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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참으로 이나라가 어찌될런지...

 


밑의 유시민시에 대한 글의 밑에 달린 리플을 보면서 참 개탄스러워 글을 올립니다...
이현주님의 리플을 보면 정말 기가 막히네요.

"실제로 선거유세때 어느누구도 진심으로 국민을 이끌수있다고 보지않았기에 난 투표하지않았다."

어찌 한나라의 국민이 투표를 하지않은것을 그렇게 자랑스럽게 이야기 할 수 있는지요?
우리 헌법에는 국민의 기본권으로 참정권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참정권은 국민의 권리 이며 또한 국민의 의무이기도 합니다.
만약 우리국민들이 전부 이현주님과 마찬가지 생각으로 일관했다면 누가 우리나라의
대통령이 될수 있겠습니까? 지지율 20%도 안되는 대통령 보시고 싶습니까?
그리고 일단 투표권을 고의적으로 행사하지 않았다면 그것은 그선거가 어떻게 되든
상관이 없다는 뜻이 아니겠습니까? 인재가 없다 인재가 없어 하면서 거부할땐 언제고
나중에 대통령이 어땠니 저땠니 하는 이현주님의 글은 상당히 부조리한 것 처럼 보이는 군요.
적어도 국민이라면 자신의 뜻에 합당한 사람이 없다해도 그중에서 가장 나은 사람이라도
찍어야하지 않을까요?

"옳지않을껄알면서 강행하는건주주의가아니져 참정권이누구에게나있지마 반대로 모두가 옳지않다면 참정하지않아도 되는 많은사람중에서 다시 옥석을가려내는행위도 민주주의"

이말은 참 애매하군요. 옳지않으면 하지않는다... 민주주의가 그런것입니까?
정확히 말해 우리나라는 간접 민주주의 국가 입니다. 인구가 많기 때문에 고대 그리스 아테네 처럼 직접
민주주의가 실현이 되지 못합니다. 그런 국가에서 투표란 큰힘을 발휘합니다. 대표를 선출하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자기 입맛에 맛지 않다고 하여 투표를 하지 않으면 언제 투표 하실 겁니까? 과연 님의 입맛에 딱맞는
그런 맞춤후보가 언제나 한번 나올까요? 우리국민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그렇기에 입맞에 딱맞지는 않지만 그래도 가장 근접하다 싶은 후보를 택하는 것입니다. 정하기 싫으시면 입다물고 님혼자 아테네 건설하시든지요..../

"헌법1조만 맞는것같고 모든법들이 우리나라 사람들 몸에맞게 국민투표를거쳐서 홍익인간의 정신에 맞춰서 많은수정을 가해야 (비록시간이걸려도) 제 괘도를 찾아갈것 같군여"
"니가가진권리나 내가가진권리가 얼마나 보잘것없는가 생각해보시오 그권리가 또한일부에게 얼마나 휘둘리는가?"

나참... 태어나서 헌법 다뜯어 고치자는 사람 처음 봤습니다/. 도대체 뭐가 그리 불만이십니까...?
저는 헌법이 그리 잘못됬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데요? 그리고 설혹 잘못된것이 있다해도
작은 부분들입니다. 우리생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만큼 잘못된 것들은 이미 헌법소원등을 통해
많이 수정되었습니다. 그리고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헌법소원을 통해 하나하나씩 고쳐가야지 뭘
다뜯어 고칩니까..? 법전 구경도 못해봤으면 그런 망발 하지마십시요. 지나가는 개가 웃습니다.
어디에 뭐가 있는지도 모르면서 잘못됬다고 하는것은 스포츠신문에서나 나오는 a양b양 이지 시은데요.
그리고 권리가 보잘것 없다니요. 당신은 참정권이라는 권리가 얼마나 힘들게 쟁취되었는지 모르시요?
내가 리플에서도 말했지만 시민혁명,차티스트 운동은 영국인들이 호구라서 일어난게 아닙니다.
참고로 완벽한 참정권을 획득하는데 50여년 가가이 걸렸습니다.
뭘 아시고 말을 하시지요.

"이사람아 그러니 단결해서 찍지말자고한거지 누구든 될만한인물없음 담으로 돌리잔거지 아직도 내말모르겠니?내가 선거를안한건누가되도상관없다는게 아니구"

여기서 히트를 치시는 군요... 그럼 대통령 될만한 사람이 없으면... 선거 취소하고 전임대통령 연임시킬
까요? 그런식 아닙니까? 도대체가 국민으로의 기본자질이 의심이 되는 사람이네요..
참나...

"그건헌법이 국민의 기본법인데 기본이 제대로 안되있으니 국민들이 살기힘들어지는단순한논리도 모르니? 우리몸에 맞게 잘만들어졌으봐 그럼 특권층이 우릴가지고놀겠니?"

국민들이 살기힘들어진 이유가 헌법때문이라는 것은 환경오염이 사람들의 방귀 때문이라는 정도의
논리적 비약이 아닐까요? 아까도 말했지만 헌법도 모르면서 헌법이 잘못됬네 하지마시길......
그리고 무슨 헌법이 동의보감이 되야합니까 우리몸에 맞게는 무슨... 님이 말하는 우리몸에 맞는다는
뜻이 도통 무엇인지 알수 없네요... 그리고 특권층이 헌법가지고 우릴 가지고 놉니까..??
헌법과 민법을 차이가 뭔지 모르시요?

끝으로 위의 글들의 " " 의 글들은 이현주님의 발언입니다. 손을 거의 안대려 했느데..
발췌하다 보니 의미가 약간 안통하는 부분이 있어 로 설명하나만 보충했습니다.
어패가 있다 생각하시면 유시민씨에 관한글의 리플을 봐주십시요.

그리고 이글을 올린이유는 토론은 둘이서만 하면 결론이 나질 않을껏 같아서 입니다.
누군가 판단을 해줄사람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판단 부탁 드립니다. 태클도 받겠습니다.
정말 누가 잘못된 건지 명확히 하고 싶어서 입니다...
읽어주신분께 ㄳ...

written by (hana9695)
2003-08-24 00:51:11
861 번 읽음
  총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박석영 '03.8.24 1:21 AM 신고
    :)*그냥 저런 사람도 있구나! 생각하는게 좋을듯 하네요.. 헌법이 문제가 아니라, 주고받는 정치인, 경제인들의 우정속에 싹트는 사랑이 문제.. 근데 이현주님 "도"를 하나봐요..세상을 비틀고, 말도 비틀고..."도를 아십니까?" ↓댓글에댓글
  2. 2. 박석영 '03.8.24 1:31 AM 신고
    :)*하염없이 듣다가.. "관심없어요".. 대답해도 끝까지 집고 넘어가려는, 도인들.... 꼭 혼자 있는 사람만 접근... ↓댓글에댓글
  3. 3. 김성곤 '03.8.24 4:00 PM 신고
    :)*갈때까지 간것이지. ↓댓글에댓글
  4. 4. 이현주 '03.8.24 4:17 PM 신고
    :)*일반인 특정인 구분하는건뭣하지만 대표를한다는건 자질상의문제다 일반인과 비견되어지는 작은 차이가 대표와 일반인을 큰차이나게한다 그런자리를 일반인처럼 상호비방만해대는 사람을 앉히니 너거들같은 세뇌되어 힘없는민중이생기는거다 작은 쥐포에 만족하여 살아야 ↓댓글에댓글
  5. 5. 이현주 '03.8.24 4:20 PM 신고
    :)*하는 시민혁명 그래 우리나라 그단계그치지못했지 그런데 교과서보고 빼끼기좋아하지 그기뭔지도모르고 그게 옷으로 비유하면 우리몸에 안맞는다는거야
    법도그런거구 건데 그런게 전혀문제 없다고하니 그럼 잘해봐 불평말고 딴나라당이니 개구리니 뭐니하지말고 ↓댓글에댓글
  6. 6. 이현주 '03.8.24 4:22 PM 신고
    :)*몽땅지지해 그럼되자나 왜 화면에는비춰서 어런같지도않은꼴을 애들에게 보여줘 왜 이런것도 삶의 방식이니 보고배워라는식이야?
    그럼 일제때 그냥놔두지 왜 해방했을까?
    별로 불편하지도않았을탠데 님들같은생각이며 이나라 미국주며 ㄴ돈많지 좋아지지 대 ↓댓글에댓글
  7. 7. 이현주 '03.8.24 4:22 PM 신고
    :)*단할꺼야 여러모로좋아지닣ㅎㅎㅎ ↓댓글에댓글
  8. 8. 이현주 '03.8.24 4:25 PM 신고
    :)*논리에 비약은 없어 단지 이해력의차이이며 우리글을 얼마나깨우쳤나의차이일뿐
    도를이야기하니 한마디하지 도라는건 사고가만들어낸 한부분이야 삶은 지독히 날카로운칼끝과 같은거지 상상할수없을정도의 짦은순간에 모든건결정나지 ↓댓글에댓글
  9. 9. 박두호 '03.8.24 6:17 PM 신고
    :)*이현주 당신이 쓴 글들은 모두지 이해할수가 없군. 도대체가 뭘 얘기 하자는 건지 도통 오리무중이다. 글을 쓰려면 다른사람이 이해하기 쉽게 논리정연하게 정리해서 쓰던지 하시오. 여기저기 게시판마다 글남기는거 봤는데 남의 글에 리플을 달려면 공부를 하던지 ↓댓글에댓글
  10. 10. 박두호 '03.8.24 6:18 PM 신고
    :)*아니면 아예 글을 달지 말던지... 남의 글은 10분의 1도 이해 못하면서 자기글도 못알아보도록 적으니 누가 당신을 당하겠소... ↓댓글에댓글
  11. 11. 박두호 '03.8.24 7:30 PM 신고
    :)*그리고 당신이나 쓸데없는 국수주의 폐쇄주의에 세뇌되어 살지 마세요. 불쌍합니다. 어디서 이상한 조총련 비슷한 성격만 배워와서는 잘난척 합니까? 글쓰는 실력은 중학생만도 못하면서. 이런 말도안되는 리플 달 시간 있으면 구술학원이나 다니시지요. ↓댓글에댓글
  12. 12. 박두호 '03.8.24 7:31 PM 신고
    :)*그럼 지금보단 글쓰는 실력이 눈꼽만큼은 나아질겁니다. ㅎㅎ ↓댓글에댓글
  13. 13. 정한구 '03.8.24 11:48 PM 신고
    :)*박두호씨 열받지마세요!이현주씨는 현실과이상에 혼돈이 오는가 보네요...세상이 어지러우니까....ㅋㅋㅋㅋㅋㅋㅋ이상이 다른사람을 내생각으로 바꾸기...아니 이해 시키기란 너무 힘든거니까요.....이해하세요.... ↓댓글에댓글
  14. 14. 김제홍 '03.8.25 12:57 AM 신고
    :)*제가 볼땐 이현주님은 자기사고에서 이끌어내는 세상의 한 모순된 모습이 추상적으로 표현되것같습니다. 예를 들면 정정당당하고 밝은사고를 가진 사람이 민중에게 외면당하고 현실에 편협되는 우리민중들이 자아와 법앞에서 수많은 부적절한 관계를 보면서 그것을 ↓댓글에댓글
  15. 15. 김제홍 '03.8.25 1:01 AM 신고
    :)*고쳐나가야할 사람(정치인)들은 오히려 그런 민중의 심리를 이용해 자기이익만 챙길려는 한심한 현실앞에 앞길을 해쳐나갈수 없는 민중과 불합리한사회구조속에서 뼈아픈법과 물질만능주의와 이기주의로 나갈수 없는 사회사태에 망연자실한 시 한수를 읇는듯 하군요 ↓댓글에댓글
  16. 16. 김제홍 '03.8.25 1:04 AM 신고
    :)*제가볼땐 우리나라 법이 잘못된것이 아니라 이를 나쁘게 악용하고 이익을 먹는이가 너무 많아 그를 처단하는 국민의 관심이 적어서 그런것 같고 두번째는 부조리한 구조속에서 사회이익을 얻는 사람에게 기대는 힘없는 민중의 이기주의적인 추태에서 비롯되는 민중의 ↓댓글에댓글
  17. 17. 김제홍 '03.8.25 1:07 AM 신고
    :)*이기주의적인 단면때문인것 같습니다.민중이 해야 할일은 삶에서 진정 추구하는 바가 당당하고 희망과 타협을 이끌어낼수 있는 옥석을 찾아 이기주의적인 단면에 외면하지 말고 민중의 따뜻한 관심과 지지를 보내는 일 같군요 ^^ ↓댓글에댓글
  18. 18. 송재윤 '03.8.25 1:29 AM 신고
    :)*이현주님 어제 군대문제때부터 히트치시넹..ㅋㅋ 왜그렇게 다른문제쪽으로 연결을 시도하는지... ㅎㅎ 맞는건 맞다하세요 ㅎㅎ 사람은 옳고그름을 알아야 자신에게 정당할수있는겁니다 ↓댓글에댓글
  19. 19. 이현주 '03.8.26 2:18 PM 신고
    :)*헌법이란 국가 공동체의 존립형태(예-민주주의 or 사회주의 등..)와
    기본적 가치질서(예-법을 비롯한 여러 제도)에 관한 국민적 합의를
    법규범적(일반적인 윤리규범보다 논리적인..)인 가치체계를 통해
    정립한 국가의 최고의 기본법 입니다. ↓댓글에댓글
  20. 20. 이현주 '03.8.26 2:21 PM 신고
    :)*이발은 우리나라 헌법을 규정한말인데 여기잘못된걸님들이 찾아낸다면 님들의 모든 말을 지지해주죠 그리고 세상에는 근본이라든지 기본이라든지 하는게잇는데
    쉽게말해 옷입을때 담추잠그죠 맨처음 채우는 단추가 어긋나면 옷을입어도 보기싫어요
    누 ↓댓글에댓글
  21. 21. 이현주 '03.8.26 2:22 PM 신고
    :)*군가 이게내방식이다 따라라 그런다면 님들뭐라말할껀가여? 예맞아요 지금과같은상황들이 벌어지는거죠
    내말 이해 안되도 좀만깊게 생각해봐요 넓게 보구 어쩔수없다란말은 다른모든것도 그렇게 만드는 고약한넘입니다 ↓댓글에댓글
  22. 22. 김민구 '03.8.26 3:34 PM 신고
    :)*요즘 남파간첩이 곳곳에서 사회혼란을 위해
    민심을 흔든다는데 이현주씨가 아무래도 그 중 한명인가보오... ↓댓글에댓글
  23. 23. 박두호 '03.8.26 11:35 PM 신고
    :)*모병제에 관한글에서 퍼오셧군요. 뭐가 잘못되었나요? 뭐 님이 이때까지 말하는것으로 추론해보자면 아마 국민적합의라는 부분에서 이의가 있으신듯 한대요. 위글에서 충분히 말했습니다. 우리나라는 간접민주주의입니다. ↓댓글에댓글
  24. 24. 박두호 '03.8.26 11:37 PM 신고
    :)*간접민주주의 국가는 필연적으로 대표를 선출하게 되지요. 또한 그대표들에게 위탁적으로 정치를 해나갑니다. 그과정에서 국민의 의사를 점차적으로 반영해 나가지요. 잘못된것이 있다면 헌법소원을 통해 해결해 나갈수 있습니다. ↓댓글에댓글
  25. 25. 박두호 '03.8.26 11:39 PM 신고
    :)*그런데도 무조건적인 투표로 가부를 다시 결정해보자는 것은 오히려 국가의 근본을 흔들어 사회적 혼란만 가중하는 일이 아닐까요? 사회를 통합하는 것은 국가의 큰 목표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흔들려고 하는 이현주님의 의의가 궁금하군요. ↓댓글에댓글
  26. 26. 박두호 '03.8.26 11:41 PM 신고
    :)*다시 한번 말하지만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갑니다. 그렇게 직접민주정치 하고 싶으시면 아틀란티스 찾아서 아테네 민주공화국 건설 하십시요. 아마 잘될겁니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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