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남녀문제 한번쯤 생각해봅시다.

 


병역문제 나오면 여자들은 일케 말하죠.. 남자들 배아프고 억울해서 그런다.. 맞습니다. 억울합니다. 왜 여자는 억울하면 남녀차별이다 들고일어나서 호소하여 개방적..선진 의식이니 뭐니 하고.. 왜 남자들은 억울함을 호소하면 구시대 유물이니 성차별이니 하고 따지는 겁니까?

남성만 징병하는것은 분명한 위헌.. 적이 북한 일본 러시아 중국 사면으로 있는데 여자분들도 적어도 총한발 쏴보고 수류탄 투척..전투의 기초정도는 배워야 하지 않습니까.. 쉽다구요? 물론 쉽지요.. 방아쇠 당기면 나가고 던지면 터지니까...하지만 그걸 배우기 위해 생명과 안전을 위해 얼마나 심한 육체적 고통과 군기의 체험을 그리고 진절머리 날 정도로 반복 훈련을 하는지 여자는 압니까???

명령하면 들을수있다구요? 그 명령을 듣기위해 죽음을 불사할 정도로 만들기 위해 얼마나 많은 반복 훈련과 상관의 권위와 무서움을 보는지 아십니까??? 단순하고 냄새나고 무식한 집단이 군대라구요? 여자는 뛰고 더러운 땅바닥을 구르면 땀안나고 냄새 안납니까?? 군 체계가 비합리적이고 비 민주적이다라는걸 남자들은 모르는줄 아십니까?

남자들은 힘들다고 주저앉아 엉엉 엄마 보고싶다고 울고싶지 않은 줄 아십니까? 눈을 부라리고 시퍼렇게 뜨고 있는 조교와 교관들 그리고 국가 의무라는 생각에 참고 인내하고 옆 동료도 하는데 절대 낙오할수도 없이 참고 또 참고 인내하고 또 인내하고 합니다. 남자는 사람 아닙니까?

힘들면 억울합니다. 더군다나 여성분들이 그걸 몰라주고 자신들의 이기적인 목소리만 높일때 더욱더 억울하고 억울합니다. 여자분들은 성인군자들인가 보죠? 천사들인가보죠? 완벽한 인간들인가 보죠? 여자분들도 만약 좃나게 땅바닥에 구르고 고참들에게 갈굼당하고 단 5분간의 시간으로 씻고 잠이 들고 시간이 주어져 애인에게 전화했을때 애인은 좃나 잘 편하게 놀고 자빠졌을때 섭섭함을 안느낀다면 그건 거짓말이겠죠.

전 섭섭했습니다. 좃나 힘들고 외로울때 애인에게 전화했는데 시시콜콜하고 별 관심없는 어투의 전화를 통할때 그 지독한 괴로움과 외로움을 느끼지 않을수 없을것입니다.

여자도 군대는 가야합니다. 분명 현행 국방의무에 대한 남성 징병 병역법은 위헌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병력이 너무나 비대합니다. 병력수만 늘린다고 해서 장땡도 아닙니다. 남자들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여자들까지 징병한다면 더군다나 못사는 나라에 국방비는 곱절로 늡니다. 차라리 그돈으로 소수가 운영하고 정밀하게 공격하여 적을 괴멸시킬수 있는 첨단 무기를 사는편이 낫습니다.

그래서 남자들.. 국가 경제사정과 국방 전략차원에서 감안하고 이해합시다. 여자들은 자신들의 애인 또는 남자들이 고참한테 불려가 개새씨 십새끼 소리 들어가며 수모를 당하고 또 수모를 주고 또 지독하게 힘든모습을 보지도 못하고 느끼지도 못했기 때문에 이해못할수도 있습니다. 아니 여자들도 남자와 같이 불완전한 한 인간들이기때문에 충분히 그렇습니다.

현대는 시간전쟁입니다. 남들보다 더 많이 공부하고 일해야 앞설수 있는 세상입니다. 남자들은 입대전 기간 군 복무기간 제대후 기간 합해서 얼추 3년의 시간정도가 소비(?)됩니다. 사회적을도로 봤을때 엄청난 시간적 소비임이 분명합니다. 일반적으로 양성을 동갑으로 봤을때 여자들 4년제 대학 졸업하고 사회진출할 신분일 시기에 남자들은 제대해서 겨우 대학 2학년이거나 경제적 능력이 여자들보다 현저히 뒤떨어집니다.

여자분들 군대얘기 나오면 임신얘기 나오죠? 그게 논리적으로 상관 비교관계가 성립된다고 색각하십니까?

군대는 의무고 임신은 선택입니다. 임신은 의무가 아닙니다. 여자분들은 그 성의 역할데로 임신하게 되는것입니다. 만에 하나 남자들도 임신할수 있다면 차라리 군대 안가고 임신하겠습니다. 임신고통 심하지요... 하지만 2년이상의 군생활과 그 공백의 기간으로 인한 연쇄적 노력 필요 기간의 그 정신적 압박감과 스트레스의 고통은 임신못지않게 엄청난것입니다.

여자분들은 자신들의 목소리를 높이기전에 먼저 상대성을 이해하는 자세를 보였으면 합니다. 지금 여자분들... 유교적이니 가부장 적이니 예로부터 차별받아왔다 하시는데,.. 분명한건 그 시대 살으셨던 여성분이나 억울함을 호소하실 여성분들은 우리네 할머님이나 어머님이시지 현대 젊은 여성분들이 아니란것입니다.

임신은 병역의무처럼 딱딱하고 힘들고 전투적이며 사람을 죽이기 위해 하는 것처럼 억지로 하는게 아닙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사람사이에서 만들어 내는 생명의 신비함인것입니다. 임신이 억울하세요?

여자들이 비로소 권리를 찾고 남자들 못지 않게 강하고 당당할수 있고 떳떳할수 있다하시면 강하고 당당한 모습 보여주세요. 군대가겠다고 하세요. 그리고 가보세요. 단 1년6개월이라도...우리 여자들도 나약하지 않다고 크게 소리쳐 보세요. 화이트 컬러의 깔끔하고 편한 직장만 구하려 하지 말고 몸냄새에 땀흘리고 일하는 건축 현장 근로자나 기술자, 꽃미남 가수들에게 소리나 꽥꽥지르지 말고 정치와 국가에도 관심을 가지고 정치에도 참여해보는 그런 분들이 되보세요.

건축현장에는 땀흘리며 일하시는 멋진 나이드신 어머님들 많습니다. 알바하면서 그걸보는 아들같은 나의 마음은 가슴아프기도 하지만 너무나 멋지고 아버지 못지않은 책임감을 어머님들에게서 느낄수 있습니다.

정작 정말로 억울한 시기를 보내고 인고의 시간을 보내셨으며 권리를 지금에서라도 누려야할 우리 할머님 어머님들은 너무도 아름다운 인내와 무언(無言)으로 꿋꿋이 살아가시고 있는데... 정말 우리 남자들이 앞장서서 창피하다고 느끼고 권리를 찾아주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게 들게 하는 어머님 할머님들은 살아가고 계시는데....

몇몇 정장입은 화이트 컬러 여성리더 페미니스트라는 작자들과 지금도 인터넷 방송에서 오빠~~~ >>ㅑ~~~~ 헤헤거리며 나이트 클럽, 비싼 빠 호프집 그리고 이쁜 화장에 럭셔리한 여대생들..무릇 남자들 관심받으려는 까냥까냥 거리는 여자분들은 직접 격어보지도 않은 전염된 또는 심한 오버로인한 자격지심인 억울함으로 군대를 비하하며 남자들의 그 마음을 헤아려 주지도 못하면서 목소리를 높이는 꼬라지를 보면 배알이 뒤틀리기 짝이없습니다. 나이트 클럽요?

여자들 없으면 남자들 안갑니다. 남자들은 자기네들끼리 쾌락을 느끼려 가는 경우는 드뭅니다. 여자가 있기 때문이지요. 모든 유흥문화는 여자가 주도합니다. 소비산업은 여자를 잡느냐 못잡느냐에 따라 흥망이 결정됩니다. 이미 여자는 세상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공무원.. 선생.. 심지어 노동현장까지 여자분들이 잠식해갑니다. 설자리가 별로 없음을 젊은 저도 느낍니다.

그치만 여자들은 능력 많이 따지죠. 그 제한된 자리를 위해 젊음을 희생하고 필사적으로 여자들에게 선택되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리고 뒤쳐진 자는 여자들에게도 관심의 대상이 되지않으며 무관심+무시받게 됩니다. 그리고 결혼해선 가족부양에 모든걸 바칩니다. 우리네 아버지들... 자신이 충분히 번돈으로 자신을 꾸미고 즐길수 있습니다만은 오늘도 안주없는 소주한병과 허름한 바지 몇년된 구두를 신고 다닙니다.

가끔 힘들어서 욕도 하고 소리도 질러봅니다. 여자분들 멍청하다고 더럽다고 욕하실겁니까? 이게 통상 남자들의 인생입니다. 이게 젊은 우리 남자들의 미래입니다.

여자분들요... 부탁합니다. 연민의 감정이라도 느껴주세요. 여자분들이 군대안가도 됩니다. 힘든일 안해도 좋습니다. 하지만 일말의 이해와 겉치례라도 자존심을 세워줄수 있는 센스.. 우리 여자들도 남자들이 하는일 한다면 한다라는 당당한 면모좀 보여주세요... 그러면 남자들도 더욱더 많이 많이 양보합니다.

제 생각을 글로 나열하자면 몇날 몇일 책으로 써도 부족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03-08-24 04:04:17
3844 번 읽음
  총 20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김진우 '03.8.24 11:17 AM 신고
    :)*잘 적으셨네요~간만에 좋은 글 봤습니다 ^^ 누가 위헌 제기 해야겠네요...헌법재판소에 병역법 대상으로 위헌 제기 한번 하면 되겠는데.과연 누가 할지 의문이군요..요즘같은 이기주의시대에.자신만 군대 안갈 방법 생각하지.나도 갈테니까 다 가자~라고 할사람이 있을랑 ↓댓글에댓글
  2. 2. 정호연 '03.8.24 11:26 AM 신고
    :)*추천만빵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글도 반박하시는 여성분이 계시겠지요. 당신들은 미소녀가수보며 좋아라하며 침흘리지 않냐고 어쩌구 저쩌구... ↓댓글에댓글
  3. 3. 정호연 '03.8.24 11:30 AM 신고
    :)*윗 글에 말대로 군대가는게 억울한게아니라, 청춘의 3년이 아까운겁니다. ↓댓글에댓글
  4. 4. 정호연 '03.8.24 11:31 AM 신고
    :)*인간의 삶 중에 아름답다고 하는 젊음을 3년이나 소비하며, 그에 따른 권리를 찾겠다. 이것 또한 호주제로 잃어버린 여성의 권리를 찾는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댓글에댓글
  5. 5. 한정환 '03.8.24 2:43 PM 신고
    :)*좋은 글 잙읽었습니다 밑에 징병제도입에 관해 글을 쓴 사람인데..생각지 못하게
    많이들 읽으셨더군여 제 생각에 님께서 덧붙여 주신글이라고 생각되며..그럼 이만^^ ↓댓글에댓글
  6. 6. 김상현 '03.8.24 5:18 PM 신고
    :)*이 문제로 위헌제기 했지만 기각 판정이 나왔습니다..헌법 제판소는 합헌 위헌 기각
    세가지 판정이 있는데..위헌 판정이 아닌 기각 판정이 나온것은...이론상으로는 위헌
    이지만..당시 정부의 입김(김대중..)과 현실적인 여성투표 세력들의 거센 반대로.. ↓댓글에댓글
  7. 7. 김상현 '03.8.24 5:19 PM 신고
    :)*애매한 기각 판정이 나온것이죠...책임 회피죠 한마디로..자신들한테 불똥이
    튈까봐 후세들에게 얼렁둥땅 넘겨버리는.. ↓댓글에댓글
  8. 8. 서현교 '03.8.24 7:30 PM 신고
    :)*강추~! 옳소~옳소~
    저도 동조하는 바이오! ↓댓글에댓글
  9. 9. 박희광 '03.8.24 7:56 PM 신고
    추천! +20점! ↓댓글에댓글
  10. 10. 최영락 '03.8.24 8:51 PM 신고
    :)*좋은글입니다..ㅋㅋㅋㅋ ↓댓글에댓글
  11. 11. 정재헌 '03.8.24 9:11 PM 신고
    추천! +100점! ↓댓글에댓글
  12. 12. 송재윤 '03.8.24 9:13 PM 신고
    :)*저랑같은의견이군요 맞는말만 하시는군요 힘든곳에서 고생했다란 한마디가 중요한거지 남자들한테 힘들면 여자로태어나든가 그따위말 하시는여자분들 아버님한테 한번 물어보슈 ↓댓글에댓글
  13. 13. 송성수 '03.8.24 10:23 PM 신고
    :)*훌륭합니다..이글이바로우리나라남자들이하고싶은말입니다..여자들이이글을꼭읽었으면좋겠습니다..이시대의우리 불쌍한남자들이여 ㅠ,.ㅠ
    여자들할말있음해보세요..!! ↓댓글에댓글
  14. 14. 이영민 '03.8.24 10:52 PM 신고
    :)*나더 위에 생각에 동의합니다 여자들 반성 해야 해요 자기 불리할때는 여자니까 이러구
    유리하다 싶으면 무조건 남녀 평등 하는데 그거 고쳐야 합니다 ↓댓글에댓글
  15. 15. 이영민 '03.8.24 10:59 PM 신고
    추천! +100점! ↓댓글에댓글
  16. 16. 신준용 '03.8.24 11:04 PM 신고
    :)*중요한건 여기 여자들이 안온다는 사실
    고로 읽을수가 없다는 사실 ↓댓글에댓글
  17. 17. 최영락 '03.8.24 11:11 PM 신고
    :)*우리나라여군이 세계최고라고 인터넷신문에 나옵니다..ㅡㅡ;;
    네이버에서 한번보세요.. 우리나라여군이 세계최고랍니다..!!\ ↓댓글에댓글
  18. 18. 임현동 '03.8.25 1:40 AM 신고
    :)*정말 잘 적으셨네요.. 특히 현대는 시간전쟁이란 말 동감합니다..^^ ↓댓글에댓글
  19. 19. 장성욱 '03.8.24 11:52 PM 신고
    추천! +100점! ↓댓글에댓글
  20. 20. 장성욱 '03.8.24 11:54 PM 신고
    :)*다른 분(여자.....)들도 한번쯤 봤으면 하는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잘봤어요^^* +100점 ↓댓글에댓글
  21. 21. 박민규 '03.8.25 12:10 AM 신고
    :)*ㅜ.ㅜ 감동의물결....... 완죤히 남자는 힘들게 달려가고 여자는 비행기 타고 가는 꼴이네 ㅡ.ㅡ; ↓댓글에댓글
  22. 22. 안광훈 '03.8.25 12:21 AM 신고
    :)*자원입대로 군에 가서 훈련소 훈련으로 발톱이 발가락을 파고 들어가 발가락이 썩어들어가면서도 그아픔을 참고 군생활을 하는 고통을 여자들은 모릅니다. 저는 제가 군에 갔다온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지만 여성들이 남녀차별하면서 군대문제를 이야기 할때마다 드는 후 ↓댓글에댓글
  23. 23. 안광훈 '03.8.25 12:22 AM 신고
    :)*후회감이란. 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병사들의 사기 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여성들은 자신들을 지키려 젊음을 바치는 군인들에게 용기는 주지 못할망정 사기를 깍는 짓만 하고 있으니 자신이 나은 아들이 군대 갈때도 똑같이 행동할수 있을런지.... ↓댓글에댓글
  24. 24. 이기영 '03.8.25 12:35 AM 신고
    :)*제가 생각하던 내용 이네요 ^^ ↓댓글에댓글
  25. 25. 이기영 '03.8.25 12:35 AM 신고
    추천! +100점! ↓댓글에댓글
  26. 26. 조형찬 '03.8.25 12:49 AM 신고
    추천! +100점! ↓댓글에댓글
  27. 27. 조형찬 '03.8.25 12:49 AM 신고
    추천! +100점! ↓댓글에댓글
  28. 28. 허윤 '03.8.25 2:59 AM 신고
    :)*옳소!!!!! 우와!!!! 대박!! ↓댓글에댓글
  29. 29. 허윤 '03.8.25 3:00 AM 신고
    :)*여자들중 정신못차린 정말 이기적인여자들 많습니다. ↓댓글에댓글
  30. 30. 이종원 '03.8.25 6:42 AM 신고
    :)*이런 푸념 늘어놓는 사람들은 대게 무능력자가 많죠...
    난 정말 사랑하는 여자친구를 군대에 보내고 싶지는 않은데...
    그리고 여성들의 전문직종에 종사하기가 얼마나 어려운데 좀 알고 떠드세요.... ↓댓글에댓글
  31. 31. 이종원 '03.8.25 6:45 AM 신고
    :)*그리구 요즘 군생활이 무슨 군생활이라구...
    요즘은 군대에 인터넷이 돼서 스타하고 논다구 하는구마... ↓댓글에댓글
  32. 32. 이종원 '03.8.25 6:51 AM 신고
    :)*여성이 사회적으로 불리한 입장에 있는 것은 엄연한 사실입니다...
    그리고 여성이 아름다움으로 치장하는것 또한 남서위주의 가치관에 사로잡힌
    희생양으로 어쩔수 없이 하는거죠..
    왜 여자만 화장을 하고 남자는 화장을 않하는건지 생각 해보셨나요 ↓댓글에댓글
  33. 33. 이종원 '03.8.25 6:53 AM 신고
  34. 34. 이종원 '03.8.25 6:54 AM 신고
    :)*이런 쓸대 없는글 올리지좀 맙시다..~~!! 추천 -100점... ㅡ,.ㅡ ↓댓글에댓글
  35. 35. 이종원 '03.8.25 6:57 AM 신고
    :)*ps) 참고로 난 군대나 갔다온 놈이냐 하구 물으실지 몰라서...
    96년 군번으로 강원도 고성에서 철책근무하다 왔음다...
    물론 주특기 일빵빵...육공 부사수도 했었구..요즘은 육공 도 않들구 다니구
    그보다 훨씬 가벼운 K3들구 다닌다구 하더구마... ↓댓글에댓글
  36. 36. 꿈꾸는천사 '03.8.25 7:00 AM 신고
    :)*여성을 군에 보내지 않는 이유 가운데 한 가지가 신체적으로 남성과 다른 데서 오는 비효율성때문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이 나라의 군은 지금 지나치게 비대하지요. 여자도 군대에 보내자, 가 아니라 뭔가 다른 대안을 제시하셨다면 저는 님의 글에 지극히 공감했을 겁 ↓댓글에댓글
  37. 37. 이종원 '03.8.25 7:00 AM 신고
    :)*.
    군대가 뭐가 힘들다구..내가 군생활할때는 정말 조또 맞았는데
    요즘은 맞았다구 한마디만 하면 때린사람만 영창보내구 맞은 넘은 다른 부대로 이전시켜준다더구마...꼭 군생활 편하게 한 넘들이 푸념은 더 많더라구여....ㅡ,.ㅡ ↓댓글에댓글
  38. 38. 꿈꾸는천사 '03.8.25 7:02 AM 신고
    :)*겁니다. 이건 어떤가요?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군입대시의 신체검사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빠지는 인원을 줄이고 부족한 공익근무 요원을 여성으로 대체한다면? 혹시 님께서 공익근무요원으로 병역 의무를 필한 같은 남성까지를 비판하신다면 이 의견은 쓸모가 없겠지만요 ↓댓글에댓글
  39. 39. 이종원 '03.8.25 7:03 AM 신고
    :)*난 공익 정말 싫어하는데... ↓댓글에댓글
  40. 40. 꿈꾸는천사 '03.8.25 7:15 AM 신고
    :)*결국 근본적으로 이 나라의 징집제도 자체가 바뀌지 않는 한 아무리 송승환님 같은 분들이 논리정연하고 일목요연하게 정리를 해주신다 한들 다~ 물거품일 뿐이라는게지요. 여자입장에서 보기에도 지금 여성부의 행태는 웃기기 그지없습니다. ↓댓글에댓글
  41. 41. 이병일 '03.8.25 8:10 AM 신고
    :)*님~! 여자친구 없죠? ↓댓글에댓글
  42. 42. 최종명 '03.8.25 9:09 AM 신고
    :)*흠.. 남녀평등이라.. 문제는 그러한 신체적이라든지.. 하는 문제로 차별이 나올 수가 있는가 이죠.. 예전 육군 사관학교에서 여사관생도를 뽑지 않는 것으로 여성단체에서 위헌을 제기했을 때.. 이유는 여자도 남자와 똑같이 훈련받고 할 수 있는데.. 왜 여자는 뽑지 ↓댓글에댓글
  43. 43. 정재도 '03.8.25 9:05 AM 신고
    :-P*남여 평등은 없습니다...
    왜! 세사에 나오면 그때부터 성별이 달라지는되
    어찌 남여가 평등 할수가 있을까요...
    그러면 남자도 얘기났고 해야하는되..
    여자도 군에 가야하고....등 ↓댓글에댓글
  44. 44. 윤석인 '03.8.25 9:10 AM 신고
    :)*아 자랑스런 나의 어머니..
    아무리 힘들고 어렵고 그래도.. 이겨내실수 있는.. 힘!!! ↓댓글에댓글
  45. 45. 최종명 '03.8.25 9:11 AM 신고
    :)*않는가 였죠.. 하지만.. 정작 일반 군인으로 징집으로는 못간다.. 이런게 말이 됩니까?? 그런것은 할수 있는데.. 왜 정작 일반 징집 군인으로는 못갑니까?? 편리할 때만 그런 말을 하는 것이 못마땅한 것입니다. ↓댓글에댓글
  46. 46. 김대훈 '03.8.25 9:19 AM 신고
    :)*글 잘 읽었습니다. 눈물이 나려구하네요 어이없게도 이런 이야기를 누나에게 하니
    여자들도 막노동에서 차별받는다며 돈을 똑같이 달라구 하더라구요 엄마는 이해하시고 인정하시는데 공익근무요원으로라도 해야한다고 누나 어이없습니다 아직두 세상 ↓댓글에댓글
  47. 47. 김대훈 '03.8.25 9:21 AM 신고
    :)*여러 곳에서 차별받는듯이 막 따질려고 하는것입니다 저는 단지 설명만했는데
    이렇게 해서 이렇다 불쌍하지 않냐 참 어이없는 반응이더군요 전혀 인정하지않습니다 하나에서 열까지..솔직한 심정으로 지금 여자들보면 다 패주고 싶습니다 ↓댓글에댓글
  48. 48. 정택성 '03.8.25 9:23 AM 신고
    추천! +80점! ↓댓글에댓글
  49. 49. 정택성 '03.8.25 9:23 AM 신고
    추천! +100점! ↓댓글에댓글
  50. 50. 정택성 '03.8.25 9:23 AM 신고
    추천! +80점! ↓댓글에댓글
  51. 51. 김대훈 '03.8.25 9:25 AM 신고
    :)*자기네들이 이사회에 기여한바가 얼마나 있다구 뭐 그러면 제가 뭘했냐고 그러면
    할말이 없겠습니다만 이렇게 지켜보기가 참으로 ....에혀 ↓댓글에댓글
  52. 52. 이학순 '03.8.25 9:28 AM 신고
    :)*지금 이 게시판 에서 있는듯 없는듯 얘기할것이아니라..
    좀더 큰 포털사이트 에서 심도있게 좀 다루어 졌으면 하네요,, 다X.net 나 네이X.net 또뭐,,X후.co.kr 솔직히 저는 병역특례 로 딱 4주 기초군사훈련 밖에 안받았습니다만, ↓댓글에댓글
  53. 53. 김민주 '03.8.25 9:28 AM 신고
    :)*종원님께 한 마디 : 모두가 군대에서 스타하고 노는 것은 아닙니다. 여전히 철책에서 손난로와 판쵸우의 하나로 버티는 곳도 많습니다. 물론 변화가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여전히 맞는 곳도 있고, 여전히 M60들고 다닙니다. 저 역시 철책이었고, M60썼으며 맞아봤답니다. ↓댓글에댓글
  54. 54. 권구성 '03.8.25 9:30 AM 신고
    추천! +100점! ↓댓글에댓글
  55. 55. 이학순 '03.8.25 9:31 AM 신고
    :)*그 한달도 정말 지겹던데.. 여성분들 그렇게 말씀하시면 남자분들 다 뒤집어집니다.
    말씀가려서 해주시구요 무조건.... 이다 라고 말하는거보다 이것저것 따져보고
    정확히 말합시다.. 솔직히 친구들 보면 4 주훈련받은것도 굉장히 창피하데요,, ↓댓글에댓글
  56. 56. 이학순 '03.8.25 9:33 AM 신고
    :)*제 외삼촌이 제가 훈련받던 xx사단 중대장이셧는데여,, 피할수잇으면 피하란 말씀때문에
    특례를 받았습니다 물론 자격증으로 한회사에서 3년간 복무한다는 조건이 붙지요..
    그래도 군대가는것 보단 훨씬 낳다고 생각했거든요 돈을 벌수 있으니까요 ↓댓글에댓글
  57. 57. 이학순 '03.8.25 9:36 AM 신고
    :)*여성분들 무조건 짜증나는 소리마라~! 라고 말씀하시는분들은 분명히 대단히 이기적이실거라고 생각됩니다..신체적조건이니 뭐니 출산이니 속옷이불편하니 뭐든 좋습니다..
    정확히 따져보고 형평성을 봐서 결론을 내리면 될거아닐까요? 그렇게합시다우리! ↓댓글에댓글
  58. 58. 김충규 '03.8.25 9:41 AM 신고
    추천! +100점! ↓댓글에댓글
  59. 59. 이학순 '03.8.25 9:42 AM 신고
    :)*
    그리고 이게시판에서 답변달아주신 여성분은 대단히 용감하신분같습니다..
    그 용기 정말 존경합니다 만약 저라면 답글 못답니다.. (겁쟁이..)
    티격태격 하다가 그만 흐지부지 되는것 보다 정확한 결론이 났으면 좋겟네요 정말.. ↓댓글에댓글
  60. 60. 이학순 '03.8.25 9:46 AM 신고
    :)*
    한번 위헌나왔다고 해서 다시 문제제기 못하는건가요?? 그건그렇고 헌법을 따지기전에
    전반적인 것들을 잘 따져서 공론화 한 후에 만인 이 보는가운데 문제가 결론이 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 위헌 제기는 언제 했답니까? 쥐 ↓댓글에댓글
  61. 61. 이학순 '03.8.25 9:56 AM 신고
    :)*언제그렇게 쥐랑 새도 모르게 위헌제기 했다가 흐지부지 됬답니까??
    9시뉴스에라도 나와야 정상 아닌가? 그렇지 안나요 여러분? ↓댓글에댓글
  62. 62. 김일권 '03.8.25 10:00 AM 신고
    :)*정말 글 잘쓰시네요~~~ ↓댓글에댓글
  63. 63. 이학순 '03.8.25 10:00 AM 신고
    :)*그리고 위에분.. 그냥 M60 이 라고 적으면 아무도 그게 무언지 모릅니다..
    기능,모양, 크기, 무게, 사용방법,효과, 등 을 상세히 적어주세요..그래야 이해가 쉽겟지요 ↓댓글에댓글
  64. 64. 송승환 '03.8.25 10:03 AM 신고
    :)*몇몇 제글에 반박하신 분들 맞는 말씀입니다. 저도 사람이라 생각이 짧습니다. 여자를 군대로 보내자라는건.... 진짜 보내자는게 아니라... '수고했다'라고 생각하는 진심을 가져달란것입니다. 여자들 군대 못보낼거 뻔히 아는데 왜 그렇겠어요...^^; 단지 몇몇 여성분들 ↓댓글에댓글
  65. 65. 송승환 '03.8.25 10:04 AM 신고
    :)*의 이기심에 대항하자는 취지로 이루어지지도 않을 목소리 높이는거죠.... 단지 전 글케 피해보지도 않은 요즘 젊은 여자들이 목소리가 너무 이기적이다는게 싫습니다. 호주제는 폐지보다는 개정이 낫겠지요... ↓댓글에댓글
  66. 66. 송승환 '03.8.25 10:06 AM 신고
    :)*물질만능주의의 근본이 어디서 나오는지 깊게 고찰해보시면 제가 현대 젊은 여성분들과 과도 페미니스트를 왜 일케 싫어하는지 알게 됩니다. ↓댓글에댓글
  67. 67. 송승환 '03.8.25 10:08 AM 신고
    :)*어차피 인간세계도 동물의 세계와 흡사한데.. 동물들 짝찟기의 우선권을 위해 지들끼리 피터지게 싸우고 강한자가 암컷에게 선택되지요.... 인간도 마찬가지입니다. 여자분들이 현실이라는 핑계아래에 능력있는자 강한남자를 무의식적 본능적으로 찾다보니 결국은 ↓댓글에댓글
  68. 68. 송승환 '03.8.25 10:11 AM 신고
    :)*어떤 형태이건 물남자들은 서로 피터지게 경쟁합니다.물질 만능주의가 지금 이루어지고 있는것입니다. 하지만 우린 동물이기에 앞서 인간입니다. 요즘 "사랑"이란 말이 무색하죠.결혼은 사랑만으로 살수 없다??? 여자분들 글케 능력따지더니 왜한국이 이혼률세계 1위인지 ↓댓글에댓글
  69. 69. 송승환 '03.8.25 10:14 AM 신고
    :)*결론은 근본이 인간은 물질보다 앞서는게 사랑이란것입니다. 여성분은 너무 물질과 편함의 추구에서 득도 하시고 남자분들도 그런 여자분들에게 너무 잘보이려고 애쓰지도 말고 성적인 본능에서 조금 인내합시다. ^^ ↓댓글에댓글
  70. 70. 김정훈 '03.8.25 10:32 AM 신고
    추천! +100점! ↓댓글에댓글
  71. 71. 김정훈 '03.8.25 10:33 AM 신고
    :)*옳소!!!!! 아지 저는 어려도 너무나도 옳소
    학교에서도 남자가 머라 그럼 궨히 남녀차별 지랄거리니... ↓댓글에댓글
  72. 72. 주선경 '03.8.25 10:42 AM 신고
    :)*여성부 의견 극소수 페미니즘, 여권주의 사상에 빠져 있는 여자들이 전부 다 대한민국 여자들 입니까????? !! 지금 여자들만 보면 다 패주고 싶다라는 그런 발언이 바로 아무런 감정도 없는 여자들의 화를 부추기는 것 아닙니까?! 글을 보고 공감이 정말 가다가도 ↓댓글에댓글
  73. 73. 주선경 '03.8.25 10:43 AM 신고
    :)*저런 댓글보면 그런 기분과 마음이 싹!~!~ 가시네요! 저도 남친이 있지만 제 남친 정말 군대에 보내고 싶지 않아요! 차라리 제가 갔으면 좋겠네요!! 누구나 소중한 사람을 그런곳에 보내기 싫어하는건 남여를 떠나서 마찬가지 아닌가요? ↓댓글에댓글
  74. 74. 이상석 '03.8.25 10:44 AM 신고
    :)*아무리 그래도 여자들 군대 보내는 건 싫어요!
    아무래도 군대는 여자들이 가기에는 견디기 힘든 곳이 아닐까 합니다.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거기서 견뎌낼 여성들은 얼마 안될것 같습니다. ↓댓글에댓글
  75. 75. 박민규 '03.8.25 10:59 AM 신고
    :)*여자가 군대가는건... 저도 좋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현실이 좀 지나친감이 있네요.
    왜... 여자들은 무슨 일만 있으면 니가 남자니까 이런건 남자가 하는거라고...
    그러면서 니가 여자니깐 이거저거좀 해달라그러면
    남녀차별이 어 ↓댓글에댓글
  76. 76. 박민규 '03.8.25 10:59 AM 신고
    :)*남녀차별이 어쩌고저쩌고 하는걸까요., ↓댓글에댓글
  77. 77. 박민규 '03.8.25 11:01 AM 신고
    :)*얼마전에 통과됐다던...
    같은직장 같은계급에서... 남자가 여자보다 고된 노동을하더라도
    남자는 여자보다 높은 임금을 받을수 없다...
    정확하게 알고있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참... 이상해요. 그렇죠? ↓댓글에댓글
  78. 78. 이재민 '03.8.25 11:20 AM 신고
    :)*여자도 군대 보내자!!!!
    가서 해보아야 지들이 얼마나 편하게 사는지 알지
    하루도 안되서 집에 간다고 하지말고 ㅡㅡㅋ ↓댓글에댓글
  79. 79. 구봄 '03.8.25 11:24 AM 신고
    :)*7년전에 남성단체가 헌법재판소에 위헌 소송 제기 해서 패소했습니다.
    이유는... 병역법같은 경우는 제정한 후 1년 내에 소송해야 하는데 그 시한이 지났다고...
    위헌은 인정했지만, 고칠 수는 없다고 결정이 이미 났습니다. ↓댓글에댓글
  80. 80. 김민관 '03.8.25 11:34 AM 신고
    :)*r허허 이상석님 그럼 남자들은 미쳣다구 거기서 자살하구 그럽니까?
    남자는 견딜수있고 여자는 견딜수 없다? 참 어이 없는 말이군요.ㅡㅡ;;
    과연 이상석님의 정신력은 어디 까지인지 한계력 태스트 하구잡내요!!
    (머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여 ↓댓글에댓글
  81. 81. 심정수 '03.8.25 11:35 AM 신고
    :)*다른거야 대충 동의하겠는데, 임신에 대한 부분은 남성들이 그렇게 이야기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임신이 단순히 개인의 선택의 문제입니까? 아니란거 잘 알면서 어째 그걸 여성만의 문제로 떠넘기는 겁니까요... 비겁해지지는 맙시다.
    군대보다 임신을 선택한다구 ↓댓글에댓글
  82. 82. 심정수 '03.8.25 11:36 AM 신고
    :)*그건 거짓말입니다. 전 죽기보다 싫은 군대를 가면 갔지 임신은 안합니다. 임신하고 출산하면 끝입니까? 그 이후에 육아는 누가 책임집니까? 임신하고 출산하고 나서 직장에 들어오면 두가지 선택이 기다립니다. 퇴사... 아니면 자신이 원치 않는 곳에서의 업무를 보는것. ↓댓글에댓글
  83. 83. 심정수 '03.8.25 11:37 AM 신고
    :)*우리는 임신은 신성한 것임을 잘 압니다. 국방도 신성한 것입니다. 물론 두가지를 상관관계를 가지고 이야기하면 안된다 하지만, 남성들이 군대로 인해 피해를 보듯이 여성들도 임신으로 인해 피해를 보는건 현실이잖아요.. 그 문제는 외면하지 맙시다. 둘다 해결되어야 ↓댓글에댓글
  84. 84. 심정수 '03.8.25 11:40 AM 신고
    :)*할 사회적 부조리이지. 임신은 선택이라고 얼버무릴 문제가 아닙니다. 자기 부인이 "난 아이보다는 직업을 선택했어. 아이 안 낳을래" 하면 "그래 그건 자기 선택의 문제니까 맘대로 해"라고 할겁니까? ↓댓글에댓글
  85. 85. 김영섭 '03.8.25 11:45 AM 신고
    :)*여성부 극소수의 페미니즘에 많은 남성들이 분노하고 복수심?에 여성들도 군대에 보내야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역시 많은 분노하고 그에 따라 여성들도 군대에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현실에 비추어 볼때 ↓댓글에댓글
  86. 86. 김영섭 '03.8.25 11:48 AM 신고
    :)*여성분들이 군에 징집되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여성분들도 대한민국의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어떠한 형태로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게 하는것은 정부와 국방부의 문제라고 생각하지만.... ↓댓글에댓글
  87. 87. 김영섭 '03.8.25 11:54 AM 신고
    :)*저 생각은 여성들에게 한달동안 훈련소에서 군 체험을 시켰으면 합니다. (물론 남성들이 훈련소에서 받는 훈련량 보다는 적게 해야겠지만..) 이 훈련으로 많은 여성들이 우리나라 현재 상황과... 남성들이 군대에서 얼마나 힘들게 보내고 있는지... ↓댓글에댓글
  88. 88. 김영섭 '03.8.25 11:57 AM 신고
    :)*느꼈으면 합니다. 그리고 전쟁발발시 전투력 확충을 가져올 수 있겠죠 ↓댓글에댓글
  89. 89. 이경민 '03.8.25 12:17 PM 신고
    :)*당연히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댓글에댓글
  90. 90. 김진석 '03.8.25 12:28 PM 신고
    :)*여자들이 하는게 머 항상 그렇자나요.. 상당히 이기적인 동물이져.. 자기에게 유리한 조건들만 내거는 이기주의자 집단 ↓댓글에댓글
  91. 91. 박세호 '03.8.25 12:44 PM 신고
    :)*요즘여자들은 남여평등 하면서 아주 남성들을
    잡아 드시려고 그래여!
    여성분들 그러지 맙시다..ㅡ"ㅡ++ ↓댓글에댓글
  92. 92. 박세호 '03.8.25 12:45 PM 신고
    :)*남자들도 할말 진짜 많읍니다...넹??? ↓댓글에댓글
  93. 93. 정진섭 '03.8.25 1:05 PM 신고
    :)*과연 여자가 할말이 있습니까?
    말도안되는 이치를 갔다가 붙여 놓고는 남녀 평등을 이행하라니요...
    우리사회의 모순 빨리 고칩시다. 대한민국 파팅! ↓댓글에댓글
  94. 94. 양대운 '03.8.25 1:05 PM 신고
    :)*여성부에서원하는건많으면서정작남성들이차별당하죠?임신이건분명선택입니다.둘의합의하에따라아이낳지말자라는게현대부부들의생각입니다.이유는아이낳으면경제적능력까지책임져야하니..어려운판국에...그렇기에..임신은분명신성하지만선택입니다.군대?징집인걸요.. ↓댓글에댓글
  95. 95. 양대운 '03.8.25 1:07 PM 신고
    :)*안가면교도소행이구요. 그러면빨간줄로평생을힘들게살아가야하는처지에놓입니다.여자를군대보내기보단그에맞는복지센터서일하던지..우선은남자와마찬가지로그런제제가있어야한다고봅니다.대체법이란게평등칠못하고남자만똥칠합니까? ↓댓글에댓글
  96. 96. 양대운 '03.8.25 1:08 PM 신고
    :)*여성분들!조금만생각해보세요.여성부에서주장하는내용을이해시키려면군대역시평등해야한다고여기진않나요?헌법에명시되어있는병역의무가남자만해당될가요?국민이라면당연히지켜지게되어있는것이?이기주의는이런거부터이루어집니다.저역시예전엔이런생각안해봤습니다. ↓댓글에댓글
  97. 97. 강지선 '03.8.25 1:10 PM 신고
    :-S*다들 보면 군대간거 억울해 하시던데...
    물귀신 작전인가보군요.
    댓글 보면 좀 이성적인 남자분도 계신데.
    (물론 정신나가 보이는 여자분도 많읍디다;;;)
    전부 징병이 아니고 남녀 구분않고 모병이 좀 더 현실적이고 효율적이지 않나 생각합 ↓댓글에댓글
  98. 98. 강지선 '03.8.25 1:13 PM 신고
    :-(*저도 그렇고 주위 친구들이랑 여군 시험 볼까하고 요강을 봤더니...
    키부터 안되더라구요.
    그외에 수능성적도 보고;;;
    아무튼 여군의 벽이 너무 높아서 좌절했습니다.
    그리고 국방의 의무는 국민에게 기본적으로 주어지는 것입니다. ↓댓글에댓글
  99. 99. 최찬호 '03.8.25 1:19 PM 신고
    :)*글 감사합니다
    허나 단세포 동물들이 그걸 알까...
    갸 들이 소방차,이용 따라다니며 오빠,오빠 왜칠때 우리 남자는 바람 빠진 공처럼 굴렀다
    지금도 우리의 동생,친구들이 빡빡기고 있는데 갸들은 꼴통 유승준,스프레이 락커 문희준이를 따라 다니며 ↓댓글에댓글
  100. 100. 백성우 '03.8.25 2:11 PM 신고
    추천! +100점! ↓댓글에댓글
  101. 101. 권오성 '03.8.25 2:17 PM 신고
    추천! +100점! ↓댓글에댓글
  102. 102. 권오성 '03.8.25 2:21 PM 신고
    :)*젊은 여자분들은 여자가 군대가야한다고 그러면 화를 내지만 부모님들 입장에서 보면 다르더라구요 아들 군대 보내는 부모님들은 또 반대로 말씀들 하시니까.....여자두 군대를 가야한다구 ㅋㅋ ↓댓글에댓글
  103. 103. 김민철 '03.8.25 2:25 PM 신고
    :)*이글 국회로 보냅시다...적어두 여자두 1년이라두 군생활을해야한다고 본다..이것두 안한다면..여성차별이니 이런말 하지말아라!!물론 여자들이 선천적으로 힘이 남자보다 없는건 인정하나..이렇게 강하게 나오면 어쩌란 심보냐..군생활1년갔다오면 인정해줘야 한다고 본 ↓댓글에댓글
  104. 104. 허은 '03.8.25 2:51 PM 신고
    :)*이 글의 요지는, 여자는 치장할줄만 알고, 사회적으로 많은 혜택도 누린다. 하지만 우리는 마음이 넓고, 현재 군대는 비대하므로 니네 군대 안가도 된다. 그러니 안심한고 우리를 애처롭게 봐달라..같네요. 군대가는 거 힘들죠. 제 남친 직업군인입니다. ↓댓글에댓글
  105. 105. 허은 '03.8.25 2:53 PM 신고
    :)*다른여인들보다, 군대의 짜증남을 압니다. 하지만,, 군대는 의무로 임신은 선택이다.라는 단세포같은 말은 삼가해주시길 바라고,, 지금 님들이 막말을 퍼 부은-_-;; 여성들이 그대들의 반쪽이 되며, 누나이고,동생임을 잊지 마시길... ↓댓글에댓글
  106. 106. 연성훈 '03.8.25 2:56 PM 신고
    :)*여자들은...요즘에 군대얘기만하면 그까짓거가지고 뭐가힘드냐하면서 임신하는게 더힘들다고하더군요.그런데 여자는 군대 안간다고 자만합니까?나중에 여자도 군대 갈거같은데
    거기서 한번 군기좀 많이 받는다고 생각해보쇼 엄청 힘들지 어?여자는 치료나하고 권총 ↓댓글에댓글
  107. 107. 연성훈 '03.8.25 2:57 PM 신고
    :)*이나 차들고 총이나쏘고 그러지 왜 수류탄가볍잖아요 그걸 왜 못쓴데여?정말 바버같은 여자들아닌가 우리나라도 이따구로 법하믄안돼 1달월급이 3만원?켁 미치겟네 여자들은 그힘든걸 모른다고 합니다.여자친구앞에 남친잇으믄 꺼져 이러고 욕할걸여 ↓댓글에댓글
  108. 108. 연성훈 '03.8.25 3:02 PM 신고
    추천! +100점! ↓댓글에댓글
  109. 109. 연성훈 '03.8.25 3:02 PM 신고
    추천! +100점! ↓댓글에댓글
  110. 110. 강명훈 '03.8.25 3:42 PM 신고
    :)*100% 동감 합니다만군대랑 임신 전혀 다름니다 단세포라 좀 보기 그렇군요 물론 아이를 낳는다는데 엄청난 고통이 오는걸 알지만 심지어는 죽을수도 있는거도 암니다 그렇지만 군대가서는 다른분들이 말씀하는걸 보면 충분히 힘들다는걸 아셔야죠 ↓댓글에댓글
  111. 111. 강명훈 '03.8.25 3:47 PM 신고
    :)*그리고 꼭 여자들보고 군대가라는 아직 현실상 무리구요 적어두 몇몇분들 말씀처럼 1달이나 군생활 체험이 적극 찬성합니다 아 그리구 공익근무요원을 여자루 대처 하는생각도 괜찮더군요 진정한 평등이라 서로 아껴주고 배려하면 자연히 풀릴듯하군요 저의짧은 생각입니 ↓댓글에댓글
  112. 112. 강명훈 '03.8.25 3:49 PM 신고
    :)*여러분 모든사람이 다보는건데 여성을 너무 비하적으로 말씀하시는거 삼가해줬음 하네요 ↓댓글에댓글
  113. 113. 박세호 '03.8.25 4:10 PM 신고
    :)*위에님 말한대로 누나고 동생이라고 햇져?
    그럼 여성들은 오빠고 동생이 없나여?
    그러니까 여성들도 ↓댓글에댓글
  114. 114. 박세호 '03.8.25 4:12 PM 신고
    :)*얘기하는거 보면 진짜로 짱나여..
    그럴때만 누이 동샌 찾고 ....넹?? ↓댓글에댓글
  115. 115. 오창환 '03.8.25 4:39 PM 신고
    추천! +100점! ↓댓글에댓글
  116. 116. 이진혁 '03.8.25 4:40 PM 신고
    :)*어떤나라는 여자는 임신하는게 법으로 의무화되어잇고 군대를 안간다고 하더군여...
    우리나라도 그렇게 꼭 해야되겟습니까? 남자 "만"(여자는 대체할 의무가없는) 군대 징병되는 나라에서 병역특례안주는 나라는 대한민국이 전세계 유일이라고 알고잇습니다 ↓댓글에댓글
  117. 117. 이진혁 '03.8.25 4:40 PM 신고
    추천! +100점! ↓댓글에댓글
  118. 118. 오창환 '03.8.25 4:43 PM 신고
    :)*흐음....임신은 선택이다.....혹은 아니다? 라는말로 반대의견말슴이 왔습니다...
    저는 선택이라고 생각 합니다....지금 저희나라는 출산율이 현저히 줄고 지금은
    여성들의 의식이 많이 바뀌어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입양을 생각하는 여성도 매우 많은 편 ↓댓글에댓글
  119. 119. 오창환 '03.8.25 4:47 PM 신고
    :)*그리고 평등 평등 하시는대 이해할수가 없습니다..,여성들이말하는 불평등이란 무엇이죠
    지금 여성은 매우 똑똑하며 딱부러지는 우먼파워 들만 보이는거 같더군요....
    에전처럼 소박받는여성도 없으며 직장상사여성도 있구 또 ↓댓글에댓글
  120. 120. 오창환 '03.8.25 4:48 PM 신고
    :)*누가 불리하고 누가 좋다라는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댓글에댓글
  121. 121. 오창환 '03.8.25 4:49 PM 신고
    :)*근대 왜 이런주제로 토론해야하나요? 전 차라리 극 우익 단체들이 일본에서 한국 인에대한 테러 행위를 주제로 하면 더좋을듯한대요. ↓댓글에댓글
  122. 122. 김수환 '03.8.25 4:52 PM 신고
    :)*뭐라할찌.....그냥 속이시원 하내요 ↓댓글에댓글
  123. 123. 오창환 '03.8.25 4:53 PM 신고
    :)* 지구상에서 전쟁빈도가 가장 많은 나라가 우리나라인걸 세계인들은 알지만 오직 한종족
    한국인은 그걸 못느끼구 있다더군요 지금도 휴전선에서 는 작게 총탄이 날아다닌다고 아는형이그러더라구요 현재 그형은 빽이없어서 최전방에 있습니다 ↓댓글에댓글
  124. 124. 오창환 '03.8.25 4:55 PM 신고
    :)*전쟁나면 여성도 징병대상이 되겠죠... 전쟁나면 일단 배편과 항공편은 모두 끈기니 빽없는 소시민 그리고 소부자들은 고립되겠죠....그리고 소위 높으신 분들은 이중국적으로 이 나라를 빠져나갈꺼구요....전 징병되느니 차라리총들고 나갈껍니다. ↓댓글에댓글
  125. 125. 오창환 '03.8.25 4:57 PM 신고
    :)*전 군대문제보다 차라리 이중국적 으로 한국의 국회의원을 하지못하도록 했으면합니다.
    그리고 친일파 자손들이 국회의4분의1을 차지 한다던대.....짜증이나네요....
    이나라 망할뜻 안망하는군요......흐음.......내가 사라 생전에 대 개혁화 하는걸 보고싶 ↓댓글에댓글
  126. 126. 제르 '03.8.25 5:31 PM 신고
    :)*요즘 우리나라가 여자에서 남자로, 역차별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는.... ↓댓글에댓글
  127. 127. 박상욱 '03.8.25 5:37 PM 신고
    :)*독일같은데서는 남자가 양심적 병역 거부권이 있어서 병역의 의무 대신 봉사활동을 대신합니다. 병원 응급실같은데서 일하는거요.. 우리나라는 아직 그렇게 할수는 없지만, 여자는 할수있지 않겠습니까? 여자들도 봉사활동 보내지요, 남성들 군대보냈을때.. ↓댓글에댓글
  128. 128. 박완수 '03.8.25 5:37 PM 신고
    :)*이렇게똑똑한놈이 왜 비씨에서 놀아? 자신있으면 나가서 정치해봐. 너 대통령시켜줘도 그건 니 맘대로 못할꺼다. ↓댓글에댓글
  129. 129. 박상욱 '03.8.25 5:38 PM 신고
    :)*시켜주시면 전 할거같은데요 ↓댓글에댓글
  130. 130. 박세호 '03.8.25 6:12 PM 신고
    :)*여기서 얘기하는거지 저사람은 이해를 못하느만.쯧쯧
    당신 여자아냐??
    왜 여자편드는지.... ↓댓글에댓글
  131. 131. 유준호 '03.8.25 6:15 PM 신고
    추천! +100점! ↓댓글에댓글
  132. 132. 유준호 '03.8.25 6:48 PM 신고
    :)*이건 숫자로 표시 할 수 없을 만큼, 저는 추천점수가 높습니다 ㅡㅡ;;
    저도 여성단체 홈페이지가서 이러한글을 올리곤 했습니다..
    국가인권위에서 올려봐씀 ---;;
    전 아무리 써도 송승환님의 글 만큼 논리정련하게 정리가 잘 안되더라구요-_-;; ↓댓글에댓글
  133. 133. 유준호 '03.8.25 6:52 PM 신고
    :)*송승환님의 글을보고 김수환님처럼 속이 시원하더군요^^;;
    사실,, 여자도 군대를 남자와 같은 기간으로 보냈으면 하는데,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에, 남자 군대 생활과 비슷한 강도를 가진 일이 주어졌으면 좋겟어요..
    위에서 나온 대안 중에, ↓댓글에댓글
  134. 134. 유준호 '03.8.25 6:55 PM 신고
    :)*군 생활 체험이라든지, 강제 군 징집되는 시기에 똑같이 시행 됬으면 합니다..

    남녀불평등?? 말도 안되는 소립니다. 여자들에게 불리한게 있으면 나열해보세요..
    임신도 의무가 아닌 선택사항이고, 그래서 출산률도 하락하고 있는 추세죠. ↓댓글에댓글
  135. 135. 유준호 '03.8.25 6:58 PM 신고
    :)*법에 여자들에게 의무적으로 해야 되는게 있던가요? 없죠..
    그러면서 무슨 남녀불평등이라고 떠들어대는.. 여자들 정말 보기 싫습니다.
    한마디로, 여성 이기주의.. 입니다..
    군(?)모든 남자들이 적응가능한 곳이 아닙니다. ↓댓글에댓글
  136. 136. 유준호 '03.8.25 7:01 PM 신고
    :)*
    모든 여자들에게 드리고 싶은말,,
    임신은 선택사항이고, 군대는 남자만?의무입니다. ↓댓글에댓글
  137. 137. 유준호 '03.8.25 7:04 PM 신고
    :)*누가 더 많은 혜택을 누리며 살고 있는지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남자니깐 이거 니가 해!"라는말 듣기 싫습니다.
    하기 싫은건 모두 남자한테 떠밀어버리는 여자들.. 정말 이기적입니다.
    누군 하고 싶어서 하나요? ↓댓글에댓글
  138. 138. 이효빈 '03.8.25 7:08 PM 신고
    :)*미친듯 춤을추다가 그대로 뒈져라 ↓댓글에댓글
  139. 139. 민병훈 '03.8.25 8:15 PM 신고
    :)*임신은 의무가 아닙니다. 병역의 의무는 대학민국 국민의 의무입니다.
    임신후 가족의 부양은 남녀가 같이 하는겁니다. 애기를 혼자 기른다고 생각하십니까?
    애기를 키울때 유지비나 생계 유지는 남자가 부담합니다. ↓댓글에댓글
  140. 140. 유준호 '03.8.25 8:05 PM 신고
    :)*ㅡㅡ;; ↓댓글에댓글
  141. 141. 이인순 '03.8.25 8:05 PM 신고
    :)*우리에게 좀더 권리를 달라!! 라고 하는 그래놓고 정작 힘든일 있으면!
    이런건 남자가 해야지?! 하지만 요즘 이런 사람 줄고 있습니다-_-;; ↓댓글에댓글
  142. 142. 꿈꾸는천사 '03.8.25 8:05 PM 신고
    :)*남자니까 이건 니가해,라는 말에 못지 않게 여자에게도 여자니까 이건 니가 해..라는 말이 따라다닌다는 점을 잊으시면 안돼요^^; 이 사회에서 분명히 여성의 남성에 대한 역차별이 눈에 띄게 늘어난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댓글에댓글
  143. 143. 꿈꾸는천사 '03.8.25 8:07 PM 신고
    :)*여성들은 아직도 여자라는 이유 하나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 끊임없이 소외당합니다.출산은 분명히 선택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사 노동의 경우를 생각해 보면, 전업 주부들을 집에서 노는 여자 취급하는 남자들 정말 많더군요-_- ↓댓글에댓글
  144. 144. 꿈꾸는천사 '03.8.25 8:09 PM 신고
    :)*인식 문제인 것 같습니다. 여성과 남성이라는 두 가지 성 가운데 하나를 선택에 의해서가 아니라 태어나면서부터 부모로부터 받은 유전자로 인해 가지게 되는 사람, 이라는 생물이 서로 성이 다르다는 이유로 각자에게 틀에 짜여진 성역할을 강요하는 사회 자체가 문제인 ↓댓글에댓글
  145. 145. 꿈꾸는천사 '03.8.25 8:09 PM 신고
    :)*것 같다는 말입니다. ↓댓글에댓글
  146. 146. 민병훈 '03.8.25 8:12 PM 신고
    :)*요즘 그런여자 줄은지 어떻게 압니까 ㅡ,.ㅡ 자신의 경험에만 비추어 생각하지 마시길.. ↓댓글에댓글
  147. 147. 이인순 '03.8.25 8:13 PM 신고
    :)*임신 이야기가 나왔길래 한마디 합니다! 임신 당연히 선택이죠~ ^^; 그런데 임신은 혼차 스스로 결정할 문제가 아닙니다! 배우자와 같이 선택해야 할 문제이지요! 그리고 배우자와 같이 상의한 문제를 가지고 선택 합니다! ↓댓글에댓글
  148. 148. 이인순 '03.8.25 8:13 PM 신고
    :)*그러니 이건 단순히 여자의 선택 아닌가?! 라고 말하는건 약간 억지가 아닐듯.. 이건 그렇다 치고.. 여성 징병제가 어느정도는 허용되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차이는 인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느정도는 차이를 두고 해야겠지요! ↓댓글에댓글
  149. 149. 이인순 '03.8.25 8:14 PM 신고
    :)*국어를 못하는 사람에게게! 무조건 우겨서 국어 쌤이 되서 ! 애들을 가르켜 이러면 쌤이나 학생이나 고생하지 않을까요?! 여성 징병제 반대는 안합니다! 하지만 서로서로 의견을 절충해야겠죠 ↓댓글에댓글
  150. 150. 민병훈 '03.8.25 8:14 PM 신고
    :)*병역의 의무는 대한민국 국민의 의무 인데 남자들만 2년 복무하죠. 여성분들은 2년의 시간을 벌죠 . 그런데 왜 군 가산점을 폐지 합니까? 이건 정말 억울 하고 환장하겟네요
    군대가따온건 상관 없어도 가따온기간동안의 보상은 뭐로합니까? ↓댓글에댓글
  151. 151. 민병훈 '03.8.25 8:17 PM 신고
    :)*서로 일장일단이 있군요 . 적어도 군가산점 같은 보상에 관한 것은 2년동안 더 공부해서 때우시는게 어떠신지요? 2년의 기간동안 공부하신다면 만점 받으시겠네요. ↓댓글에댓글
  152. 152. 민병훈 '03.8.25 8:18 PM 신고
    :)*군가산점 폐지를 다시 폐지 하라! 에이 썅 ㅡ,.ㅡ 짱나 ↓댓글에댓글
  153. 153. 유준호 '03.8.25 8:27 PM 신고
    :)*"여자니까 이건 니가 해"이렇게 말해도 말 듣는 여자들 있습니까?
    떼만 더 씁니다.
    그리고, 여성부?? 도대체 뭐하는 곳인지..
    민병훈님말씀처럼,, 군가산점을 왜 폐지를 했는지??
    군가산점 폐지를 주장한 사람은 여성들.. ↓댓글에댓글
  154. 154. 유준호 '03.8.25 8:27 PM 신고
    :)*이거 보세요.. 여성부가 어떤 곳인지.
    http://www.bcpark.net/news/read.html?method=&key=&temp=5&table=society&num=2939&no=3372&page=1&stotal=0 ↓댓글에댓글
  155. 155. 최태석 '03.8.25 8:31 PM 신고
    추천! +100점! ↓댓글에댓글
  156. 156. 최태석 '03.8.25 8:35 PM 신고
    :)*저두 군대갔다왔지만 남자들 불쌍합니다. 입대준비,복학준비따지면 거의3년썩습니다.
    돌대가리 되서 사회에나와 공무원시헙이라도 준비하는친구들보면 군대가산점 없지않습니까? x빠지게고생하구... 3년벌면 집한채삽니다. 군대가산점 누가없앴습니까... ↓댓글에댓글
  157. 157. 노남군 '03.8.25 10:44 PM 신고
    :)*단세포라는 말은 너무 심한말 같군요..그리고 군체험식으로 보내자는 말도 있으신데 군대는 체험하는 곳이 아니라 나라를 지키기 위한 곳입니다..국방비를 그리 헛되게 쓰면 안되겠지여 차라리 사회봉사활동으로 어려운 곳에 작게 나마 3~6개월정도면 의무적으로 하면 조 ↓댓글에댓글
  158. 158. 노남군 '03.8.25 10:45 PM 신고
    :)*금더 우리나라에게 더욱 보탬이 되지 않을까여? 제 짧은 생각이나마 적어봅니다..
    인터넷상이라고 너무 남을 비하하는 말은 안했으면 합니다 ^^; ↓댓글에댓글
  159. 159. 이치홍 '03.8.25 10:53 PM 신고
    :)*좀심하다는생각이드는군요.국방의책임을 단지 의무라고생각들하시다니...의무가아닌 영광으로 생각하면좋을텐데..물론저도 군대를다녀왔습니다. 물론힘들고하지만 잃는거보단얻는것도있다는걸왜 생각못하는지..ㅡㅡ; 안타깝네요.... ↓댓글에댓글
  160. 160. 이치홍 '03.8.25 10:59 PM 신고
    :)*국가를 잃은사람들에게는 주어질수없는 의무아닌의무인 것임니다. 긍정적으로 받아드리는 사고가 필요할듯 싶네요.. ^^;; 참고로 전군생활을 5년동안 했습니다. 전 잃은것보다 얻은것이 더 많다고 생각함니다. ^^ 긍정적 사고방식도 군대서 배운것이지요.. ↓댓글에댓글
  161. 161. 이치홍 '03.8.25 11:05 PM 신고
    :)*그리고 한가지더.. 대한민국 남성들의 80%가 의무때문에 어쩔수 없이 군대에 끌려갑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여군들은 100% 지원임니다. 이유가 무엇일까요?? 여군들은 여자 아님니까? 그들은 힘든걸 모를까요? 아님니다. ↓댓글에댓글
  162. 162. 이치홍 '03.8.25 11:09 PM 신고
    :)*그 이유는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사랑하기 때문임니다. 우리나라 남성들의 20%도 동일한 이유에서 군대를 가는 것이구요. 물론 80%의 남성들은 우리나라를 사랑하지 않는 다는 말은 아니지만.. 아무튼 나라사랑하는 마음과 의무가 아닌 영광으로 생각했으면하네요... ↓댓글에댓글
  163. 163. 김영근 '03.8.26 12:20 AM 신고
    :)*주선경씨께서 저도 남친이 있지만 제 남친 정말 군대에 보내고 싶지 않아요! 차라리 제가 갔으면 좋겠네요!! 누구나 소중한 사람을 그런곳에 보내기 싫어하는건 남여를 떠나서 마찬가지 아닌가요? 라고 말씀하셨는데 한번 가보시지그래요?ㅋㅋ그게 말처럼 쉬운일인지아세 ↓댓글에댓글
  164. 164. 김영근 '03.8.26 12:20 AM 신고
    :)*그럼 미쳤다고 돈많은놈들은 돈을 몇십억씩주면서 빼달라고합니까?? 남자는 인간아니오? 몬 말만하면 남녀차별 성차별 환장하겠구만....이런여자들 다때려잡기본부없나? ↓댓글에댓글
  165. 165. 유준호 '03.8.26 7:56 AM 신고
    :)*전, 국방의 의무.. 영광으로 생각치 않습니다.
    이것으로 이득을 보는 것보다 잃는게 더 많습니다.
    이지홍님의 경우는 5년동안 복무를 하셨다는데, 5년이.. 짧은 기간도 아니고,,
    꿈많은 청춘나이에 끌려가서, 자기 자신의 꿈을 접은채 국방의 의무만 ↓댓글에댓글
  166. 166. 유준호 '03.8.26 7:59 AM 신고
    :)*지키면 뭐합니까?
    군가산점도 폐지 된걸로 아는데,, 이것도 전부 여자들이 우겨서 폐지 된거고,
    같은 또래를 비교해보면 군복무로 인해,
    사회에 나오면 남자들이 뒤쳐지는건 당연합니다.
    이렇기 때문에 군가산점이 있었던거 아닌가요? ↓댓글에댓글
  167. 167. 유준호 '03.8.26 7:59 AM 신고
    :)*여자들은 완전, 이기적인 동물입니다.
    자기만 잘되면 된다는 심뽀. ↓댓글에댓글
  168. 168. 심훈섭 '03.8.26 11:04 AM 신고
    :)*여성분들 군대 무시하지 말아주십시오. 정말 힘든곳이랍니다. 3년이란 시간과 제대를 하고나서도 이득보다는 잃는게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방의 의무란 이유하나만으로 희생을 강요당하고 희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몇몇 여자분 ↓댓글에댓글
  169. 169. 심훈섭 '03.8.26 11:09 AM 신고
    :)*아니 대부분의 여자분들은 군대 무시하더군요. 제가 겪은일을 말씀드리죠. 한번은 휴가를 갈려구 공항에서 비행기를 타려구 대기하고있는데 뒤에 어떤 여자분이 절보구 하는말이"야! 제 군바리다 군바리" 하면서 막 웃더군요. ↓댓글에댓글
  170. 170. 심훈섭 '03.8.26 11:13 AM 신고
    :)*그리고 군복도 옷이냐는 눈으로 절 한심하게 쳐다보더군요. 그리고 길거리나 술집엘 가도 군복입은 남자는 무시당하더군요. 불쌍해! 냄새나! 참기 힘듭니다만 군인들이 화난다고 대들었다간 바로 영창이거든요. 군대갔다온 분들은 한번쯤은 당해보셨을거라고 생각됩니다. ↓댓글에댓글
  171. 171. 심훈섭 '03.8.26 11:17 AM 신고
    :)*이러니 남자들이 열받는 거죠. 일케 무시하면서 여자분들은 할것 다하고 조금만 어쩌면 불평등이다. 주장하고. 쩝 그렇다고 여자분들 모두가 그런다는 것은 아닙니다. 무조건 따지기 보다는 한번쯤은 남자들의 입장을 생각해 보시라는 말입니다. ↓댓글에댓글
  172. 172. 박재흥 '03.8.26 11:42 AM 신고
    :'(*남자들이 이렇게 불쌍히 사는것을 저도 남자지만 이제야 더욱 더 절실하게 알겠습니다.
    저도 오늘 설겆이하고 나왔지만 - 정말로 세상 살 맛이 안나는군요. 월급마져도 통장으로 입금되어 한 달에 한번 있는 떳떳한 날마져 없어져 버린 이때에 정말 왜사는지 모르 ↓댓글에댓글
  173. 173. 정재학 '03.8.26 11:57 AM 신고
    :)*남자들이여 여성이 논하는건 임신대 군대가 아니다.
    나역시 육아는 직장에 다니는 울 마누라가 다 한다. 그녀는 10년넘는 청춘을 기꺼이 바쳤다. 기저귀한번 갈아주지 못한 나는 마누라한테 이나라를 위해 뭘 했냐고 차마 말 못한다. ↓댓글에댓글
  174. 174. 정재학 '03.8.26 11:59 AM 신고
    :)*그대들도 어머니한테 지금 그대들이 말한 그대로 해보라.
    "내 저런자식 낳고 미역국을 먹고 아들 낳다고 자랑했다니.."한탄소리 듣지 않을런지. ↓댓글에댓글
  175. 175. 김현경 '03.8.26 12:07 PM 신고
    :)*출산은 선택이 맞습니다. 절대 의무가 아니지요.
    또한 경이롭고 신성시 해야할 일입니다. 그러니 군대문제에 개입시키는 없길 바라고요,
    문제는 그 아름다운 선택에 선택은 남녀의 합의에 의해 해 놓고는 그 의무는 여성에게만 주어진다는게 문제죠. ↓댓글에댓글
  176. 176. 김현경 '03.8.26 12:08 PM 신고
    :)*물론 요즘 남자들 육아에 당신들도 일조를 한다 하면 수긍하겠습니다.
    그러니, 당신들 자식 기르는데 청춘바치는 여성에게 유급육아휴직을 불평등 조항이라 하지 마시길.. 놀고먹으며 편히 쉬면서 자식을 키운다고 생각하는건 아니겠죠? ↓댓글에댓글
  177. 177. 오세강 '03.8.26 4:12 PM 신고
    :)*먼저 한마디, 우리나라 저출산율 세계1위...선진국보다 출산율이 더 낮음..
    그리고 여성도 꼭 군대를 가야하는 이유...그건 국민의 4대 의무중에 하나이므로...
    남성들은 4대 의무를 다하고 있지만 여성들은 아직 국방의 의무를 하지않고있음..-계속- ↓댓글에댓글
  178. 178. 오세강 '03.8.26 4:18 PM 신고
    :)*그렇다고 현실적으로 여성이 군대를 갈수있는 상황이 되느냐...그건 아님...
    군대의 여군을 위한 시설들을 한꺼번에 확충하는것 도저히 무리...
    그럼 대안은? 여성이 군대를 않가는 대신 병역세를 내는 방법이 있음...
    실제로 여성이 병역세를 내는 ↓댓글에댓글
  179. 179. 오세강 '03.8.26 4:22 PM 신고
    :)*국가도 있음...
    마지막으로 국방의 의무와 출산 문제를 비교 하지 마시길...
    절대 비교 대상이 아님...
    여성만이 임신할수 있고 출산하는것이 억울한가? 그럼 조물주에게 직접 따지기를...
    현재 인간의 힘으로는 어쩔수 없으니... ↓댓글에댓글
  180. 180. 최형우 '03.8.26 7:31 PM 신고
    :)*보호하는 자와 보호받는 자가 동등하기는 상당히 힘들겁니다..
    그러니 어차피 여성의 권리가 신장되다 보면 결국 여성도 국방의 의무에서
    지금처럼 자유롭진 못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댓글에댓글
  181. 181. 이원준 '03.8.26 10:17 PM 신고
    추천! +100점! ↓댓글에댓글
  182. 182. 김봉준 '03.8.26 11:43 PM 신고
    :)*좋은글 올리셨네요...
    저도 여자가 꼭 군대가라는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군복무 남성들에게 그 의무를 이행한 댓가만을 줬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그 댓가마저 가져가버린다면 의무를 다한 남성들에게 돌아오는것은 뭔지 생각해줬으면 하는군요.... ↓댓글에댓글
  183. 183. 박창범 '03.8.26 11:55 PM 신고
    :)*무조건 여자도 군대가야한다 라는 식의 말은 조금 문제가 있을듯 싶네요.
    여성분들도 나름대로 임신이나 아직 완전히 사라지지 않은 성차별등 많은 고통을 안고 살아가니까요.
    문제는 소수의 여성분들과 여성부등 대체 뇌에 뭐가 들었는지 알수 없는 사람들 ↓댓글에댓글
  184. 184. 김봉준 '03.8.26 11:56 PM 신고
    추천! +100점! ↓댓글에댓글
  185. 185. 정지훈 '03.8.27 12:01 AM 신고
    :)*국민설문조사에서 나온걸보니 결혼후 낳을 아이수에대한 결과를 평균과 시키니 1.17명
    이라고하더군요.결국 결혼은하되 힘든임신은피하고자함이보입니다. 참재밌죠..이것저것
    다 따져가더라도 힘든건 안하겠다는 마음.. 웃음만나옵니다. ↓댓글에댓글
  186. 186. 천기출 '03.8.27 4:00 PM 신고
    :)*저분이 말씀하시는 건 여자들 군대 보내자는 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 조금은 이해해달라(여성분들에게)호소 하는 것같던데... 그런내용의 댓글은(여자를 군대보내자는) 저분의 용기있는 호소에 마이너스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여기 글적어주신 여성분들은 ↓댓글에댓글
  187. 187. 천기출 '03.8.27 4:17 PM 신고
    :)*화장품 애기랑 출산 애기밖에 안보이십니까?? 글 마지막에 비굴할 정도로 부탁의 말이 안보이십니까? 육아의 의무가 전부여성에게 떠맡겨졌다 라는건 무슨 말이신지요? 당신 들 자식이라뇨..그말을 미래에 태어날 당신의 아이에게 하실수 있습니까?그리고 요.새.남.자. ↓댓글에댓글
  188. 188. 천기출 '03.8.27 4:23 PM 신고
    :)*들은 육아에 같이 동참합니다.
    이런 얘기는 자뭇 유치해질수도있지만..그럼 남자들은 가족부양의 의무를 전부 떠맡았다는 말에는 공감가십니까??양육에 청춘을 바쳤다라....그럼 나는 가족부양에 인생을 걸었습니다 ↓댓글에댓글
  189. 189. 천기출 '03.8.27 4:51 PM 신고
    :)*마지막으로 이름을 거론 하진 않았지만 특정내용을 꼬집어 얘기 했기예 기분나빠 하실지 몰라 죄송하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혹시 오해하실지 몰라 애기하지만 여성분들 전체 에게 한말은 아니며 또한 제 생각이 모든 남자분들의 생각도 아닙니다 ↓댓글에댓글
  190. 190. 천기출 '03.8.27 4:41 PM 신고
    :)*이런 유치하기 짝이없는 얘기는 저도 하고싶지 않습니다. 이거야 원 누가누가 더 불행 한가 비교하는 것 아닙니까? 물론 이런자리(거의 남자들의 댓글만있는)에서 글남기신 용기에는 박수쳐주고 싶다만은 그런내용의 글은 여기선 반감만 살뿐입니다 ↓댓글에댓글
  191. 191. 이승훈 '03.8.27 11:16 PM 신고
    :)*같이 군대가서..여자는 워드병이니 전산병 하고,,,
    힘쌘 남자는 삽질하고.....
    그런건 어떻수? ↓댓글에댓글
  192. 192. 이승훈 '03.8.27 11:17 PM 신고
    :)*찾아보면 방법이 그렇게 없는건 아닐텐데...
    극단적으로 생각해서 그럴수도 있단겁니다.... ↓댓글에댓글
  193. 193. 강용수 '03.8.29 9:14 AM 신고
    추천! +100점! ↓댓글에댓글
  194. 194. 강용수 '03.8.29 9:22 AM 신고
    :)*천기출님 의견에 어느 정도 공감...
    남녀를 떠나서 세상이 평등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그런 만큼 서로를 조금은 이해하려고 하는 자세(?)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송승환님이 쓰신 글도 저에겐 그렇게 보이네요. ↓댓글에댓글
  195. 195. 최인범 '03.8.29 1:09 PM 신고
    :)*여자나 남자나 다 제각기 불평불만 없겠습니까? ↓댓글에댓글
  196. 196. 이동륜 '03.8.31 10:19 AM 신고
    :)*학교다닐때부터..남자만 줄창나게 터지고 힘든일도 남자만 합니다....안그렀습니까..?!..어쩌면 남녀차별이라는 보호막을 여성이 쓰고 있는게 아닐까요.. ↓댓글에댓글
  197. 197. 송영재 '03.9.3 7:06 AM 신고
    :)*병역문제 나오면 여자들은 일케 말하죠.남자들 배아프고 억울해서 그런다.맞습니다. 억울합니다. 왜 여자는 억울하면 남녀차별이다 들고일어나서 호소하여 개방적.선진 의식이니 뭐니 하고.왜 남자들은 억울함을 호소하면 구시대 유물이니 성차별이니 하고 따지는 겁니다. ↓댓글에댓글
  198. 198. 송영재 '03.9.3 7:08 AM 신고
    :)*하지만 이제 저러한 여자들의 주장이 얼마나 궁색한 변명인지 알수있을겁니다.세계최저의출산국가이기때문입니다. 출산도 안하는데, 무슨년의 배가아픕니까? 어제의 여인들은 배아펐다는거 인정합니다만, 현재의 여인들은 과연 그럴까요? 과연 얼마나 결혼하고, 또 얼마나 ↓댓글에댓글
  199. 199. 송영재 '03.9.3 7:15 AM 신고
    :)*출산을 합니까? 세계최저의 출산국가에서, 미혼의 수가 늘어나고, 출산하지 않는 여자들이 증가하는 속에서 그들의 궁색한 주장은 허구무언일뿐입니다. 출산율이라도 지켜진다면 상관없지만 인구가 엄청나게 줄고있는 현실에서 얼마나 많은 여자들이 배아프겠습니까? ↓댓글에댓글
  200. 200. 송영재 '03.9.3 7:21 AM 신고
    :)*우리는 생산인구의 감소를 항상 걱정해야 합니다. 4강에 둘러싸인 현실에서 남자들만이 국방을 전담해야된다고 하면, 이스라엘 여성들도 1억에 둘러싸인 현실속에서 군대안가도 되는거 아닌가요? 왜 그들은 갈까요? 바로 남자들에게 평등성을 확실하게 보장받기위함이지요 ↓댓글에댓글
  201. 201. 송영재 '03.9.3 7:24 AM 신고
    :)*우리는 인구 5천만에 16억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그들은 사병으로 가서 대우받는데 우리네 여자들은 장교로만 갈려고 무척 애를 씁니다. 이 나라에서 과연 신지식을 가진 신여성들이 일제강점기 무엇을 했습니까? 애국을 한 사람보다도, 매국을 한 사람들이 더 많았습니다 ↓댓글에댓글
  202. 202. 송영재 '03.9.3 7:27 AM 신고
    :)*그런 신지식을 교육받은 사람들이 해방후 반민특위를 구성할때, 가장 먼저, 반민특위를 없애게 하는데 동부여대 발벗고 나섰습니다. 이는 차후 발표될 국회반민족특위 문서를 살펴보면 아실겁니다..신지식을 받은 사람이라면 자신의 남편들이 부패를 한다고 하면 말렸어야 ↓댓글에댓글
  203. 203. 송영재 '03.9.3 7:30 AM 신고
    :)*함에도 그것을 부조했다는 것은 신지식 여성들에게는 씻을수 없는 과거입니다. 그래서 그로 인해서 반대급부로 여성에게는 군대를 안가도 되는 특전이 생긴거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이러한 불신이 더 발생할수도 있다고 저는 봅니다. 양성평등을 주장한다면 여성계의 ↓댓글에댓글
  204. 204. 송영재 '03.9.3 7:36 AM 신고
    :)*자아성찰이 필요하다고 본다... 희생없는 주장은 무의미하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배아픈것은 어제의 여성이었지, 현재의 여성은 별로 배가 아프지 않는다는 것이다. 여성들이여 이제는 사기치지 마라.... ↓댓글에댓글
  205. 205. 송영재 '03.9.3 7:41 AM 신고
    :)*제가 여성을 위해 글을 쓰다보니, '어떤 넘의''어떤 놈의'라는 표현에, 각각 '년'이라는 표현을 바꿔 사용했습니다. 양성평등에 기초한 것이지요. 왜 쓸때마다, 비칭을 항상 '놈'자만 씁니까? 이는 '년'이라고 표기해야 옳은것 아닌가요? 이러한 것이 바로 양성평등의 기 ↓댓글에댓글
  206. 206. 송영재 '03.9.3 7:43 AM 신고
    :)*본입니다. 기본이 바로 서야 양성평등은 이루어집니다. 기본이없는 나라에서는 양성평등은 쉬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고생없이 낙이 올수는 없습니다. 편한데서 생활하다가 편한데를 지향하는 여성들로 인해 우리는 더 심약해질수 밖에 없다는 것을 잊지마시길..... ↓댓글에댓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