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조리있게 쓰지 못하고 산만해도 이해해 주세요... ^^;
저는 아직 군대에 가지 않았습니다.
아직 학생이라는 예기이구요 저에게는 돈이나 빽 등에 사회적으로 유리한점(?) 이 없어서 아마도 군대에 들어가야 할듯 싶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비씨파크에 여러글들도 읽어보고 아는 사람 예기도 들어보면 군대...가기는 싫습니다. 그렇다고 안갈방법을 모색하거나 하지는 않을겁니다.
군대 가라면 가야죠....신체조건이 조금 딸리면 공익이라도 가겠죠.
비씨파크에는 하루에도 수십개의 글이 올라오고 수백개의 댓글이 올라오는 큰 컴뮤니티 싸이트 입니다. 요즘에는 여성부 예기로 상당히 시끄럽더군요. 저도 읽었습니다. 여성부에서 6000억 쓰고 2000억 더달라고 조리퐁이 성기처럼 생겼느니 소나타 등이 어쩌니....군복무 연장....특별히 생각나는건 이런것들이더군요. 사람마다 생긴것도 다르니 생각도다를수 밖에요. 하지만 이재것 먹고 소나타를 보면서 그런생각 한번도 못들었고 그 글을 보구나서 피가꺼꾸로 솟는듯 하더군요.... 군북무 연장등의 열받을 만한 글이 있었죠.
물론 6000억을 모두 삥땅 쳤겠습니까? 그중에 공식적으로 다탕하게 쓰지않은돈이 비율이 높은거겠지요. 솔직히 우리나라 정책, 정치, 사회를 다른나라에 떳떳하게 국민에게 정당하게 내놓을만한 예기가 있을까요? 학생이다보니 교육정책 정말 맘에 안들죠 욕이 절로 나오고 TV에선 다른나라와 등교시간이 비교하고...쓸데없는 글을 여기까지...
아랫글을 보니 어떤분이 군복무에 대해 나라마다 자세히 써주셨 더라구요.
많은 나라가 요즘 여성도 군복무를 해야한다고 해서 총을 드는거 대신 사무일과 봉사를 하는나라도 있었고 남자와 같은 훈련을 받는 곳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 기간이 6개월~1년 정도 물론 긴나라도 있겠죠....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에는 2가지가 있죠. 한가지는 문제점을 찾아서 그 문제점을 바꾸는것이고 두번째는 문제점으로 인해 발생한 일들을 다른 방법으로 바꾸는 것이죠. 개인적으로는 첫번째 방법을 좋아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2번째를 더 좋아하는거 같군요.
지금 여성들을 군대에 보내면 어떤일들이 방생할까요? 난리 날껍니다.....
우리가 이런 문제들을 가지고 토론하는 이유는 여성부에 몰상식한 말들 (대학은 나왔을까요??)
군가산점 폐지는 되었구 군복무 기간 연장등인데 이런것들을 초등학생에 입장에서 생각한다면
이런것들이 말이 됩니까? 새파란 청춘을 2년6개월 (2개월 줄어들었다고 하던데....) 을 좆빠지게 훈련받고 훈련만 받습니까? 맏기도 하고 욕도먹고 가끔가다 흙도 좀 먹겠죠...구르다보면... 안가서 잘은 모르지만.. 사람이 할짓입니까? 외국에서보면 무슨 북한으로 침투하는 특수부대 만드는줄 알겠네요...
밥은 제대로 드십니까? 잠은 제대로 주무십니까? 군복무 하신분들? 물론 군대가 편하라고 가는것은 아니지만 외국에 수준과 비교해서 너무나도 열악한 환경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럼 또 예전보다 많이 좋아졌다고 가만있으라고 하시는 분이 계시겠죠....말이 됩니까? 시대가 무슨 시대인데 옛날꺼 그대로 쓰자구요?
우리나라가 군복무를 마친사람에게 당연히 가산점 줘야 하고 제가 보기에는 공무원 시험 이외에 보통직장에서도 줘야 하며 군대환경 개선 훈련양과 강도 보다는 질적인 훈련 (맨날 구루고 엎어지는거 말구) 으로대체 양보단 질이라는 예기죠. 그리고 군복무 기간도 1년 정도로 단축 시키고 모 이런 방안으로 해결해야하지 않겠습니까?
저도 글을 읽다가 열받아서 글을쓰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이러다가 몇주지나면 해결되지도 못하고
다른 화재로 돌아가겠죠. 냄비근성...맏는말 같네요 지난해 촛불시위...... 미군의 살인행위 하고 자국으로 토끼고 아무런 보상도 받지도 못하고 그렇게 열씸히 시위하다가 또 사그라들고 아직까지도 일본대사관 인가...암튼 거기 앞에서 일제시대때 윈안부로 끌려가셔서 이루말할수 없는 고통을 받으셨던
할머니들과 여러 단체에서 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매주 수요일 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이런 일본문제도 일본에서 왜곡 교과서 나올때만 또 네티즌과 뉴스에서 떠들다가 또 해결되지도 않게
사그라 들고.....촛불시위도 그렇고 2년전인가 김동성 금메달 사건도 있었고..등등
그럴때 시위나 토론등은 정말 대단했었죠 하루에도 수백개 글이 올라오고.....정의를 찾는다고
그런데 남는게 머죠? 보상해 줬나요? 일본에서 미안하대요? '어차피 조금 있으면 잠잠해 질꺼야' 하면서 가만히 있었죠. 이번 문제도 이렇게 떠들다가 다시 사그라들어서 아무런 해결도 못하고 여성부 마음대로 일을 해결 할까봐 겁이 납니다. 그렇다고 이문제만 들고 있자는것이 아니고 '네티즌들은 떠들기만 한다' 라는 이미지 탈출과 네티즌들에 힘을 보여줘야 할거 같습니다.
저의 글솜씨 없고 쓸데없이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제가 잘못알고있거나 틀린곳 많이 태클 걸어주세요.....악플은 사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