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아..인생의 선배님들...따끔한 충고 부탁드립니다...

 
이 글을 보는 님들 모두 안녕하세요...!!
전 얼마 안있으면 대학생이 되는 고3의 학생입니다... 지금 다니는 학교가
인문계가 아닌 실업계 이기 때문에 고3 2학기 가 되면 실습을 나가게 되는데여..
전 실습을.. E-마트 라는 할인마트로 나가게 되었는데여...4일정도 했는데 정말 힘들더군여... 그곳에서
구역을 배치 받아서 일 하는것인데 전 캐셔 라는 파트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아시는분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캐셔는 카운터에서 시키는 일을 하면서 손님들이 물건을 잘못가져 오셨거나.
물건의 바코드가 잘못되있을경우 확인해 오는 등.. 암튼 그런 일입니다.. 그런데 카운터에서 일하시는
아줌마 들이 저보구 돈바꿔와라 이거 해라 시키면 최대한 빨리 일을 처리해야 하는데여...
아주머니 들은 심부름 시키고 일을 처리 하고 나면 아줌마 들이 숙오했다! 고맙다! 라는 말 보다는
정말 아니꼬운 표정을 짖곤 하고 일을 한지 4일정도 밖에 되지 않았는데 손님들이 물어보면 어떻게 해야 할지 당황도 되고... 정말.. 일하면서 이 일이 잼있고 보람을 느끼기 보다는 스트레스 만 계속싸이고
정말 이 일을 해야 하나... 생각하면 버티다가 4일째 된날에 4일동안의 스트레스 때문일까여..
일을 배치 시켜준 매니져님이 와서 말을 거는 순간 그만.. 눈물을 보이고 말았습니다..(그것도 남자가)
그런 제 모습에 전 정말 내자신이 한심스럽고 내자신에 대해 화만나고 정말 바보 갔다는 생각을하면서.. 생각해봤는데 내가 왜 울음을 터뜨렸을까.. 생각해봤는데.. 저도 이유를 모르겠더군여... 일이 힘들어서 일까?
이젠 어떻게 해야 할까... 부모님이나 주위 사람들은 원래 사회라는 곳은 다 그런곳이다.. 여기서 포기하면
넌 아무것도 할수 없다,.. 이런말을 하지만 저도 이미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지만...뜻대로 되지 않기에..
힘이들고...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저보다 오래 사신 인생의 선배님들... 제가 한짓이 잘못한짓인지... 욕해도 좋습니다...따끔한 충고나..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글이 길었는데 이글 끝까지 읽어 주시는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GomSuga
2003-08-24 02:02:42
639 번 읽음
  총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박대업 '03.8.24 9:05 AM 신고
    :)*그것은 님이 극 해야할 문제 인듯 싶네여
    전 그보다 더한 수치도 있었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어렴풋이 생각이 날겁니다
    그때 아마도 감성적인 분이라면 눈시울이 적셔 올겁니다
    멀리있다고 생각한 행복은 의외로 가까이 있습니다 ↓댓글에댓글
  2. 2. 이재열 '03.8.26 12:38 PM 신고
    :)*모녀간의 대화에" 너도 이다음에 시집가서 애 낳아보면 내마음 알거다" 라는 말이 있듯이
    어려운 일이 있을때 우리 부모님은 어떠하셨을까 생각을 하면 위안이 되리라 보며,젊었을
    때 고생한 경험이 사회생활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댓글에댓글
  3. 3. 유희상 '03.8.31 1:57 PM 신고
    :)*사화의 좋은 믿거름이 될겁니다.. ↓댓글에댓글
  4. 4. 허은 '03.9.1 3:35 PM 신고
    :)*원래 다 힘들어요.. 처음엔 더 그렇겠죠. 좀더 지나면, 아주머니들도 이뻐해주실꺼예요. 묵묵히 열심히해보세요.. 마음이 여리신것같은데. 토닥토닥.. 힘내세요. ↓댓글에댓글
  5. 5. 유희상 '03.8.31 1:57 PM 신고
    :)*아직 멀었다는 말을 해주고 싶네요..(욕으로 듣지 마세요) 사회 정말 쓰고 힘든 곳입니다.. 제가 아직도 듣는 말이 남의 돈 뺏어 먹는 것이 쉬운줄 아냐? 입니다..
    그정도에 눈물을 보일 정도로 나약하다면 차라리 군대를 다녀 오세요.. 그것도 힘들다는 부대로.. ↓댓글에댓글
  6. 6. 이재석 '03.9.12 4:26 AM 신고
    :)*사회가 그리 만만치 않습니다...... 우리의 부모님께서도 그렇게 희생하신거구요..... 김대영님도 그렇게 커가시는 중인겁니다.... 힘내시구요.... 눈물은 상관없습니다.... 그 눈물만큼 커가면 됩니다... ↓댓글에댓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