행입니다. 조선·중앙·동아일보 같은 거대 신문들의 대통령 때리기는 취임 전이나 취임 후나 변함없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의 대통령 때리기 역시 새로운 현상은 아닙니다. 그러나 소위 집권당인 민주당 국회의원들까지 여기에 가세한 것은 우리 헌정사상 처음 있는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난해 여름 자기 당의 대통령 후보를 흔드는 일에 몰두했던 집권당의 원내총무가 이번에는 머리에 '붉은 띠'를 매고 정부를 규탄하면서 위도 방사능폐기물처리장 설치 반대투쟁 전선에 뛰어든 모습을 보면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알 수가 없습니다. 집권당의 대표와 중진의원이라는 분들까지 건수만 있으면 대통령을 비판하고, 그럴 때마다 언론은 그분들의 발언을 커다랗게 보도합니다. 마치 큰 불이익을 무릅쓰고 '권력자에게 쓴 소리하는 의인'들을 보는 것 같습니다.


대통령을 비판하거나 비난하는 것보다 쉬운 일은 없습니다. 지하실에 끌고 가 손을 봐주는 공안기관도 없고 비리를 캐서 입을 다물라고 협박하는 공작정치도 사라졌습니다. 대통령 업무수행 지지도가 40% 미만으로 내려간 상황이라 대통령을 비판하면 인기가 더 올라갑니다. 대통령과 정부를 비난하면 신문이 더 잘 팔립니다. 지금은 대통령을 비판하는 데 특별한 용기나 결단이 필요하지 않으며 오히려 대통령을 옹호하려고 할 때 용기가 필요합니다.


인기 없는 대통령과 함께 여론의 돌팔매를 맞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내놓고 옹호해 주는 사람이 거의 없는 가운데 각자 수백만 부를 찍는 여러 거대신문들이 하루도 빠짐없이 전방위로 대통령과 정부를 공격하는 상황에서 노무현 대통령의 직무수행 지지도가 '40%나' 된다는 것이 오히려 기적처럼 느껴집니다.


대통령을 비판하지 말자는 것이 아닙니다. 각자 자기 위치에서 때로는 대통령을 옹호하기도 하고 때로는 쓴소리를 해야 합니다. 그런데 대통령을 비판한다고 해서 아무 것이나 다 쓴소리라고 칭찬해줄 수는 없습니다. 특히 한나라당의 대통령 때리기는 비판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그것은 일방적 비방 수준도 훌쩍 넘어선, 외견상 쌍소리로 들리지 않지만 사실상 욕설의 경지에 접근한 험담입니다. 한나라당 홈페이지에 올라 있는 논평과 최병렬 대표의 언행을 보면 150개의 의석을 가진 거대 한나라당은 자기성찰의 능력이 원천적으로 결여된 극우단체라고 해야 마땅합니다.


한나라당의 정신 상태 또는 정신 나간 상태


어제(19일) 발표한 배용수 부대변인의 신당 관련 논평은 한나라당의 정신 상태를 적나라하게 보여줍니다. 워낙 걸출한 문장이라 전문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논평의 제목은 이렇습니다. '노 대통령은 신당 음모 등 일체의 정치개입을 즉각 중단하라.'


"정대철 민주당 대표의 노무현 대통령 '신당 불관여 주장'에도 불구하고 최근 신당 움직임의 배후가 노 대통령이라는 정황 증거는 속속 드러나고 있다. 이해성 홍보수석, 최도술 총무수석 등의 출마 선언에 이어 정윤재 위원장 등 친노파 부산지역 위원장들이 내주 중 민주당을 집단 탈당한다는 소식이다. 유인태 정무수석이 정대표의 발언을 즉각 부인한 것 역시 소위 '노심'은 특정지역을 볼모로 한 친노파 중심의 신당에 있음을 입증하고 있다.


특히 최근의 움직임은 민주당 신주류와 영남권 친노파 인사들이 각개 약진하는 양상으로 흐르고 있어 노 대통령의 의중이 민주당과의 '위장 이혼'을 통한 '복수 신당'에 있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까지 낳게 하고 있다. 그러나 노 대통령의 이러한 구상은 총선 승리를 위해서라면 대국민 사기와 지역감정 자극도 마다하지 않겠다는 저급한 정략일 뿐이다.


대통령과 그 측근들이 악화되는 경제, 흔들리는 안보, 심화되는 사회적 갈등은 내팽개친 채 총선에만 매달려 있으니 국정의 중심이 잡힐 리 있겠는가? 노 대통령은 이제라도 신당 음모, 측근 총선출마 권유 등 일체의 정치개입을 중단하고 난국 극복과 경제 살리기에만 매진해야 할 것이다.


우리 당은 노 대통령이 특정 지역을 볼모 삼아 신당을 추진하고 더 나아가 총선 민의를 왜곡하려는 음모를 포기하지 않는 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강력히 대응할 것이다. 정도가 아닌 사도를 걸었던 정권의 말로는 언제나 비참했다는 역사적 교훈을 한시라도 잊지 말기 바란다."


한나라당은 대선에서 두 번이나 연이어 지고도 왜 졌는지를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는 한나라당은 자기를 성찰하고 반성할 능력이 원천적으로 결여된 정당이기 때문에 두 번이나 대선에서 졌다고 봅니다.


이 성명은 노무현 대통령이 '특정지역'(아마도 부산 경남 지역을 가리키는 말일 것입니다.)을 기반으로 한 신당을 은밀하게 추진하기 위해 지역감정을 자극하고 국민에게 사기를 치고 있으므로, 정치에서 손을 떼고 신당 추진을 포기하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한나라당 최병렬 대표는 정치에서 손을 떼라고 요구하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노무현 대통령이 유럽 기준으로 보면 좌파에 속한다며 케케묵은 색깔론 공세를 퍼붓기까지 합니다.


최병렬 대표에게 묻는다


저는 날마다 대통령을 향해 막말을 퍼붓는 대한민국 최대 정당의 최병렬 대표에게 묻습니다. 당신은 도대체 무슨 권리로 노무현 대통령에게 정치에서 손 떼라고 요구합니까? 대한민국 헌법과 법률에 대통령의 정치행위를 금지하거나 제한하는 규정이 있다는 말을 저는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이회창씨가 대통령이 되었다면 당신이 그에게 정치에서 손 떼라고 요구했겠습니까? 노무현 대통령은 정부의 수반인 동시에 정당의 당원이며 정치인입니다. 신당을 추진하고 말고는 전적으로 노무현 대통령 스스로 결정할 일이며 그 옳고 그름에 대한 판단은 내년 총선에서 유권자가 내립니다. 노 대통령이 신당을 추진하는 경우 그것을 비판할 권리는 있겠지만 한나라당과 최 대표가 그에게서 그렇게 할 권리를 박탈할 권한은 없다는 당연한 상식을 깨우쳐 드리고 싶습니다.


맹자는 "옳고 그름을 가리는 마음이 없으면 사람이 아니며 부끄러워하는 마음이 없어도 사람이 아니다"고 했습니다. 최병렬 대표에게 묻습니다.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가장 극렬하게 지역감정을 선동해온 정당이 어느 당입니까? 한나라당입니다. 국민들이 지역주의 정치구도 청산을 원하는데도 그에 필요한 선거제도 변경을 완강하게 반대하는 정당이 어디입니까? 의석이 압도적으로 많은 영남을 독차지하고 있으며 150여 명의 국회의원을 거느린 한나라당 아닙니까?


마음만 먹으면 당장이라도 위헌판결을 받은 국회의원 선거법을 손보고 1:4까지 벌어진 선거구 인구편차를 줄일 수 있는데도, 총선이 8개월 앞으로 다가온 지금까지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있는 한나라당 대표와 당직자들의 입에서 어떻게 그런 소리가 나올 수 있습니까?


대구 유니버시아드 대회를 둘러싼 소동을 보면서 저는 최병렬 대표에게는 공당의 대표가 될 자격이 없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최 대표는 정부가 주최한 공식 광복절 행사에는 대리인을 보내고 자신은 극우단체들이 시청 앞 광장에서 연 김정일 규탄대회에 참석했습니다. 그 집회 주최측은 인공기와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초상화를 불태웠고, 이 때문에 북한은 갑자기 U대회 불참을 통보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남북화해 협력의 진전을 방해하려는 극우단체들이 친 이 대형사고를 수습하기 위해 유감을 표명했고, 다행히 북한이 이를 받아들임으로써 대구 U대회는 실패의 위험에서 벗어났습니다. 그런데도 한나라당은 대표의 부적절한 처신을 반성하기는커녕 오히려 대통령의 유감 표명을 비난하고 나섰습니다. 적반하장도 이런 경우는 달리 없습니다.


노무현은 중도우파, 최병렬은 극우파


최병렬 대표는 노무현 대통령이 유럽 기준으로 보면 좌파라고 했는데, 제가 보기에는 유럽 기준에 따르면 노무현 대통령은 좌파가 아니라 중도우파이고 최 대표는 보수가 아니라 극우입니다. 경제적 기본질서로 시장경제를 승인하고 정치적 기본질서로 개인의 자유를 기반으로 한 다원적 민주주의를 신봉하는 사람은 기본적으로 우파에 속합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이런 바탕 위에서 빈부격차를 완화하고 경쟁에서 탈락한 사람들을 돕는 국가의 적극적 역할을 강조한다는 점에서 중도우파라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유럽 기준입니다. 예컨대 독일 사민당은 1959년 신강령에서 '사회주의적 시장경제'와 '다원적 민주주의'를 경제정치적 기본질서로 승인했습니다. 이것이 유럽의 중도좌파 대중정당입니다. 한나라당은 국가안보를 위해서 개인의 자유를 억압할 수 있다고 주장하며(국가보안법을 일점 일획도 손대지 못하게 한 것이 한나라당 아닙니까?), 집단 사이의 이해갈등을 진압하기 위해 국가폭력을 동원하는 것을 능사로 아는 정당입니다.


최병렬 대표는 국민을 학살하고 권력을 찬탈한 전두환 정권의 앞잡이였던 민정당 국회의원으로서 극우 독재정권에 협력한 전력까지 있지 않습니까? 유럽의 이름난 극우파 지도자인 프랑스 국민전선 르펜이나 오스트리아 자유당 외르크 하이더도 최병렬 대표만큼 용감하게 자국민의 기본권을 제한하는 법률을 옹호하지는 못하며 최 대표처럼 극우 정권에 협력한 전과도 없습니다.


사상과 전력에 시비를 걸 생각은 없습니다. 유럽 기준으로 보면 극우에 속하는 한나라당과 최병렬 대표가 노무현 대통령을 향해 유럽 기준으로 보면 좌파라며 턱없는 색깔론을 펼치기에 하도 어이가 없어서 그런 짓을 그만두라는 뜻에서 잠시 따져본 것입니다. 오늘 편지의 주제는 노무현 대통령과 신당 문제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노무현 대통령은 정치인입니다. 그는 지난 대선 때 지역주의 정치구도 혁파를 통한 국민통합, 정당개혁과 새로운 정치를 약속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에게는 신당을 추진할 권리가 있으며 추진하지 않을 권리도 있습니다.


저는 노무현 대통령이 지역주의 정치구도를 해체하지 않으면 정치발전과 사회발전을 이룰 수 없다는 확신을 변함없이 가지고 있다고 믿습니다. 직접 나서서 신당을 창당하는 것이 이 목표를 이루는 길이라면 창당에 나설 것이요, 직접 개입하지 않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판단한다면 나서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대통령이 직접 나서도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대통령은 달리 판단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상관없는 일입니다.


저는 국민통합과 정치개혁이라는 노무현의 가치와 지향이 좋아서 그를 지지했습니다. 그 가치가 노무현이 내세운 것이라 지지한 것이 아닙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어떤 판단을 내리든,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방법으로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제가 해야 할 일을 합니다. 설사 대통령이 지역주의 정치지형 해체라는 과제를 포기한다고 해도, 저는 포기하지 않습니다.


한국정치를 3당 체제로 재편하자


2004년 총선이 영호남을 배타적으로 지배하는 두 지역주의 정당의 맞대결로 진행되는 사태는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제가 만약 평범한 유권자라면 저는 아마도 투표를 포기할 것입니다. 저는 민주당의 개혁적 정치인들에게 지역주의 정치지형을 해체하기 위해 모든 기득권을 버리고 나와서 함께 신당을 만들자고 호소했고 끈질기게 기다렸지만 오늘 이 시간까지도 성과가 없습니다. 이제 시간이 없기 때문에 저는 개혁당의 당원으로서 신당연대, 통합연대 동지들과 함께 두 지역주의 정당과 맞설 개혁신당을 창당하는 일에 매진하겠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개혁노선에 대한 확고한 지지와 거대한 부패 지역주의 정당들에 대한 가차없는 비판을 양 날개로 삼아 한국정치를 두 개의 부패한 지역주의 정당과 하나의 깨끗한 전국적 개혁정당이 경쟁하는 3각 구도로 재편하겠습니다. 무모하다고 걱정하거나 어림없다며 깔보는 이들이 많지만 저는 신당의 성공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지금 노무현 대통령은 한국 사회의 패러다임 전환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정보기관의 국내정치 개입을 봉쇄하고 검찰권력의 정치적 이용을 포기하고 거대언론과의 유착을 거부하고 정부산하단체와 공기업의 낙하산 인사를 자제하고 집권당을 통한 대통령의 국회 지배를 부정합니다. 이렇게 해서 지지도가 올라가면 좋겠지만 지지도가 떨어진다고 해서 그만 두지도 않을 것입니다. 저는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민주당 신당파가 신당 추진 여부에 관해 대통령과 최종 담판을 추진한다는 보도를 보면서 저는 정치인들이 아직 시대의 변화를 모른다는 생각을 합니다. 신당 추진 여부와 대통령의 뜻이 도대체 무슨 관계가 있다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옳은 길이라면 대통령이 반대해도 가야 하고, 잘못된 길이라면 대통령이 강요해도 거부하는 게 책임 있는 정치인으로 가져야 할 태도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오늘의 결론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신당을 추진할 권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 권리를 행사하느냐 마느냐는 대통령 스스로 결정할 일입니다. 저는 대통령이 반대한다고 해도 신당을 합니다. 찬성하고 지원해 주면 더 좋겠지만 그렇게 해 달라고 요구하지는 않겠습니다.


이것이 지역주의 정치구도 타파를 약속한 노무현 후보를 지지했던 제가, 지난해의 정치적 행위에 대해 제 나름대로 책임을 지는 방법이라 믿습니다. 격려해 주시고 참여해 주십시오. 조만간 개혁신당 창당발기인 참여를 부탁드리는 편지를 내겠습니다.


네티즌 여러분 건강하십시오.

/이한기 기자 (hanki@ohmynews.com)




2003-08-22 16:18:44
1389 번 읽음
  총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이현주 '03.8.22 6:36 PM 신고
    :)*이분도 일본의 영향을 많이받았나보군요 좌파니 우파니 극우파니 등등 스스로도 대통령죽이기니 등등 넘쉽게 말하는군요 전이래서 이나라 정치가들이싫어요 남똥더러운건알고 자기똥반성하는이가없거든요 구구절절 옳은말같지만 결국은 스스로 에게 화가미치는말이될겁니 ↓댓글에댓글
  2. 2. 이현주 '03.8.22 6:38 PM 신고
    :)*다 . 의인은 나서지않는법이니 국민이알고 하늘이 알게될일 언젠가는이나라를 바로세울 위인이 한번은나오겠지요 제발그때까지 하루라도 조용히 지나갔으면 좋겠다
    실제로 선거유세때 어느누구도 진심으로 국민을 이끌수있다고 보지않았기에 난 투표하지않았다. 서 ↓댓글에댓글
  3. 3. 이현주 '03.8.22 6:41 PM 신고
    :)*로가 서로를 잡아먹을것처럼비방해대는 유세는 이미 누군가를 이끌수준이아니라 누군가의 지도와 교육울 더받아야 할 수준이라고 믿기에 그러니 지금의 상황이 전혀낯설거나 이상하게 보이지않고 당현히느껴진다. 제발비나이다 정신차리시길 다음 선거땐 제대로 된 국민을 ↓댓글에댓글
  4. 4. 이현주 '03.8.22 6:42 PM 신고
    :)*진정으로 사랑하는 인물이 대통령이 되었으면 하고 비나이다 ↓댓글에댓글
  5. 5. 박두호 '03.8.22 8:43 PM 신고
    :)*난 당신이 더이상해 '' 조총련인가... 언제가는 위인이 나온다라.... 그때가 언젠데...? 지금일 수도 있지 않나? 참 어이없다... 길거리의 돌을 아무도 움직이지 않고 위인이 나타나서 치워주기만을 기다린다면 언제나 치워질려나 쯔쯔쯔..... ↓댓글에댓글
  6. 6. 박두호 '03.8.22 9:04 PM 신고
    :)*아까는 또 한글어쩌구저쩌구 하면서 부지런한 자는 손발이 먼저 움익인 다더니 -_-;;; 말을 손바닥 뒤집듯이 뒤집는 구만... 이양반아 ↓댓글에댓글
  7. 7. 김식 '03.8.23 3:08 PM 신고
    :)*그리고 제 주관이지만 유시민씨는 좀 급진적인 면이 보이긴 하지만 그나마 제가 알고있는 정치인중에선 제일 났다고 생각이 들기에 이렇게 글을 쓰는것 입니다.다른 정당 정치인들은 서로 타당 욕하느라 정신없지만.. ↓댓글에댓글
  8. 8. 김식 '03.8.23 3:05 PM 신고
    :)*그리고 아무리 뽑을 사람이 없더한들.. 그놈이 그놈같지만 자세히 알아보면 그래도 그나마 낳은 놈이 있기에...말이 좀 그렇군요... 암튼 좀 더 잘난놈을 뽑으려고 우리가 투표를 하는거지요. 이놈도 이래서 싫고 저놈은 저래서 싫고. 그럼 누가 정치 합니까? ↓댓글에댓글
  9. 9. 김식 '03.8.23 2:16 AM 신고
    :)*솔직히 요즘 정치인들이 너무 대통령을 깍아 내립니다.
    국가 최고 지위권자가 힘을 낼수 있게 도와 주는게 국회의원의 일 아닙니까?
    국민의 말을 대통령께 전해 주는것도 그들의 임무이고 나라가 잘되게 하는것도 그들의 임무인데....
    요즘은 대통령 ↓댓글에댓글
  10. 10. 김식 '03.8.23 2:17 AM 신고
    :)*깍아 내리는게 그들의 임무 같습니다.
    제 3자인 제가 대통령 욕하는게 귀에 거슬리고 화가 나는데 당사자인 대통령은 정말 제명대로 살기 힘들겠군요... 화병으로 쓰러지겠습니다. ↓댓글에댓글
  11. 11. 이원호 '03.8.23 7:18 AM 신고
    :)*참 황당한 얘기 많이 듣고 살지만 투표안했다고 자랑하면서
    정치가 욕하는 사람은 처음이네요. ↓댓글에댓글
  12. 12. 김지호 '03.8.23 1:04 PM 신고
    :)*욕을 하더라도 자신이 할것은 하고 합시다. ↓댓글에댓글
  13. 13. 최충만 '03.8.23 1:36 PM 신고
    :-(*다 싫은 인간들뿐... 하지만 내가 살아야만 하는 나라...... ↓댓글에댓글
  14. 14. 이현주 '03.8.23 2:05 PM 신고
    :)*민주주의의 참뜻을 모르는 분들만 들러는곳이비씨파크로구먼 옳지않을껄알면서 강행하는건민주주의가아니져 참정권이누구에게나있지마 반대로 모두가 옳지않다면 참정하지않아도 되는 많은사람중에서 다시 옥석을가려내는행위도 민주주의 여러분들은 세뇌에 너무 익숙해져 ↓댓글에댓글
  15. 15. 이현주 '03.8.23 2:08 PM 신고
    :)*있는듯 박두호씨 몇살인가요?
    우리글의 뜻도모르시나요?언젠가는위인이나온다라가아니져 잘읽어보시길 돌을깔지않으면 치울필요없는일 당신은 깔았고 난안깔았져
    김석님 몇살이져 난아무도 비판하지 않았소 길을가르쳐준것뿐
    이원호님은 충분이답된 ↓댓글에댓글
  16. 16. 이현주 '03.8.23 2:10 PM 신고
    :)*듯하고 김지호님은 내한테한말이라면 내가 말하죠 난내일을 참정권불참으로 표시했소이다이상으로 답변이부족하면 토다시오 답해드리지 ↓댓글에댓글
  17. 17. 김식 '03.8.23 3:03 PM 신고
    :)*제가 쓴글이 현주님에게 좀 심했다고 생각이 들긴 하네요.
    그래서 몇줄은 지우겠습니다.
    근데 나이 가지고 뭐라 하시니 참...
    그리고 이름은 잘 써주셨으면 합니다.
    일부로 그러신건 아니시겠죠... ↓댓글에댓글
  18. 18. 김식 '03.8.23 3:51 PM 신고
    :)*유시민씨는 욕은 하되. 잘못된점을 잡아주고 어떻게 하면 더 잘할수 있는가까지 생각 하는 사람인것처럼 느껴 이렇게 글을 쓴답니다.
    솔직히 제가 좋아하는 사람을 비판을 하시니 좀 속이 쓰려 제가 글을 험하게 썼었네요. ↓댓글에댓글
  19. 19. 이현주 '03.8.23 4:31 PM 신고
    :)*끝으로 우리나라는 민주주의인가 아님 세뇌주의인가를 깊이 숙고하시고
    헌법1조만 맞는것같고 모든법들이 우리나라 사람들 몸에맞게 국민투표를거쳐서 홍익인간의 정신에 맞춰서 많은수정을 가해야 (비록시간이걸려도) 제 괘도를 찾아갈것 같군여 ↓댓글에댓글
  20. 20. 박두호 '03.8.23 6:56 PM 신고
    :)*참 무지한 인간이군 민주주의 시민으로서 투표는 권리요 하지만 그권리는 행사여부는 당신이 알아서 하든 않하든 상관없지요. 하지만 권리의 행사를 거부한 행위자가 결과에 가타부타를 논한다는것은 부조리한것입니다. 뭘제대로 주제파악하시지요,. ↓댓글에댓글
  21. 21. 박두호 '03.8.23 6:59 PM 신고
    :)*그리고 제눈이 의심스럽군요 당신이 분명 위인이 나타나길 바란다더니 또 이제는 글을 똑바로 보라는군요... 돌은 이미 깔려져 있습니다. 현대사회에서 모든일에는 항상 분쟁이 따르기 마련입니다. 이미깔려진돌을 니가깔았니 내가깔았니 하며 책임만 회피하는것은 ↓댓글에댓글
  22. 22. 박두호 '03.8.23 7:01 PM 신고
    :)*어리석은 짓입니다. 중국의 등소평 주석의 흑묘백묘라는 말을 모르시나보군요. 검은고양이든 흰고양이든 쥐만 잘잡으면 되는것입니다. 당신처럼 누가했니 하면서 책임만 회피하다가는 그야말로 이나라가 바위에 걸려 넘어지는 것입니다. 뭘좀 제대로 알고 글적으시죠... ↓댓글에댓글
  23. 23. 박두호 '03.8.23 7:04 PM 신고
    :)*그리고 당신이 직접 헌법대전이라도 한전 정독이라도 해봤소? 아니 그책이라도 구경해봤소? 헌법에 뭐가있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함부로 헌법이 어떻네 저떻네 하지마시길... 홍익인간의 정신에 맞춰서 널리사람을 이롭게 하려면 돌을 치워야지 ↓댓글에댓글
  24. 24. 박두호 '03.8.23 7:09 PM 신고
    :)*당신처럼 자기가 해야할것도 않하면 단군할배가 좋아하겠소 ↓댓글에댓글
  25. 25. 이현주 '03.8.23 9:40 PM 신고
    :)*권리다 해야한다 난분명히 한번은나오겠지요 라고 한말안보이나여?분쟁이라 투쟁이라해야 옳겠져 그거야 쥐같은 등소평이니그렇져 먹고살아야겠으니 그넘들처럼굶어죽는넘없으니 당장은 괜잖겟고 책임회피라 ? 글쎄요 의무와 권리를 많이 모르고있는것같고 난지금내가해야 ↓댓글에댓글
  26. 26. 이현주 '03.8.23 9:42 PM 신고
    :)*할일 누구보다열심히 갈키고있져 님붙들고 이렇게까지 설명하니 니가가진권리나 내가가진권리가 얼마나 보잘것없는가 생각해보시오 그권리가 또한일부에게 얼마나 휘둘리는가 ? 분쟁은여기서시작되니 아와 비아가 권리만따지다간 서로죽이져 참정권의 본래 의미를되새기시 ↓댓글에댓글
  27. 27. 이현주 '03.8.23 9:44 PM 신고
    :)*헌법정독이라 해보지못했소 그러나 사람들살아가는게 힘들어보이니 그법이잘못됐음을 간파는하겠더군여 눈이잇어도 보지못하는눈으로 입만나불대지마시길 ↓댓글에댓글
  28. 28. 박두호 '03.8.23 10:00 PM 신고
    :)*당신글에 논리라고는 쥐뿔도 없군요. 결국엔 그저 자기 합리화밖에 안되네요. 내글의 내용을 10분의 1도 이해못하고 리플을 다니 어의가 없군요. 남이 해주기만을 기다리는 그 거지근성에 찬사를 보냅니다. 그럼 굶어 죽는년이 없으니 호주제도 폐지할 필요가 없겠군요!! ↓댓글에댓글
  29. 29. 박두호 '03.8.23 10:02 PM 신고
    :)*아! 대단한 진리를 깨우치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당신따위도 이런글 쓸필요가 없지않습니까? 당장은 괜찮으니 나중에 하면 되겠지요. 그런 안일한 생각따위로 살아가는 당신이 쥐만도 못한 인간이지 싶은데요. 등소평에 대해서 알기나 알고 주둥이를 놀리는지 모르겠네 ↓댓글에댓글
  30. 30. 박두호 '03.8.23 10:04 PM 신고
    :)*당신같은 사람 트럭으로 모아놔둬 발톱에 때도 않됩니다. 그리고 당신이야 말로 의무와 권리가 무엇인지 다시 공부하러 가야겠네요. 선거를 안할때는 분명히 지금이야 누가 되든 상관이 없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누가 됬든지 간에 거기에 대해서 토를 달 필요가 ↓댓글에댓글
  31. 31. 박두호 '03.8.23 10:10 PM 신고
    :)*없지 않습니까?? 선거할땐 인재가 없다 하면서 나중에 뽑고 나니 이사람이 아니야 하면 때늦은 후회아닐까요? 당신같이 모두가 인재가 없다하면서 선거를 안했다면 누가 대통령이 될겠습니까.. 참정권은 국민의 기본권임과 동시에 국민으로서의 의무입니다. ↓댓글에댓글
  32. 32. 박두호 '03.8.23 10:12 PM 신고
    :)*함부로 나불거리지 마십시요. 권리가 보잘것 없다구요? 당신은 그권리를 박탈당해봐야 그권리가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 알게될껏같군요. 영국에서 시민혁명이 그리고 차티스트운동이 왜 일어났는지 사회공부 다시하십시요. 국민으로서의 기본자질이 부족합니다. 당신은. ↓댓글에댓글
  33. 33. 박두호 '03.8.23 10:14 PM 신고
    :)*사람들이 살아가는게 힘들어보이는 것이 왜 헌법때문이지요? 그건 논리의 비약입니다. 함부로 떠벌이지 마세요. 그건 간파가 아니라 간과겠지요. 눈이있어도 헛것만 보인다면 아예빼어버리는것이 낳습니다. ↓댓글에댓글
  34. 34. 이현주 '03.8.23 10:58 PM 신고
    :)*이사람아 그러니 단결해서 찍지말자고한거지 누구든 될만한인물없음 담으로 돌리잔거지 아직도 내말모르겠니?내가 선거를안한건누가되도상관없다는게 아니구왜 헌법때문인가? 그건헌법이 국민의 기본법인데 기본이 제대로 안되있으니 국민들이 살기힘들어지는단순한논리도 ↓댓글에댓글
  35. 35. 이현주 '03.8.23 11:01 PM 신고
    :)*모르니? 우리몸에 맞게 잘만들어졌으봐 그럼 특권층이 우릴가지고놀겠니?참으로 교과서는달달잘외웠네 등소평 ? 우리나라 역사나 잘깨우쳐라 일본에서 수입되오는걸 정설로 배우지말고 뒤돌아볼줄도알아야지 그만큼나이를묵었으면 ↓댓글에댓글
  36. 36. 박두호 '03.8.23 11:37 PM 신고
    :)*하참... 단결해서 찍지말자니... 저게 한나라의 국민으로 입에담을 소린가... 저런 사람이 설치고 있으니 나라가 기울지.,, 한탄스럽다 내가 몇번을 말해야 알아들을까... 우이독경도 이것보단 낫겠다... 당신 내글 다읽고나 글쓰는거요? ↓댓글에댓글
  37. 37. 임성현 '03.8.24 12:52 AM 신고
    :)*코멘트까지 쭈욱 읽어봤습니다. 코멘트중에 이현주님의 코멘트는 정말이지 논리라고는 찾아볼수가 없군요. 그냥 단지 한가지 생각을 제시하고 다른사람들의 코멘트의 비약적인 반대 성격의 코멘트만 날리시니.. 권리라도 다하시고 쓴소리를 하십시오,. ↓댓글에댓글
  38. 38. 이현주 '03.8.24 4:31 PM 신고
    :)*멀리서 가까운것을보며 ㄴ흐릿하게보이지 그러나 가까이서 보면 어케보이게? 난멀리서보는거야 왜냐하면 이현실이 국정운영자들이 주도하니 방관자가되는건당연해 근데 그걸같이 바로앞에서봐봐어떤결과가생기나 당연히 님들같은말만나오게돼 어지러워지고 중심안잡히고 ↓댓글에댓글
  39. 39. 이현주 '03.8.24 4:33 PM 신고
    :)*국민이그들을 인도하는 바른방법은 멀리서 채찍질해주는것인데 우리나라 이것도 불가능해 그럼 가까이서 본다면 웃기는일이지 손도못대게할껄 아마 혼자애만테울꺼야 지금처럼
    그럼 국민이 강해지는법이뭘까? 저들은 말로만 국민의심부름꾼이라하지 법을 국민에 ↓댓글에댓글
  40. 40. 이현주 '03.8.24 4:34 PM 신고
    :)*맞추는방법밖엔없어 안그럼 그냥지금과같은 반복만이있을뿐이야 ↓댓글에댓글
  41. 41. 이현주 '03.8.24 4:35 PM 신고
    :)*논리? 컴퓨터랑 논리싸움혀봐 누가이기는지 난논리를 따지진않았어 어차피 논리로 해결불가능한 논제들이니 ↓댓글에댓글
  42. 42. 이현주 '03.8.24 4:38 PM 신고
    :)*인간은 3가지이상의 가장광범위 한것은 논리로 만들어내기불가능하지 그러다보면 허하게되고 내말이 그렇게 들리꺼야 그러나 깊이들여다봐 그럼보여
    아님 한번쯤 대통령을 찾아가 독대해보는것두좋고 ↓댓글에댓글
  43. 43. 박두호 '03.8.24 7:23 PM 신고
    :)*또한번 말하지만 이현주님 글은 남들에게 자신의 뜻을 알리기 위해 쓰는 것입니다. 도통 당신의 글은 이해하기가 힘들군요...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논지를 정확히 하세요. 아니 그이전에 남에글 2번만 정독하고 글쓰세요... 남에글에다 동문서답하지 말구요... ↓댓글에댓글
  44. 44. 박두호 '03.8.24 7:24 PM 신고
    :)*그리고 전 컴퓨터랑 논리 싸움할 이유가 없습니다. 제가 컴퓨터와 대화하고 있는것도 아니구요. 그리고 인간이 컴퓨터에게 논리에서 진다는 말씀이신데 해외에서 인간과 컴퓨터가 체스 대결 하는것 본적도 없으십니까? 뭘 알고 나불거리세요.. ↓댓글에댓글
  45. 45. 박두호 '03.8.24 7:26 PM 신고
    :)*승률은 거의 비슷했습니다. 어짜피 컴퓨터도 인간이 만든 산물입니다. 컴퓨터가 작동하는 논리도 인간이 설정을 해준것이구요. 단지 인간보다 논리적 추리속도가 앞서고 실수가 적은 것입니다. 결코 인간이 컴퓨터에게 뒤진다고만 말할수는 없는것입니다. ↓댓글에댓글
  46. 46. 박두호 '03.8.24 7:27 PM 신고
    :)*그리고 인간이 3가지이상의 어쩌구 하는 되도 않는 가설세우고 잘난척 하지 마세요. 역겹습니다. 웃기는 사람을 다보겠군요.. 나참... ↓댓글에댓글
  47. 47. 김남용 '03.8.25 1:09 AM 신고
    :)*직접 정치하시오.....그렇게들 잘났으면.
    정치하시는 분들한테 조목조목 건의해서 이렇게 해주시오 저렇게해주시오 하고 건의하면 잘할 것 같습니다...
    제발 글좀 바로 쓰시고 띄어쓰기와 맞춤법좀 제대로 보고 쓰시오
    이상이오.... ↓댓글에댓글
  48. 48. 박두호 '03.8.26 12:23 AM 신고
    :)*그러는 김남용씨나 띄어쓰기 잘 하시지요... 맞춤법 좀 입니다... ↓댓글에댓글
  49. 49. 정재학 '03.8.26 10:59 AM 신고
    :)*이현주님의 말은 두번 이상씩 읽어야만 이해가 되는군.
    자신만의 말과 생각만을 쓰고 이해시키고자 하질 않으니, 박두호님이 이해를 못하는데에 동감이 될듯도 합니다.
    이현주님은 자신의 논리를 이해시키기보다는 소리를 지르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댓글에댓글
  50. 50. 정재학 '03.8.26 11:01 AM 신고
    :)*누군가 여기 어느방에서 그랬던거 같은데,
    토론을 하고자 한다면 적어도 상대방이 알아들을 수 있어야 하고, 또한 상대방 역시
    말속에 숨어있는 뜻을 제대로 찾고자하는 노력이 있어야죠.
    말을 마구 뿜어내기 이전에 좀 생각을 하시길....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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