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싸이트에서 퍼온 글 임을 밝혀둡니다
일본의 봉건 영주 시대에는 무사가 자신의 치욕을 덜기 위해서 명예로운 방법으로 죽는 것이 할복 이었습니다. 지금 명예가 훼손되었다는 정도로 배가르고 죽는다면 제 정신으로 볼 사람이 없겠죠?
자 잔치하자고 사람 불러 들였습니다.
그런데 안타깝지만 초대한 손님들은 인공기나 김정일 주석이면 목숨도 바칠 수 있는 사람 입니다.
그런 사람들 앞에서 인공기 불태우면,곧 그건 죽기살기로 한 번 붙자는 소리겠죠?
미국에서도 애국법이 발동 되면서,성조기를 훼손하면 법의 제재를 받습니다.
어느나라 국기가 됐든지,무슨 큰 잘못을 했든지 화형식이나 남의 나라 국기 훼손은,제 개인적으로는 안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지만,기껏해야 벌금 정도나 가벼운 구금형만 받는 나라의 국기나,나라에서의 국기 훼손과,자타 공인하는 교조주의 공산주의인 북한의 인공기 훼손과는 그 경중이 틀리다는거죠.
그게 싫다면 안 불렀으면 되는 것이고,그게 문제라면 또 지리한 북한의 정체성,사상 논쟁이 되니까 그만 하겠습니다만.
일본에서 유명했던 여배우가 태국 해변에서 화보를 찍은 적이 있었는데,이게 나중에 엄청나게 시끄러웠습니다.
태국 사람들은 머리를 굉장히 영적으로 고귀하게 여기는데, 이 여배우가 목마를 태운 태국 남성의 머리를 짚은 사진이 보도 된거죠.
물론 일본 기준으로는 아무일도 아닙니다만,화보에 관련된 회사는 당연히 백배사죄 했고 한동안 양국이 시끄러웠습니다.
인공기 태우신 분들 그렇게 용기 있으시고 남의 의사는 관계가 없거나 내 주관만이 제 일 이라고 생각 하고 있다면,그런 편견을 깨드릴 테니까,여러분들이 자유민주주의국가의 대명사이고 자기 의사를 마음대로 밝힐수 있다고 생각하는,미국의 할렘에 가서 흑인들에게 니그로라고 해 보십시요.
바로 하늘나라로 행차 하실 겁니다.
왜,문제가 되겠습니까?
님들의 논리대로라면,니그로도 흑인을 지칭하는 하나의 표현이고, 자유의사 표현 인데요.
그래서,우리나라 옛어른들의 말씀대로,때와 장소를 가려서 행동과 말을 해야되는 겁니다.
천방지축으로 하고 싶은대로 하는 사람들은 후XXX이라고 하지요.
제대로 가정교육을 못 받았다는 얘깁니다.
상대방이 어떤 교육을 받고 자라온지 뻔히 알면서,예상되는 행동을 유도하고 도발했다는 점에서,인공기를 불태운 작자들은 법의 제재까지 받아야 됩니다.
고의적인 남북관계 악화 의도로 말이지요.
이런 무뇌증 같은 작자들 때문에 한반도 전쟁 위기가 더 심화되는 갈등을 빚는겁니다